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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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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이다.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이 말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 않는가? 마치 생명유지를 위해 하루 세끼 꼭 먹어야하는 밥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것처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인간세계에 정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주식인 밥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닐까? 허기지고, 병들고, 결국엔 죽음에 까지 이르른. "첫눈 오는 날의 약속(박경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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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이다.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이 말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 않는가?

마치 생명유지를 위해 하루 세끼 꼭 먹어야하는 밥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것처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인간세계에 정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주식인 밥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닐까?

허기지고, 병들고, 결국엔 죽음에 까지 이르른.

"첫눈 오는 날의 약속(박경태 동화집, 김세현 그림, 도서출판 푸른책들)"은 말하고 있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는 거라고,

정은 혼자서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아닌 우리가 될 때 정 - 그리움,외로움,위로와 위안, 믿음,사랑등 - 이 발생한다.

한 지붕 한 세대,

한 가정 한 자녀의 외로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가족의 사랑.

친구의 우정.

이웃에 대한 신뢰.

 

당연하게 생각했기에 소홀 할 수 밖에 없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고,

그로인해 우리가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h***k 200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잃지 않는 이웃들을 보며
"희망을 잃지 않는 이웃들을 보며" 내용보기
10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괴롭고 슬픈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붕어빵 아저씨와 소녀와의 따뜻한 만남과 약속, 교통 사고가 난 소년과 아이를 정성껏 돌보는 90세 할머니의 만남, 아이를 잃은 엄마가 이웃에게 아이의 장기를 나눠주는 이야기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또 국밥집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할아버지, 딸이라고 구
"희망을 잃지 않는 이웃들을 보며" 내용보기
10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괴롭고 슬픈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붕어빵 아저씨와 소녀와의 따뜻한 만남과 약속, 교통 사고가 난 소년과 아이를 정성껏 돌보는 90세 할머니의 만남, 아이를 잃은 엄마가 이웃에게 아이의 장기를 나눠주는 이야기가 가슴을 찡하게 한다. 또 국밥집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할아버지, 딸이라고 구박하는 할머니를 이해해가는 아이들의 기특한 동심도 만날 수 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 간다고 말하는 요즘,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용하지만 힘있게 말해주고 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 저녁 식사로 먹을 붕어빵을 이웃 동생에게 나누는 아이, 무공해 배추를 정성스레 기르는 농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