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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악마를 찾아가다니 책 제목에서부터 라일라는 대단할 거라는 생각을 하며 라일라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해졌다. 라일라는 푹죽을 만드는 장인의 딸이다. 라일라의 엄마는 라일라가 어릴때 세상을 떠났셨고 아빠인 라챈드는 어릴때부터 까다로운 라일라을 작업장 한쪽 구석에 요람을 만들어 놓고 돌봤다. 라일라는 불꽃이 춤을 추고 화약이 탁탁거리는 것을 보며 자랐고 손가락을 덴 것도 여러번이었다. 라첸드는 라일라에게 푹죽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라일라는 첫 작품으로 끈 하나에 작은 폭죽 여섯 개가 달린 탁탁이 용머리를 만들었다. 라일라는 간단한 폭죽은 만들 수 있게 되었고 화약 대신 꽃소금을 넣어 "텀블링하는 장난꾸러기"라는 이름을 붙여 주기도 하였다. 라첸드는 새해 맞이 축제 때 선보이자고 하였다.
어느날 라일라는 라첸드에게 저도 진정한 푹죽 장인인 거죠? 묻자 라챈드는 그건 천만의 말씀이라고 하며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얘기하며 무용수로 키웠어야 했어한다. 라첸드는 라일라에게 남편감을 구할 수 있겠니 한다. 이에 라일라는 남편이라고요? 하고 라첸드와 라일라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에 매우 놀랐다.
이 나라의 왕에게는 흰 코끼리(햄릿)가 한 마리 있었고 이를 돌보는 사람의 이름은 출랙이었다. 라일라와 동갑내기 친구이다. 어느날 라일라는 출랙에게 아빠는 나에게 폭죽 제조의 마지막 비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말했다. 그러자 출랙은 라첸드에게 가서 비법(메라피 산, 라즈바니, 특제 유황)을 알아와 라일라에게 몰래 전했고 라일라는 폭죽 장인이 되기 위해 떠난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라첸드는 에메랄드 호수 여신이 주는 마법의 물이 한 병 더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자 출랙은 라일라에게 전하기 위해 햄릿과 함께 떠나게 되었다. 라일라는 난폭한 해적도 만나게 되지만 무사히 메라피 산으로 출발하게 되고 출랙은 여신을 만나 라일라에 대한 얘기를 하니 여신은 호리병 하나을 주어 라일라는 무서운 라즈바니에서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라챈드가 처형당한다는 말에 궁궐로 가게 되고 왕은 라첸드를 살려주는 대신 축제 마지막 날 밤 예술가들이 폭죽을 선보이는 대회에 참가해서 오랫동안 박수를 받게 되면 자유의 몸이 된다고 하였다. 이에 라첸드와 라일라는 폭죽을 만들게 되고 너무도 멋진 불꽃 공연을 하게 되어 풀려나게 된다.
라첸드는 라일라에게 폭죽의 장인이 가져야 할 세가지중 첫번째는 재능, 두번째는 용기,결단력, 의지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행운이라하였다. 그것은 곧 지혜며 폭죽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라일라는 진정한 폭죽 장인이 되었던 것이다. 라일라는 참으로 멋진 소녀이다. 나에게도 그런 멋진 용기와 지혜와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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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 필립 풀먼 글 / 피터 베일리 그림 / 양원경 옮김 비룡소 펴냄
책을 받아들고 아이들과 첫번째로 나누는 이야기가 책 표지를 보고 책의 내용 추측하기랍니다. 한 소녀가 걸어가고 있는데..저 친구가 라일라 일까??? 주인공 이니까 저렇게 책 표지에 나오겠지? 그러면 화산이 주는 의미와 이 주변의 모습은 왠지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도대체 아이가 이곳을 왜 가는지를 추측하지 못해 서로 엉뚱한 이야기만 주고 받다가 책을 펼쳤습니다.
사람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아주 신기한 점이 발견됩니다. 바로 부모를 그대로 닮는 다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그 안에 있는 유전이라는 유전인자를 속이지 못할것이고 또 보고 배운것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그림을 잘 그리면 아이도 어느새 그림에 솜씨가 있고 부모가 노래를 잘하면 아이도 노래에 관심이 많고 또 노래를 좋아하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라일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폭죽 만들기를 하는 아빠 밑에서 자란 라일라는 폭죽 장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라일라에게 그런 위험한 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아빠 라일라 아빠가 아니더라도 우리도 그런 생각을 할 것 입니다. 내가 어렵고 힘들게 하는 일을 우리 아이가 하게끔 내버려 두고 싶지는 않답니다.
라일라는 아빠의 뜻과 달리 폭죽장인이 되기 위해서 라즈바니를 만나 세가지 선물을 구하려고 하는데요 그 라일라의 용감함에 또 의리있는 친구들까지 함께해서 라일라는 폭죽장인이 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인데요 아이들의 용감함에 또 책을 읽으면서 단계별로 나오는 위험에서 생기는 지혜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고 나와 다르지만 왠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꿈을 꾼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의 악마를 찾아간 용감한 라일라.. 그런 라일라처럼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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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의 제목은 <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였다. 책 표지에는 분화구에서 연기가 나는 화산과 어떤 아이가 화산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화산 쪽으로 걸어가는 아기가 바로 주인공 `라일라'였다. 이름이 `라일라'인 것으로 보아 `여자'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부터 궁금증이 생겼다. 주인공 `라일라'는 폭죽 장인 `라챈드'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불꽃이 춤추는 모습, 폭죽이 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서 커서 폭죽 장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라챈드'는 딸이 위험해 질까 봐 폭죽 장인이 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친구 `출랙'을 통해 폭죽 장인이 되는 비결을 안 `라일라'는 불의 악마`라즈바니'가 살고 있는 메라피 산으로 홀로 떠난다. `라일라'는 폭죽 장인이라는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메라피 산에 올라가고 발이 부어오르고 손바닥에서 피가 흘러도 끝까지 산에 올라가는 걸 멈추지 않는다. 이 책에서 꿈을 가지고 있는 건 `라일라' 뿐만이 아니다. 딸이 무사하게 돌아오는 것이 꿈인 라챈드, 사업성공이 꿈인 `램바시와 해적들', 일자리를 되찾는 것이 꿈인 `출랙', 암컷 코끼리 프랭기패니와 결혼하는 것이 꿈인 코끼리 '햄릿..'..... 모두 작은 꿈들이지만 다 소중하다. 왜냐하면 "지금은 씨앗 같이 조그마한 꿈이지만 물을 주면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것이니까."
이 그림처럼 말이다. 책에서 불의 악마 라즈바니가 라일라에게 폭죽장인이 되려면 `세 가지 선물'을 꼭 가지고 와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라일라는 나중에 그 세 가지 선물을 알게 되는데 첫째는 재능, 둘째는 용기, 노력, 의지 등이고 셋째는 행운이다. 그래서 내가 그린 그림에 물주는 장면을 보면 세 개의 원에 각각 재능, 노력, 행운이라고 써 있다. 라일라는 폭죽 장인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선물을 다 갖췄는데 나는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부모님께 물어보았더니 " 너는 재능과 행운은 갖췄는데 둘째 번 선물 즉 열정 혹은 의지가 부족해." 라고 답하셨다. 맞다. 내가 생각해도 난 열정과 의지, 노력이 부족한 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라일라처럼 꿈을 향한 열정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불의 악마 라즈바니가 말한 세 가지 선물을 완벽하게 갖춰서 내 꿈을 꼭 이뤄야지! 마지막으로 라일라, 너의 오랜 꿈이었던 폭죽 장인이 된 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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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의 옷차람으로 봐선 베트남인 것 같은데 흰코끼리가 나오는 걸 보면 인도 같기도 하고 유황이나 화산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인도네이사 같기도 하고..도대체 여긴 어디야?" 실존하는 곳은 아니고 상상 속의 장소였지만 동남아시아가 배경인 것만은 확실하더라구요. 중국,미얀마,홍콩 등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폭죽축제도 크게 열리잖아요. 여러가지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구요. 폭죽의 장인이 되고픈 라일라 폭죽의 장인 되기 위해선 메라피 산 라즈바니를 찾아가 특제 유황을 얻어와야 한다지요. 우리의 라일라 아빠와 친구 출랙과 코끼리 햄릿을 두고 라즈바니를 찾아 떠나요. 그러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어딘지 어수룩한 해적들 호수의 여신 직간접적으로 라일라를 돕고 있더라구요. 특히 출랙은 메라피 산까지 따라가라 호수의 연신에게서 받은 호리병을 건내요. 출랙의 마음은 라일라가 폭죽의 장인이 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세가지 중 하나,행운인것이죠. 폭죽을 만드는 기술 폭죽의 장인이 되기 위해 라즈바니를 찾은 용기 세가지를 모두 가진 라일라는 라즈바니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요. 폭죽의 장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특제유황은 없다네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축제에서 1등 한 폭죽을 만들며 라일라는 더욱 성장합니다. 폭죽 장인이 되기 위한 특제유황은 바로 폭죽 장이니 되기 위한 이 모든 과정에서 느꼈던 모든 것이였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 라일라처럼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한 번 더 묻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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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라일라 (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를 읽고) 라일라는 폭죽장인 라챈드의 딸이다. 라일라는 아버지를 도와 폭죽 만드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 폭죽장인이 되고 싶어 하지만 라챈드는 폭죽 만드는 일은 위험한 일이어서 라일라에게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인도에서는 흰 코끼리는 신성한 동물이라 하여 왕이 직접 관리하거나 관리들에게 코끼리의 관리를 맡기는데 흰 코끼리 햄릿은 말을 할 줄 알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고 햄릿을 돌보는 출랙과 라일라 앞에서만 말을 한다. 라일라는 폭죽장인이 되는 방법을 알고 싶어 출랙에게 라첸드에게 물어 봐 달라고 하고 출랙은 라챈드에게서 알게 된 내용을 라일라에게 알려준다. 라일라는 폭죽장인이 되기 위해 불의 악마 라즈바니를 만나러 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라챈드는 출랙에게 알려 주지 않은 마법의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한다. 라일라가 위험하다는 것을 앍고 출랙과 햄릿은 마법의 물을 구해 라일라를 구하러 가고 라일라는 출랙의 도움으로 살아오게 되지만 라챈드는 햄릿을 도망가게 해서 죽을 위험에 처한다. 라일라는 라챈드와 함께 새로운 폭죽놀이를 선 보여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면 살아남기로 왕과 약속을 하고 풀려난다. 라일라와 라챈드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폭죽을 만들게 되고 라일라는 노력으로 폭죽의 장인이 된다. 우리들도 공부하다 지치면 놀고 싶고 공부가 하기 싫은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라일라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라일라에게서 배웠다. 또, 출랙에게서는 위험한 일이 있더라도 친구를 위해 친구를 살리기 위해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친구란 친구를 위해 위험해도 할 것은 하는 출랙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 이 책에서는 무엇이든지 목표를 세우면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친구를 위해서는 위험도 헤쳐나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공부가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이 생기더라도 라일라나 출랙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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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한소녀가 뭔가 화산폭발을 연상시키는 곳으로 용감하게 씩씩하게 걸어가는 장면이 나와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라일라는 아버지의 이런 맘도 모르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폭죽 장인이 되기를 꿈꾼다. 크게 상심한 라일라를 보다 못해 라일라의 친구 출랙은 라챈드에게서 그 비밀을 알아낸다. 바로 불의 악마 라즈바니를 만나 ‘세 가지 선물’을 보이고 최고의 폭죽 재료인 특제 유황을 받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라즈바니를 만나려면 ‘마법의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미처 듣지 못한 라일라를 위해 출랙과 말하는 흰 코끼리 햄릿도 급히 그 뒤를 쫓는다. 이책을 통해 아들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지 라일라의 모험이야기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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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는 폭죽장인인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라일라의 엄마는 라일라가 어릴 적에 세상을 떠났지요. 라일라가 말귀를 알아들을 만한 나이가 되자 아빠 라챈드는 라일라에게 폭죽 만드는 기술을 가르쳤어요. 하지만, 아빠는 라일라에게 폭죽 제조의 마지막 비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임금님의 코끼리를 돌보는 출랙은 폭죽 제조의 마지막 비법을 알아 라일라에게 알려주게 되고, 라일라는 최고의 불꽃을 만드는데 필요한 특제 유황을 찾기 위해 불의 악마가 살고 있는 라즈바니의 동굴에 찾아가지요. 동굴은 나타날 기미도 안 보이고 뜨겁고 거친 돌들이 굴러다니는 비탈길만 끝없이 이어져 있었어요. 산소가 적은 뜨거운 공기 때문에 목이 타고 숨도 차올랐지요.
마침내 라일라는 솟아오르는 유황 연기 속에서 불의 악마가 사는 동굴을 찾게 되었지만, 그곳은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고, 숨을 쉬면 공기뿐만 아니라 불길까지 폐로 들어가는 곳이었지요. 라일라는 라즈마니를 만나 폭죽 장인이 되고 싶다며 특제 유황을 받고 싶다고 한다. 특제 유황을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선물을 가지고 와야 하는데, 세 가지 선물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라일라는 특제 유황을 받기 위해 불길 속을 걸어가게 되는데 때마침 나타난 출랙은 라일라에게 마법의 물을 전해주게 되고, 불의 중심에 도달하게 된다. 불의 중심에 도달한 라일라는 라즈마니에게 특제 유황은 환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한편, 코끼리와 출랙이 도망치는 걸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라일라의 아빠는 잡혀가게 되어 사형에 처한다는 명이 내려지고, 사형 전날 코끼리가 돌아오게 되자 살려주는 대신 폭죽장인들이 모인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라고 한다. 그때부터 일주일 동안 라챈드와 라일라는 밥도 먹지 않고, 폭죽을 만들게 된다. 라일라는 라즈바니가 사는 동굴에서 본 것을 토대로 연쇄 폭죽을 고안해 냈다. 밤하늘의 빨간 틈새로부터 찬란하게 빛나는 빨강, 주황, 노랑색 용암이 거대한 불꽃 폭포를 이루어 쏟아져 내리는 불꽃은 라즈바니의 동굴 속 불 양탄자처럼 퍼져 나갔다. 라즈바니가 자신의 동굴에서 춤추듯 일렁이던 것처럼, 영원한 불의 향연 속에서 기쁨에 겨워 소용돌이치며 발을 구르고 깔깔대고 있는 것처럼 표현해 주었다. 폭죽 경연대회에 모인 세 명의 장인들 중에서 라일라와 라챈드가 만든 폭죽이 우승을 하게 되고, 라일라는 폭죽의 장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어린 소녀지만, 폭죽 장인이 되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혼자서 라즈마니 동굴을 찾았던 라일라는 정말 대단하다. 동굴을 찾아가는 길이 너무 고되고 힘이 들어 포기할만도 하지만,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을 본받을 만하다. 아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밥까지 굶어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자신이 봤던 라즈마니 동굴을 그대로 재현한 아이디어에서 진정한 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진정한 폭죽 장인이 되고 싶어도 붉은 악마를 찾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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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필립 풀먼/비룡소> 이 책은 폭죽장인 라챈드의 딸인 라일라의 이야기이다. 라일라에게는,출랙이라는 친구와, 햄릿이라는 말하는 코끼리가 있다. 라챈드는 라일라가 폭죽장인이 되는걸 반대하자, 출랙을 통해 메라피 깊은 산속에 있는 불의 악마 라즈바니의 동굴에 가서, 특제 유황을 구해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여행을 떠났다. (쪽지를 남겨두고)
그 쪽지를 읽고 라챈드는 에메랄드 호수 여신이 주는 마법물약을 가지도 가야되는 것을 알고, 출랙과 햄릿도 같이 라일라를 찾으러 떠났다. (중간은 비밀~) 마지막엔 행복하게 산다. 이책은 꿈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친구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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