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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내용보기
이번 Mom's club 독토책.추천하고픈 육아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저서 "아이 맘속으로"의 저자.프랑스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이자벨 피이오자이러한 저자의 저서이기에 도서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아이 맘속으로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지 궁금했다.  첫 페이지부터가 강렬했다. "내 아이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지금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내용보기

 

이번 Mom's club 독토책.

추천하고픈 육아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저서 "아이 맘속으로"의 저자.

프랑스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이자벨 피이오자

이러한 저자의 저서이기에 도서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아이 맘속으로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지 궁금했다.

 

첫 페이지부터가 강렬했다.

"내 아이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모성애는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그러나 낳는다고 해서 혹은 낳지 않았다고 해서 모성애가 넘치거나

모성애가 없지 않음을 두 아이를 낳고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러나 모성애를 떠나 아이가 닮고 싶은 부모가 되고 싶은 바람,

나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누구나 꿈꿀 것이다.

그런 우리의 희망에 좀 더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 아닐까... 

 

 

 

"

 

 

부모가 아이의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모는 정체성이 약해서 자신의 정체성에만 관심이 있을 뿐 아이의 정체성에는 무관심하다. 정체성이 강한 부모는 아이의 반대 의견이나 거부 의사를 받아들이는 데 허용적이다. 그럴수록 아이는 방어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부모에게 맞설 필요도 없다." 

 ? Part2 화낼 일이 아닌데 아이에게 화내는 진짜 이유 中

 

 

->전체 책 내용이 이 문단에 모두 담겼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아이는 내 몸에을 빌려 나왔기 때문일까. 아이가 나와 별개의 존재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만 잊지 않는다. 부모의 정체성이 강할 때 결국 아이와도 행복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법. 아이를 걱정하기 전에 나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터.

 

87p.

실제로 부모는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 수도, 이해할 수도없다. 그러나 투정을 부릴 때 단지 아이가 까다로워서 그렇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제대로 진단을 내리지 못하면 부모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이때 부모는 권위적으로 통제하거나 체벌하고 싶은 유혹에 휘말린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문제를 더 깊어지게 할 뿐이다.

-> 지금은 육아서와 방송으로 감정코칭에 대해 많이 알려져 시행착오를 겪는 부모님들이 적을 지 모른다. 그러나 과거 나는 그렇치 못했다. 행동주의에 기반한 훈육을 따라하며 "생각의자" 등 아이들에게 미안한 행동을 많이 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 했던가...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닐수도 있음을, 내 아이의 눈빛을 보며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101p.

배우자가 저지른 잘못을 축소하거나 둘러대는 이유는 아이가 상처를 덜 받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

->나도 과거 이런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위로해주고 나서 널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설명한 적이...나의 위로는 충분했던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125p.

서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때 사랑의 감정이 생겨난다.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감추면 둘 사이는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

-> 나의 상처로 인해 내 아이를 사랑하기 힘들 때 그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상처부터 돌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이이기에 무조건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솔직하게 내 상처를 드러내 보일 때 진정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의 상처를 아이는 몇살부터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여운이 남는다.

 

129p.

죄책감 대신 자신의 잘못과 대면해야 한다. 잘못을 가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죄는 없을지 몰라도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 만일 '모든 게 내 탓이야,'다 내 잘못이야'라고 과장되게 최책감을 갖는 것은 본질적으로 책임을 질 수 없게 만는다. 즉 아이에게 '모두 엄마인 나 때문이야."라고 말하면 아이는 "아니야, 엄마 때문이 아니야."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생각하거나 고칠 필요가 없게 된다.

->이런 비슷한 상황에 처해 보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의식으로는 내 잘못이야.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내 내면은 사실 책임을 지기 싫었던 것 같다. 나의 화로 인해 대화가 이렇게 흘러가 '아니야, 엄마 잘못이 아니야'를 말을 듣고서야 정신을 차린 적이 몇 번인지. 내 화의 원인을 찾아내기 힘든 순간들도 있었다. 현상이 아닌 근본을 보는 것,,,,부모로서 잊지 말자.

 

142p.

가족의 구성원들은 역학 관계에 따라 태도가 굳어질 수 있다. 아내가 아이들한테 너무 잘하면 잔소리를 하는 남편이 있다. 아내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집착을 하는 경우는 남편이 그만큼 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한 아내는 아이한테 지나치게 애착을 갖게 되므로 남편으로서의 자리를 적당히 지켜야 아내가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145p.

부모의 감정은 소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부부 사이의 불만이나 직장에서의 문제, 개인적인 욕구 불만, 의욕 상실 등은 아이에게 그대로 영향을 끼친다.

-> 결국 건강한 부부 관계 속에서, 건강한 정신의 가진 부모 곁에서 아이들도 건강한 관계를 배울 것이다. 남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왜 나 혼자 노력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다. 그러나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리고 이해하는 만큼 상대를 볼 수 있기에 어쩔 수 없는 노력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건강한 관계가 자라는 것도 같다.

 

157p.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해야 한다. 부모가 되면 어린 시절의 자기와 동일시하며 과거의 강렬했던 경험이나 감정을 떠올릴 수도 있고, 부모와 동일시하여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반대로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의식적으로 어린 시절ㅇ을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용기있게 나의 상처를 마주할 수 있을 때 나는 진정한 부모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229p.

자신을 관찰하려고 마음먹었다면 판단은 하지 말아야 한다. 혹시라도 죄책감이 들면 올른 죄책감을 지워버리면 된다. 아이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했을 때 그냥 넘어가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당신은 충분히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죄책감에 휩싸이기보다는 존중과 사랑이 스스로를 더 변화시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판단하는데 너무도 익숙한 것 같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물음에 답을 적어 보며 나를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

 

280p.

폭력성은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현상이며, 구타나 모욕적인 말, 무시, 거부 등으로 표현된다. 그런데 폭력은 충동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혹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휘두른다. 분노를 하는 진짜 이유는 대부분 감춰져 있는데, 부모가 자신에 대해 가졌던 느낌, 다시 말해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당황스럽고, 의심을 받고, 공격을 받고, 상처를 받고, 모욕을 당하고, 궁지에 몰리는 등의 느낌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서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폭력성을 휘두르고 싶은 부모가 있을까. 그런데 나도 모르게 폭력성을 띤 행동(소리지름 혹은 팔 떼어내기 등)을 할 때가 있었다. 그럴때면 아이는 정색을 하며 내게 따졌다. 그러나 바로 정신을 차리기 보다 가능한 변명을 찾아 보았다. 아이의 화는 풀리지 않았고, 그 때서야 정신이 든 나는 아이에게 사과했다. 모든 화는 내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아이는 내 안의 화를 끄집어 내는 방아쇠 역할만 했을 뿐.....

 

293p.

화내는 걸 별로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 문제가 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 아이들, 부부, 우리의 현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문제다. 과거를 치료하는 건 어렵지 않다. 부모의 과거로 인해 현재 아이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게끔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한 때 건전하게 화내는 법을 몰라 입을 꽉 다물고 참으면 되는 줄 아는 때가 있었다.그러나 이 역시 건전하지 못한 화의 표출이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아이와 나를 별개로 놓고 내가 아이라면 기분이 어떨까를 끊임없이 연습하고 내가 서운하게 느끼는 부분을 솔직히 말하는 연습 속에 건강한 화의 표현도 늘어갔다.

 

이 책 중간중간에는 자신을 찾아보고 아이와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코칭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나와 나의 양육방식을 확인해 보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l*****n 201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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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책좋아요. 내돈주고산후기,소장가치백배에요
"정말책좋아요. 내돈주고산후기,소장가치백배에요" 내용보기
결국은 감정을.다스리는데 있어왜다스려야하는지원인을찾아서해결하자는 의지입니다.감정이 정말 우선인데알면서도 실천이 어렵지요?이책은 단언코 강조합니다.거듭얘기합니다.왜 화를 조절해야하는지원인을찾아 화의원인. . ,그것이.무엇인지알아야 아이를 온전히.사랑으로.볼수있다고합니다.꼭사서보세요도서관서보다가. . 너무좋아서소장합니다
"정말책좋아요. 내돈주고산후기,소장가치백배에요" 내용보기
결국은 감정을.다스리는데 있어
왜다스려야하는지
원인을찾아서
해결하자는 의지입니다.


감정이 정말 우선인데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지요?


이책은 단언코 강조합니다.
거듭얘기합니다.
왜 화를 조절해야하는지
원인을찾아 화의원인. . ,

그것이.무엇인지
알아야 아이를 온전히.사랑으로.볼수있다고합니다.



꼭사서보세요
도서관서보다가. .
너무좋아서
소장합니다




k******0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