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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내용보기
연인 -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귀찮은 존재연애 -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로운 것. 그래도 해야 하는 것...<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 '화성 남자 금성 여자'의 '개념어 사전' 버전. 낄낄거리며, 무릎을 치며, 가끔은 뜨끔하며 읽다보니 '여자란 무엇인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물론 여자독자라면 반대겠지...). "내가 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그때 그놈과 헤어지지 않았을
"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내용보기

연인 -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귀찮은 존재

연애 -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로운 것. 그래도 해야 하는 것...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 '화성 남자 금성 여자'의 '개념어 사전' 버전. 낄낄거리며, 무릎을 치며, 가끔은 뜨끔하며 읽다보니 '여자란 무엇인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물론 여자독자라면 반대겠지...). 


"내가 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그때 그놈과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 라는 카피가 확 눈길을 끈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이 책을 일 년 전에만 봤어도, 그때 그뇬(?)과 헤어지지 않았을까?? 그건 몰라도 어쨌거나 나의 연애에 확실히 도움이 되었을 거다. 

k*****n 2012.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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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서평]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내용보기
남녀 심리 및 연애에 관한 책의 붐이 일어났었고, 붐이 일었던 많큼 책들 역시 논조(?)에 따라 “독자인 당신! 혹시 이러이러하게 행동하고 있으면 틀린 것이니, 이렇게 하세요”라고 가르치는 유형이 있는 반면, 이 책처럼 한 현상에 대한 입장차이를 밝히며 깨우쳐 주려는 노력이 역력한 유형도 있다. 그래서 그 깨달음을 반추해가며 굳이 내 맘대로 제목을 새로 붙여 본다면
"[서평]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내용보기

남녀 심리 및 연애에 관한 책의 붐이 일어났었고, 붐이 일었던 많큼 책들 역시 논조(?)에 따라 “독자인 당신! 혹시 이러이러하게 행동하고 있으면 틀린 것이니, 이렇게 하세요”라고 가르치는 유형이 있는 반면, 이 책처럼 한 현상에 대한 입장차이를 밝히며 깨우쳐 주려는 노력이 역력한 유형도 있다.

그래서 그 깨달음을 반추해가며 굳이 내 맘대로 제목을 새로 붙여 본다면 “ㅋㅋㅋ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로 하고 싶다.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의 나의 반응이 그랬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유쾌함과 신선함에 매료되어 졸린 눈을 비비며 나의 밤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었으며, 그렇게 웃으며 죽죽 읽어 나가다가 덮으면서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알아는 둬야겠다. 남녀의 이런 작지만 큰 차이를” 정도로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의 제목은 책 장을 펼치고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의 반응을 담았다고 생각이 된다.

책의 구성은 She said, He said로 한 현상에 대해 각자의 측면에서 기술한다. 역시 여자들의 입장은 천기누설의 비밀을 안 것인양 신선했고, 더 놀랐던 것은 남자의 입장이었던 것 같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그 놈(?)의 마음. 좀 더 솔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나의 반응과 행동에 대해서도 돌아보니 왜 그랬을까 싶었던 그 부분부분들이 이해가 갔다.

역시 인기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작가분들인 만큼, 현상을 꿰뚫어 보는 눈은 고수였다.

l***3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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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연애는 게임?피곤하고 짜증나는 일?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연애는 게임?피곤하고 짜증나는 일?" 내용보기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상황에 놓여있어도 남과 여는 어찌 이리도 다른 생각을 할까? 서로의 이견을 좁혀갈 수 없는 것일까?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 나도 여자이기에 남자들의 마음을 도통 알 수 없으니. 이렇게 다른 남녀가 만나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아닐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연애는 게임?피곤하고 짜증나는 일?" 내용보기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상황에 놓여있어도 남과 여는 어찌 이리도 다른 생각을 할까? 서로의 이견을 좁혀갈 수 없는 것일까?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 나도 여자이기에 남자들의 마음을 도통 알 수 없으니. 이렇게 다른 남녀가 만나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아닐런지.

 

여와 남. 앞에 남과 여라 표현했으니 이번엔 여와 남이라 표현. 이런것도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일까? 남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부분들인데 여자들은 남과 여라는 표현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고 여와 남이라 하고 싶으니.어찌되었든 여와 남의 대표적 작가인 김신회작가와 김기호 작가가 들려주는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행간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처럼 너무도 다른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전에 개그에서 연령대별로 남자들의 이상형을 물었다. 10대는 예쁜 여자, 20대도 예쁜 여자, 물론 30대 뿐만 아니라 70대 할아버지도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란다. 남자들에게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예뻐져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는건 그에 대한 애정의 또다른 말이라고 한다. 매력적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이리도 다른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요즘 방송 3사의 드라마들이 인기다. 어느 드라마나 등장하는 꽃미남 배우들. 꽃미남 배우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며 여자와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그들은 우리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 보석같은 존재. 비록 엄마 미소에 가깝더라도 나를 가장 자주 웃게 만드는 고마운 남자들임은 확실하다. - 본문 118쪽

남자들은 꽃미남을 가슴 속 깊이 무시한다. 얼굴 빼고는 자신이 모든 면에서 월등할 거라는 근거 없는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 본문 119쪽

 

삶의 활력이라고 하면 조금은 과장된 것이긴 하지만 꽃미남들을 보며 힘을 얻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가끔은 그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니.  힘든 일도 그리 힘들지 않게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이기에 여자의 이야기들에는 100배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남자의 이야기를 보며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남자와 오랜 시간 함께 살다보니^^ 그를 이해한다기 보다는 그의 생각을 인정해 주려한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런것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한다.

 

연애.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단어이다. 하지만 남자들에게는 피곤하고 짜증이 나는 일이라고 하니. 마지막까지도 너무 다른 남과 여의 이야기^^

n******e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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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 내용보기
"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정말 남자와 여자는 생각부터 말하는거 행동하는게 참 다르다. 이 책은 김신회라는 방송 작가와 김기호라는 또 다른 방송 작가가 쓴 책으로 생각도 말도 다른 남여에 대해 각자가 이성에게 이야기해주는 형식의 책이다. 총 5개 파트로 95개의 부제를 달아 각자 이야기하는데 읽는 동안 정말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다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 내용보기

"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정말 남자와 여자는 생각부터 말하는거 행동하는게 참 다르다.

이 책은 김신회라는 방송 작가와 김기호라는 또 다른 방송 작가가 쓴 책으로

생각도 말도 다른 남여에 대해 각자가 이성에게 이야기해주는 형식의 책이다.

총 5개 파트로 95개의 부제를 달아 각자 이야기하는데

읽는 동안 정말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단순하게 생각하는 영화관도 여자의 입장에선

별 다른 의미없이 이성과 가는 곳이라는

남자의 입장에서는 스킨쉽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는것!!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ㅎㅎ

결혼에 대한 생각도 여자는 사랑하니까 결혼이지만 남자는 아니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 불편한 진실은 어쩔수 없는 듯 했다.

그녀는 그에게 그는 그녀에게 충고와 몰랐던 사실의 말하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의 다른 스타일인 듯 했다.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사람이라는 연애는 해야하는 거니까..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그래 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조금 더 알고 만나면 더 괜찮을거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에게도 "나만 좋아하는 성시경 콘서트를 함께 보러 가는 사람" 이 필요한데...

그런 센스가 있는 남자라면 나도 그 사람의 친구들 앞에서 센스있게

생글생글 웃으며 어이없는 호기를 부려도 일단 그 앞에선 웃어줄수 있다구!!

연애를 하고 싶고, 좀 더 깔끔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는 것이 나쁘진 않을거 같다!

m******0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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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내용보기
십년지기 동성친구들과는 한번 싸울까말까하면서 이제 겨우 백일넘긴 남자친구와는 사사건건 싸움이고 남에게는 너그럽기만 하면서 남자친구 앞에서는 질투여왕에 말도 안되는 일에 서글퍼지는 어린애가 되어있고   이토록 남자라는 동물은 사람을 쪼잔하게 만든다.^^   연인사이에는 다른 사이들과는 달라서 누가 딱 답을 정해준 것도 아니지만 지켜야 할 일은 백만가지 인데..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내용보기

십년지기 동성친구들과는 한번 싸울까말까하면서

이제 겨우 백일넘긴 남자친구와는 사사건건 싸움이고

남에게는 너그럽기만 하면서

남자친구 앞에서는 질투여왕에 말도 안되는 일에 서글퍼지는 어린애가 되어있고

 

이토록 남자라는 동물은 사람을 쪼잔하게 만든다.^^

 

연인사이에는 다른 사이들과는 달라서 누가 딱 답을 정해준 것도 아니지만

지켜야 할 일은 백만가지 인데...

왜 내남자는 이걸 모를까.

 

하지만 난 이책을 보고 유쾌하고 쿨한 여자가 되었다.

 

내남자의 머릿속을 유쾌하게 파헤쳐주는 책!!!

정말 재밌다!!

 

j*********0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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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여자vs남자 "같은 말 다른 생각"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여자vs남자 "같은 말 다른 생각"" 내용보기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싸우고 지지고 볶든 어차피 해야 하는게 사랑이다. 여자든 남자든 하고 후회를 하든, 하지 않고 후회를 하든, 결국 후회를 하게 되는거라면 기왕이면 사랑하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른점이 많기에 서로 엇갈리고 다투고 각자의 생각으로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여자vs남자 "같은 말 다른 생각"" 내용보기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싸우고 지지고 볶든 어차피 해야 하는게 사랑이다. 여자든 남자든 하고 후회를 하든, 하지 않고 후회를 하든, 결국 후회를 하게 되는거라면 기왕이면 사랑하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른점이 많기에 서로 엇갈리고 다투고 각자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오해하고 실망하게 되니까 반복적으로 헤어졌다 만났다 그리고 싫증을 느끼고 뭐 그런 악순환이 이어져 이별을 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각자의 심리를 파헤쳐보고 고칠건 고치고 받아들일수 있는건 수긍해서 사랑을 이어가거나, 새로운 사랑에는 아파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는 여자와 남자의 같은 말 다른생각을 비교해 재밌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면서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다.

 

Part 1. 고백하는 남자, 천연기념물 / Part 2. 로망과 현실, 그 엄청난 간극 / Part 3. 연애,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 Part 4. 애의 기술 / Part 5. 잘 넘기면 결혼, 용기내면 이별 - 소개팅, 키, 매력, 데이트, 매력, 스타일, 돈, 센스, 첫사랑, 이벤트, 편지, 프로포즈, 술,모텔,궁합, 섹스, 야동, 동거, 과거, 쇼핑, 잔소리, 질투, 눈물, 군대, 거짓말, 이별, 바람, 집착, 자존심, 권태기, 미련 등.. 다양한 연애의 소재로 남녀의 같은말, 다른생각을 엿보는 즐거움과 뜻밖의 새로운 사실도 알수있어 조금은 음흉한 비밀일기장을 펼쳐본듯 신나고 긴장되면서 페이지를 넘길수록 얼굴엔 미소가 지어져 유쾌하지만 때론 씁씁하기도 한 요상한 책이다.

 

여자가 명품백을 들듯 남자는 자동차를 타고, 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듯 남자도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건 당연하지만 그속에 서로의 입장과 생각들의 차이가 드러나고 부가적으로 연애하면서 경험하는 주제들로 이해하면서도 때론 어이없기도 해서 읽으면서 웃다가 슬펐다가 감정이 오락가락했던 이책의 내용을 하나 예를들어 보면, 술이란 주제를 들어 남자가 말하길 취중진담이란 말은 백프로 거짓이라 말한다. 수컷들이 술에 취해 무슨 소리를 지껄이던 믿지말라고! 술깨고 똑같은 말을 할때까지는.. 극한의 외로움과 오늘 이 밤을 혼자 보낼 수 없다는 불같은 성욕이 옵션으로 그날의 취기로 인해 찔러보는것일뿐 진심은 없다는거! 다른이유는 전혀 없다는거! 으~ 정말일까? 참 씁쓸하다는 생각을 나만 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말은 "진짜로 남자를 긴장시키고 싶다면 눈물보다는 침묵을 선택해라. 남자는 백 마디 잔소리보다, 천 리터의 눈물보다, 침묵을 더 겁내기 때문이다" 이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여자도 겁낸다는거 남자들은 알기나 하니? 묻고싶다. 그리고 남자들이 이별하면서 하는말 뻔한 이별멘트에 속지 말라. 어떤 거창한 멘트가 됐건 그 속뜻은 당신이 싫어졌다는 것일 뿐~ 치..여자도 그렇다고! 하지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 만나든가 말든가 난 이제 해방이당~!" 뭐 이런 x같은~~

 

반전으로 모두가 공감할 대목을 마지막으로 전하면 여자들은 남자의 첫사랑을 궁금해 한다고 남자들은 말하지만 남자도 반드시 여자의 과거를 궁금해 한다.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 하지는 않는다는거 단지, 과거가 조금 궁금할뿐 첫사랑이 살면서 뭐가 그리 중요하고 대단하다고 목매고 싸우고 상처받고 하겠니 남자들도 참 여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것 같다. 여자의 첫사랑은 기억에 남아 있어도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의 자리로 덮어 버리지만 남자의 첫사랑은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게 호기심을 자극할뿐 내사랑이 더 소중하고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어할뿐 더는 아무 의미가 없는데 말이다. 이처럼 여자와 남자는 서로가 다른점이 참 많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남자가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늘 그리워하며 살아가는건 그냥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 낸 거짓말!! 글쿠나.. 하지만 첫사랑이 나타나 떠난 남자가 있는데 걘 뭐니? 아무튼 이렇고 저렇고 서로의 성향과 생각이 참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연애는 해야 되니까" 책의 제목처럼 더 많이 알고 깨달아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고 서로의 심리를 들여다 보고 체크해서 더 예쁘고 행복한 사랑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팁들로 상콤발랄한 연애하면 좋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 되었습니다 *

 

h********2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내용보기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는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리고 작가 출신인 두 저자(남자와 여자)의 위트있는 서술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책이다.이 책은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의 에세이를 비교함으로써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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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행간 읽는 여자와 텍스트도 못 읽는 남자의 '같은 말 다른 생각')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는 연애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리고 작가 출신인 두 저자(남자와 여자)의 위트있는 서술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남자와 여자의 에세이를 비교함으로써 동일한 주제에 대한 남녀간의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사이인 남녀간의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이자 특징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과 언어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남녀간의 차이가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많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남자와 복잡한 여자의 심리에 대하여 이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제에 대하여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들이 실려 있어서 글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

 

책에서 재미있었던 주제 몇가지를 인용한다.(먼저 나오는 내용이 여자파트이다)


남자

-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때때로 복잡해보여도 알고 보면 어김없이 단순한 존재

그런반면 '단순하다'는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하는 사람

여자

- 무엇이든 알아야 하고, 무엇이든 간섭해야 하고, 무엇이든 따져야 하고, 무엇이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속을 알 수 없는 괴생명체


- 나는 대접 받을 만한 사람이라 믿고 싶을 때 필요한 소품.

남자에게 받을 때는 물론, 내 손으로 직접 살 때도 꽃을 든 여자의 마음속에는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안도가 자리한다.

- 며칠 지나면 시드는 주제에 더럽게 비싸기만 한 된장 식물.

그런데 꽃다발은 에피타이저일 뿐 메인 메뉴가 아니라고 하더군, 이런 진실 남자들은 대부분 모른다는 사실.


- 몸무게와 마찬가지로 그에게 철저히 숨기는 진실 두가지. 내가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와 얼마를 쓰는지. 하지만 그의 키처럼 내가 꼭 알아야 할 진실은 그가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와 나에게 몇 퍼센트를 쓰는지, 그리고 집에는 얼마를 갖다 주는지.

-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지만, 연애할 때 없으면 그렇게 초라할 수가 없다. 남자의 자신감은 지갑의 두께와 정비례하기 때문. 메뉴를 고를 때 남친이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공황증세를 보인다면 가장 싼 걸 고르기 바란다. 부탁이다.


기념일

- 그동안 그가 갈고닦아온 애정을 확인해볼 수 있는 일종의 수학능력시험일. 문제는 남자들이 시험날 자체를 까먹는데 있다.

- 깜빡해도 싸움, 챙겨줘도 맘에 안들어 싸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기념하던 결론은 \싸움인 전쟁기념일. 엄찬아보다 잘났다는 여자친구 남친인 여친남이 빠지지 않고 등장해 속을 뒤집는 날.


작가들의 글솜씨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탄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다. 

1) 남자부분을 읽으면서는 "남자의 심리는 이렇다!"고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는 속시원한 대변인의 느낌을 받았다면,

2) 여자편을 보면서 "정말로?" 하며 여자에 대해 놀랄만한 새로운 점을 많이 깨닫게 되기도 하였다.


짧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g********3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녀탐험 신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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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괴롭고 얽매이는 연애가 뭐가 좋다고 할까요? 안하는 것도 괴롭지만 어떻게 보면 더 마음편하고 홀가분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것일까요? 남자라서 더 본능적인건지도.     그래도 연애는 해야합니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본능이든, 과학자들이 말하는 호르몬 작용이든, 한때의 착각이든 연애는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괴롭습니다. 지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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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괴롭고 얽매이는 연애가 뭐가 좋다고 할까요? 안하는 것도 괴롭지만 어떻게 보면 더 마음편하고 홀가분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것일까요? 남자라서 더 본능적인건지도.

 

  그래도 연애는 해야합니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본능이든, 과학자들이 말하는 호르몬 작용이든, 한때의 착각이든 연애는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괴롭습니다. 지난 연애에 상처받은 나머지 감상에 빠져 노래가사처럼 '두번 다시 사랑 안해' 라고 하지만 그 노래를 내 뱉은 가수조차 다른 사랑을 하고 있듯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사람이 사는데 사람을 안만날 수 없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고, 마음에 드는데 참으면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보자니 두려우면서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고, 그래도 뭔가는 해야겠지에 어떤 행동이든 하게 되지요.

어릴때 같으면 짝사랑으로 끝나버릴지도 모르겠지만 나이가 찬 이상 썩은 무라도 베어버려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썩은지 오래되어 그 안에서 부패가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 책은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 못알아 듣는 언어를 통역해줄테니 니가 소통을 좀 해보라고 말하는 듯 해요.

그래서인지 방송작가 나부랭이라고 밝히는 두 녀남 작가가 썼습니다. 전문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짬밥들이 있는 바, 이 책을 집필했겠죠.

외국 심리학자의 호르몬이 어쩌고 심리가 어쩌고 하는 책은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기억도 안나고, 딴나라 이야기라 공감도 잘 안되고 뭐 이런 이유에서 가볍고 와닿는 평범한 사람들의 넋두리같은 이야기, 동네 아는 형이, 누나가 해주는 조언같은 부담없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이 책이 괜찮은거 같아요. 전 뭐 처음부터 그럴 의도로 읽지는 않았지만 읽고보니 그런 느낌이 들더라 이겁니다. 어차피 책이란 것에서 남녀관계의 답을 확실히 찾고 싶다! 고 기대하고 연애관련 서적을 찾는 사람은 어떤 유명한 천재적인 박사님이 쓰신 글에라도 결국은 실망하게 되어있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간극이니까 책을 탓할게 아니예요. 가뿐한 마음으로 읽는 책도 필요합니다.

 

  리얼 100%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는 이책 의 핵심은, 남녀간의 생각차이를 가벼운 마음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연애와 관련된 수많은 거시기 저시기들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이를 보는 거죠. 많은 이야기가 담겼지만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충분한것 같기도 하고,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그건 순전히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유쾌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부담없는 연애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이것이 장점이면서도 단점일 수도 있겠지만.

 

w********n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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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아직 고등학생인데다가 성격이 워낙 중성적이라 - 이것도 남성적인거에서 여중 여고의 영향으로 중성까지 온것이다 -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은 없다. 중성적이고 보수적인 여자이기도하다. 나중에야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일단은 혼전 순결을 지키는 걸 추구하는 쪽이다. 그리고 자존심은 세서 남자한테든 누구한테는 지는 것 싫어하고, 여자라 무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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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아직 고등학생인데다가 성격이 워낙 중성적이라 - 이것도 남성적인거에서 여중 여고의 영향으로 중성까지 온것이다 -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은 없다. 중성적이고 보수적인 여자이기도하다. 나중에야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일단은 혼전 순결을 지키는 걸 추구하는 쪽이다. 그리고 자존심은 세서 남자한테든 누구한테는 지는 것 싫어하고, 여자라 무시받는 것 싫어하며 여자라고 애교부리고 고분고분 거려한다는 것 엄청 싫어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애교따위 부리지않고 여자같이 고분고분 거리지않으며. 왠만해서는 남자인 친구들은 무엇이든지 지려고 들지않는다. 그게 말싸움이던지 성적이던지 뭐든지.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연애에 관해 상당히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백? 받아본 적이야있다. 근데 받아들지못했다. 이유? 내가 이 아이를 좋아한다는 생각이들지 않았으니깐. 내 친구들중에는 일단 만나본다는 아이들도 있다만.. 나는 그렇게 하지를 못한다, 나한테 연애란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거니깐. 그 외에 사랑이든 연애든 내 생각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다. 뭐 솔직히 지금당장이야 문제될것없다. 지금당장 내가 연애할것도 아닌데. 그러나 나중을 위해서 읽어보고 싶었고 읽게 되었다.

약간 충격을 받았다. 여성의 이야기도 중성적이고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당혹스럽기는 했지만. 특히 남자들 이야기에서 충격을 받았다. 솔직히 읽으면서 아 내가 만나는 남자들이 이런 남자면 어떡하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짜증나는 부분도있었다. 특히 결혼? 아 그리고 많은 남성들의 보수적인 생각. 나도 보수적이다. 그래도 자유로운 남성들의 보수적인 생각은 싫다. 자신의 여성의 순결이 중요하다면 남성들도 지키라는 주의다. 동거가 로망이라고? 근데 내 여자는 안된다고? 입에서 욕이 튀나온다. 그 외에도 당혹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와 정말 직설적이다, 현실적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믿기 싫은 부분이 많다. 아무래도 친한 남자애 한명한테 읽어보라고 시켜야겠다. 그리고 사실이냐고 물어야겠다. 사실이라 그러면... 이해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몇 대 때릴 것 같다.

w*******9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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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필력을 보고 믿음이 가졌다. 롤러코스터 대본을 썼던 작가라고 하니 무언가 더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공동집필이다. 각각의 파트 별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각각 남녀의 상반된 생각을 한 페이지에 왼쪽에는 she said와 오른쪽에는 he said를 통하여 들여다볼 수 있다.   she said를 읽으면서는 그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고 공감해보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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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필력을 보고 믿음이 가졌다. 롤러코스터 대본을 썼던 작가라고 하니 무언가 더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공동집필이다. 각각의 파트 별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각각 남녀의 상반된 생각을 한 페이지에 왼쪽에는 she said와 오른쪽에는 he said를 통하여 들여다볼 수 있다.

 

she said를 읽으면서는 그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보고 공감해보았다. 나만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니구나. 대부분 여자들도 나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였고, he said를 읽으면서 그들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보고 이해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 깊게 읽으며 메모해두었던 부분도 더러 있었다. 간혹, 설마... 정말 남자들은 다 이런가? 제발 아닐거야. 를 외쳤던 순간도 있었던 것 같다. 이 순간에는 제발 이 작가만의 이야기였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도 해보았다.

 

어쩌면 대부분의 연애서적에서 다루고 있는 그것들과 비슷한 내용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만의 장점이 있다. 이 책은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한 페이지에서 남녀 서로의 입장을 비교해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롤러코스터의 책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꾸밈없이 솔직한 생각들을 이야기 해준다는 것. 현실적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았던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다. 굉장히 깔끔한 표지에 중간중간 상큼한 일러스트그림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녀는 같은 조건 속에서 같은 상황 속에서 정말  이렇게도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상대방의 잘 이해되지 않는 행동에 대한 진짜 속마음은 어떤 건지 궁금한 이들에게 권유해보고 싶은 책이다. 같은 성을 가진 이들의 생각을 보면서 공감하고, 다른 성을 가진 이들의 생각들을 확인하면서 겉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그들의 진짜 속마음에 필자처럼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정말 이런 부분은 ...다음부턴 주의해야겠구나'하고. 그래도 연애는 해야하니까:)

j*******4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