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의 낡은 화과자 가게를 물려받으려는 손녀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가게를 살리기 위해 고민하는 손녀에게 마스터가 한 잔의 버번 위스키를 권하고, 이 위스키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내용.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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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단순히 재미만을 생각해서 본다기 보다 교양도서로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주종이 극히 단순한 제가 술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바스리갈이나 죠니워커 정도만 알고 있던 저는 이 만화를 볼때마다 새삼 세상엔 술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구나 그리고 그 술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창의성이 필요한 것이었구나 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짧은 애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만화는 그래서 부담없이 한편씩 보기도 좋은데요. 테길라를 좋아하는 제가 특히 흥미로웠던 '마스크 아래에는...?' 편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