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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원봉사】자원봉사도 내 스스로 할 때 보람차고 기쁘다
"【초등학생 자원봉사】자원봉사도 내 스스로 할 때 보람차고 기쁘다" 내용보기
회사를 통해 10여년전에 봉사활동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나도 봉사라는 것을 한다는 자부심에 들떠 있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덜컥 신청을 해 버렸다. 그렇게 해서 처음 가게 된 곳은 나이 드신 중증 장애인이 모여있는 무지개집. 하지만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나는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그때의 그 난감함이란... 내 머릿속에 있는 봉사장소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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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통해 10여년전에 봉사활동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나도 봉사라는 것을 한다는 자부심에 들떠 있었고,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덜컥 신청을 해 버렸다. 그렇게 해서 처음 가게 된 곳은 나이 드신 중증 장애인이 모여있는 무지개집. 하지만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나는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그때의 그 난감함이란... 내 머릿속에 있는 봉사장소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곳. 몸으로 하는 청소나 빨래 같은 봉사였으면 차라리 나았을 텐데 뻘쭘하게 앉아 대화도 통하지 않는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정말 곤혹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봉사장소를 의왕에 있는 정신지체아들을 돌보는 곳으로 바꿨다. 그나마 그 아이들은 정말 아이였기에 같이 마당에서 간단하게 운동도 하고, 청소도 같이 하고 배식도 하고 했었다. 하지만 여기에도 곤혹은 있었으니점심으로 자장면을 먹는 날이었다. 흘리기도 하고 주위에 온통 묻혀가며 먹기도 하고, 더러는 손으로 집어 먹는 모습에 솔직히 욕지기를 느꼈었다. 그래서 정말 어금니를 물어가며 꾹 참아냈는데 그때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이후로 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회사에서 잠시 활동이 뜸하기도 했지만 다시 재개됐을 때도 선뜻 나설 수가 없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봉사라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 너무나도 단순히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동안 회사에서의 봉사활동의 양상도 변화가 있어서 주말에는 정신지체아동 시설을 돕지만 나는 아직 그곳에는 가지 못했다. 대신에 평일에 활동하는 다문화가족 자원봉사를 한다. 그곳에서는 참아낼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월하게 여겨진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그런지 그곳에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다행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누고, 즐겁고, 행복하고 초등학생 자원봉사라는 이 책의 선택기준은 오로지 하나였다. 올 하반기부터 지체아동 주말봉사에 큰 아이와 함께 하고자 계획하고 있었기에 큰 아이에게 있어 나처럼 무턱대고 덤빌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게 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진심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라는 탓이었다. 그렇게 하면 작은 아이는 자연적으로 따라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기에 나의 의도에 부합하기에 이 책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정말이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았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동화를 한 편씩 보여주는데, 지금까지 몰랐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이 아주 자연스럽게 바뀌면서 스스로 자원봉사를 시작할 수 있는 내적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봉사탐구활동' 코너에서는 봉사활동의 종류, 의미, 신청하는 곳, 봉사활동 관련사이트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고, ‘나눔이야기코너에서는 봉사활동의 실제사례를 들어주고, 각 이야기에 대해 봉사 활동 보고서, 계획서, 확인서를 작성해 보여주고 있어, 실제로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 수도 있다.

 
 

 

 
 

지훈이라는 아이는 부모님의 말씀에 못 이겨 태풍피해 현장엘 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보다 더 어린 아이가 자원해서 흙을 퍼 나르는 등 열심히인 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깨닫고, 흙을 퍼 나르고, 흙 속에 묻혀 있던 세간살이들을 닦아내고, 옷가지를 빨아 넌다.

현호라는 아이는 방학숙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지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불빨래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처음엔 너무 힘들어 투덜거렸지만 그곳 아이들과의 축구를 통해 자원봉사도 내 스스로 할 때 보람차고 기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추가로 하게 되는 도시락 배달. 제 멋대로 코스를 바꿨다가 난감한 일을 당하게 되고, 제 시간에 배달해야만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 들의 약 시간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봉사라는 것도 그 받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뜻으로 하는 일이라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 밖에도 각각의 동화에는 유기견보호소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수의사로의 장래희망을 설정하는 해수라는 아이의 이야기도 있고, ‘아기 버리는 곳에 대한 이야기, 병원 봉사 이야기, 용기와 소신이 있는 학교폭력 방지 캠페인등을 벌인 아이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마지막으로 연주이야기를 통해 착한 소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실례로는 12세에 세상을 놀라게 한 환경운동가 대니 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이라 말하며, 히말라야 도서관을 만든 존 우드, 그리고 쓰지 않는 담요나 이불을 기증하는 트레버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이 필리핀 휴양지에서 본 현실(관광지는 낙원이나 현지인들이 사는 곳은 지저분하고 처참하다)에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여덟 편의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생각하고 울고 웃으며 그리하여 자기중심적이었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를 아우르는 넓고 깊은 안목과 스스로 생각하고 추진하는 자기 주도적 사고력, 그리고 21세기 창의적 인재로서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을 함께 키우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서해안의 기적을 예로 들면서 우리에게 자원봉사의 참뜻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한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 나와 내 이웃이 다 함께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힘.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바꾸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꾸는 힘. 그것이 진정한 자원봉사의 힘이고 기적을 부르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분명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이다. 마음은 있으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의 길잡이. 나 또한 채 걸음마도 못 뗀 상황인지라 책의 앞 표지부터 뒷 표지까지 온통 읽을 거리였다.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 봤더니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보였다. 그리고 내가 단 한번의 봉사로 인해 봉사시간을 획득한 것을 보여주었더니 큰 아이의 눈이 반짝한다.

 갯벌체험은 봉사로 안 쳐주었다. ^^;;

 

평소에도 나의 아이들에게 엄마인 나의 기부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 오던 터라 그리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 보지만 역시 순수한 의도에서의 시작이 중요한 지라 이 책을 반드시 읽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비록 동화지만 이 아이들은 모두 누군가의 영향을 받으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누나, , 부모님, 친구 그렇다면 내 아이들의 시작을 위한 영향은 누가 끼쳐야 할까 

자원봉사의 시작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시작점으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

e*******e 2012.06.27. 신고 공감 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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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배우기의 의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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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가기가 참 바쁘고 힘든 현대를 살아가면서 솔직히 요즘은 아이들도 또 어른들도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지대해지고 또 지대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팍팍하게 자기 것만 생각하고 자기 이익만 좇으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삶에 대한 새로운 반성을 하게되는  시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 책이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재미있는 표지까지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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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살아가기가 참 바쁘고 힘든 현대를 살아가면서 솔직히 요즘은 아이들도 또 어른들도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지대해지고 또 지대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팍팍하게 자기 것만 생각하고 자기 이익만 좇으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삶에 대한 새로운 반성을 하게되는  시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이 책이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재미있는 표지까지 선보이는 이 책을 보는 순간 독서욕에 빠져들게 되네요. 아이와 같이 읽어나가면서 정말 자원봉사란 무엇인지 그 의미부터 파악해보는 시간들, 그야말로 기본부터 충실하게 자원봉사에 대해 알아보고 또 어떻게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고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까지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또 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가는 모습에서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자원봉사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나 주위에서 먼저 이야기하고 소개하는 자원봉사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우리 사는 사회,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까지 선물해주는 책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자원봉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이해한 후에 직접 우리의 사회 생활 속에적용해서 직접 실천도 해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우리 주위의 자원봉사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 보고 실천하는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고 해내는 마음가짐과 현실에서의 실천 모두에 도움과 응원을 보내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d*******3 2012.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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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누며 즐겁고 행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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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누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봉사를 통해 절실히 느낄 것 같아요 요즘 워낙 다 주어진 삶속에서 아이들이 진정한 감사가 없잖아요 우리 아이들도 오로지 아빠 엄마가 놀이동산에 안 데려간다고 나쁜 아빠 엄마라고 부르짖고 있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감사를 느끼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참 힘들고 자기를 많이 낮추고 훈련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우리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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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누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봉사를 통해 절실히 느낄 것 같아요

요즘 워낙 다 주어진 삶속에서 아이들이 진정한 감사가 없잖아요

우리 아이들도 오로지 아빠 엄마가 놀이동산에 안 데려간다고 나쁜 아빠 엄마라고 부르짖고 있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감사를 느끼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참 힘들고 자기를 많이 낮추고 훈련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우리 어른들도 하기 힘들고 한 봉사를 그것도 초등생이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속에서  나또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원봉사를 하게끔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할려니 어디에서 해야할지 또 근처는 봉사 할 곳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서해안기름유츌사건때도 봉사를 많이 간다는 것은 들었지만 그때는 울막내가 돌이 지난 상태였기에 생각을 못했다고는 하나 봉사가 꼭 눈앞에만 있는 것만 해야되는 것은 아님을 알게 되었네요

자원봉사도 하면서 봉사활동 보고서 작성으로 통해 작성법도 알게 되고 자원봉사 활동 절차를 통해 어리다고 생각한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자기들이 알아가는 모습이 대견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을 기울이면 세상은 반드시 아름다워진다는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원봉사라고 해서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힘들어서 화를 내는 속에서 통곡하게 되고 마냥 좋은 것만을 아님 또한 깨닫게 되네요

하지만 그를 눈물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면서 아이눈에 희망과 즐거움과 행복을 알아가면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체가 마냥 기쁨이 될 것이고 어릴때부터 이런 훈련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도전과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k*****6 2012.07.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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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자원봉사,초등학생 자원봉사
"나눌 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자원봉사,초등학생 자원봉사" 내용보기
'초등학생 자원봉사'를 읽으며 실은 괜히 미안하고 죄스럽고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나누고 살았던,자원봉사라 할 수 있는 활동을 해 본 적이 있었던가? 늘 마음속에는 봉사를 하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리고 딸들에게는 봉사를 하고 나누고 살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그러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딸들은 해비타트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집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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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원봉사'를 읽으며 실은 괜히 미안하고 죄스럽고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나누고 살았던,자원봉사라 할 수 있는 활동을 해 본 적이 있었던가? 늘 마음속에는 봉사를 하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리고 딸들에게는 봉사를 하고 나누고 살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그러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딸들은 해비타트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집 짓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아이들을 봐주기도 하고 그런 이유로 막내는 스스로 친구들과 해비타트 활동을 더 찾아서 하기도 했다. 그리고 RCY활동이며 큰딸은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다녀오기도 했는데 몸은 힘들지만 어린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너무 좋았았다며 더 많이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나눔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도 많다. 우리가 알지 못해서 혹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 늘 인터넷을 접하고 있다면 해피빈을 기부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는 마일리지를 기부할 수도 있다. 얼마되지 않을 해피빈 기부도 모이니까 무척 많이 된다는 것을 가끔 기부를 하며 느끼는데 별거 아닌것 같은 작은 정성들이 합쳐 큰 힘을 내기도 하는 것을 종종 이야기를 통해 접하기도 하는데 쉽게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하면 직접 지역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찾아 할 수도 있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과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

봉사는 정말 '마음' 이 중요하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움직이지 않는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봉사는 몸이 힘들다. 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한다면 큰 코 다칠 일들이 참 많다.그 고사리 같은 손도 힘을 보태고 봉사를 하는데,여름이면 늘 뉴스로 접하게 되는 장맛비의 피해현장,그곳에서 작은 일손이 큰 일을 해내는 봉사.봉사는 작은 힘들이 모여 정말 누구도 장담 못하는 큰 힘을 발휘하는게 봉사가 아닌가 한다. 수해피해현장에서 초등학생이 무슨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지만 고사리 같은 손과 함께 어른들이 함께 모여 수해피해자들에는 큰 힘이 되고 삶의 희망이 되기도 하는 이야기.

 

봉사의 큰 힘을 이슈화 한것은 아마도 태안기름유출사고 때였을 것이다. 그렇게 큰 힘들이 모이리라곤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서해안의 기적' 이 검은 띠 기름을 거둬내고 생명들이 다시 숨쉬고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시 살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준 것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의 힘이었다. 그곳엔 초등학생부터 시작하여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자기 일처럼 팔을 거둬붙이고 나와 기름을 닦았기에 다시 우리의 서해 바다를 찾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자원봉사는 정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봉사를 하겠다는 '마음' 이 없다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자원봉사 도전지수도 알아 볼 수 있고 자원봉사를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하며 자원봉사 후 '나눔이야기'와 '봉사 활동 보고서'까지 나와 있고 봉사활동자들의 이야기를 잘 엮어 내어 읽다보면 '나도 참여하고 싶다'는 맘이 든다. 비단 초등학생들에게만 열린 길이 아닌 것이다.

 

봉사를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하고 봉사의 참 맛에 빠져 계속적으로 봉사로 이어지는 또 다른 길을 찾기도 하는 이야기,봉사도 해 본 사람이 더 하게 되는 것 같다.시작은 힘들지만 하고나면 스스로 참맛을 알아 더욱 봉사하게 되는 나눔의 이야기들이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준다. 처음엔 누구나 봉사는 힘들고 자신은 큰 힘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즐기다보면 봉사라는 것이 큰 것이 아니라 작은 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함께 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봉사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봉사활동 시간을 때우기 보다는 스스로 맘이 움직여서 하는 봉사가 무엇인지 깨우치게 하며 강압에 의한 봉사가 아닌 자의에 의한 봉사가 되어감을 이야기 속에서 느낀다. 나누고 봉사하는 것을 멀리서 찾기 보다는 '착한 소비'에서도 할 수 있고 내가 쓰는 학용품 하나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딸들 또한 처음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하여 봉사활동을 할만한 곳을 찾았지만 해비타트며 그외 봉사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느끼는 나눔의 맛을 알고는 스스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능동적인 봉사로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봉사라는 것이 몸에 익숙해진다면 나이 들어서도 자원봉사를 더 찾아 하게 되고 우리 사회가 그만큼 나눔의 사회로 발전할텐데 아직은 자원봉사와 나눔이라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도 하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을 기울이면 세상은 반드시 아름다워진다는 진실을 대니는 몸소 보여 주고 있답니다.' 세상과 관계 맺기,나눔과 봉사활동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y******2 2012.06.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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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책, 꼭 필요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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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must have item이 있듯이 책에도 must have book 이 있어요. 이 책이 바로 꼭 갖고 있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봉사, 기부에 대해 꼭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아이들을 위해서 한번쯤은 다들 생각해 보셨을 꺼에요. ARS에 모금전화를 하거나 정기적인 기부를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너무나 고맙고 뜻깊은 일이에요. 이 책을 구입하시면 구입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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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must have item이 있듯이 책에도 must have book 이 있어요.

이 책이 바로 꼭 갖고 있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봉사, 기부에 대해 꼭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아이들을 위해서 한번쯤은 다들 생각해 보셨을 꺼에요.

ARS에 모금전화를 하거나 정기적인 기부를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너무나 고맙고 뜻깊은 일이에요.

이 책을 구입하시면 구입과 동시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도 하시는 거에요. ^ ^;;

저희도 어린이소아암재단에 매달 작은돈을 내고는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전화 한통화, 기부영수증에 아무런 관심이 없더라구요.

월드비젼에서 보내준 여러 팜플렛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도는데도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보질 못해서 그런지 감동은 커녕 TV에서 봤다는 말만 하네요. ㅠㅠ

아이들은 뭐든 직접 체험해봐야 알수 있구나! 싶었어요.

이 책속엔 정말 자원봉사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어서 넘 좋아요.

친구들의 체험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원봉사를 배우는 방법도 좋았고, 어디에서 신청을 하면 되는지, 봉사 활동 보고서, 계획서등 작성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림,사진등이 많아서 저학년 아이들부터 잘 읽을꺼에요.

용기있는 아이들은 엄마한테 '우리도 자원봉사 하러 가자'고 조를지도 몰라요. ^ ^;;

저는 누군가가 끌어준다면 저도 해볼 마음은 있는데...정말 용기가 없어서 선뜻 나서질 못하겠어요. ㅜㅜ

우리아이가 자원봉사를 하길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을 해야되는데...

마음맞는 엄마들과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다들 해본적이 없어서...실천으로 이어지진 못했어요.

내년에는 정말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 ^ ^

자원봉사는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갈때도 큰 도움이 되고... 여러 체험들을 할수 있어서 꿈을 찾는대도 도움이 되고...무엇보다 자원봉사만이 줄수있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꺼에요.

우리아이들이 좀더 큰사람, 큰인물이 되길 바라신다면 자원봉사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꺼라 생각해요.

 

s******5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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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체통) 초등학생 자원봉사
"(초록우체통) 초등학생 자원봉사" 내용보기
아이와 봉사에 대한 동화를 읽었는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전혀 좀 뜻밖의 대답을 하더군요.. "힘든데... 내가 왜 해야돼? 다른 아이들은 안 하쟎아......" 헐~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걸까요?... 전혀 생각치도 못 한 말들에 순간 띵~ 하더군요.. ^^;;;;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는 하던 것(?) 같은데, 가슴으로 이해를 했으면 하고... 순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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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봉사에 대한 동화를 읽었는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전혀 좀 뜻밖의 대답을 하더군요..

"힘든데... 내가 왜 해야돼? 다른 아이들은 안 하쟎아......"

헐~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걸까요?...

전혀 생각치도 못 한 말들에 순간 띵~ 하더군요.. ^^;;;;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는 하던 것(?) 같은데,

가슴으로 이해를 했으면 하고... 순간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더중.. 초록우체통 출판의 초등학생 자원봉사를 만났어요..

내가 조금 더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올바른 전달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어떤 책일까? 궁금 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이에 맞는 지금 우리아이 나이의 아이들이

봉사체험을 하는 경험담에서 봉사를 하는 방법부터

봉사기록 까지 체크 할 수 있게 상세히 알 수 있는 책 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맘에 든 책 입니다.. ^^

 

글 - 김현희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외국인 회사에 다니던

중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을 읽고 어린이 책에 빠져 지냈다.

그 후 진로를 바꿔 어린이 책 작가 모임인 '글사다리'에서 좋은 책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알짜배기 교과서 상식-고사성어》《나의 멘토를 찾아 떠나는 여행》등이 있다.

 

그림 - 김호민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을 위해 한국화의 멋을 제대로 살리고자 애썼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그린 작품으로 『바보 온달』 『싸우는 아이』 『웅이의 바다』 『잃어버린 이름』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원광대학교와 상명대학교에 강의를 나가 대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출판 - 초록우체통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
〔봉사탐구생활〕자원봉사,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나눔 이야기〕 자원봉사는 함께 즐거워지는 일이에요

-자원봉사도 스스로 해야 제맛!
〔봉사탐구생활〕초등학생 자원봉사, 어떻게 할까?
〔나눔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작은 일에서 시작돼요

-나름대로 하지 말고 너름대로 하자!
〔봉사탐구생활〕초등학생 자원봉사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눔 이야기〕 한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 수도 있어요.

-드디어 나도 꿈을 찾았어!
〔봉사탐구생활〕자원봉사가 대학 입학에도 도움이 된다고?
〔나눔 이야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이다.

-콩가루 가족 다시 뭉치다
〔봉사탐구생활〕가족 자원봉사, 어떻게 해야 할까?
〔나눔 이야기〕 도움을 받을 때는 열배 행복하고 도움을 주면 천배는 행복해요.

-심심할 틈이 없어
〔봉사탐구생활〕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고?
〔나눔 이야기 〕나의 음악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용기 있는 내가 세상을 바꾼다
〔봉사탐구생활〕사회 참여가 뭘까?
〔나눔 이야기〕 기적은 내가 만들어요

-돈을 잘 쓰는 것도 자원봉사야!
〔봉사탐구생활〕사회적 기업은 어떤 곳일까?
〔나눔 이야기〕 자원봉사를 통해 내가 치료받아요

 

첫 장엔  한 편의 동화로 시작을 합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태풍의 피해를 입은 마을에 갈 자원봉사대를 모집 하는데

지훈이에게 같이 가자고 물으십니다.. 

" 성금을 조금 내면 되쟎아. 자원봉사는 아무나 하나? 원래부터 봉사하던 사람들이 하겠지."

하고 말을 하자, 아버지는 지훈이를 위해서 꼭 가야겠다고 얘기를 하십니다. 

마을에 도착하자, 집 창문 깨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집 한 채 없이 온통 흙탕물로 뒤덮힌 처참한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원봉사자 였습니다.. 

군인아저씨, 자원봉사자 배지를 단 대학생 형들 누나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도우러 왔다는 사실이 충격 입니다.. 

양동이를 날라주는 일이 힘에 부치지만,

웃음을 잃은 수재민들앞에서 힘든 내색은 절대 하면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형들이 전자제품 고치는 천막에서 일을 도우게 됩니다..

선풍기에 모터에 모래가 켜켜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 아저씨 이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면 낫지 않나요?"라고 하자

 

"이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내집. 내 옷, 내 물건, 이런 걸 몽땅 잃었쟎아.

만일 네가 하루아침에  네 것을 다 빼앗긴다면 기분이 어떻겠니?"

 

"여기 주민들은 실제로 그런 일을 당했어. 흙 속에서 자기 숟가락만 찾아도 좋아하는 까닭은

자기가쓰던 물건 이라 그래. 다시 힘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기는 거지." 

 

저도 지훈이 처럼 고개도 끄덕여지고, 가슴도 뭉클 해 져 옵니다.. ^^

지훈이는 형들이 시키는 대로 선풍기선을 깨끗이 닦고 흙을 털어냅니다.

형들의 도움으로 선풍기가 잘 돌아갑니다.. 꼬마가 펄쩍펄쩍 뛰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져 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는 거지, 원래부터 봉사하던 사람이 어디 있어.' 하시던

아버지의 말씀이 뭔지 비로소 깨닫는 지훈이 입니다.. ^^

그리고, 어리거나 평범해도 얼마든지 자원봉사를 할 수 있고 함께 할 수록 아프고 힘든 일은 줄어들고

기쁨과  감동은 더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 아주 보람찬 하루 입니다..

이렇게 지훈이의 봉사하루 입니다.. 봉사활동 보고서도 작성을 하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슴 따뜻하게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입으로 이해를 시키는 일보다 현장에서 함께 겪어보면

더 가슴 깊이 깨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봉사탐구 생활엔 ,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별한 자격증도 학력도 필요없고 오로지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체크 나의 자원봉사 도전지수는 얼마? 입니다..

도전 점수 체크를 해 보면서 자원봉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서 할 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봉사관련 싸이트도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다.

데이지꽃은 제 그림자로 아롱지는 이슬방울을 햇빛에게서 지켜준다.

                                                                                                - 윌리엄 워즈워스 -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도 있지만,

자원봉사라고 무턱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장애인 자원봉사를 할 때는

(장애인 자원봉사를 위한 마음 가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자원봉사 활동 절차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놓았구요.

봉사활동 계획서,  '봉사 활동 확인서' 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자원봉사도 국제화 시대입니다.. ^^

해외 자원봉사에 대해서 소개 되어 있구요..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한 권의 책에서 정말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유용한 팁들이 많아 참고 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꼬옥 아이를 데리고 봉사 할 수 있는 곳을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지훈이처럼 한 번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봉사를 알아가는 방법이 진정한 자원봉사가 아닐까 싶네요..

방학을 통해, 아이들 가슴속에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따뜻한 불씨 하나 피우실 분들께

초록우체통 초등학생 자원봉사  적극 추천 해 봅니다.. 

 

 

초록 우체통 출판의 책들이네요.. 초등 자원봉사 책에 따뜻함을 느껴 다른 책도 구입 해 볼까 합니다.. ^^

s*****2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누고 즐겁고 행복하고! 초등학생 자원봉사
"나누고 즐겁고 행복하고! 초등학생 자원봉사"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둘 있는데 한번도 자원봉사를 다녀온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필요하고 부모인 저도 읽어보고 싶었죠.   표지를 보고 영웅은 능력이 많은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이시대의 영웅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는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것도 8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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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둘 있는데 한번도 자원봉사를 다녀온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필요하고 부모인 저도 읽어보고 싶었죠.

 


표지를 보고 영웅은 능력이 많은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이시대의 영웅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는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것도 8가지 동화를 통해서 주인공에 몰입하여 공감하면서 스스로 자원봉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실천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것 같아요.

자원봉사는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함께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하면서

자원봉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져서 어렵지 않게 풀어내서 그 점이 더 좋습니다.

더불어 초등학생으로써 어떻게 자원봉사를 해야하는지 방법들과 팁들이

주어져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남을 돕는것은 바로 자신에 유익이 더 많고 좀더 풍요로운 삶을 사는것 같아요.

세상을 바꾸는것은 큰일이 아니라 작인일에서 부터 나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이책을 통해 착한 소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사회적인 기업이

어떤곳인지도 알게되었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과 많이 많이 자원봉사를 나가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아이들의 행동이 되고 삶이 되도록 말이예요.

 



c*****e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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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더욱 즐겁고 행복해지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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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보육원이나 재활원 같은 곳에 봉사 활동을 다닌 적이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아이들을 돌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 몸이 힘들긴 하지만 하고 난 뒤에 왠지 더 많은 것을 얻고, 채워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른 사람 챙길 여유가 어디 있느냐'는 시선을 보내곤 했다. 내가 나눌 것이 있을 때 봉사를 한다면 과연 그때가 올 것인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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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보육원이나 재활원 같은 곳에 봉사 활동을 다닌 적이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과 아이들을 돌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 몸이 힘들긴 하지만 하고 난 뒤에 왠지 더 많은 것을 얻고, 채워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다른 사람 챙길 여유가 어디 있느냐'는 시선을 보내곤 했다. 내가 나눌 것이 있을 때 봉사를 한다면 과연 그때가 올 것인가? 가진 것이 많아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문제일 뿐이다.

 

자원봉사 점수가 생기면서 아이들의 봉사활동은 점수 때문에 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다. 그런 현실을 그저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를 알려줘야 한다.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행동들이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하고, 그런 노력이 자신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를 느껴야 한다. 우린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거나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도움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했을 때는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초등학생 자원봉사' 속 8편의 동화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다. 자기 밖에 몰랐던 아이들이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우리 이웃에 대해 시선을 돌리는 계기가 된다. 자원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다. 돈이 많아도, 재능이 많아도 남과 나눌 수 없다면 그 가치는 떨어진다. 나누면 즐거워지고 행복해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봉사이다. 단순히 내 아이의 점수를 위해 봉사 활동을 하라고 하지 말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재능기부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책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봉사 활동 보고서를 처음 보았는데 아이들이 직접 적은 것을 보니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생 자우너봉사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가족 자원 봉사가 무엇인지, 재능 기부 등에 배웠다. 아이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는데 앞으로는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p*******0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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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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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눔을 이야기하는 곳이 많이 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어리지만 나눔의 기쁨을 알기위해 작은 기관의 강좌라도 그런 부분을 듣게 하고 혼자자라서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나 개인주의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걸 단체생활에서도 느끼겠지만 집안에서 부모가 자기 중심으로 모든걸 맞춰주면서 키우게 되기에 그런 부분이 조심스럽기도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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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눔을 이야기하는 곳이 많이 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어리지만 나눔의 기쁨을 알기위해 작은 기관의 강좌라도

그런 부분을 듣게 하고 혼자자라서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나 개인주의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걸 단체생활에서도 느끼겠지만 집안에서 부모가 자기 중심으로 모든걸 맞춰주면서 키우게 되기에

그런 부분이 조심스럽기도 해요

우리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의 어린이를 tv를 통해서 보고 그런 아이들이 생계를 이끌어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

부모님이 있다는 것과 자기를 보호해주는 가정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반에서도 친구들을 도와서 함께

해야할일이나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자기가 해 줄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도움을 주려고 하는 마음이 생긴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지훈이가 봉사를 처음갔을때 이야기가 나오는데 처음엔 다 그런 마음일것 같아요

왜 내가...다른사람들도 있고....나랑 상관도 없고 그 누군가가 할 것이란 그런 마음이 있을거예요

또 돈 있는 자가 기부를 해 주거나 봉사하는 단체나 그런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을 것인데...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어서 봉사를 하지...이런 맘도 조금은 있을거예요

태풍 피해지역봉사를 간 지훈이가 그 지역에 직접가서 본 느낌이나 작지만 그 작은 힘이 그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며 본인도 보람을 느끼게 되면서 얻는 훈훈함~~이 지훈이에게 작은 변화를 주고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된답니다. 태안 기름유출사건이 있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가서 기름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태안의 물건을 사주기도 하고 그런 봉사가 이어졌었는데 그때 저의 어머니도 그곳에 봉사활동을 가셨었는데

뉴스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모습은 정말......"아이고...이걸 어째"하면서 한숨만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루 봉사가는 거지만 그곳이 생활이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지...그런 맘때문에 봉사를 하시고 돌아오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야기를 제가 들었을때 만약 내가 사는 곳이 태안이였다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이였을거예요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고 스스로 와서 도와주는 손길이 정말 고마웠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자원봉사 신청을 하는 방법이나 봉사활동 관련 사이트,봉사활동 보고서를 적는 방법 ,구체적으로 봉사를 하는 방법등 봉사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와 함께 많이 담고 있어요

재능기부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저도 모르는 부분이라 새로 알게된 사실이예요

노래를 잘 부르면 노래교실만들기,다문화가정에서 우리노래알리기,우리동요 알리기모임에 참여하기

학업성적이 좋으면 성적 부진 저학년 동생들이 학습돕기,다문화가정,탈북아동학습돕기

바둑을 잘 둔다면 장애아들을 찾아가 바둑두기,어리신들과 바둑두기

목소리가 좋다면 저학년 동생들에게 책 읽어 주기,시각 장애인을 위한 녹음 방송하기

컴퓨터를 잘 한다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타이핑 돕기,저학년 컴퓨터 학습돕기....등

이렇게 초등학생이 할수 있는 재능 기부가 있더군요

마음만 있으면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봉사라는 것이 정말 마음에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인것 같아요

외국에는 봉사활동이나 기부문화가 자연스럽지만 우리나라는 먼 발차취에서 지켜보는 격이라....

저 또한 그러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저를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되네요

참 유익한 책이였어요

g******o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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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원봉사]나누고 즐겁고 행복하고!
"[초등학생 자원봉사]나누고 즐겁고 행복하고!" 내용보기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는 거지, 원래부터 봉사하던 사람이 어디 있어.' - 본문 26쪽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 그 때는 어쩔수 없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봉사를 해야만 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 3개월동안 봉사를 해야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조금은 편한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게 운명일까? 마침 그때 아는 분이 봉사를 하는 곳에서 일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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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하는 거지, 원래부터 봉사하던 사람이 어디 있어.' - 본문 26쪽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 그 때는 어쩔수 없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봉사를 해야만 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 3개월동안 봉사를 해야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조금은 편한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게 운명일까? 마침 그때 아는 분이 봉사를 하는 곳에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부탁을 하기에 잠시 고민을 했었다. 봉사 시간이 나에겐 필요했지만 힘든 곳보다는 조금은 편한 곳을 선택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잠시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창피하기도 하고 이왕이면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3개월동안 아는 분이 말한 곳에서 봉사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다. 어떤 식으로 그분들에게 다가가야할지..정신지체가 있다고 하여 무조건 도와주어서도 안되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져서도 안되는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시간이 어느새 3개월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필요한 봉사 시간이 다 주어졌기에 그곳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한 친구가 울먹이며 가지 말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보며 나도 눈물이..그 날은 집에 돌아왔지만 결국 난 일주일만에 그 그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때는 몰랐지만 그 친구는 오는 봉사자들마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친구였으니...나만을 위한 눈물이라 착각을 했었는데^^ 어찌되었든 그 친구 덕(?)에 난 8년째 그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큰 아이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봉사를 시작했으니 어느새 7년차 봉사자가 되었다.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으로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처음 발을 내딛는게 힘들뿐 시작하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책에는 너무도 자세하게 봉사에 대해 나와있다.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가끔은 학생들이 봉사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설령 내신 때문에 하는 봉사라 하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온 마음을 다해 봉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사람들이 봉사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내가 가진 것이 많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함께 나누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n******e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