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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C라고 알아? - CLC? 걸그룹 아냐? - 걸그룹? - 그래, 여자 아이돌그룹 말야. - 후훗, 출판사 이름이야 - 출판사? - 기독교출판사지, 기독교문서선교회라는 출판사야. - 미처 몰랐네. 그런데 갑자기 CLC는 왜? - 내가 신학교 다닐때 신학교재로 가장 많이 소개된 출판사거든. - 아, 그래? - 워낙에 CLC책이 신학적인 책들을 주로 출판을 하는 회사거든. - 신학책을 주로 출판한다고? - 그렇지, 너도 아는 것처럼 두란노나 규장 그리고 생명의 말씀사 출판사 알잖아. - ...... - 한국의 빅3 기독 출판사라고 하거든. - ...... - 그런데 그 출판사들은 주로 경건서적 위주의 책을 출판하고 있잖아. - 그런것 같아, 내가 청년 때 필독서로 보았던 제자입니까, 라거나 - 또 있지 않아? - 상한감정의 치유나 호불호가 갈리는 긍정의 힘도 그렇고...... - 그렇지 대부분 경건서적 위주의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지. - 그런데 CLC는 다르다? - 신학서적이다보니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이 즐겨 찾는 출판사지. - 그런데 갑자기 CLC출판사는 왜? - 이번에 책 한권이 나오거든. - 책? - 잠언 주석인데..... - 잠언? 누구 책인데? - 트렘퍼 롱맨3라고...... -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하하하, 트럼프가 아니라 트렘퍼! 트렘퍼 롱맨3세! - 아,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데 롱맨3세,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이름인데. - 그렇다니까, 이 분이 다양한 신학책을 집필했는데 읽는 재미가 틀리거든. - 그래? - 대부분 신학책이 딱딱하고, 어려운데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거든 - ...... - 깊이 뿐 아니라 최신의 학문적인 이슈도 다룰 줄 알고 - 그 정도야? - 후훗, 아마 이 분이 몇 권의 경건서적을 집필해서 독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것 같아. - 그거, 은사아냐? - 그렇지, 은사지 은사. - 이번에 잠언을 CLC에서 출간하는데 기대가 되거든 - ...... - 솔직히 잠언이 파편적인 내용들이 많아 내용 이해가 어렵잖아. - 그건 그래, 나도 잠언은 31장이니까, 목사님들께서 한 달에 한 장씩 읽어보라고 그러셨거든. - 그렇지. - 그런데 내용이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한 구절 한 구절은 좋은데 전체적으론 이해하기 어렵더라고. - 나도 잠언을 읽으면서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 - 그런데 이번에 CLC에서 나온 잠언 주석이 기대가 된다? - 그렇지 더군다나 트럼프, 아니 아니 트렘퍼 롱맨3세의 책이니까 더욱 더. - 그 정도야. - 물론이지, 잠언, 시편, 창세기 어떻게 읽을것인가? 라는 책을 이 분이 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 - 그런 책도 썼던 분이야? - 응, IVP에서 출간이 되었거든. - 그런데 이번에 잠언 주석이 CLC에서 나온다? - 그렇지, 네가 지난 번에 잠언에 대한 주석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했잖아? - 그랬었지. - 그래서 이렇게 출간이 된다는 소리 듣자 마자 너에게 소개하는거야. - ...... - 믿고 보는 트렘퍼 롱맨3세 라니까. - 그렇게 말하니, 기대가 되는데 - 그럼, comming soon!!! - 다시 연락해 주셔. - 그래, 다시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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