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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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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도 어릴 적 읽었던 신밧드 모험 내용은 정말 우여곡절을 겪지만 신나는 모험도 하고 행복까지 찾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아올 수 있었던 동화였죠.동화 속 신밧드 모험 그 마지막이 해피엔딩?이었다면씨드북 출판사의 신나는 새싹 시리즈 신간 그림책 나와 신밧드의 모험 도서의 결말도 과연 그런 것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저는 과연 나즈의 독일 베를린행모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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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도 어릴 적 읽었던 신밧드 모험 내용은

정말 우여곡절을 겪지만 신나는 모험도 하고 행복까지 찾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아올 수 있었던 동화였죠.




동화 속 신밧드 모험 그 마지막이 해피엔딩?이었다면

씨드북 출판사의 신나는 새싹 시리즈 신간 그림책 나와

신밧드의 모험 도서의 결말도 과연 그런 것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저는 과연 나즈의 독일 베를린행

모험 내용이 운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지독하게도 최악의

상황만 직면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었어요.

 

?

중요한 것은 나즈가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극한

위기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신밧드 모험 속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면서 돌파구를 찾으려 노력하죠.

?

 

 

아마 신밧드의 모험 이야기가 없었다면 나즈는 결코 형을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정을 이겨낼 수 없었으리라는 것은

당연하였고 위험을 무릅쓰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



한번도 집을 멀리 떠나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동화 신밧드의 모험과도 같을 것이라고 상상했던 나즈에게

현실은 잔혹했고 드넓은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신밧드같았죠.

 

?



전쟁으로 불길과 연기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고향을

떠나 피난으로 고생하다가 돈만 밝히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거의 강제적인 아동 노동 착취에도 시달리게 되어요.


 

 


마치 비극과도 같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독일 베를린에서

형이 보낸 엽서 한 장에 의지해서 떠나는 길은 거의 극한에

가까운 모험이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안타까워했죠.

 

?

 

전쟁이 없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베를린에서 과연 나즈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런지 고향을 떠난 이후로는

항상 쓸쓸하고 외로워보이는 소년의 이야기는 슬펐답니다.

 

?



우리 아이들은 이 모든 내용이 모두 상상이기를 바랬고 저는

실제 난민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은 동화 보다 더 끔찍함을 설명

 아닌 다큐멘터리로 한 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중이에요.



이달의 사락 t******0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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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제냐 칼로헤로풀루, 마이크 케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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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 모험은 누구나 아는 기상천외하고, 신나는 이야기예요!    저는 <나와 신밧드의 모험>을 읽기 전에잊어버렸던 동심을 찾아아이들 책 '신밧드의 모헙'을 꺼내 읽어보았답니다.^^ 가난한 짐꾼 신밧드는 부자들이 몹시 부러웠어요.그 소리를 우연히 들은 뱃사람 신밧드는 짐꾼 신밧드를 불러자신이 부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죠.장사를 하기 위해 배를 타고 항해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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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 모험은 누구나 아는

기상천외하고, 신나는 이야기예요!

 

 

 

저는 <나와 신밧드의 모험>을 읽기 전에

잊어버렸던 동심을 찾아

아이들 책 '신밧드의 모헙'을 꺼내 읽어보았답니다.^^

 

가난한 짐꾼 신밧드는 부자들이 몹시 부러웠어요.

그 소리를 우연히 들은 뱃사람 신밧드는 짐꾼 신밧드를 불러

자신이 부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죠.

장사를 하기 위해 배를 타고 항해를 하던 도중에 만난 고래 이야기,

섬에서 로크새를 타고 골짜기에 떨어진 일,

그곳에서 많은 보석을 발견한 신밧드는 꾀를 내서 다시 어느 섬에 도착하는데...

그곳에서 코끼리 무덤을 발견하여 상아를 팔아

큰 부자가 되었고,

그 뒤로도 열심히 장사하여 부자로 살고 있다는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은 한 사람이 겪은 이야기라고 하기에

너무도 위험하지만 신비롭고, 

황당무계하지만 재미나죠.

신밧드의 슬기로운 꾀와 용기있는 행동!

<나와 신밧드의 모험>에는

그런 신밧드가 부러운 소년이 등장합니다.

 

 

 

<나와 신밧드의 모험> 책 표지에는

배에 수많은 눈,코, 입이 그려져 있어요.

흰 배경에 까만 배와 까만 물고기...

무채색의 표지를 보고 있자니

왠지 신나는 모험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즈라는 이름의 소년은 자기 전에 아버지가 읽어주신

'신밧드의 모험' 책을 제일 좋아해요.

그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책 속 이야기가 책 밖으로 삐죽~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용감무쌍한 신밧드의 

환상적인 모험!

그러나, 나즈의 아버지는 말합니다.

"부러울 게 따로 있지. 돈도 다 잃어서 그런걸."

 

가난하고, 전쟁 중인 나라에 살고 있는 나즈의 아버지는

현실적인 어른일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즈에게도 여행을 할 기회가 생겨요.

안타깝게도 신나고, 행복한 여행은 아니지만요.

 

나즈네 가족은 전쟁을 피해

나즈 형이 있는 베를린을 향해 가게 되어요.

나즈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

형의 편지와 동생의 그림, 할아버지의 시계 등을 가방에 넣어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노라면

피난을 가는 사람들의 근심,

황폐한 마을,

우울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슬프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한없이 뛰어놓고, 행복해야할 아이들에게

이런 전쟁을 겪게한 어른들이 미워집니다.

나즈는 가족과 떨어져 형으로 가는 길에

어쨋든 모험을 겪게 됩니다.

버스에서 만난 여자 친구와 베를린으로 가는 길에

나쁜 어른을 만나 공장에서 일하다가

신밧드처럼 꾀를 내어 빠져나오게 돼요.

그리고, 신밧드처럼 배를 타고 항해를 하죠.

그런데 선실로 들어가라는 선장의 말을 듣지 않아

나즈와 여자 친구 크리샤는 바다로 던져지게 됩니다.

가까스로 살아난 나즈는

마음 착한 부부에게 도움을 받지만,

고마운 마음을 뒤로 하고

형을 찾아 베를린으로 갑니다.

 

 

수많은 사건, 사고를 겪었지만,

나즈는 신밧드처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요.

멋진 집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베를린은 아니었지만,

형과 함께 전쟁을 피해 근근이 살아가고요.

 

그리고, 의젓한 모습으로 부모님에게 편지도 써요.

그들은 다시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자 친구 크리샤도 잘 살고 있을까요?

 


전쟁은 옛날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내전을 피해 이리 저리 쫓겨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그중에는 어린 아이들과 갓난 아기들도 수없이 많아요.

목숨을 걸고, 험난한 모험을 하고 있는 난민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을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친구가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디 그들도 신밧드처럼 역경을 이겨내고,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이 포스팅은 책세상 맘수다 까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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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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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나와 신밧드의 모험 <신밧드의 모험>은 누구나 다 알고 있듯...모험 중에 만난 신기하고 위험천만 하지만해피엔딩으로 끝난 신밧드의 모험이야기죠?딸램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록책장을 넘겨 봤던 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와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이야기는 제목은 비슷하나 아주 다른 여행을하는 난민 소년 나즈의 이야기입니다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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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나와 신밧드의 모험






<신밧드의 모험>은 누구나 다 알고 있듯...

모험 중에 만난 신기하고 위험천만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난 신밧드의 모험이야기죠

?딸램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록

책장을 넘겨 봤던 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와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이야기는 제목은 비슷하나 아주 다른 여행을

하는 난민 소년 나즈의 이야기입니다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힌 신밧드 대신

전쟁으로 인해 갑자기 집을 잃은 나즈




원숭이 섬에 도착하고 거대한 코쁠소를

만나지만 무사히 빠져나온 신밧드 대신

가족과 헤어진 후 산에서 길을 잃고

늑대를 만나 쫒기는 나즈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을 만나도 무사히 빠져나온

신밧드 대신 노동 착취하는 공장 주인에게 잡혀

2년 동안 죽도록 일만한 나즈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결코 같은 여행이라고 할 수 없지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나즈는 왜 가족을 잃고 떠돌며 고생을 했을까요




난민...

<나와 신밧드의 모험>의 키워드는 난민입니다


그동안 저와 딸램이가 본 그림책에서 다룬 난민의

이야기는 두루뭉실하게 표현되어 있었다면

<나와 신밧드의 모험>에서 표현한 난민의 모습은

아주 적나라하고 디테일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그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전쟁때문에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나른 나라에 넘어가기까지

어떤 고초를 겪어야 했는지 나즈의 모습에서

너무나 잘 느껴졌습니다



정답이 없는 난민 수용 문제로

우리 나라가 떠들석했던 일도 있었죠

그들도 어찌보면 피해자인데 그럼에도

그들에게 쉬이 손을 내밀 수 없는 이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답이 없네요 ㅠㅠ









밥을 먹을면서도 좀비 영화를 거뜬하게 보는

초딩 딸램이도 <나와 신밧드의 모험>의

표지를 보더니 무섭다고 저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


목아퍼 죽는줄...ㅜㅜㅜ


글밥이 정말 상당합니다

 

그림책과 챕더북 중간 단계라고 보심 되어요

 

읽어주기에는 다소 목이 아팠지만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에 적당한 책을

찾으신다면 <나와 신밧드의 모험>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런 글밥에 스토리 재밌도 삽화까지

훌륭하면 더욱 땡큐이구요!!


삽화가 진심..디테일 쩔어요!!

 

너무가 강렬하고 인상깊어요

인물 표현을 위한 삽화로 정말 잘 초이스하신 듯!




난민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얼마나

잔혹한지 현실적인 스토리로 전개한 책인듯 해요



특히 어린 나즈를 2년 동안 죽도록 일만 시키고

돈을 주지 않은 공장 주인의 모습에서

열불이 나더라구요!!




<나와 신밧드의 모험>은 열린 결말이였습니다

 

떠도는 와중에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 안전하게

국경을 넘어가서 먼저 떠난 형을 만나지만

그게 '다가 아니구나'라는 것이 느껴지는

마지막 열린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진짜 신밧드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어른이 저지른 비참한 현실을 마음 굳게 먹고

이겨내려는 상상력 넘치는 난민 소년의 이야기


<나와 신밧드의 모험>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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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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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제목을 보고 내가 읽은 신밧드의 모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국경을 넘어 베를린까지 전쟁이 업는 곳으로 길을 나선 난민 소년 이야기네요아직 난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지만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삶을 정착하기 위해 떠나야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면서우리아이가 조금은 성장하지 않을까 하네요.. 엄마,아빠,형의 가족을 둔 나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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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제목을 보고 내가 읽은 신밧드의 모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국경을 넘어 베를린까지 전쟁이 업는 곳으로 길을 나선 난민 소년 이야기네요

아직 난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지만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삶을 정착하기 위해 떠나야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아이가 조금은 성장하지 않을까 하네요..




엄마,아빠,형의 가족을 둔 나즈!
아빠는 잠들기전 나즈에게  밤마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중 나즈는 신나는 모험..심밧드의 모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고 신밧드를 부러워해요!!

신밧드의 모험에서는 일곱번의 모험이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느날~~!! 나즈에게도 신밧드 처럼 여행길에 오를일이 발생합니다.
천둥소리같이 요란한 소리가 나는 날...그 소리는 천둥이 아닌 폭탄소리여서
전쟁을 피해 편안한곳으로 정착하기 위해 형이 있는 곳으로 집을 떠나게 되요..

형이 있는 베를린은 집도 편안하고 살기 좋은곳이라고해서 나즈 가족은
독일 베를린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
형이 있는 곳까지 가는길은 쉽지 않아요..


나즈 역시 신밧드와 비슷하게 일곱번의 여행을 떠나는데
책속의 신밧드의 모험처럼 신나고 흥미진진하기보다는 독일 베를린 가는 길은 쉽지 않아요
어른들에게 속고 당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결국 베를린에 도착하게 되요..

그런데..형이 말한 베를린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어요..
형에게 물으니 걱정할까봐 좋게 얘기할수밖에 없었다고..

그렇게 바라던 꿈의 도시 베를린에 도착했지만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베를린도시였지만
마음은 허전했어요!!




엄마,아빠는 자신을 희생해서 나즈 먼저 베를린으로 보냈는데
나중에 엄마,아빠를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독일에서 정착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지
나즈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지금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살고 있는 현실의 삶을 만족하고 더욱 행복하게 사는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고 어려운 사람도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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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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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이 씨드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책은 가벼운 내용의 모험책이 아니라 난민을 주제로 한 책이랍니다.  주인공 아빠는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주인공 나즈가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는  신밧드의 모험이었죠. 이런 나즈에게 짐을 꾸려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나즈는 할아버지 시계, 형이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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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이 씨드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책은 가벼운 내용의 모험책이 아니라 난민을 주제로 한 책이랍니다.

 

주인공 아빠는 항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주인공 나즈가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는  신밧드의 모험이었죠.

 

이런 나즈에게 짐을 꾸려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나즈는 할아버지 시계, 형이 보낸 엽서, 동생이 그린 그림을 챙겨서 길을  떠납니다.

 

 

부자로 넉넉하게 살지는 않아도 자신의 방이 있던 나즈는

가족들과 평범한 삶을 살다가 갑자기 자기의 집을 버리고 어디로 가게 될까요  

 

부모님은 염소를 팔아 돈을  마련해 나즈만 큰아들이 있는 독일로 떠나보냅니다.

 얼마나 나즈가 힘들었을 까요. 아직 어린나이인데 전쟁이 부모와의 생이별을 시켰으니요.

 

 

형이 살고 있는 독일의 베를린이 나즈가 가야 하는 곳인데, 가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나즈는 부모님이 염소를 팔아 태워준 버스안에서 한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을 신밧드라고 이야기 합니다.

베를린으로 가는  길에 어린 나즈가 어른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즈는 운좋게 형

이 있는 베를린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알고있던 삶과 달리 형이 어렵게 산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형을 따라 세차장에 나가 차를 닦는 일을 합니다.

그러다 버스에서 만났던 나타샤를 닮은 아이를 발견하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께 편지를 쓰네요.

자기가 살아있음과 형과 같이 베를린에서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겠노라고....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 가벼운 모험 책이라 생각했다가 난민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제주도에 들어온 난민으로 인해 작년 많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시아권은 그리 큰 분쟁을 겪고 있는 나라가 없어서

이런 난민 문제에 많은 사회적 문제나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그들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 아이와 알아봤습니다.

 

 

 

d*****4 201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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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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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조금 다른 신밧드의 이야기. 바로 난민을 주제로 한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들려줬던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나즈는 그런 신밧드와 다른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이라고 하니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책은 모험의 설렘이 아닌 모험의 두려움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나즈는 신밧드가 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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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신밧드의 모험    



조금 다른 신밧드의 이야기. 바로 난민을 주제로 한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들려줬던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나즈는 그런 신밧드와 다른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이라고 하니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책은 모험의 설렘이 아닌 모험의 두려움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나즈는 신밧드가 하는 모험들이 부러웠어요. 자신도 그런 모험을 하고 싶었나 봐요.

부자로 넉넉하게 살지는 않아도 자신의 방이 있던 나즈는 가족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 놓는 아주 평범한 아이랍니다.

폭탄 소리와 함께 집을 떠냐 아했던 나즈는 이런 상황을 첫 번째 모험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두 번째 모험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염소를 팔아 여비를 마련해 나즈만 큰아들이 있는 독일로 떠나보냈으니까요.

신밧드는 일곱 번의 모험을 했다고 합니다.

나즈의 모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모험이었죠.

책을 읽고 나면 늘 모험을 하는 꿈을 꾼다는 둘째가 나즈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아주 안타깝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우리에게 닥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난민 문제 또한 그런 것 같아서 앞으로는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이 살고 있는 독일의 베를린이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암흑과 같은 길...

나즈는 자신의 모험에서 한 여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신밧드라고 소개하죠.

베를린으로 가는 위험한 길에 어른들에게 속고 버려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둘째가 책을 읽고 자신은 절대로 나즈처럼 형아를 찾아 베를린에 갈 수 없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생명의 위협과 고비를 지나 형을 찾아가게 되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나즈의 삶.

그런 나즈에게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 이것 하나부터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집을 떠나고 가족을 떠나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아야 하는 난민에 이야기.

<나와 신밧드의 모험>은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서 난민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o*****2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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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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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은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즈는 엄마 아빠와 헤어져 국경을 넘어 형이 사는 전쟁이 없는 꿈의 도시 베를린까지 가는 여정이 그려진 이야기인데 그 긴 여행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나즈는 가파른 산을 오르다 무시무시한 늑대를 마주치기도 하고, 나쁜 어른에게 속아 노동착취를 당해 돈도 못 받고 밤낮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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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은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즈는 엄마 아빠와 헤어져 국경을 넘어 형이 사는 전쟁이 없는 꿈의 도시 베를린까지 가는 여정이 그려진 이야기인데 그 긴 여행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나즈는 가파른 산을 오르다 무시무시한 늑대를 마주치기도 하고, 나쁜 어른에게 속아 노동착취를 당해 돈도 못 받고 밤낮으로 일을 해야만 했다. 여행길에 만난 또래 친구 크리샤 덕분에 간신히 그곳에서 탈출할 수 있었지만 바다를 건너기 위해 불법으로 탄 배의 주인이 바닷속으로 그 둘을 떠밀어 목숨을 잃을뻔한 위험천만한 순간도 있었다. 다행히 노부부의 도움으로 나즈는 목숨을 구했지만 크리샤의 행방은 알 수가 없었다.



 

나즈는 혼자였지만 자신을 신밧드라고 생각하며 씩씩하게 모험길에 나섰다. 나즈의 모험은 신나고 즐거운 여행이 아닌 살기 위한 험난한 모험이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짠하고 안타까웠고 형을 만나러 떠난 나즈의 모험이 꼭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난민들의 험난한 삶을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다. 어린아이인 나즈는 위험천만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절망하기보다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잘 헤쳐나갔다. 신밧드처럼 일곱 번의 험난한 모험 후, 형을 만난 나즈는 좀 더 나은 삶을 살았을지,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게 되었을지.. 그 뒷이야기도 궁금해지기도 했는데, 나즈를 통해 어른들의 욕심으로 피해를 보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난민의 삶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와 신밧드의 모험》은 창작동화이지만 현실이 반영된 이야기라 여운이 남는 책이었고 아이가 접해보지 못했던 또래의 아이의 삶을 알게 돼 더욱 뜻깊은 책이었다.


 

g******2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신밧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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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저지른 비참한 현실을 맘 굳게 먹고 이겨내려는 상상력 넘치는 난민 소년의 파란만장 여행 이야기뉴스에서 많이 들어 본 난민문제. <나와 신밧드의 모험> 책을 읽으면서 난민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난민 위기에 대한 내용들을 접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처음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란 제목을 접했을 때는모험이야기일거란 생각에 난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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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저지른 비참한 현실을 맘 굳게 먹고 이겨내려는

상상력 넘치는 난민 소년의 파란만장 여행 이야기


뉴스에서 많이 들어 본 난민문제.
 <나와 신밧드의 모험> 책을 읽으면서 난민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난민 위기에 대한 내용들을 접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처음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란 제목을 접했을 때는

모험이야기일거란 생각에 난민에 대한 책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주인공 나즈라는 아이를 통해서 부모님과 떨어져 국경을 넘기까지의

일곱 번의 여행을 그리고 있었는데, 나즈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었던

'신밧드의 모험' 속 신밧드처럼 자신을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책의 제목도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었던거죠.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나는 어느 날, 사실은 그 소리가 폭탄 소리였죠.

나즈는 엄마, 아빠와 함께 형이 있는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것이 나즈의 첫 모험이었죠. 하지만 나즈가 생각했었던 신밧드와 같은 모험이

아니었고,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떠나게 되는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전 세계 70억 명의 사람들 가운데 약 6천 5백만 명은 전쟁, 굶주림, 박해,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중

1천 9백만 명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다른 나라에 망명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부릅니다.


난민 문제는 오늘날 지구촌의 가장 심각한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내전이나 종교적 박해,

기후변화를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즈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아픔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지구촌 공동체 정신을 아이들과 함께 깨우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이제 '난민'은 우리와 상관없는 딴 세상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버리고

이번 기회에 아이들도 난민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신밧드의 모험(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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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밧드의 모험(제냐 칼로헤로풀루, 마이크 케니/씨드북)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란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반전동화의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러나 이 책은 나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다.잠자리에 들기 전 아빠는 늘 <신밧드의 모험>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때마다 넓은 세상을 만나 모험을 겪는 신밧드가 부럽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신밧드가 만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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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밧드의 모험(제냐 칼로헤로풀루, 마이크 케니/씨드북)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란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반전동화의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아빠는 늘 <신밧드의 모험>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때마다 넓은 세상을 만나

모험을 겪는 신밧드가 부럽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신밧드가 만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이다.


어느 날 전쟁이 시작되어 살던 곳을 버리고 와야했던 가족앞에 놓여있는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최소한의 짐을 꾸려 떠났지만 그들이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을 내린 아버지는 신밧드에게 형이 있는

독일 베들린에 가라고 한다. 이렇게 신밧드를 베를린으로 보내기 위해 유일한 생계했던 염소를 팔아야 했다.

그렇게 가족과 떨어진 신밧드는 자기 체면을 건다.

현실 속의 이동을 여행에 빗댄다. 가족을 떠나 버스에 오른 신밧드는 그것을 첫 번째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그 버스를 배로 생각하기로 한다. 그곳에서 크리샤라는 여자애와의 만남도 시작되고,

이로써 신밧드의 모험(?)이 시작되며 선과 악의 구도가 시작된다.

아이라도 지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그를 악용하는 어른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양면은 부정할 수 없는 현재를

담고 있기도 하다.

힘든 역경속에서 지금의 현재가 존재하지만 우리는 사회 곳곳에서도 약자를 이용하여 그들을 속이는 무리가 있다.

그런 무리는 양심과 마음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을까?

선의를 베푸는 척하는 사악한 인간의 내면에 동요되는 신밧드와 크리샤, 절박함 속에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이었을 것이다.

<신밧드외 크르샤을 노동시키며 그것을 착취하는 업주>


하지만 크리샤의 영득함으로 그들은 재봉공장을 탈출 할 수 있게 되고, 이번에 배를 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역시

신밧드에게는 여행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신밧드와 크리샤는 바다에 빠지게되며 둘은 헤어지게 되고, 이후 신밧

드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반항하는 크리샤를 바다로 밀어버린 선장의 모습에서는 그 순간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그게 전부였으며, 꼭 그렇게

크리샤를 사지로 몰아넣었어야 할까?라는 질문도 던져보게 되었다.

어쩌면 이것은 지금까지 국경을 넘는 수많은 이들이 겪으며 처했던 현실을 작가는 이 지면을 통해 서사했는지도 모르겠다.


<신밧드를 양자로 들이고 싶었으나 신밧드는 베들린으로 간다.>


<나와 신밧드의 모험>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하루하루 목숨을 지켜야하는 난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문의 여러 지면을 통해서 그들의 피폐해진 모습들과 그들이 겪을 고통과 안타까운 죽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먹먹하고 안타까운 현실의 이야기 한 편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면서, 이들이 현재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신밧드처럼 언제가는 찾아올 한가닥의 희망이라는 기대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하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독성은 뛰어나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그 책이 남겨주는 여운은 난민에 대한 생각, 어른이 내가 가져야하는

소신 등 어려가지를 생각할 수 있게 했다.


s*****2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