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언수 작가는 30 thirty 바람의 언덕에서 30 세는 “모두들 한순간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동력을 잃어버린” 나이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말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내앞에서 순식간에 대교 아래로 떨어지는 자살을 하는 제이와 그광경을 고스란히 다 지켜본 그래서 그것에 대해 외상이 너무도 큰 극중 화자는 과연 저 상황을 벗거 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 30 thirty는 젊은 작가 7인의 상상이상의 서른 이야기라는 부제를 담고 있는데 이 소설들의 주된 주제는 자살이네요. 자살을 소설의 주제인지 모르고 읽다보니 다 자살이 소재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김언수 작가의 바람의 언덕은 어릴때 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 성장기를 거쳐 소원한 관계가 되다 그에게 들려온 그녀의 소문이 좋은 소문이 아니어서 의아하고 그녀가 주인공을 찾아오고 그앞에서 갑자기 자살을 하는 상황을 목격하는 이야기인데 읽어볼 만 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