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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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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1 고대신현배 글 김규준 그림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세계사등 역사는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편인듯해요.저 또한 학창시절 세계사가 참 어렵게 느꼈거든요.그런데, 이 책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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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신현배 글

김규준 그림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


세계사등 역사는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편인듯해요.

저 또한 학창시절 세계사가 참 어렵게 느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시대순의 역사를 살펴보기 보다는 동물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서

역사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 낙타, 개, 고양이, 소, 돼지, 누에, 늑대, 닭, 거위, 코끼리, 개미, 뱀, 지렁이, 양, 매,쥐, 벼룩, 귀뚜라미, 인어, 복어, 청어, 칠면조, 까마귀, 박쥐, 버펄로, 고래, 토끼, 이, 무당벌레, 곰, 비둘기, 원숭이, 메뚜기, 실러캔스, 참새, 대구, 두꺼비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아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는 어떻게 풀어놓았을까요?

세계사 연표도 적혀있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셔서, 모든 동물을 신성시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고양이는 이집트 사람들에게 특별대우를 받았던 동물이지요.

특히, 쥐가 곡식을 먹어 치우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두기 시작하였는데, 고양이가 가축에서 여신으로 그 지위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고양이를 정성껏 모시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또, 고양이를 신성시 하다보니 고양이 미라도 많이 발견되었다네요.

이때부터 고양이를 신성시해서일까/

고양이를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었거든요.

고양이의 영혼이 떠돈다면서 ....



 

고양이뿐아니라, 역사에 나오는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하게 되면서

역사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어찌보면, 사람보다 동물이 우위라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이 책 덕분에 아이가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라별로 책을 찾아 읽게 되었어요.


무작정 책을 읽어라 하기 보다는 책도 어떠한 계기가 되어야

관심도 생기면서 호기심도 생기면서

보게 되는거 같아요

m*****7 201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편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편" 내용보기
세계사는 범위가 광범위하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저도 학창시절에 잘하지 못하는 과목이었는데 아이도 아직은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쉽게 접근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서평도서로 만나게 된 책이 뭉치 출판사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편이에요. 지금은 고대편만 출간되었지만 앞으로 다음 시대의 이야기들도 출간예정이라 더 기대가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편" 내용보기

 

세계사는 범위가 광범위하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저도 학창시절에 잘하지 못하는 과목이었는데 아이도 아직은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쉽게 접근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서평도서로 만나게 된 책이 뭉치 출판사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 고대편이에요. 지금은 고대편만 출간되었지만 앞으로 다음 시대의 이야기들도 출간예정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그동안 접해온 세계사는 사람이나 사건 중심의 세계사였는데 이 책은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볼 수 있는 색다른 형태의 역사책이에요. 세계사 속에 숨어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세계사가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목차를 보니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보는 이야기도 있어서 읽으면서 '아~~~' 라는 말이 자꾸 튀어나오네요.

몇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의 동물 이야기에요. 이집트 신들의 모습은 동물 형상을 하고 있는데 매, 따오기, 고양이, 자칼, 숫양 등 그 종류도 다양하네요.

이처럼 이집트에서는 동물들을 귀하게 여겼는데 이로 인해 페르시아와 이집트 간에 벌어진 전투에서는 이런 점을 이용한 페르시아군이 진격시 고양이를 앞세워 이집트군이 고양이를 죽일 수 없어 전쟁에서 맥없이 진 경우도 있었다네요.

다음으로 소개된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의 동물 미라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서 본 고양이 미라가 생각나서 더 흥미로웠어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요.세번째 소개된 이야기도 이집트 이야기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핑크스에 관한 이야기에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서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 옆에 소개된 스핑크스의 코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증이 더해 가네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 흥미로웠던 것은 그리스 신화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미노스 왕의 미궁 이야기에요.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반스가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서 궁전을 발굴하게 되면서 신화 속의 미궁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부분이 조금은 충격이었네요. 저는 지금까지 그리스 신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미궁인줄 알았거든요. 그만큼 제가 세계사에 관심을 갖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조금은 움츠러드네요. 이 야기기와 함께 트로이 문명을 진짜 역사로 자리잡게 한 독일인 하인리히 슐리만의 이야기도 익숙하긴 하지만 흥미로웠어요. 보통 사람이라면 책으로 읽고 넘겼을텐데 트로이 전쟁르 다룬 일리아드를 읽고 트로이 유적 발굴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이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를 할 때 무조건 무시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마음껏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이야기들과 달리 그리스 신화의 황금 손과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이나 우리나라 경문왕의 당나귀 귀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는 이야기였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사실 경문왕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었네요.

소크라테스와 디오게네스에 관한 이야기드 익숙하긴 하지만 좀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크라테스의 유언이나 디오게네스와 생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여기 나온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네요.

 

 

 

중국 최고의 요리, 곰발바닥 요리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왜 곰발바닥 요리를 선호하게 되었는지에 설명이 나와 있어서 이해가 쉬웠어요. 곰발바닥 요리뿐 아니라 원숭이 입술, 사슴 목줄, 낙타의 발톱과 등, 표범의 애깃보, 잉어 꼬리, 매미 배 등의 요리는 처음 들어보는 거라 신기하면서도 정말 인간은 못 먹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나라 황후 서태후의 모기 눈알 요리에 관한 이야기는 요리보다 모기 눈알을 구하는 방법이 더 흥미로웠네요.

 

12간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반가웠네요. 열두띠 동물에 대한 중국의 전설도 재미있었고 열두 띠가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기록 소개도 흥미로웠어요.

뒷부분에 소개된 방대한 양의 참고 문헌을 보면서 이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책을 참고한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참고 문헌 중에서도 관심 있는 책이 여러 권 보여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은 역사책을 읽었다기보다는 한 권의 야사를 읽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딱딱한 세계사 이야기가 아닌 동물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익숙한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그 속에 담겨진 숨은 의미들을 알 수 있어서 제게는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아이도 그동안 읽어왔던 세계사 책과는 다르다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 책의 시리즈과 3권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2,3권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2,3권에서 또 어떤 재미있는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을까 궁금증만 더해가네요. 2,3권도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어요.

 

 

 

j******0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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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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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인류 역사를 동물들이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시각으로 전개할 수도 있구나를 느끼면서 역사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이 책은 1권으로 고대에 관련된 역사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을 넘기면 맨 앞에 기원전 3000년경에서부터 500년 힌두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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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인류 역사를 동물들이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세계사를 이렇게 재미있는 시각으로 전개할 수도 있구나를 느끼면서 역사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이 책은 1권으로 고대에 관련된 역사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을 넘기면 맨 앞에 기원전 3000년경에서부터 500년 힌두교 창시까지의 세계사 연표가 보기좋게 나와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로 부터 내용이 전개된다. 고대 이집트의 신들은 모두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고대 이집트 인들은 모든 동물을 신성시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트로이 목마 이야기.,.^^ 트로이 목마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믿을 정도로 유명한 역사다. 트로이 병사들이 목마를 아테네 여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예물이라고 믿었기에 성안으로 목마를 들여서 목마 속에 숨어있던 그리스 병사들에 의해 멸망하는 이야기...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지식확장을 위해 또다른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있다. 고고학자 슐리만이 트로이 유적 발굴을 하기 전 그저 많은 역사학자들은 트로이를 전설과 신화속에만 존재하는 도시라 여겼었다. 어릴때부터 트로이 전쟁을 다룬 일리아드를 읽으며 자라 온 독일인 하인리히 슐리만이 사업으로 백만장자가 되어 마흔살이 넘어 트로이 유적 발굴에 나서서 정말 1870년 그는 트로이 유적 발굴에 성공했다는 실제 이야기다.

 

 

그 외에도 13일의 금요일의 유래라든지 립스틱은 지렁이로 만든다?는 이야기와 함께 중세에는 늑대 피, 돼지 뇌, 악어 내장 등을 섞어 만든 화장품도 있었다는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이야기까지 흥미 진진한 동물 관련 세계사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재미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세계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곧 세계사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d*******2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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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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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로마 사람들은 장미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장미꽃을 빻은 뒤 이를 물에 희석시켜 얻은 것이었다고 합니다.장미수를 몸이나 옷에 묻히고 다녔고, 경제력이 없는 젋은이들에겐 향수 파는 것을 금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이런 장미수를 말이나 개에게까지 향수를 뿌렸다고 해요.이처럼 고대 역사를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게 풀어 쓴 재미있는 책이었어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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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로마 사람들은 장미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장미꽃을 빻은 뒤 이를 물에 희석시켜 얻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장미수를 몸이나 옷에 묻히고 다녔고, 경제력이 없는 젋은이들에겐 향수 파는 것을

금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장미수를 말이나 개에게까지 향수를 뿌렸다고 해요.

이처럼 고대 역사를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게 풀어 쓴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어른인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고,

동물의 왕국에 온 듯 갖가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면 역사가 정말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5***c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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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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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2019-30 / 어린이, 세계사]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고대. 신현배 글. 김규준 그림. 도서출판 뭉치.(2019)어느 날 농촌을 산책하다가 어미 소와 송아지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 어미 소는 자식에게 젖을 먹이려고 울고, 송아지는 어미를 그리워하며 울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하며 목이 쉴 때까지 운다고 한다. 그러한 뒷이야기를 알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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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2019-30 / 어린이, 세계사]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고대. 신현배 글. 김규준 그림. 도서출판 뭉치.(2019)

어느 날 농촌을 산책하다가 어미 소와 송아지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우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 어미 소는 자식에게 젖을 먹이려고 울고, 송아지는 어미를 그리워하며 울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하며 목이 쉴 때까지 운다고 한다. 그러한 뒷이야기를 알지 못했을 때는 시끄럽게만 들리던 소 울음소리가 모정을 그리워하며 울부짖는 소리라는 걸 알고 들으니 마음이 아팠다.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 우리 생태계는 서로를 헤치지 않으며 관계를 유지하고 사는데 오직 인간만이 함께 사는 이 공간을 망가트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밤늦은 시간 차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다 보면 도로를 가로지르는 노루나 멧돼지 같은 산짐승을 종종 보게 된다. 원래는 동물과 인간 모두 지나다니던 길목인데, 인간의 편의로 도로를 만들어 쇳덩이들이 빠르게 지나다니게 되었으니 갈 수도 안 갈 수도 없고, 얼마나 두려울까.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생태계가 아니라 인간도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의 첫 번째 고대 편을 읽었다. 초등 인문학 첫걸음이라는 부재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초등 중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성인인 내가 보기에도 아주 흥미로웠다. 이미 알고 있던 고대 세계사 속 여러 이야기 중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골라 읽고 있으니 우리 인간이 얼마나 동물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세계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가 큰 영향력이 있진 않았지만, 제주도에 사는 거인 할머니 이야기나 통일신라 경문왕 이야기, 백두산(장백산)에 사는 곰 이야기 등 우리나라와 관련 있는 이야기가 곳곳에 실려있었기에 더욱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1. 고대, 2. 중세, 3. 근현대가 출간 예정이다.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인간의 삶에 동물이 감초 역할을 해주는 게 아니라 각자가 조화롭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세계사 시리즈이기를 바라본다.
d*****4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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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동아엠앤비]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내용보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알 신비한 역사책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니렸다고? 로마를 세운 로물루스가 늑대 젖을 먹고 자랐다고? 다리우스 1세가 말을 이용해 왕위에 올랐다고? 소크라테스의 유언이 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거였다고? 고대 로마에서 싸움터로 나
"[동아엠앤비]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내용보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알 신비한 역사책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니렸다고?

로마를 세운 로물루스가 늑대 젖을 먹고 자랐다고?

다리우스 1세가 말을 이용해 왕위에 올랐다고?

소크라테스의 유언이 닭 한 마리를 갚아 달라는 거였다고?

고대 로마에서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닭으로 점을 쳤다고?

한나라 유방이 개미의 도움으로 초나라 항우를 이겼다고?

 

인간은 동물하고 아주 오랫동안 밀접하게 살아왔죠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져

어려운 세계사를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세계사를 이끌어 온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면서

동물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랍니다

 

 

34가지의 동물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동물이 어떤 사건, 인물에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우리 같이 살펴보아요^^

 

세계사 하면 연표죠!!

한페이지에 보기좋게 나와있네요

 

고대 이집트페르시아에게 정복당한 것은

고양이를 앞세운 페르시아군의 공격 앞에

맥없이 졌기 때문이라고요?

 

설마...고양이때문에

이집트가 진거라고요?!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해요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신성시했어요

펠루시움 항구를 지키던 이집트군은

페르시아군과 맞섰다가는 고양이들을 죽일 수도 있으니

화살 한 방 날릴 수가 없었다네요...

 

트로이목마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죠?!

 

그리스군이 철수하는 척 하며 남겨 놓은 트로이목마

'아테네 여신이시여

목마를 바치오미 그리스까지 안전하게 돌아가게 하소서'

 

트로이 목마를 아테네 여신에게 바치는 신성한예물이라고

믿은 트로이군 병사들은 이 목마를 성안으로 끌고 들어갔답니다

 

결과는 다 아시죠?!

 

옛날 사람들은 동물을 이용해 판결을 내렸다?

 

고대 중국에서는 분쟁하는 두 사람을 굶주린 악어나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보냈다고 해요

이때 잡아먹히면 죄인이고

잡아먹히지 않으면 죄인이 아니라고 판정했답니다

 

청나라 때 광동 사람들은 다툼이 생기면 독사에게 보내졌어요

독사가 기어 나와 물어 버리면 죄인이고

아무 탈이 없으면 죄가 없는 것으로 여겼지요

 

너무 끔찍하네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

로마를 세우다

 

후환을 없애기 위해 누미토르의 대를 끓어 놓은 아물리우스

 

하지만 사제가 된 레아 실비아는 전쟁의 신 마르스와 사랑을

하여 쌍둥이 형제를 낳았어요

이 사실을 안 아물리우스는 크게 노하여

레아 실리바를 죽이고 쌍둥이 형제를 테베르강에 버리게 하였지요

 

하지만 늑대가 아기들을 데려가 젖을 먹였어요

쌍둥이들은 무럭무럭 자랐어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쌍둥이 형제

아물리우스 왕을 죽여 어머니의 원수를 갚았으며

외할아버지 누미토르를 왕으로 모셨어요

 

형제는 늑대가 형제를 구해 주었던 곳에

새로운 도시 국가를 세우기로 했어요

 

수도를 어디로 정하느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어요

형제는 새점을 쳐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두 언덕에서 새를 많이 본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했어요

 

로물루스가 이겨

자기 이름을 따서 도시 국가 이름을 '로마'라고 불렀어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사람이

새점으로 로마를 세웠다니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고대 로마에서는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닭으로 점을 쳤다?

 

이건 또 무슨이야기일까요?

 

집정관이 싸움터로 나가려고 하자

호민관이 그 앞을 막아서며 성스러운 닭으로 점을 쳐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집정관은 내키지 않았지만 점을 쳤답니다

 

성스러운 닭에서 모이를 던져 준 후

닭이 서둘러 쪼아먹다가 바닥에 흘리면 길조이고

닭이 모이를 먹지 않으면 나쁜 길조라고 여겼어요

 

닭점을 쳐 보니 성스러운 닭이 모이를 전혀 먹지 않는거예요

호민관은 출전을 뒤로 미루라고 했으나

집정관은 비웃으며 전쟁터로 향했어요

 

그 결과는?!

 

그가 이끄는 로마 군단은 카트라고군에게 무참히 패하고 말았답니다

 

 

이밖에도 동물과 관련되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읽어보아도 넘넘 흥미롭고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세계사 공부 이렇게 하면

어려워하지 않고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 책 추천드려요!!!

 

s****6 201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인물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1. 고대
"초등 인물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1. 고대"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도 관심은 있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 더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아들을 위해 서평신청을 한 것이 당첨되었습니다.한 동안 아들도 저도 바빠서 책도 제대로 못 읽고 한 학년 올라 갔을 뿐인데 이렇게 바쁜 아들이네요ㅠㅠ사실 세계 여러나라 이야긴 많이 접해 봤지만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재미있을 것 같고
"초등 인물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1. 고대"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도 관심은 있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 더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아들을 위해 서평신청을

한 것이 당첨되었습니다.

한 동안 아들도 저도 바빠서 책도 제대로 못 읽고 한 학년 올라 갔을 뿐인데 이렇게 바쁜 아들이네요ㅠㅠ

사실 세계 여러나라 이야긴 많이 접해 봤지만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재미있을 것 같고 나라 이야기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해서 더 기대가 되었네요.

게다가 인문학의 첫 걸음을 시인이 쓰신 책으로 뭔가 남다르고 더 궁금하네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세권이 완결로 1. 고대 2. 중세 3. 현대 로 나눠져 있는데 지금은 1. 고대만 나왔고

나머지 두권은 출간예정이네요

저자는 신현배선생님이고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림은 김규준선생님이고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시리즈,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토쿠와 마법 액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어요.

 

 

책에 나와 있는 34개의 이야기는 개별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에 힘들어 하는데

관심가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고 각각의 이야기는 길이도 길지 않아 짧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놓아서 읽기도 부담없고 항상 챕터가 끝나면 그와 관련된 세계사 상식을 배울 수 있고 역사적

중요한 사실과 그에 관련된 그리스 로마신화도 재미있고 몰랐던 세계속 다양한 동물의 뒷 이야기도 알아가는

즐거움이 크네요

친절하게 세계사 연표도 올려놓으셨네요 ^^

 

 

동물을 통해 인류연사와 문명을 살펴본다는 이 역사책은 인류역사에 차지하는 동물의 비중을 이야기 하면서

인류역사를 바꾼 것은 동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동물은 인류문명에 이바지하고 그 예로

몽골의 말과 이슬람의 낙타를 예를 들어는데 신기하게도 그로 인해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무언가 발명하게 되고

나아가 그 자체로 교통수단이 되어 교역에 큰 역할을 하거나 막강한 군력을 키워 정복사업을 벌이는 등 가히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체 3권을 통해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 낙타, 개, 고양이, 소, 돼지, 누에, 늑대, 닭, 거위, 코끼리,개미,뱀,

지렁이, 양, 매, 쥐, 벼룩, 귀뚜라미, 인어, 복어, 청어, 칠면조, 까마귀, 캥거루, 박쥐, 버펄로, 고래, 토끼, 이,

무당벌레, 곰, 비둘기, 원숭이, 메뚜기, 실러캔스, 참새, 대구 두꺼비 등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등 인문학을 그동안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보니 아이들이 읽기해도 재미있고 게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근법이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어른들이 읽기에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세계사 이야기에 동물의 이야기가 가미되어

좀 더 신선한 느낌으로 세계사에 대해 폭 넓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동물들은 인간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에 어떻게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어떤식으로

역사가 이루어져 왔는지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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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라는 책이 출간되었을 때 살짝 놀랬어요.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과 딱딱하고 어려워서 호불호가 갈리는 세계사이 둘의 조합이라니...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하더라고요. 딸은 세계사라는 단어보다는 동물이라는 단어가 더 크게 와닿았는지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며 책을 잡자마자 거침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ㅎㅎ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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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라는 책이 출간되었을 때 살짝 놀랬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과 딱딱하고 어려워서 호불호가 갈리는 세계사

이 둘의 조합이라니...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하더라고요.

딸은 세계사라는 단어보다는 동물이라는 단어가 더 크게 와닿았는지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며 책을 잡자마자 거침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이야기하는 색다른 역사 책이에요.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 책이에요

<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로 함께 들어가 볼게요. ^*^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3권으로 구성되어 고대, 중세, 근현대로 나누어져 계속 출간될 예정이에요.

이 책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 1편으로 고대사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 알 수 있도록 세계사 연표를 넣어 주셨어요.

예수님의 탄생 기준으로 기원전 B.C* 기원후 A.D 구분해서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조금 더 확장해서 세기에 대해 알려주었더니 조금 혼란스러워하네요. 다음에 다시 정리하는 걸로~! ^^;;

연표가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저 역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기 참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1페이지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정독을 해야 하잖아요.

이 책은 그럴 필요 없었어요.

시대순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무려 34가지랍니다.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들부터, 재미있을 것 같고 만만한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딸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을 줄줄 다 외울 정도로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5번째 식인 황소 미노타우로스 신화 속의 미궁이 정말로 존재했다?

11번째 트로이 목마는 그리스군의 비밀 병기?

요 이야기들을 제일 먼저 읽었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페이지엔 관련된 주제의 다른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정말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라는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네요.

상식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된다는 거 느끼실 거예요. 저처럼... ㅎㅎ

                                 

20세기 초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반스가 크레타섬 크노소스에서 궁전을 발굴함으로써

신화 속의 미궁이 정말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인터넷을 통해 식인 황소 미노타우로스의 동상과 크노소스 궁전의 사진들도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트로이 목마죠.

트로이는 전설 속의 신화적 세계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도시였다는 것을 딸아이에게 들었을 때

참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죠.

그 당시 듣자마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역시였답니다. 나보다 똑똑한 girl~!!!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실제 존재하는 전설 속의 도시 No.1 트로이

트로이는 터키에 위치한 고대 도시의 유적이에요.

그리스 시인 헤메로스가 쓴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주 배경이기도 하며,

트로이 전쟁과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때문에 그저 전설 속에 존재하는 도시로만 알려져

있다가, 1870년 독일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에 의해 유적이 발견되었어요. 트로이의 유적은

9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시대를 거쳐 파괴와 재건이 반복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서아시아를 공부하고 있는 저는

개인적으로 페르시아 최고의 왕으로 꼽히는 다리우스 1세의 일화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며칠 전 남편에게 "유일하게 마라톤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같은 내용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난 40년만에 처음 알았는데, 이 책을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벌써??? ㅋㅋ

페르시아가 지금의 이란이에요.

이란이 적대국이었던 그리스에게 패한 데서 비롯된 경기가 마라톤이라서, 패배의 치욕 때문에

마라톤 경기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까지 다 읽고 책을 덮으려는데 또 한 번 놀라고 감동받았어요.

요렇게 작은 포인트로 빽빽이 적혀 있던 참고문헌이 무려 11페이지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준비를 하셨을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제일 첫 페이지를 넘어가 다시 확인했습니다.

신현배 선생님, 그리고 김규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옛이야기, 고전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딸은 특히 고대시대를 담고 있는 1권이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세계사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더라고요.

지금의 이 즐거웠던 시간이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큰 일조를 할 거라 굳게 믿습니다.

초등 인문학 첫걸음. 과연 그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딱입니다.

출간 예정인 중세와 근현대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건 무리가 아니겠죠?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정말 강추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h****9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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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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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한국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딸아이라..역사에 흥미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일 때~ 확! 접해주고 싶어 만나게 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어쩌다 어른' 강의를 하시는 날이면어김없이 챙겨보는 딸내미예요.거기다 강의 중에 세계의 역사도 조금씩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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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한국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딸아이라..

역사에 흥미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일 때~ 확! 접해주고 싶어 만나게 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어쩌다 어른' 강의를 하시는 날이면

어김없이 챙겨보는 딸내미예요.

거기다 강의 중에 세계의 역사도 조금씩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또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동물인데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는 몹시 흥미로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중국, 고대 로마 등

많은 동물들이 연관 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특히나 립스틱은 지렁이로 만든다?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기원전 3천년경 ~ 기원후 500년의 대략적인 연표가

어떤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제일 처음 등장하는 것은 바로 고대 이집트 이야기예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던 고대 이집트입니다.

 

태양과 달, 별을 연구하고 신들의 세계에 대해 깊이 생각했던 고대 이집트 사람들.

'모두'라는 뜻의 창조주 신 '아툼'

이 당시 신들이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어요.

 

각 도시마다 신성시하는 동물이 있었는데 동물 사육사가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신성한 동물을 죽이면 큰 벌을 받거나 사형에 처하기도 했다는데요.

특히 매, 따오기, 고양이는 가장 신성시한 동물로 죽이면 무조건 사형에 처했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특별대우 했는데

7000년 전 쥐를 처리하기 위해 가축으로 길렀던 고양이가

여신으로 지위가 오르면서 대접이 확~ 달라졌어요.

 

값비싼 보물들로 치장하고 좋은 먹이를 먹이며 정성껏 모셨다고 해요.

불이 나면 불끌 생각도 않고 고양이 지키는데에만 열중했다고 하네요.

거기다 고양이가 죽으면 온 식구가 슬퍼하며 애도의 뜻으로

모두 상복을 입고 눈썹을 밀었다고 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인간의 힘으로 가리기 힘든 재판일 경우

신의 도움을 받는 '신판'을 했어요.

신판에서 신의 뜻을 읽는 직접적인 방법은

무당 같은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고,

간접적인 것은 꿈이나 무생물, 동물을 통해 신의 뜻을 읽는거였지요.

 

고대 중국에서는 죄의 유무를 가려내기 위해

끓는 물에 손을 넣게 하거나,

혐의자와 고발한 자를 나란히 물속에 들어가도록 해

오래 잠수하면 죄가 없는 것이라 여겼데요.

 

불위를 걷게 하거나, 돌의 색이 변하는지

굶주린 맹수에게 잡아 먹히는지

독사가 기어나와 무는지 등으로 죄의 유무를 가렸다고 합니다.

 

(방법자체가 죄를 가려내기 전에 죽음에 이르게 하겠다 싶은데

죽기 싫어서라도 죄를 고할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중국의 요리재료를 보면 도대체 못 먹는게 뭘까

궁금할 정도인데요.

예부터 '땅 위에는 탁자, 물속에는 잠수함, 하늘에는 비행기

빼고 도두 요리해 먹는다'는 말이 나올 만큳

먹거리 천국이라고 해요.

 

특이한 요리가 많은 중국.

그 중 맹자가 곰발바닥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다는데

중국 고대 주나라 때부터 곰발바닥 요리는 중국의 최고급 요리래요.

그 외에도 원숭이 입술, 사슴 목줄, 낙타 발톱, 낙타 등

표범의 애깃보, 잉어 꼬리, 매미 배 등

곰발바닥까지 총 여덟 가지 진귀한 요리를 먹었다고 합니다.

 

(저 중 딱히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 재료는 없네요~^^;)

 

 

 

동물을 통해 만나는 세계의 역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고 있고

내용 자체가 길지 않아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라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라 생각됩니다~^^

 

 

 

 

 

 

 

 

a*******7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고대 / 초등 인문학 첫걸음이랍니다.
"[서평]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고대 / 초등 인문학 첫걸음이랍니다." 내용보기
이름도 재미있는 출판사 뭉치에서 재미있는 세계사책이 출간되었어요제목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번 고대]랍니다. 이 책은 초등 전 학년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동물과 역사는 어떤 연관성이 있길래 그리스로마신화에도 동물 머리를 한 신들이 많고 이집트 벽화에도 그렇게 많은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걸까요? 자~ 우리 이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책 속으로 풍덩!
"[서평]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고대 / 초등 인문학 첫걸음이랍니다." 내용보기

 

 

 

 

이름도 재미있는 출판사 뭉치에서 재미있는 세계사책이 출간되었어요

제목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번 고대]랍니다.

 

이 책은 초등 전 학년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동물과 역사는 어떤 연관성이 있길래 그리스로마신화에도 동물 머리를 한 신들이 많고 이집트 벽화에도 그렇게 많은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걸까요?

 

자~ 우리 이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책 속으로 풍덩!

 

 

 

 

 

 

책 속에는 BC와 AD표시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 기억나지요?

BC는 기원전, AD는 기원후라는 것을요.

아직 제 아들에게 이런 개념을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으니까 엄마가 먼저 읽고 아들에게 배경지식으로 넣어주렵니다.

 

왜 이렇게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고대인들은 그 동물들을 왜 숭상했는지 말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받들어 모셨다]

아, 이건 진짜 제가 궁금해하던거랍니다.

왜 맨날 벽화마다 동물이 그려져있고, 동물 몸을 한 스핑크스가 서 있는것인지.. 의문은 많았는데 샤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것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그런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집트 테베 주민들은 악어를 받들어모셨다고 하네요.

심지어 개, 고양이, 매, 따오기, 뱀 등도 미이라로 만들었다는군요. 반려동물일까요?

그런것이 아니고 신성하게 여기는 것이죠.

 

이렇게 동물이야기를 해 주면서 책속에서는 미라의 역사를 알려줍니다.

미라를 왜 만들었는지 말이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지하 세계로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믿었기때문이랍니다. 심판이 끝나면 이 세상으로 돌아와 몸을 가지고 사후 세계로 가야하니까 그동안 몸이 썩지 않게 보존하기 위해 미라를 만들었다는것이지요.

이렇듯 이야기는 세계사를 알려주는데 년도별로 정리하기 전에, 동물과 연결시켜서 이집트는 동물도 신격화하였으며 동물미라도 있었다~ 그런데 미라는 이런 이유에서 만들어졌다. 라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설명을 해 주니까 지겹지 않게 세계사를 볼 수 있어 참 재미있었습니다.

 

 

스핑크스는 고대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동물인데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으로 되어있지요. 그리스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이야기이죠.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책이니까 스핑크스 이야기도 살짝 언급해주면서 역사를 두루 살펴봅니다.

나폴레용이 스핑크스 코를 훼손했을거란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속 서체는 초2학년 정도 읽을 수 있는 크기로 쓰여있고 중간 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도 그려져 있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고전 동화로 읽었던 열두 띠 동물이 정해진 이야기도 있답니다.

 

표지에 초등 인문학 첫걸음! 이라고 써 있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이 책은 초등 인문학책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재미있고 지식의 깊이가 아주 깊은편은 아니라서 여러가지를 죽~훝어보기 참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j****9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