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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형사인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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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고독하다. 강해 보이긴 해도 형사 또한 마찬가지이리라. 가족과 친구, 동료, 이웃 등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사라졌다.’라는 말이 화두처럼 시작되는 이 소설은 각권마다 중요한 사안을 앞둔 누군가가 실종된다. 형사나 형사 가족이 실종되기도 한다.도바 순이치(堂場瞬一)의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시리즈’는 경찰소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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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고독하다. 강해 보이긴 해도 형사 또한 마찬가지이리라. 가족과 친구, 동료, 이웃 등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사라졌다.’라는 말이 화두처럼 시작되는 이 소설은 각권마다 중요한 사안을 앞둔 누군가가 실종된다. 형사나 형사 가족이 실종되기도 한다.

도바 순이치(堂場瞬一)의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시리즈는 경찰소설이지만, 보통의 장르소설과는 다르다. 예컨대 순문학 소설의 좋은 요소를 반듯하게 두루 갖추고 있으며, 바탕에는 따스함이 깔려 있다. 잔혹하며 끔찍하고 자극적인 일본의 장르소설과는 사뭇 다르다. 그런 까닭에 실종자를 찾아가는 과정이나 사라진 것을 회복해 가는 여정이 시종일관 따스하고 포근하며 눈물겹다.

좋은 소설이란 무엇일까? 읽고 있을 때는 재미있고, 읽고 난 후에는 감동과 휴머니티가 마음을 감싸면서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깊이와 사유가 들어 있는 소설을 말할 것이다. 바로 이 소설이 그렇다.

각권의 이야기는 단순해 보이는 실종 사건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실종 같아 보이지만, 실종자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정과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결국은 사회적 이슈가 되거나 파문을 일으킨다. 휴머니티 가득한 경찰추리소설이다.

 

p********0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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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학 이사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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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으로 추리에 시작을 알리는 책.  보통은 추리에 관한 이야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섞어쓰는데 반해 이 책은 가정적인 부분과 추리에 관한 이야기를 섞어쓴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메인은 추리이나 소소한 훈담과 경찰 가족이 걱정하는 경찰 등 인간관계면에서 보통 추리 소설과는 다른 듯 보입니다.  끝까지 즐거웠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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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으로 추리에 시작을 알리는 책.

 보통은 추리에 관한 이야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섞어쓰는데 반해 이 책은 가정적인 부분과 추리에 관한 이야기를 섞어쓴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메인은 추리이나 소소한 훈담과 경찰 가족이 걱정하는 경찰 등 인간관계면에서 보통 추리 소설과는 다른 듯 보입니다.

 끝까지 즐거웠던 책이었습니다.

g******s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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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순이치의 실종자 시리즈!!!
"도바순이치의 실종자 시리즈!!!" 내용보기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름 미스터리 추리물의 거장이라는 사람의 책을 읽었다가 실망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도바 순이치의 실종자 시리즈를 우연히 읽으며 다시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행하는 미스터리를 사회 문제와 연결시키는 것에서 전혀 어색함이나 악지스러움 없이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의 매끈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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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름 미스터리 추리물의 거장이라는 사람의 책을 읽었다가 실망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도바 순이치의 실종자 시리즈를 우연히 읽으며 다시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행하는 미스터리를 사회 문제와 연결시키는 것에서 전혀 어색함이나 악지스러움 없이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의 매끈함! 한국사회와 일본사회는 다르다 하지만 현대사회라는 전체적 면에서 보면 하나처럼 이어지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니 읽는데 전혀 부담이 없으실 거예요~ 우리 사회 모습을 재조명하는 소설을 읽고 싶다면 강추드립낟. *^^*

x*****9 201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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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과 경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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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순이치의 계속된 사라진~시리즈. 실종반 형사. 겐고. 전형적인 일본소설의 형사모습 변함없다. 44살. 캐리어아니고 딸은 죽고 이혼하고 전혀 가정에 신경쓸 일없고 일만 판다.   대학이사장 우라베의 실종신고와 스카웃된 유능한 대학의 총무부장의 사망사건. 그럴 필요 없는 데 예기는 쭉 길어져서 한 600페이지.두권. 평범하게 겐고는 우라베를 찾는 데 결국 우라베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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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순이치의 계속된 사라진~시리즈.

실종반 형사. 겐고.

전형적인 일본소설의 형사모습 변함없다.

44살. 캐리어아니고 딸은 죽고 이혼하고 전혀 가정에 신경쓸 일없고 일만 판다.

 

대학이사장 우라베의 실종신고와 스카웃된 유능한 대학의 총무부장의 사망사건.

그럴 필요 없는 데 예기는 쭉 길어져서 한 600페이지.두권.

평범하게 겐고는 우라베를 찾는 데 결국 우라베는 살아있고 대학의 음모가 배후에...

 

도바 순이치. 부지런히 책을 쓴다. 사라진으로 맘만 먹으면 대충 써도 100권이라도 내리라.

수없이 많은 형사가 주인공인 전형적인 설정. 물론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보슈시리즈도

어떻게 보면 비슷비스한 데..

 

차이는    긴장감,  스릴은 전혀 없다.

도바 순이치특징     싱겁고 밍밍하다. 개성도 없다...

 

마쓰모토 세이쵸의 집요함,  사사키 조의 치밀함. 그 한테 찾아보기 어렵다...

어설픈 블랙유머. 오기와라 히로시하고 으째 비교가 되는 지.. 결국은 실력차.

도바순이치 부지런히 쓰지만    부정할 수 없는   B급 작가......

 

사흘전 다카노가즈야키의 GENOCIDE를 봤지만   도바에게는 철학도 역사인식도

가슴아픔도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사라진시리즈 3편이나 봣지만   건질건 하나도 없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