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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왕~ 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바봥과 셀레스트 왕비는 행복하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바바왕이 도시에서 지낼때 돌보아주 ㄴ할머니가 코끼리 나라에 와서 함께 살기로 했기 떄문이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마을 셀레스트빌을 만들기위해 우앙자왕.. 코끼리들도..붕어들도.. 오며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답니다. 코끼리들은 이제 자기집이 생기고.. 할머니집..왕과 왕비의집.등 너무 멋진집들도 완성되었지요.. 바바왕은 코끼리들에게 멋진 옷도 주고.. 왕과 와비를 깜짝놀라게 해주기 ㅜ이해.. 노래도 했답니다~ 코끼리들을 노래를 보더니 우리 아이들은 부를줄 안다면서. 그리를 읽으면서 노래를 불렀네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노래랍니다.^^ 요리사들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또 할머니와도 재밋는 문제도 풀고~ 각각의 코끼리들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코끼리들이 좋아하는건 따로 있었다네요.. 봐로..극장에서 연극을 보는것이 였죠. 그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일주일 후에 할머니는 다시 친구들을 모아놓고 말했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찌?. 사실 어떤사람들이 힘든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냥 행복한 것이 나에게도 도움은 많이 되는듯한느낌은 드네요.^^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왕은 과연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리 어려운일일이 있어도.. 절망해서는 안된다는걸 아이들한테도 알려주고.. 즐거운 마음으로열심히 일하는것..그것이야 말고..,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장에는 코끼리나라에서는 모두가 행복했다고 합니다. 사실 코끼리 나라라고 있다는것에도 놀랐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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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 ★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 너무 궁금했어요 이렇게 받아보니 제목 만큼이나 행복해짐을 느끼는 책이네요^^
바바왕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랍니다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
도시에서 지낼 때 돌보아 준 할머니가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가 있는 코끼리 나라에서 함께 지내기로 해서 바바왕은 아주 행복했어요 할머니는 어린 코끼리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셨죠
바바왕은 코끼리 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코넬리우스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코넬리우스에게 말했어요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이곳에서 코끼리 마을을 짓겠다구요
바바왕은 코끼리들을 불러 모은 뒤 마을을 지을 것이고 마을의 이름은 '셀레스트빌'이라고 했죠 코끼리들은 환호했고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마을을 지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멋진 마을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바바왕은 마을을 짓느라고 고생한 코끼리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잔치를 열기로 했죠 정원사들은 정원을 꾸미느라고 바빴고 코넬리우스는 어린 코끼리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었어요 요리사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셀레스트 왕비도 요리사들을 도왔어요 잔치날이 되어서 맛이는 케이크도 먹고 어린 코끼리들은 노래도 부르는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어린 코끼리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나이가 많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코끼리들은 직업을 가졌는데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은 오전에 일을 하고 오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했어요 놀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테니스도 치고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을 했지요 그저 평화롭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어요
방학식 날에 코넬리우스의 모자가 망가졌네요 할머니는 새 모자에 깃털을 달아서 코넬리우스에게 주겠다고 했어요 코넬리우스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죠 그리고 셀레스트빌 건립 기념일에 타려던 회전목마도 미리 점검을 했어요
기념식을 하는 날 코넬리우스는 깃털을 단 새로운 모자를 쓰고 음악대의 맨 앞에 섰어요 그 뒤로 많은 코끼리들이 함께 행진을 했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할머니가 뱀에 물리고 코넬리우스의 집에 불이 나고 말았어요 소방관들이 코넬리우스를 집에서 구해 냈지만 상처를 입어서 병원으로 가게 되었죠 바바왕은 그날 밤 잠이 오질 않았어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바바왕은 괴물들이 할머니를 둘러싸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그때 천사 코끼리들이 나타나 괴물들을 쫓아버렸죠 한결 기분이 좋아진 바바왕은 잠에서 깼어요
다음날 병원으로 향한 바바왕은 산책을 하고 있는 코넬리우스와 할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웃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다행스런 일이죠
얼마 후 할머니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해서는 안 되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고 말했어요 힘들고 불행한 일을 겪었지만 바바왕은 다른 코끼리들과 더욱더 행복할수 있었답니다
살다보면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눈물 나게 슬픈 일이 많이 있지요 그럴때마다 절망 할 수는 없어요 다시 일어서고 다시 시작하고 그래야지 다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요~
바바왕이 숲에 있는 모습을 그린 건데 5살 용현이에게는 아주 걸작이에요~ 코끼리들이 숲에 사는 모습이 용현이는 너무 좋대요 행복 마을 셀레스트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살짝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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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왕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자리에 오르면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도 전부 다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왕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전부 다 다르겠죠? 여기 나오는 바바 왕은 행복 마을을 만들고 싶었어요. 바바 왕은 코끼리 나라에서 가장 나이 많고 현명한 코넬리우스와 호숫가를 산책하다가 행복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바 왕이 만든 행복 마을 구경하러 떠나 볼까요?
바바 왕이 도시에 있을 때 바바 왕을 돌보아 주었던 할머니도 코끼리 나라에서 살기로 했어요. 마을 이름은 왕비의 이름을 따서 셀레스트빌이라고 지었지요. 바바 왕이 왕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코끼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예요. 코끼리 마을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바바 왕의 마음을 담아 왕비의 이름을 넣어 마을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창문을 열면 커다란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사는 코끼리들은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은 오전에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했어요. 놀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꿈고 꾸고……. 셀레스트빌은 누구나가 꿈꿔온 마을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사는 곳을 둘러보면 늘 바쁘게, 그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잖아요. 삶의 여유가 느껴지고 자유로움 속에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뛰어놀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게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예요.
마을에 기념식이 있던 날 할머니가 뱀한테 물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코넬리우스 집에는 불이 났어요. 바바 왕은 코넬리우스와 사랑하는 할머니가 낫기만 한다면 왕관을 바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꿈 속에서 불행과 행복을 만났지만 바바 왕은 불행을 멀리 쫓아 버리고 행복을 가져왔어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겠지? 사나운 뱀은 나를 죽이지 못했고, 코넬리우스도 다 나았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자. 그리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본문 p. 47 일부 발췌>
이 책은 아이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바바 왕은 자신이 코끼리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셀레스트빌을 만들고, 여행길에서 사온 선물들을 전부 다 나눠주기도 하지요. 이 곳에서는 경쟁과 차별이 없기 때문에 더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되지요.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에는 자기 계발을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몰두하면서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참 독특했습니다. 누구나가 꿈에 그리던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모든 집은 눈앞에 호수가 보이도록 설계한 점도 특이했지요. 하지만 여기엔 다른 뜻이 숨겨져 있답니다. 호수를 바라보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니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코끼리는 자기 양심을 속일 수가 없다는 생각이 담겨져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그린색을 넣어주어 눈의 피로를 덜게 해주었다는 장점과 호수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 그리고 대화하는 부분은 글자색을 초록색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독특하기도 했답니다.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 왕을 읽고서 우리 아이도 행복 마을을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바라는 행복한 마을이란 아무 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곳이었나 봅니다. 공부는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하기 싫은가 보네요. 범죄가 싫은지 범죄를 저지르면 사형에 처한다는 얘기를 적기도 했답니다. 우리 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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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왕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왠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코끼리 그림책이에요, 아기코끼리라고 하지만 왠만한 아가들도 올라탈 수 있는 커다란 덩치의 코끼리가 커다란 귀를 팔랑거리며 뒤뚱뒤뚱 걷는 그림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괜히 즐거워진답니다. 그런 코끼리가 주인공이 되어 마을을 만들고 행복을 꾸려가는 이야기 그림책이에요!
바바왕은 자신을 도와준 할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로 한답니다. 마을의 이름은 왕비의 이름을 딴 셀레스트빌, 왠지 아주 특별한 이름으로 들리네요! 모두들 셀레스트빌 마을을 만들기 위해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가만 보면 두마리의 코끼리들이 서로 협력해서 나무도 자르고 나르며 일을 하고 있어요, 이 그림속에는 트럼펫 연주로 힘을 돋구는 바바왕과 아름다운 음악을 틀어주는 할머니와 개주쟁이 원숭이 제피르와 아기 코끼리 아더도 있답니다.
마을을 모두 짓고 바바왕은 다음 일요일에 극장 정원에서 잔치를 벌이기로 해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마을 잔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합니다. 어린 코끼리들은 가장 나이많고 지혜로운 코넬리우스에게 노래를 배우게 되는데 진짜 코끼리들의 노래라는 악보와 함께 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가 등장한답니다. 뭔지는 몰라도 그냥 한번 따라 불러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센스있는 그림책이에요, ^^
마을 잔치 준비에 한창 열심히 일하는 코끼리들이 있는가 하면 제피르처럼 말썽꾸러기도 있다죠, 바닐라 크림을 맛보려다 그만 크림통속에 퐁당 빠져버렸네요 , 말썽을 부리지만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에요, 이 그림속에는제피르와 항상 함께 다니던 아더가 혼날까봐 숨어 있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어요, 꼭 숨바꼭질을 하듯 그림속에서 무언가를 찾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셀레스트빌 마을에는 마을회관을 비롯해 도서관과 학교등 왠만한건 다 갖춰진 마을이에요, 일요일 마을잔치가 성황리에 끝난 다음날 보통의 아이들처럼 아기코끼리들도 학교에 간답니다. 학교에서 다정하게 공부하는 아기코끼리의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도시의 할머니로부터 아기코끼리들은 자유롭게 배우고 익힙니다. 도시의 할머니와 바바왕과의 끈끈한 우정이 생겨난 도시마을에서의 이야기도 참 궁금해요!
셀레스트빌 마을 건립기념 행사가 한창입니다. 이곳 마을엔 각자가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어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부족한것들을 채워주는등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무엇이건 최고가 되려고 서로 경쟁하며 아웅다웅하는 현대인들과는 참 많이 다른 모습이죠,
한창 행복이 무르익은 이곳 셀레스트빌 마을에도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옵니다. 할머니가 독사에게 물려 앓아 눕고 코넬리우스의 집이 불이 나자 바바왕은 고민에 빠집니다. 볼행이 놀러온 바바왕의 꿈속에서 하얀 천사 코끼리들이 불행을 물리쳐주는 무척 인상적인 그림이에요! 아무리 많은 불행이 닥쳐오더라도 언제나 하얀천사코끼리가 다 물리쳐 줄거 같아 든든해ㅛ, 커다란 행복을 위해서라면 불행이란 지극히 작은것에 불과하잖아요!
사실 살아감에 있어 언제나 행복만 가득한건 아니지만 불행이 닥쳐와도 시련을 딛고 일어설수 있다면 분명 더 큰 행복이 찾아 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바왕이 만드는 행복마을을 만드는 비법 다 아시겠죠?
![]() 현북스의 그림책들은 꼭 뒤편에 작가의 이야기라던지 인터뷰 같은 짧은 글이 실려 있어요, 바바왕 그림책에는 행복마을 셀레스트를 방문한 이야기가 쓰여 있답니다. 셀레스트빌 마을을 방문하고 싶으신분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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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모습을 보고는 이제 바바왕 이란걸 한눈에 알아차리네요^^ 아빠가 된 바바왕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인상깊이 남았나봐요.
책 속의 작은 그림 하나하나가 눈길을 더 끄네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아이들은 잘 보더라구요.
바바왕이 만든 행복한 마을은 어떤 마을일까요? 모두가 힘을 모아 꽃과 나무, 새들이 둘러싸인 물가에 멋진 마을을 만들었어요. 마을 이름은 왕비의 이름을 따서 '셀레스트빌'이라고 하였지요. 어른들은 자신이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으며 오전에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화롭게 보냈지요. 바바왕이 만든 행복한 마을을 보면서 삶의 여유와 진정한 행복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던 어느날 할머니가 뱀에 물리고, 불로 인해 코렐리우스가 다치고...하는 불행이 닥쳤어요. 하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절망하지 않고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았기에 다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그림책이었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인듯 싶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행복한 마을은 어떤 그림일지 그려보았어요. 막상 생각이 안 떠올랐던지 바바왕 그림책을 펼쳐보면서 조금씩 그리기 시작하네요
동생도 언니를 따라서 그린긴 하는데.... 설렁설렁 색칠하면서 그림을 다~ 덮어버리고 마네요.^^ 우리 두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마을이란 어떤 곳인지 감상해보세요~
동생이 그린 그림인데... 화창한 햇살~ 강조나 하듯...햇님이 두개나 방긋하고 웃고 있네요. 하늘에는 두둥실 작은 구름들이 떠다니고, 새들도 노래하고, 초록, 핑크나무?에는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답니다. 평화롭다는 의미는 잘 전해지지 않나요?^&^
언니의 그림은 좀 더 구체화된 그림이네요. 코끼리 가족들이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열심히 그림으로 나타내었어요.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일부분이지만....^^ 행복함이 그림속에서 그대로 전해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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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뭘까요? 행복한 마을이란 어떤 걸까요?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왕>이라는 책을 레나와 함께 펼치면서, 과연, 행복마을이 뭘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됩니다.^^ 코끼리의 왕, 바바왕은 일단 나라를 만들기위해, 땅을 보러다닙니다. 누구와 다닐까요? 가장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코끼리를 동반해요.
참..이 한구절에서도...떠오르는 것이, 우리 나라 윗사람들도 이렇게 좀 하면 좋겠다..싶어요. 나이가 많으면...저절로 지혜로워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아름다운, 아침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에 코끼리 마을을 만든 바바왕은, 행복마을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 정말 모~~든 코끼리들에게, 작은 집들을 하나씩, 그것도 명당자리에다, 아침 풍경을 똑같이 볼 수 있는 자리들에다 말이에요~!!
정말 넘 넘 멋진 바바왕이죠?
바바왕은 마을 코끼리 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그저~ 코끼리들은 그냥 다 같이 편하게~ 연극을 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요.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왕>은 이제까지 레나와 읽었던 책들과 달리, 글밥은 그리 많지 않지만, 페이지수가 많아서, 레나에게 읽어주면서 숨이 찼던 책..^^;;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모두에게 제일 좋은 자리의 집을 지어주는 부분과, 모든 코끼리들의 다양한 직업을 설명하는 부분
사실,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잖아요? 그것을 바바왕은 미리 알았나봐요~!
아니면, 바바왕의 동화책 원작자가, 이런 나라를 꿈꾼 것은 아닐까 싶었어요. 바바왕이 한 일들, 바바왕이 이뤄낸 것들이 우리 인간사회에도 적용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를 위한 동화인데, 어른인 제가 더 많이 생각하게 된 동화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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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웅군이 보기에 다소 글밥이 많은 행복마을을만든바바왕 책이었어요. 웅군이 좋아하는 코끼리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끝까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보며 그림을 보며 즐거워하더군요. 특히 행복마을을 완성하고 셀레스트빌 건립기념일 기념식을 할 때의 그림을 보며 코끼리들이 들고 있는 삼지창이나 막대기 나팔 등등을 보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웅군은 스케일이 큰 스펙타클한 장면을 좋아한다니깐요~ㅎㅎㅎ 장 드 브루노프라는 작가가 아들 셋을 위해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던 아내 세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어린 코끼리 바바! 수채화 형식의 그림과 필기체로 쓰인 글로 작품을 발표했을때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정말 아주 오래전 그림책인데도 오래된 느낌이 안들고 그림과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역시 그림책의 고전이라고 말 할 수 있겠어요. 웅군이 좋아하는 그림그리기,가면놀이,물뿌리는 자동차-청소차-회전목마 그리고 자동 말-500원 넣고 타는 말같은거 ㅋ- 피아노, 케이크 그리고 극장에서 연극을 보는 것~모두 행복마을에 사는 코끼리들이 좋아하는 것들과 비슷하더라구요 ㅎㅎㅎ 작가가 아들 셋의 아빠라서 그런지 남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가장 아름다운 마을 셀레스트빌에도 예상치 못한 불행이 찾아왔어요. 바바왕이 근심스럽게 잠들었을 때 나타난 천사코끼리들~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방패와 칼을 든 코끼리도 있고 나팔을 부는 코끼리도 있고 망치를 들고 있는 코끼리,꽃다발을 든 코끼리,촛대를 든 코끼리,시계를 든 코끼리 등등 책의 내용과 꼭 같은 그림이 함께 있는데 그림속에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찾을 수 있게 그림을 꼼꼼히 너무 잘 그리셨다는거~ 아이의 눈을 한번에 사로 잡지는 않지만 아이 곁에 두고 두고 보고 싶어지는 올디스벗구디스 그림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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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금 박사는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에서, 일본의 마쓰이 다다시도 <어린이 그림책의 세계>에서 코끼리 바바왕을 걸작 중의 걸작으로 꼽으며 극찬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기억하게된 이름 장 드 브루노프와 바바왕. 하지만 정작 제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줄 기회는 없었어요. '걸작이 어떤 이름값을 하는지, 왜 동화전문가들이 이 시리즈를 걸작이라며 존경심마져 표하는지' 꼭 아이들에게 읽혀주며 알아봐야 겠다고 벼르고만 있던 차였어요. 마침 고맙게도 최근 도서출판 현북스에서 바바왕 시리즈를 한권한권 출간해주고 있네요. 아이가 처음 만난 이야기는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 왕>이었답니다.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 왕
사실 최근 한 주 사이에 150여권의 그림책을 사들여서 아이책장에 책봇물이 쏟아진지라, 평소라면 마음에 드는 동화책 여러번 되풀이해서 읽을 아이이지만, 여력이 없나봅니다. 혼자서 한번, 그리고 엄마와 한 번 두번 읽었답니다. 그러나 책욕심, 책눈썰미가 남들에게 빠지지 않는 엄마는 간파했지요. 인품의 향기가 나고 진정 사람을 존중하는 평등의식의 리더쉽을 품은 멋진 소년으로 내 아이가 자라는데 이 책은 두고두고 거듭 읽힐 가치가 있음을요.
줄거리 자체는 무척 단순합니다. 코끼리 바바왕이 아름다운 강가 풍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마을건설을 결심하고 모든 코끼리가 합심하여 행복마을,셀레스트빌을 만들었지요. 문화생활도 즐기고 학교통한 미래도 키우면서 직업귀천의식 없이 마을 성원 모두 제몫을 하며 행복한 마을. 그런데 할머니가 독사에 물리고, 코넬리우스네 집에 화재가 나면서 불행이 스멀스멀 이 마을에 기어올랐습니다. 결국 그 불행은 더 큰 행복에 감사할 마음을 배우게 해준 교훈이었지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겠지?"하는 할머니의 말씀처럼요.
왜 셀러스티빌이, the most beautiful ville in the world일까요? 어떤 점에서 바바왕은 칭송받아 마땅할 멋진 지도자의 모습을 지녔나요? 책 후반부에 실린 "행복마을 셀레스트빌 방문기"를 읽다보면 그 답에 가까워집니다.
아름다운 마을, 셀러스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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