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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옥슨버리의 책이니 만큼 전체적인 책 수준인 무난하다. 아기에 따라서는 이 책을 무척 좋아할수도 있을텐데 우리 아기는 반응이 별루인 편이라 (이 작가의 다른책들에 비하면 더더욱) 아쉽다.
이 책은 보드북이고.. 페이지수도 10페이지 남짓 한 얇은 책이다. 내용은 아기가 또래 친구들하고 노는데 간지럼 피우는 거다. 그게 전부인 책인데... 아기가 이해가 잘 안되는거 같기도 하다. 그림책 속의 상황이 말이다.
우리아기는 간지럼 피우기놀이를 그다지 안좋아해서 인지 헬렌 옥슨버리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흥미가 떨어진다.
오히려 이 책의 다른 시리즈가 더 흥미로울지 모르겠다. 손뼉치기랑 다른 몇가지 이야기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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