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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8 구매) 코토리가 대학을 합격했다. 코토리가 부모님 사이에 대해서 복잡한 감정을 갖는 게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싸우다가 다시금 만나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게 아이에게는 좀 서운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이제 졸업하면 가게에서 만나는 것 외에는 접점이 거의 없어질테니 좀 아쉬운 기분도 들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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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상은 좋은 친구를 타고나서 좋았다. 우동회에서 제대로 자기안의 모야모야를 밟아 토해내고 먹어치워 버려야 그 후의 자신에 넘쳤다... 아니 면접은 힘들었지만, 어쨌든 평소의 자신이 될 수 있었겠지.9권의 마지막에서 이상한 얼굴이 되어버려서 얼굴이 변해버리지나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만 좋은 회수입니다. 역시 기도의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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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토리의 에피소드로 시작을 했는데 길진 않았지만 생각해 볼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는 부모님이 헤어지고 만나는 일이 큰 사건이고 충격이지만 부모님도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남남이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관계에 항상 조율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리고 츠무기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돈거래에 관해 놀이로 알려주는 부분이 참 재밌었어요 자연스럽게 돈을 쓰고 아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실제로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초등학교는 어떤 식으로 그런 교육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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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리 요리만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작품만은 꼭 사보고 있습니다. 바로 <달콤달콤&짜릿짜릿>인데요, 우선 등장인물들이 선하고 사랑스러워서 더 정이갑니다. 10권에서도 맛있는 메뉴와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커갈수록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있는 츠무기가 학교에서 생긴 트러블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훈훈했어요. 게다가 우동, 스키야키, 어묵 등 그림으로만 봐도 군침 나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해서 볼땐 약간 괴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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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달콤달콤&짜릿짜릿 10권 리뷰입니다. 앞에서 엄청 어린아이였던 것에 비해서는 점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이제 곧 끝나버릴 분위기이기도 해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항상 음식과 각각에 맞는 에피소드들이 나왔는데 나올때마다 다 맛있어보여서 먹고싶게 만드네요.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