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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 다른 이들은 모두 잠든 사이 아이 또는 동물 친구들이 잠이 오지 않아 깨어 있다. 고요한 밤하늘, 푸른 색조의 배경 속에서 아이는 별 하나를 내려받고, 달이나 별 위로 올라간다. 별을 낚는 듯이 줄을 타고 올라가고, 그곳에서 잠을 못 자는 다른 존재들(바닷속 꽃게, 숲속 여우, 북극의 곰 등)을 만난다. 함께 노는 동안, 잠들지 못했던 마음과 “혼자라서 무서웠던 밤”, “더 놀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 밤” 같은 감정이 어루만져진다. 결국 별 세상에서 함께 뛰어 놀고, 밤하늘이 밝아지기 직전 or 잠들기 직전의 평온으로 마무리된다. |
| 그림이 환상적이에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어떤그림이 나올지 기대하며 봤어요. 별들이 실제로 눈이 부실정도였어요. 그림으로도 이렇게 눈이 부실 수 있구나 처음 느껴보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자기전에 읽고 잘 때마다 참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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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구매하는 전집이 아닌 낱권구매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던 중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책속지가 일반책과 다른 촉감이라 책장을 넘기는 느낌도 좋았고 일단 책내용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밤과 별, 보색 대비와 책장을 열면 별이 쏟아질듯한 그림들이 성인인 제가 봐도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자기전에 매일 열어 보는 책이 되었어요. 작가님이 더 많은 책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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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부터 따뜻하고 잠들기 전에 읽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줄려고 샀는데 제가 더 감동 받았어요 어른이 되었지만 저도 어릴 때 잠들기 싫을 때가 많았죠 그래서 심심하고 무섭고 했는데 그 시절 이 책이 있었다면 참 위로가 많이 되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 토끼가 혼자 있게 되서 외루울까봐 별자리 만들어주는거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책 많이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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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서로의 말을 몰라도 괜찮았어. 왜 그런 때 있잖아. 신기하게도. -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 함께 뛰노는 모습을 보며 '아, 말을 하지 않아도 친구는 될 수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그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잠이 오지 않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예쁜 동화.
오늘 밤 우리 아이의 꿈에도 토끼가 별낚시를 내려주면 좋겠다.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예쁜 꿈 속에서 재미있게 놀기를 :)
잠자리독서로도 좋고, 별과 달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26개월인 우리 아이들도 집중하고 잘 봐주었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넘 힐링받는 책이에요. 정말정말 파아란 배경위에 수놓아진 별과 달을 보며 읽어주는 엄마 마음도 분명 몽글몽글 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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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만 있어서 답답한 이 상황에 힐링 그림책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지인분 선물할 일 있어서 찾다가 표지보고 반해서 선물 드렸는데 아이도 엄마도 정말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작가님 다른 책들도 궁금하네요. 두더지 시리즈가 정말 유명한 작가님인데 별낚시 책은 그림체가 완전히 달라서 좀 놀랐어요. 책 넘 예뻐서 저도 아이랑 보려고 주문하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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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쥐의 소원, 두더쥐의 고민을 읽으면서 다음 책이 기다려지는 작가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그림책 읽는 모임에서 이 책이 나오자마자 읽어 주시는 것이었다. 펼치자 마자 밤하늘의 색감에 감탄을 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리간다. 책을 조금씩 사다보니 나만의 기준이 생겼는데 출판사를 신뢰하는 경우와 작가를 신뢰하는 경우다. 작가가 우선 순위이고 그 다음이 출판사인데 김상근 씨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그의 특유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잠이 오지 않는 아이가 별 낚시를 통해 달토끼를 만나게 되는 과정과 다른 동물들이 하나씩 초대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처럼 생동감 있고 감동이 잔잔하게 느껴졌다. 별 낚시는 아이가 자기 전에 읽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꿈 속에서 함께 별 낚시를 해 보자고 말할 수도 있고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혹은 별은 어떤 느낌일지 이야기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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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라는 소재의 느낌과 분위기를 충분히 잘 그려낸 책. 별과 낚시 모두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한 소재라고 생각함. 거기에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아이들은 흔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좋음. 책 장의 소재도 톡톡하니 튼튼하고, 표지도 세련되어 엄마가 보기에도 좋음. 아이도 한동안 꾸준히 가져온 책으로 엄마와 아기가 둘 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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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택은 예전에 yes24 블로그에서 숨은 그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그림과 내용이 정말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주문해서 외손녀에게 보내주었습니다. 23개월 아기인 외손녀는 엄마가 읽어준 내용을 귀담아 듣고 때때로 스스로 이 책을 펼치고 그대로 읽는다고 합니다. 또한 책을 읽을 때 책에 나오는 꽃게, 토끼, 여우, 큰 곰, 작은 곰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있는 동물 인형들을 미끄럼틀을 태워주기도하고, 낚시놀이 장난감을 꺼내서 놀기도하는 책놀이를 스스로 생각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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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굿즈때문에 선택한 책인데 받아보고 정말 좋았어요. 일러스트가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아주 예쁘고 멋져요. 19개월 아이가 처음 별 낚시 책을 보는데 처음엔 손으로 반짝반짝만 했는데 점점 뒤로 갈 수록 우아 우오아 하면서 환호를 내더라구요 ㅋㅋㅋ 어른의 눈에도 너무 예쁜 그림책인데 아이 눈에는 어떨까싶어요^^ 주문한지 꽤 된 책인데 지금도 되게 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