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는 다시 중국여행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그 전에 중국어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각 지역별 명칭 및 관광명소의 한자라도 한번 익혀볼까 하는 마음에 조금씩 써보고 있어요. 쓰다 보니 많이 들어봤던 지명이 실제로 중국 대륙의 여기 쯤에 있구나 알게 되는 재미가 있네요. 서남부 소수 민족들의 생활과 실크로드, 티베트 이러한 곳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대초원이라는 뤄얼가이 멋집니다. 사진만 봐도 자연환경이 웅장하고 미개척 지역인 것 같아서 언젠가 변하기 전에 봐두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
|
언제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책만 봐도 설렙니다. 여행이라는게 원래 가서보다 가기 전에 책 보면서 코스 의논하고, 새로운 어트랙션 물색하고, 숨어 있는 명소나 맛집이 어디일까 검색하다가 찾는 재미가 반 이상이라고 생각해서 여행을 못가는 이 시국에 책을 보며 대리 만족이라도 하자 하는 느낌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중국의 총 92개 지역 소개가 자세히 되어 있는 편이고, 중국을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관광 명소의 핵심 정보가 담겨 있어서 저처럼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이 보기 좋을 것 같고 여행 전 준비할 사항들부터 중국에서의 교통 이용법 등 여행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들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별책 부록인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에 각 지역의 지도가 담겨 있어서 (뭐 물론 실제 여행가면 이 지도를 보고 길 찾을 일은 없겠고 구글 지도 쓰겠지만요 ^^;;) 대략적인 여행 코스 짤 때 동선을 체크하기 좋을 것 같아 만족스럽고, 또 여행에 꼭 필요한 상황별 중국 회화가 정리되어 있는 것도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