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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카하시 아유무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간 선보였던 "러브앤프리", "어드벤처라이프'와는 다르게 이 책은 여행 가이드북 이었다. 그러나,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없는 여행지를 색다른 다카하시의 감성으로 꾸며낸 여행 동화...!!! 아무래도 좋다.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가본 나이기에, 왠지 일반 여행가이드북으로 치부하기에는 소개하고 있는 여행지가 독특하고 너무 매력적이었다. 특히, 벼르고만 있었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 반가웠다. 조만간 다녀와서 여행 후기를 올려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넘긴 책장을 덮는 순간, 내년 여행계획을 미리 세워본다.^^ 7일간의 여행으로 인생이 바뀔 수 는 없겠지만, 적어도 변화된 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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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에이지21일이라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단 7일 동안의 휴가를 내서 떠날 수 있는 지상 최고의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여행지들을 24군데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는 색다른 여행 가이드북이예요. 표지는 뭔가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만든 제안서나 기획서가 생각나기도 하고, 감동, 쇼크, 매력 이런 단어의 나열은 과거 SBS 예능 자막을 보는 듯이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을 엄선했구나 싶은...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이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여행책이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인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충격적이기까지 한가 봐요. ㅋㅋㅋ 저도 뇌세포가 스파크를 일으키며 반응하는지 한번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여행은 자주 못 가지만 여행책을 참 좋아하고, 특히나 사진과 에세이 식의 읽을 거리와 눈요기가 가득한 여행책을 즐겨 보던 저로서는 잔잔한 감성보다는 충격을 전달하고픈 듯한 광고 문구가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긴 했지만 일단 책장을 넘겨 봤어요.
어떠한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손길 닿는대로 넘겨본 책장에서는 경이로운 자연과 건축물,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알래스카... 역시나 제 심장을 콩닥거리게 할 만큼 설레이는 이름이었기에 참 반갑게 페이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글이 많지는 않지만 그 지역의 특색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문구들이었기에 꽤 임팩트가 있더군요.
아니 이건 뭐야?? 책 첫장을 넘기니까 이런 문구들이 줄지어 나오네요. ㅋㅋ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결심을 단단히 세워주고 싶은가 봐요. 명언들이 한 페이지씩 강렬하게 실려 있더라구요. ㅎㅎ
목차를 먼저 살펴봤는데요, 미국이나 캐나다 같이 큰 나라들은 테마별로 지역을 나눠서 소개하고 있구요, 기상천외한 체험을 하고 싶은지, 자신을 되찾는 치유의 여행을 하고 싶은지 등에 따라 여행지를 추천받을 수 있어요. 저는 좀 마음을 쉬러 가고 싶어서 그런 쪽으로 목차를 찾아 봤네요. ^^ 7일 동안 떠날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기간이 걸려도 좋은 사람들을 위해 플러스 알파 여행도 나와 있어요. 다양한 곳을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유용한 부가 정보들도 빼놓지 않고 있구요. ^^
그 지역의 대표적인 이미지들을 길지 않은 설명과 함께 나열하고 있는데요, 약간 바랜듯한 무광의 사진들이 추억의 여행 앨범을 꺼내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글과 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넘기면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여행을 하는 데 앞서 꼭 따져보지 않을 수 없는 게 바로 비용이겠죠? 최소 비용을 제시하여 그 이상은 자신이 설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고 있답니다. 웬만한 곳은 한 달 생활비가 훅 빠지는 금액이라 진짜 적금 따로 들어야겠더라구요. 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보고 싶어졌던 곳이 바로 '스페인' 이었어요. 오랫동안 하던 일도 과감히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고단했던 나의 삶에 영양제를 주고 싶었는데 스페인은 힐링 타임과 함께 열정의 시간도 선사해줄 공간인 것 같았거든요. 저는 어릴 때에도 공주 체험을 꿈꿔 본 적은 없었지만 지금은 뭔가 대우 받으며 며칠쯤 편히 쉬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편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사진들... 이런 곳에서 쉬어보고 싶다. 아무 걱정없이 두 다리 쭉 뻗고 책이나 읽으며 마음을 달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역시나... 비용이 비쌉니다. ㅋㅋㅋ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쿠바, 마카오, 인도네시아 발리, 인도, 부탄, 캄보디아, 스페인, 폴란드, 일본 이렇게 13 지역을 총 19개의 테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은 타이, 노르웨이, 중국&파키스탄, 모로코로의 장기 여행과 함께 초스피드 세계일주 플랜까지 6가지나 알려주고 있었어요. 세계일주 역시 테마에 따라 이동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메모 공간이 있으니 한번 상상 속의 여행을 적어내려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책 말미에는 유용한 정보들을 여러 가지 담고 있는데요, 항공권을 저렴히 구입하기 위한 기술, 젊음을 활용한 학생과 청년 한정의 할인 정보, 7일간의 여행을 위한 시간 단축 방법, 여행 준비 시 유용한 링크 모음, 세계 9개 언어의 인삿말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놓아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든 느낌은 여행 에세이나 단순한 가이드북도 아닌, 뭔가 기획서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저자는 글에서 주는 느낌도 그렇고 상당히 열정적이고 명료한 사람이 아닐까 싶었어요. ㅎㅎ
여유자작하게 읽으며 술술 눈 앞에 여행 장면이 그려지는 책을 기대한 분에게는 뭔가 다급해 보일 수 있구요, 정말 여행지의 선택에 앞선 '요약 정보'가 필요한 분께는 추천해 드릴 수 있을만한 간결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권의 잡지 속 여행 정보를 책 한 권에 모아 보는 기분이라 할까요? ^^
아직은 아이가 너무도 어리고, 남편은 제가 육아를 전담하게 된 후로는 외벌이를 하느라 고단할테고, 해서... 저는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마도 인생을 바꾸고 싶다 생각될 쯤에는 여행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 먼저 찾아 나서게 될테죠... 하지만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내 인생을 바꿀 것이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인생을 바꾸는 일에 힘을 줄' 멋진 7일간의 여행쯤은 고려해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충분히 쉬고, 새롭게 하는 것은 중요한 활력소가 되니까요. ^^
만약 지금 너무도 삶에 지치고, 나를 바꿀 계기가 필요하다 싶은 분은 지금 한번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을 어디로 떠날 것인가 행복한 고민에 빠져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곳을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를 거닌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 안의 엔돌핀이 기쁘게 돌고 있을 것 같아요. ^^
지금 바로가 아니면 어떤가요, 언젠가 떠날 거라는 생각과 희망만으로도 충분히 힘을 얻을 수 있는 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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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강렬하지만 책 내용 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에서부터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같아요. 섹션별로 .. 나라별..기간별.. 나름 구성이 짜임새 있어서 지루하지않게 꼭 책 속에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랍니다.
한 번 쯤 읽어봐도 좋을 ..흥미있는 책이라..지루하지않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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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 그냥하는 말이 아니에요!! 행동!!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이 한권의 책!!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에서는 실제로 특별한 나만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여행 Tip!! 여행 예산부터, 가는 방법, 숙소, 현지 정보와 조언이 가득하답니다!! 단순 여행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테마가있는 여행!! 본문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행지 상식을 파괴하는 미국 네바다주 여행부터 시작해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 북극 설원에서 썰매를 타고 개를 돌보며 치유 받는 여행 평생의 한번 오로라!! 연인과 로맨틱한 밤하늘을~ 혁명을 꿈꾸는 진정한 사람들의 쿠바 등등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쿠바,마카오,인도네시아,인도,부탄,캄보디아,스페인,폴란드,,,, 감동, 치유, 환상, 모험 가득한 24곳의 여행지와 소개를 담고 있다. ![]() 또한 세계일주의 Tip!! 세계 일주를 가능하게 하는 세계일주 루트 브라질에서 삼바를, 자메이카에서 레게를, 스페인에서 플라맹고를, 뉴올리언스에서 재즈를, 시카고에서 블루스를, 빈에서 클래식을,
발리에서 가믈란을, 타이에서 민속 악기를... 본문中
가능하다! 이 책 한권으로 모두 OK!! 너무 신난다! 책 속에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한껏 부불어 오른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일..
이건 다름아닌 자신! 그리고 용기! " 여행을 계속하자 !! " 저 또한 이곳 책에서 소개 되고 있는 여행지 오키나와 Beach Rock Village 일원이었어요!! 자급자족 빌리지 이곳에서 나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고 단 한번의 여행으로 수많은 친구들과 모험과 환상이 함께 했답니다!! 시간?? 여유?? 그건 만들기 나름~ 무료한 의미없는 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나만의 특별함을 만들어 평생 행복을 만날 것인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답니다 !! 7일 아니 내가 한다고 한 순간부터 단 하루 만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법!! 여행을 떠나서 행복과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북 그런 책이었요. 오래산 사람은 많은 것을 안다. 여행하는 사람은 더 많이 안다. - 아랍 속담 인생과 여행과 모험과 치유와 환상이 가득한 책 인생을 바뀌는 7일간의 여행 Enjoy your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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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눈에 확 띄는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여행이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7일간의 여행으로 그게 가능할까라는 의문과 책 표지의 감동, 쇼크, 치유, 발견, 해방, 소름, 매력, 파괴, 경이, 야생, 기적, 감성..... 이라는 문구가 나를 이 책으로 인도하게 했어요.
목차가 나오기 전에 쓰여진 문구....
인간은 자신의 자리를 찾고 나서 비로소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는 동물이다 -후지코 헤밍
오래 산 사람은 많은 것을 안다. 여행하는 사람은 더 많이 안다. -아랍속담
멋진 문구들을 만나고 나니 차례가 나오는데...
여느 여행책의 차례와 달리 사진과 여행의 컨셉, 나라가 표기되어 있어 흥미를 끌구요.
19가지 여행과 7일간 +∂여행 5가지 = 총 24가지 여행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중에 맘에 든 컨셉의 여행 2가지를 소개하자면,
여자로 태어난 행복을 만끽하는 여행-스페인
어릴 적 꿈꾼 공주 체험. 평생 추억이 될 고성에서 정성 어린 시중을 받으며 호화로운 디너를. 오늘밤 여자로 태어난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자!
총 경비 420만원~
일정 4~10월이 베스트 시즌
가는 방법 인천에서 파리를 경유하여 말라가로 간다.
숙박, 여행조언, 일정예, 3일이 더 있다면 가볼만한 곳이 쓰여져 있다.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여행-일본 이즈 고원
7일 동안 6kg이 빠지면 인생이 바뀔지도? 태어난 순간부터 쉼 없이 사용해온 몸에 휴식을. 쌓인 독소를 정화하면 불로장생의 인생이 기다린다.
출산후에 꼭 가보고 싶은곳...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싶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 지는 느낌..
이 책의 특징이라면 소개와 함께 사진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서, 지루할새가 없고,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뒤쪽에는 세계일주 항공권을 이용한 여행 방법과
모든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한 기술이 서술되어 있어요.
다른 여행서와 다르게 여행지를 중심으로 한 소개가 아니라, 어떤 컨셉에 의한 여행소개가 되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점을 콕콕 집어서 선택할 수 있어요.
몇년안에, 꼭 이 책에 있는 여행지의 한곳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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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여행을 꿈꾸고, 여행을 계획하고, 가끔 머릿속으로만 계획하던 여행을 실행에 옮기기도 하고, 그저 꿈으로만 묻어두어 좌절하기도 하지요 ^^ 가끔 가슴 답답하고, 뭔가 일이 풀리지 않을 때 !! 서점에 들러 꼭!!여행책자들을 둘러보게 되는 습관을 갖은 허니비랍니다. 직접적인 여행을 많이 하지 못하는 관계로 ㅠㅠ 매번 여행 길라잡이를 해주는 책들을 보며 혼자 나름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면서 상상 속에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많은 책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진만 추구하는 책, 지역만 설명하는 책 등등의 여행서적에서 느낀 아쉬운점은 뭔가 2% 부족함이 느껴지는 책들이라는 거.... 완벽한건 없는걸까? 하는 찰나!! 만나게 된 책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저는 항상 책을 출판사 빼고, 작가 빼고!! ㅋㅋ 제목과 책의 뒷편의 인쇄물을 읽어보고 결정하게 된답니다. ㅋ 누군가에게 치중되어 읽기 보다, 어느 회사의 이슈를 따라가기 보다 딱! 내꺼다~ 내가 보고 싶다 하는 책들을 고르기 위한방법이랄까?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가는 댄브라운 ㅋㅋㅋ 그분밖에 없는데 ~ 뭐 ^^ 이 책의 뒷면을 보면서 큰 머릿말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그저 그런 인생을 이대로 보낼 것인가? 두 번 다시없을 인생을 이댈 계속할 것인가? NO, 여행을 떠나자! 뭔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 요 문구가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더불어 밑에 보이는 작은 글씨들 모두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근데 막상 요걸 보니 여행서적이라는 생각이 쏙 사라져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__________^ LET'S TRY A LIFE CHANGING TRIP! 현실보다 좀더 나은 현실을 바라고 있지만 만족하지 않은현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삶을 바꿔보고 싶다는 욕구가 불쑥 불쑥 올라오게 만드는 ^^
이 책은 분명한 여행서적입니다. 그러나 여느 여행서적과는 다른 접근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곳의 장황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총 24개의 여행기가 적혀있습니다. 한사람의 여행기가 아닌 여러 사람이 여행을 하면서 강렬했던 여행만 모아 소개해주는 진정한 여행 가이드북!!! 이라는 점 ~~~~~~~~~~~ 시작과 함께 제 인생을 바꿀 생각도 함께 첨가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기 보다 전부 비우고 그냥 느껴지는대로 읽어 본 책.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여행준비는 OK! 이렇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저자가 몇이나 될까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관광이 아닌 진정한 여행을 추천해주는 여행서적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그렇다고 여행의 중요한 계획을 빠트리지도 않았답니다. 여행경비의 짜임새 그리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명시해주었어요. 기본적인 경비! 좀더 합리적이게 여행할 수 있는 법들을 제시해주는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조만간 _ 아주 프리~하게 ^^ 즐거운 여행 떠날 수 있는 !!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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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원래 책 읽는걸 좋아하는 뇨자지만, 엄마가 되고나니 책과는 거리가 멀어지더라구요ㅠㅠ 자주 읽는 책이라고 해봐야 이재뚜와 함께 읽는 아이용 책 ㅎㅎㅎ 나만을 위한 책을 접해본지 너무 오래되었던 찰나!!! 좋은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요즘 심신이 넘흐 지쳐있어서 여행이 너무나도 하고 싶은데...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첫 표지에서부터 구미가 확~~~ 당기는~~~ 7일이라고 할것도 없이 단 하루 여행으로도 인생은 바뀌게 마련이죠~~ 여행이라는 그 자체가 삶의 활력소가 되는 듯.....
아랍에 이런 좋은 속담이 있었네요??? 정말.... 여행은 많이 다니고봐야 하는 듯... 많이 다녀봐야 어디가 좋은지도 알고 삶도 더 윤택해지고.... 아 ㅠㅠ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글 보다는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책~~~ 한시간 만에 책 한권을 뚝딱 읽었습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여행지는 바로 캐나다 였어요~~~ 해외 여행이라고는 신혼여행으로 필리핀 세부밖에 안가본 뇨자 ㅠㅠ 남들은 영어 선생이라고 유학이라도 다녀온 줄 아는데.... 나 완젼 한국 토박이 ㅠㅠ 정말 가고싶은 해외 중 한군데가 바로 캐나다에요~~~~~ 왠지 여기가면 마음이 뻥~ 뚫릴 듯 ㅎㅎㅎ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이재뚜를 위해서도 참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각 여행지마다 여행 경비를 비롯해 일정과 방법, 준비사항 등이 꼼꼼하게 표기되었다는 점이에요~ 초보 여행자들에겐 더하나위 없는 좋은 정보지요???
호주의 이 마디그라를 유심히 보게 된 계기는.... 요즘 제가 젤 아끼는 제자 녀석이.... 갑자기 남자가 좋은 것 같다며..... 게이에 관심이 있다고 하질 않나~ 홍석천이 좋다고 하질 않나~ 게이바에 한번 가보고 싶고, 나중에 커서 게이바를 차릴거라며 ㅠㅠ 제게는 넘흐 충격적인 선언을 한 탓에 ㅠㅠ 그 녀석에게 이 책을 보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고민이네요 ㅠㅠ
일본의 이즈 고원... 망할놈의 일본을 저주하는 이재뚜맘 이건데... 이재뚜가 토미카를 넘흐 사랑하여... 한번은 일본에 가보리라 맘 먹었거든요~~~~ 그런데 허걱!!!! 일주일동안 6키로가 빠진다니!!!!! 나 딱 6키로만 빼면 처녀적으로 돌아가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이재파야~~~~ 예전의 나를 보고 싶다면 이즈 고원으로 날 데려가다오~~~~~~ ㅋㅋㅋㅋㅋㅋㅋ 책 읽는 내내 우와~~~~~ 가고 싶다~~~~ 이 말만 연발한 것 같네요 ㅠㅠ 책을 읽고 난 후엔 여행가지 못하는 실정이 한스럽긴 하지만 책 읽는 동안에는 두 눈이 호강하는 시간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좋은책으로 추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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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때 처음 떠난 배낭여행에서 캄보디아를 간 적이 있다. 유럽을 가겠다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해서 한달간 떠난 태국 여행. 그 중 일주일을 캄보디아에 머물렀다.
앙코르 와트의 엄청난 인상, 개발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침에는 피곤해서 일어나지도 못하면서도 저녁에는 꼭 한국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잠이 들던, 먹고 살기 위해서 외국어를 꼭 잘 해야 한다며 흰 이를 드러내고 씩 웃던- 10대 모터사이클 기사 소년이었다. 가난하게 태어나서 이름도 없었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앙코르 와트를 구경하기 위해 모터사이클 기사를 살 수 있었다)
그 때 배운 캄보디아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바로 '꼬물랑'이다. '피곤해-' 라는 뜻. 별 필요도 없어 보이는 그 말을 왜 가르쳐주나 싶었는데, 여행중에 어디 가고 싶다고 하면 못알아듣는 척 할래야 할 수도 없게 꼬물랑!이라고 말하면서 핀잔을 주던 모습이 기억난다.
한국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해야 하는 일인지, 그리고 내가 하루를 헛되이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는 것인지를 그 날 여행을 통하지 않았다면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내게 그런 얘길 한다면 잔소리라고 생각했겠지.
그리하여 나는나는 단연코 말할 수 있다. 겨우 일주일간의 여행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래서 이 책이 제목만으로도 반가웠다. 그래서 유랑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까지 됐다. 책은 역시 '인연이 있는 책'이 있는 법이다.(유랑은 유럽 배낭여행자에겐 바이블같은 까페다)
마침 유럽에 다녀와서 여행 게이지가 충전돼 있는 상태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다. 냉큼 펼쳐보는데 없던 방랑벽도 생겨날 것 같은 페이지마다 수록된 사진들이 참 좋았다. 그래! 일주일이면 인생을 바꿀 수 있어! 떠나!! 떠나라구!! 라며 채근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랑에 불타는 그 순간이 '영원'인거야. -오카모토 다로
그러나 내용은 허무맹랑했다.
일주일 동안 미국 네바다를 다녀오라고? 비행기값이 얼만데!!! 한 번 가면 한달은 가야지!!! 일주일 동안 알래스카를 다녀오라고? 아니 그 동안 들이는 시간과 경비가 얼만데 그게 가능해? 심지어 일주일 만에 세계여행을 하라고? 아니 일주일 동안 비행기만 타라는 거야, 뭐야?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얼마나 산다고. 단 한 번 나를 위해 일주일 동안 400만원을 쓰는 게 그렇게 못할 일인가? 내가 일주일에 400만원의 가치도 안 된단 말인가! 왜 안 된다고 생각했지?
여행은 계획하는 동안은 신나지만 막상 떠나기는 참 머뭇거리게 된다. 휴가를 내자니 회사에 눈치가 보이고, 막상 여행경비를 따져보니 허리끈을 졸라매야 할 것 같고, 이런 저런 기회비용을 따지자니 그냥 집에 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것 같다. 그러다 남들이 여행가면 부럽고, 책으로 대리만족하고, 괜히 나도 가야 할 것 같아서 계획하다가 또 다시 눈치 보고, 경비 생각하고, 기회비용을 따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여행이란 내가 얼마나 모르는 존재인지 확인하는 일. 여행의 가격대 성능, 효율성, 경제성을 따지다보면 언제 떠날 수 있을까?
영국 속담에 널리 여행하면 현명해진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글쎄, 어쨌든 대문밖을 떠나는 순간 배우는 것은 무한히 많아진다는 것은 틀림없는 일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이 책을 보니, 딱히 못갈 곳만도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은 '여행 좀 한다'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를 물어보고 정리한 책이라고. 한다 하는 사람들이 엄선한 곳이라니 선정된 장소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일상에 지치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다시 한 번 이 책을 펼쳐본다면,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사실은 알고 있잖아? 모든 해답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참, 이 책에는 여행에 관한 짧은 글귀가 곳곳에 수록돼 있는데, 보다가 빵 터진 문구.
- 우리 엄마
아- 놔. 이번에 유럽 간다고 했을 때 이런 얘기 들었는데. ㅎㅎ 여행 전문가든 아니든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 싶어서 묘하게 안심이 됐다. ㅎㅎ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에 위로와 희망이 될 것 같은 책,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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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행을 가고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던차에 다녀온 괌~ 정말 즐거운 여행이엇지만 빵승군이 너무 어려서 조금 힘들기도 햇어요. 그래서 이번엔 책으로나마 그 맘을 달래보고자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이란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정말 멋진표지지요??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이라~ 두근두근~ 제목부터 기대가 컸어요^^ 우선 차례부터 읽어보았어요. 우리가 일반적인 여행지로 생각하는곳들도 있고 틀별한 곳도 있어요. 전 한번도 알래스카에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여기 나와잇더라구요.
여행지에대한 사진과 설명이 나와잇고 그 뒤엔 총 경비와 여행스케줄을 보여주네요. 여행경비는 숙소나 여행일정에 따라 조금 달라질수 있겠지만 대략 금액이 나와있어 정말 여행을 떠나게되면 유용할것 같아요. 그리고 일정을 한번 짜 주니 이걸 참고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형하면 되니까 일정 짜기도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여러가지 여행 노하우도 알려줍답니다. 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학생, 청년 할인정보~ 한 10년만 일찍 알았다면 유용했을텐데 아쉽네요 ㅠ_ㅠ 그리고 짧은 일주일간의 여행기간동안 시간을 낭비하지않는 방법!! 여행을 준비할때 유용한 사이트와 세계 9개 언어인사 모음까지!!
그리고 또한가지~ 이책의 가장큰 장점은 떠나고싶게 만드는 멋진 사진이 아닐까싶어요.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도 좋지만 여행을 가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있는 멋진 사진들만봐도 떠나고 싶어질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계일주 항공권을 이용한 여행법도 나오더라구요. 이런 내용은 다른 여행책에서 보지못한 내용이라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세계일주 항공권으로 여행다녀오고 싶어요^^ 빵승군과 신랑님과 함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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