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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일 때 내 신앙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권해줬던 책은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리뷰 보기: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20대를 위한 신앙 지침서)였다. 그 이후론 딱히 좋은 책을 발견하지 못 했고, 소위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엔 그들과의 나이차가 점점 많이 나고 있다. 물론 여전히 MZ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책들을 읽고 그 나이대의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게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그 나이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예전엔 너무나 자명하고 잘 이해되고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던 대상이었는데, 점점 난해한 존재가 되고 있는 셈이고, 그 세대를 대하려면 소통의 어려움에서 오는 두려움이랄까, 부담감이 있 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J. C. 라일의 이 책을 발견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대상으로 선정한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얼마나 공감하고 도전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MZ 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이 되고 말았다), 적어도 이제 기성세대가 된 내 입장에서 보자면, 청년들이 이 권면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분명 그들의 삶에, 그리고 그들이 장성한 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그 시기를 경험한 나의 입장에서 하는 말일 뿐, 정작 당사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을지, 아니 그 전에 청년들이 이 책을 읽을 동기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 책을 읽을지에 대해 확신도 자신도 없다.
그렇지만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이 청년들에게 매우 훌륭한 신앙 지침서가 될 것은 확신한다.
이 책은 서문을 빼곤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청년들을 권면하는 이유, 2장은 청년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3장은 청년들에게 주는 권고, 4장은 청년의 때를 위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들의 제목들만 봐도 알겠지만,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들이다.
J. C. 라일은 교만과 쾌락, 부주의함,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경멸,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을 청년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으로 규정하고, 이를 경계할 것을 권면하는 한편 청년이 주의 깊게 따라야 할 삶의 원칙들을 제시한다.
믿음의 선진들도 모두 청년의 시기를 겪었다.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여호수아, 청년 사무엘, 청년 다윗, 청년 솔로몬, 청년 디모데 등은 모두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인간들이었다. 그들 역시 각자의 난관에 봉착했고, 어렵고 고된 여정을 지나야 했다. 그들에게도 견뎌야 할 시험이 있었다. 우리가 겪는 것과 다름없는 시험과 어려움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청년의 때에 이러한 어려움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잘 섬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역시 나사렛의 청년이었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결국 J. C. 라일의 권면은 한 가지로 귀결된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힘쓰라는 것이다. 청년의 때에는 유혹도 많고, 온갖 세상 것들이 눈을 현란하게 만들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지만, 하나님을 섬기려고 결심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약속의 하나님께서 그를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
부디 많은 청년들이 이 메시지와 권고의 유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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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를 향한 복음의 근원과 삶의 지표에 대한 말씀이다. 두고 두고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시켜야할 복음의 진수이다. 얇은 책자이지만 내용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습관적으로 행할 크리스챤의 기본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 두고 틈틈이 읽어가면서 내 삶에 복음이 살아서 역사하도록 체득할 내용이다. 다음 세대가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고 남겨할 신앙 고전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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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라일을 알게 된 것은 그의 책 <거룩>을 통해서였다. 그 때가 5~6년 전쯤으로 기억되는데 거룩이란 책을 읽다가 완독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그의 책 <부모의 의무>를 읽으면서 라일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기독교 고전의 반열에 드는 책이고 영적거장으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라일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1,800년 초반에 태어난 사람의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최근에 쓰여진 책 같을 정도로 기독교 고전으로서의 훌륭함을 보여준다. 지혜의 보고인 고전의 특징처럼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청년 시절의 그 중요성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청년들을 가만히 두지 않고 집요하게 공격한다. 이 청년의 때를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서 그의 평생이 결정된다. 이 책을 읽으면 청년의 때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마귀를 물리쳐야 하는지 설득이 되어질 것이다. 청년의 때는 무엇보다 정결해야한다. 현재의 시대를 타락과 죄를 정상이라고 속이고 있다. 점점 더 악해지는 세상이지만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청년들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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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없이도 반복해서 읽은 책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권고하는 귀한 메세지는 보기가 드물다. 얼마나 보배로운지 모른다!! 너무 귀한 책이다!! 나는 지금 또 여러권 구입해서 나눠주려한다. 모든 청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꼭 읽어보라!!!! 정말 우리의 심령을 다시금 불태운다!!!!!!!! 정말 다시금 살아나게 하고, 주님 앞에 서도록 만든다!!!!!!! 이 귀한 보배로운 책을 청년들에게 선물하면 너무나 감사해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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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자극적인 것을 찾은 청년세대에게 선사하는 최고 자극 복음
실로 오늘날 젊은이들은 가장 자극적이고, 아주 자극적인 것에 시선을 두고
찾아 다니고 따라 다니기 바쁘다.
신앙을 가진 청년들 또한 그러하다. 자극적인 설교, 자극적인 기독교 문화,
자극적인 프로그램과 퍼포먼스가 있어야 그것이 오늘날 현대교회의 모습이라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 신앙인 청년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되어버린 자극이다.
하지만 J.C.라일을 통해 소개받은 "하나님의 청년에게"라는 책은 작고 짧고 얇지만
아주 자극적이다. 그가 소개하고 있는 복음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 복음의 자극은 실로 세상 그 어떤 자극에 눈을 돌리고 있던 모든 젊은이들
더욱이 신앙인 청년들이 시선을 돌려야 할 필요성을 알려 준다.
하나님 편에서 죄인된 원수, 병자, 쓰레기, 괴수, 지옥형벌 받아야 할 냄새나는 소망없는 자에게
하나님은 왜 당신을 고귀하고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을 보내시고, 생명과 자유를 선포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대신 형벌 받으시고 죽으시고 살아나시고, 하나님 나라의 자녀된 권세와 상급과
영생을 약속하시고 선사하시는가, 참 자극이다.
이 자극 앞에 오늘날 청년들이 더욱 시선을 돌리고 더욱 깊이 들어가 교감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절대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복음 앞에 절대로 이제는
세상에게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복음은 자극을 뛰어넘어 찾고 찾는 진짜, 진리, 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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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던을 살고 있는 청년들을 향한 신앙가이드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 딛2:6
구원의 교리에 관하여 가장 멀리 뒷걸음질 치며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 청년
옆구리에 가시가 없는 가정이 없고,
얼룩과 오점이 없는 가정이 없고,
항상 고통과 염려를 가져다주는 자녀가 없는 가정이 없는데,
그 한 복판에 항상 서있는, 청년
청년의 때는 다음을 위한 씨를 뿌리는 시기이다.
곧 싹이 돋게 되면 어떤 나무로 자랄지 결정된다.
꽃을 보면 열매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봄을 맞이해 보면 추수 때가 어떻지 판단 된다.
아침으로 그날 하루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청년 때의 성품, 인식, 사고, 행동, 방향으로 곧 다음의 때에 어떤 사람이 될지 짐작할 수 있다.
거룩한 열망과 죄에 대한 진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 시기가 청년의 때이다.
오늘날, 힘겨운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j.c.라일은 그 어떤 감성에 대한 터치도 위로도 하지 않는다.
반드시 그 때에 해야 할 사명, 소명, 의식, 가치관들을 제공해 준다.
진짜 살기 위해 없어야 하는데, 있는 것,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들을 구분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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