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관광 특구 뭔가 무서운 느낌의 제목인데 자살 관광 특구는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이 자살을 실행하기 전에 모여드는 곳으로 익사체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곳이라고도 한다. 이곳에서 자살자는 관람객으로 분류되고 자살자들에게 여행 안내를 시켜주는 사람들이 있으며 자살할 사람들을 찾아 오는 부류들도 있다. 제목은 강렬했지만 내용은 그냥 무난무난 했다고 느낀다. |
| 30 thirty- 자살 관광 특구는 자살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관광명소 같은 곳이 있고 그 사람들을 관람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인솔하는 안내자가 있어요. 그리고 자살한 사람을 쫒는 수색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로 구성된 소설인데 소재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소설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정작 소설 자체는 그냥 그래요.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소설 이었습니다. |
| 제목에 비해 내용이 너무 시시합니다. 문장력도 좋지 못한 편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특히 묘사력이 많이 쳐집니다. 사용된 모든 형용사가 너무 질립니다. 즉 매순간 관용적으로 가장 나이브한 표현만을 사용하고요. 플롯이 쫀쫀한 것도 아닙니다. 보통 한국 문학을 읽을때 기대하는건 내용이 별 것 아니고 순 자기 마음 속의 중얼거림만을 늘어놓는 것이라도 좋으니 어쨌든 그 안에 빛나는 표현이나 아 싶은 문장 하나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인데요. 이번엔 완전히 빗나갔네요. 참 싫은 중얼거림만을 반복하는 주인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