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려운 순간을 겪어요. 그럴때 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 앉고 싶어지죠. 하지만 기꺼이 견디고 이겨내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신뢰할수 있는 지도자, 그런 사람들을 바로 '멘토'라고 부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문재인 역시 어려운 삶을 살아왔어요. 어렸을 때는 특별히 뛰어 난 것도 없었고 지독한 가난 때문에 늘 주눅 들어 있던 아이였지요. 하지만 정치와 사회 현실에 눈을 뜨게 되면서부터 그의 삶은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불의와 타협 하지 않고 떳떳하게 살겠다는 의지가 바로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에요.
세상을 바꾸는 멘토시리즈 중 한권이다. 꿈의 멘토 안철수 편과 원칙의 멘토 문재인 계속해서 출간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어떤 멘토를 만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노무현대통령을 떠올리면 뒷쪽에 서있는 문재인님이 떠오른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이 느껴졌던것 같다. 이책을 읽다보니 두분에 만난게된 이야기도 나와있다.
예전에는 정말 가난하여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많았고 그중 한명이였다고 하다. 지독한 가난을 겪었기때문에 무상급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참여정부 시절 방학 중 결식 아동에 대한 급식을 처음 실시하기 했다고 한다. 내가 다니던 회사가 결식아동 급식과 관련되어있어서 그때 명단을 작성하던 기억이 난다. 방학때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직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점심 먹기가 어려운가 생각했던 기억이난다.
먹을 거 만큼이나 책도 귀했던 시절이었지요. 재인이로서는 교과서 외의 다른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다음 책을 사 오 실때까지 두번, 세 번 되풀이해 읽곤 했답니다.
문재인의 인생을 바꾼 것 역시 독서라고 한다.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책에서 강조되어있다. 마거릿 대처,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등 휼륭한 위인들의 공통점은 독서를 즐겼다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즐겨읽고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게 하는것이 정말 중요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문재인은 조건 좋은 법률 회사에서 일하는 대신, 보통 변호사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노동과 인권을 위해 힘쓰는 변로사로요. 어렵고 힘든 길인 것을 잘 알고, 돈을 많이 벌지도 못 할 것을 각오한 결심이었어요. 이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랍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가 되었다.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고 같이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 매사 최선을 다하는 것, 끝까지 도덕성을 지켜 나가는 것, 이 세가지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소신과 원칙을 지킬수 있는것 이건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웠으면 좋겠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매사 최선을 다하고 도덕성을 지킨다는것 정말 우리아이들도 이 세가지를 지키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저는 국민의 사랑이 가장 큰 무기라고 믿는,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가 멈춘 그곳에서, 그가 가다 만 그 길을 머뭇거리지도 주춤거리지도 않고 갈 것입니다.
|
|
<세상을 바꾸는 원칙의 멘토 문재인>이라는 제목에서도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주면서 문재인 선생님에 대한 궁금증과 그분이 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표지 그림부터 다정다감하게 와닿는 이 책을 직접 마주하고서는 더 좋은 느낌을 가지고 문재인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와 저에게 이 책은 멘토의 힘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다주고 또 멘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 원칙의 멘토라는 별명을 가지는 문재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기분으로 이 책 내용을 마주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즐겁게 독서하는 가운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문재인 선생님께서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원칙이라는 것,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삶을 통해 어떻게 지키며 이루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감동이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선생님이 살아오신 세월과 그 세월 안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과 시대적인 상황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어떠한 대처를 했는가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로 정말 즐겁게 문재인 선생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분의 어떤 면모들을 닮아가고 본받아야 할지도 생각해보고 직접 마음에 내면화 시킬 수 있는 시간까지 허락해주는 좋은 독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냥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노력과 헌신, 그리고 자기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타의 모범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했기에 원칙의 멘토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도 가슴 깊이 새겨두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창 매스컴에서 주목을 받는 분이기에 매스컴에서 그분이 등장할 때마다도 아이에게 이러저러한 이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
올 12월 18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대선 후보로 우리들의 귀에 눈에 들어 온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문재인 혁신과 통합의 상임대표이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입니다.그리고 이번 18대 대선 후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겐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텔레비젼 화면에서 보았던 분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정치에 큰 관심이 없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을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고 하는 아이에게 그 분의 그림자 같은 문재인이란 인물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문재인은 어린 시절 자전거가 타고 싶었지만 가난이란 굴레속에 타고 싶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없었던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지키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수업료도 제때 내지 못하고, 점심시간엔 주린 배를 물로 채우는 시간이 다반사였지만도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였습니다. 문재인은 가난했지만 책과는 늘 함께 했어요. 아버지께서 일하고 돌아오시는 길에 쪼들리는 살림속에서도 늘 책을 사다 주셨거든요. 살림이 궁핍하여 더 이상 책 살 돈이 없게 되자 읽었던 책을 또 읽고 심지어 아버지께서 보시는 사상계란 잡지를 읽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시절 사상계를 읽어서일까요?
문재인은 올곧은 소신과 양심을 가진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것 처럼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매사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도덕성을 지켜 나가는 원칙으로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똑같은 존엄한 세상을 살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어렵게 자란 환경 속에서도 주눅들지않고 자기 신념에 따라 삶을 살아온 문재인의 이야기를 읽고 우리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것이 느껴지지라 믿어요.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멘토를 우리들은 만나보았습니다. |
|
요즘 정치에서 항상 이슈가되고있었던 문재인.. 사실 정치에는 관심이 없던지라.. 관심은 없었답니다. 항상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이 거론될때마다 나왔던 이름..? 정도.. 하지만 역시나 유명하신 인물.. 항상 국민을 위해서 소리치고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던 사람이라 그런지 국민들의 소리를 좀더 깊게 들어주실수 있는 분 같았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든.. 꼭 유명한 사람들앞에 꼬리표로 따라다니는게..어려운 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고꼭 가난을 이겨낸사람들이 꼭 성공을 하게되죠.^^ 이상하게 꼭 그렇더라고요.. 어린시절 이야기를 봤는데..자전거를 타고싶었지만.. 말한번 못하고 .. 지금 우리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도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느겼집니다. 밥을 나눠주는 급식소에서 먹고남은 뚜껑으로 밥을 대신 먹고 또 친구한테 싰어서 그그릇으로 먹고.. 정말 가난해도 이렇게 가난할수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하더라고요.. 사실 요즘도 밥먹을 돈이 없어서 ,,라면도 먹을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저는 믿기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역시나 열심히 책을 읽고.. 또 읽고.. 또 바르게 자란 문재인.. 올독은 소신과 양심에 충실했던 삶. 사람사는 세상을 지향하느 원칙주의자답게.. 대단하신 분이라는걸 새삼 느겼답니다.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 나온다는 소릴 들었답니다. 당을 떠나서 정말 국민에게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의를 외치며.. 멋진 선거를 하셨으면 좋겠답니다. 다시한번 문재인이 어떠한 분인지 알수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책이였답니다.
|
|
세상을 바꾼 ?.. 내 생각을 바꾼!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 문재인. 어릴때 가난하고 자존심과 자립심이 강한 아이였던 문재인. 흔히 요즘 엄마.부모들이 알고 있는 우리아이.공부잘하고 영어잘하고 아무 문제 없고 깨끗이 입히고 기죽지않으라고 무엇이든 해주는 요즘 그속에 나자신도 아이에게 기죽지 말라고 다 해줄려하는 엄마
이게 잘못됐다는거.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당연 아이가 기죽고 있는거 부모로서 볼수 없는 모습이다.하지만 무엇이든 풍족하다고해서 아이들이 기가 살고 그렇진 않다.
역시 훌륭한 사람위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또 한번 깨달게 하는 순간이였다.
자존감과 자립심이 강했던 문재인의 대표적인 일은. 초등학교때 그때는 국민학교였겠죠? 그땐 수업료를 내야 했어요 명목상으론 육성회비였지요. 문재인의 그시절 문재인뿐아니라 다른몇몇 아이들도 육성회비를 못내는 형편이였어요. 수업료가 늦어지면 교장님은 선생님을 나무라하시고 선생님은 그 아이들을 나무라 하셨죠. 아이들앞에서 "넌 왜 아직 안내고 있니? 그돈으로 군것질한건 아니겠지?"등 아이들을 꾸지졌죠 그러면 어떤 아이는 울고 어떤 아이는 다른 아이들의 놀림감도 되고. 하지만 문재인은 선생님은 말씀에 가슴이 아팠지만 부모님의 고생을 알고 있기에 아이들의 놀림에 주눅이도 들고 화도 났지만 슬퍼하거나 친구에게 화를 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다스렸어요. '세상에 돈이 전부도 아니고, 돈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니야, 저애들이랑 나랑 다를 게 없어' 이런 마음이 자존감이랍니다.
힘든 환경에 살다보며 일찍 철도 들고 생각도 깊어졌을 기회가 더 있었지 꼭 가난해야 철이 들고 속이 깊어 지는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문재인의 성품과 그 부모님의 밑바탕으로 지금의 문재인이 있지 않나 싶네요.
부모로써 항상 아이의 생각을 더 읽어주고 아이를 감싸주면 아이는 스스로 발을 내 딛을것같아요. 돌이 다가오는 아이의 첫발 처럼요..^^
초등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고학년도 읽으면 좋고요^^ |
|
아이들에게 어쩌면 위인들은 그저 뻔한 인물인지도 모릅니다. 대분분의 위인들은 어려서 가난한 환경이나 남과 다른 열악한 환경 아님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 바른 성품 등등 늘 반복되는 이야기 내용들이며 그들은 특별한 능력과 특별한 환경이 주어진 이야기들이다. 사람만 달랐지 대부분의 위인들은 비슷한 어린시절 비슷한 역경을 겪었다.. 마치 신화의 영웅담과 같이.. 그렇게 그렇게 뻔한 어린시절 뻔한 스토리... 그런데 그런 나의 부정적인 시각이나 생각이 아이를 키우며 아이를 교육시키며 이 책에도 강조하며 나오듯이 자존감과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 특별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가 되면서 위인들의 뻔한 내용이 그사람을 영웅화 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모두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고 그럼 평범함을 알리려다보면 그들의 어린시절은 지금의 현실보다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즉, 내가 유며해져 나의 자서전을 쓴다면 아니 더 나가 나의 후손들이 나에대해 써준다면.. 내 이야기 역시 가난하고 힘든 어린시절 부터 써 내려 갔을 것이다. 우리 아들의 자서전을 쓴다면 부유하진 않았지만 일하는 엄마로 인해 학원을 다니며 토요일은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는 슬픈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까?
이 책은 비단 문재인이라는 분 뿐아니라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부모들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훗날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적어도 나도 이 위인들의 엄마들 처럼, 훌륭한 멘토가 되어, 아이를 위해 늘 아이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쓴 모범이 되는 엄마라 씌여지고 싶다 아이는 어려서 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말을 조리 있게 잘 했으며 정직하고 바른 유년시절이었다고 쓸 것이다. 이 책은 늘 신문이나 티비에서 보는 한 사람의 일대기라기 보다 아이와 함께 나중에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나에 대해 생각하며 나를 이렇게 책으로 냈을때 어떻게 쓸수 있을지 또 어떻게 쓸지 준비하는 책 으로 참조 하기에도 참 좋은 책이다.
대선이 있고 그 홍보용으로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잘난 맛에 쓴 책이라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훌륭한 일을 하고 돌아가신 먼 옛 분들의 위인전도 좋지만 현존하는 사람의 책을 읽으면 앞으로 어찌 마지막 까지 잘 살아 가는 지 볼수 있다 문재인 원칙의 멘토라는 머릿글 답게 이런 책을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위해 낸만큼 더욱더 나라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시길 바란다
|
|
<세상을 바꾸는 원칙의 멘토 문재인> ㅡ 초등 5학년 김남형 ㅡ
문재인? 누구일까? 처음 듣는 생소한 사람이기에 궁금증을 가졌다. 아버지께 여주어보니 정치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도 정확히 이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른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분이 한 일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책을 펼쳤다. 문재인, 이 분은 어렸을 때 일어난 한국전쟁 때문에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가난이라는 장애물 덕에 오히려 끈기와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고, 부모님께 공경하고 효도하는 것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가난을 이겨 내기 위해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아버지께서 신문이나 잡지를 가져 오시면 따라서 읽는 등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가난은 오히려 어릴 적의 문재인에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 주었다. 그 후, 문재인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문재인은 그 당시 열심히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학생들과 함께 옳지 않은 대통령의 독재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하고, 학생들에게 심한 전쟁 훈련을 시키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려고 모든 친구들과 다 같이 답안지를 백지로 내기도 하는 등 자신의 주장을 직접 실천하고 모든 것에 앞장섰다. 군인들에게 맞기도 하고 감옥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주장을 한 문재인의 모습을 보고 끈기와 노력이 대단하고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을 했다.
“문재인 그 사람이 대통령에도 출마한다고 하더라.”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가난한 집안환경에서 시작하여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문재인의 끈기와 열정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꼈다. 처음엔 생소했던 이 사람, 문재인.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나의 멘토가 된 이 사람, 문재인. 책 하나가 나에게 굉장한 인물과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내 또래 친구들은 문재인 이 사람에 대하여 거의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잘 모르고 생소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만은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문재인’에 대하여 알아보길 바란다.
|
|
텔레비젼을 통해서 미국, 북한 핵 문제 등을 이야기 하는 문재인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런 뒤에 바로 책을 통해 접하니 기분이 묘하다. 인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 못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자신만의 원칙과 강한 의지를 보이는 지금 모습과는 달리 어린 시절엔 약하고, 소심했다. 가난한 형편 때문에 주눅이 들어 있으면서도 자존심이 강했다는 느낌이 든다. 크면서 오히려 자신의 소신을 위해 강하게 우뚝 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무현의 그림자라 불리는 문재인'은 언뜻 서로 닮은 꼴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빠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서 앞으로 정치인 문재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가 된다면 우리는 좀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는 위대한 멘토로 만난 문재인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가 세상의 주역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아이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재촉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이 미래라고 할 수는 없다. 어쩌면 아이는 인생을 바꿀 멘토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평범한 아이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리더가 될 수는 없지만 노력을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우리의 희망들이 만들어 갈 세상들이 기대된다. 아이들을 위해 더 훌륭한 멘토들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
|
|
문재인 하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안계시지만 이제는 그분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정치인 문재인'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하셨다네요. 하지만, 그의 정신, 그의 가치, 그의 신념, 그의 원칙만은 내려 놓을 수 없다면서 계속해서 이어갈 것을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퇴임하면서 퇴임사로 말씀 하셨습니다. 노무현이라는 꽃을 내려 놓는 대신 원칙과 상식이라는 꽃을 손에 들었다는 '세상을 바꾸는 원칙의 멘토 문재인'을 만나봅니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였고, 그런다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주눅 들어 살았던 아이 문재인 어렸을 때에 친구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가난 때문에 부모님께 사 달라고 조를 수도 없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전거를 탈 줄 몰랐다고 하네요. 6.25 전쟁 이후 피난민이 몰려들어 살기 시작한 부산 영도에서 맨땅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료 급식을 나누어 주었지만 그것 마저 받아먹을 그릇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런 가난을 지금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말 지독하게 가난했나봐요? 아버지께서 사다주시는 책을 읽으면서 자랐습니다. 한번 읽는것이 아니라 몇번씩 읽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믿어 주신 아버지, 도덕과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솔선수범한 어머니가 계셔서 지금의 문재인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훌륭한 위인들의 공통점은 독서입니다. 문재인도 역시나 독서를 많이 했습니다. 읽을 책이 없어서 누나의 책까지 찾아 읽고, 반복해서 읽었다고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책이 가득 꽂힌 도서관을 둘러보고 행복을 느꼈다는 그는 늦게까지 책을 읽고, 빌려가기도 하면서 중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교에 가서는 시위대의 행렬에 서기도 했습니다. 군대에서는 가장 힘들다는 특전사령부에 갔고, 사법시험에 합격했지만, 유신 반대 시위를 여러 차례 했다는 이유 때문에 검사는 하지 못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은 그리 평탄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의 삶과 가치관의 한가운데에는 운명적 만남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멘토였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힘든 시절을 겪은 동지였고, 그만큼 낮은 곳을 돌볼 줄 아는 따뜻한 눈을 갖춘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그 어떤 불의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소신을 꿋꿋하게 지켜 온 원칙의 멘토 문재인. 그의 삶과 이상을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