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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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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을까? 하지만 공부란 게 참 그렇다. 내가 무거운 엉덩이 붙이고 책상에 10시간을 투자해도, 정말 머리 좋고 공부 방법을 아는, 공부의 감을 아는 녀석들을 따라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혹자들은 머리와 공부는 상관없고 성실함이 무기라고 하지만 나는 머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누구는 2번만 봐도 완벽하게 외워지는 것을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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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을까? 하지만 공부란 게 참 그렇다. 내가 무거운 엉덩이 붙이고 책상에 10시간을 투자해도, 정말 머리 좋고 공부 방법을 아는, 공부의 감을 아는 녀석들을 따라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혹자들은 머리와 공부는 상관없고 성실함이 무기라고 하지만 나는 머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누구는 2번만 봐도 완벽하게 외워지는 것을 누구는 10번을 봐도 외워지지 않는 경우가 분명 있으니까... 세월이 지나 이젠 누군가가 나에게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음.. 이젠 누군가에게 공부해 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에 있다고나 할까? 사실 나는 자라면서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셨다. 4남매를 키우면서 먹고 살기 바쁘셨던 부모님은 무엇이든 자유로움을 선물(어찌보면.... 사는 게 힘들어 관심을 주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지금은 감사하다. 당시에는 서운했을지 몰라도 ^^)로 주셨고, 무엇이든 나는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살았다.

 

그래서 얻은 것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학 공부를 하면서 처음으로 마음이 서걱거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공부라는 측면에서 멘토가 없었다는 것?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공부에 관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조금은 덜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다. 누구나 기왕이면 직선 길을 선택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직선 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공부라는 것에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무식하게 공부를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만큼은 꼬불꼬불한 언덕길이 아닌 조금은 완만한 오솔길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맞지만, 시간을 덜 들일 수 있는 공부 방법이 있었다면 마냥 무식하게 무대뽀로 들이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제목이 참... 거시끼니 하다.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제목이 조금..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 수 있지만 내용면에서는 괜찮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큰 아이가 슬쩍 쳐다본다. 그러고는

“엄마 읽어보시고 저한테 도움 된다 싶으면 저 6학년 때 읽어 볼께요. 그 형들, 누나들은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좀 봐야겠네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다 읽어본 후 나의 소감은? 풋....

“나는 학원에 다니지 않았어요. 잠도 충분히 잤어요. 교과서만 봤어요”.. 식의 미스코리아가 대답하는 대답의 정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대답의 정석(?)이 아니라서 기술해 보고 싶다.

 

1) 가능한 많은 문제집을 풀어라. 왕도가 없다. 최대한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봐야 당황하지 않는다.

2) 정신력이 다가 아니다. 정신력만 있으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정신력만 있으면 밤에 자지 않고 공부할 수 있고, 정신력만 있으면 시험을 잘 볼 수 있고, 정신력만 있으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생각하지 말자. 체력의 뒷받침 없는 정신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3) 국어선생님 생각이 곧 정답이다 - 국어는 선생님에 따라 관점이 다르므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즉 선생님에 따라 접근법이 다르므로 이러한 접근 방식을 파악하지 못하면 점수 얻기가 가장 어려운 과목이다. 더 웃긴 건... 문제집 제작자들과 국어 선생님들은 작가가 뭐라고 생각했던 상관없이 자신들이 받아들인 것을 정답으로 간주한다는 뜻이다. - 정말 완전 빵터졌다.. 그럼 국어도 암기 과목? ^^

4) 국사든 세계사든 모든 역사는 철저하게 인과 관계에 따라 전개된다. 그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역사학이고 거기서부터 교훈을 배우는 것이 역사 교육의 목적이다. - 암기 과목이라 생각하니 국사든 세계사든 힘들어지는 것이다.

5) 부모님께 요청하기 - 1) 책사주세요. 2) 사주지만 말고 같이 읽어요 3) 진로상담을 보조해주세요 4)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다른 책들에 비해 재미있게 접근했고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조금은 비꼬는 것 같아 시원하기도 했다. 지식을 넓히고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는 책들 이라고 해서 책을 추천해 놓은 것도 좋았다.

 

공부... 공부 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가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공부가 전부인양 아이들을 몰아세우고 싶지는 않다. 공부가 좋은 사람도 있지만 공부가 너무 싫은 사람도 있다. 공부라는 것으로 아이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 세우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앞에서 그래도 공부 좀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친구들에게는 이런 책 한권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엄마가 공부하라 아무리 잔소리해도 듣고 싶지 않은 사춘기 아이들. 부모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반기부터 드는 아이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방법을 찾아간다면 좋지 않을까? 서울대가 목적이 아니어도 지금 보다 조금 나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사춘기 친구들이 있다면... 읽어봐... 이렇게 이야기 해 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8.12. 신고 공감 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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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38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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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공부는 미래의 자신의 삶과 역량,사회적 지위,신분과 관계가 깊다.그러나 모두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이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는 없고 정해진 인원이라는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려면 초,중,고교 시절 내내 책과 노트,참고서,학교,학원,개인레슨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다.그러한 면에서 세계적으로 단편적이고 객관식에 길들여져 있는 한국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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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 시절의 공부는 미래의 자신의 삶과 역량,사회적 지위,신분과 관계가 깊다.그러나 모두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이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는 없고 정해진 인원이라는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려면 초,중,고교 시절 내내 책과 노트,참고서,학교,학원,개인레슨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다.그러한 면에서 세계적으로 단편적이고 객관식에 길들여져 있는 한국의 학생들이 장차 사회적 우등생,리더자가 되기 위한 길인가도 생각해 본다.또한 한국은 교육 공화국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공교육을 떠나 가는 곳마다 개인레슨,보습학원,단과 및 종합학원,쪽집개 논술 등이 성행하고 있는데 학생 개개인의 자질과 기초 학력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도 자문자답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어떠한 환경과 시스템 하에서 교육을 받았는지,학생이 학습에 대한 뚜렷한 동기.목표 의식과 의지,열정 등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아무리 돈이 많고 또는 돈은 없지만 부모의 열성적인 교육 지원이 있다손 치더라도 학생 자신이 배우려는 의지와 열정,성실함이 없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 되고 말기에 학습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학생이고 학생이 스스로 배워 나가려는 굳은 의지,실천력이 무엇보다 선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나 또한 자식들에게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공부 해라,책 읽고 독서록 작성해라,예습.복습 철저히 해라"고 잔소리를 거의 하지 않은 편이지만 중간,기말고사 성적표를 보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그래도 기를 죽이지 않으려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시험 준비를 했더라면 좋았을건데 아쉽다,다음 번엔 이번보다는 나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라고 속쓰린 조언을 해준다.

 

 대한민국의 대학 1번지 서울대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가고 싶어하는 곳이다.서울대를 나와야 제대로 된 밥벌이와 사회적 신분과 서울대 출신이라는 인맥이 오래도록 이어져 가기에 기를 쓰고 책과 씨름하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 밤잠을 마다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현실이다.서울대 출신 21인이 학창시절 보여 주었던 38가지 학습법은 무엇인지 그 내막을 살펴 보는 것도 학부모와 학생,교직원,학원 관계자 등에게 두루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우선 크게 다가오는 점은 교과서를 위주로 학습을 했다는 점이다.수업 시간에 담당과목 선생님의 강의를 노트 정리하고 다시 이를 자신의 것으로 핵심 정리를 해 갔다.수학의 경우에는 교과서 외에 2,3권의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풀되 공식보다는 개념을 이해하여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았다고 하며,국어의 경우에는 교과서외에 한국 문학전집 내지 세계문학을 섭렵하면서 배경지식을 다양하게 쌓아 갔고,영어는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한다. 자연과학(물리,생물,화학,지구과학)의 경우 물리,화학은 수학적인 두뇌가 요구되고 생물과 지구과학은 관련 단원을 책읽듯 몇 번이고 읽어 가면서 이해를 한다음 문제집을 풀어 보는 형식으로 시험에 임했다는 점이다.

 

 메인 과목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되 사회를 비롯한 역사 과목은 여행과 관련된 서적이나 여행 체험도 좋을거 같고 도덕 과목의 경우에는 미래를 대비해 철학과 윤리를 갖춰야 하며 예체능 과목의 경우에는 평소 운동과 악기,미적 감각 등을 소양해야 할거 같으며 현재 대학 입시가 수시와 정시로 나뉘어져 있고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고 있기에 입시제도 및 원하는 대학,원하는 과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얻을려는 노력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특히 논술이 강화되고 있기에 평소 다양한 분야의 독서(신문,인문,자연과학 서적)를 통해 지식과 정보,의견과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가상 의제를 놓고 나름대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거 같다.

 

 서울대를 들어가도 성적이 좋지 않아 학사 경고와 함께 퇴학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어렵게 들어간 서울대를 웃으며 졸업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은 암기식,객관식의 단순 학습법에서 벗어나 고전과 인문,자연과학 등의 도서를 섭렵하면서 스터디 그룹을 통해서라도 읽은 도서에 대한 토의와 토론,프리젠테이션의 과정을 실천으로 옮겼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다양한 독서와 사고력의 확장,자신만의 독특한 학습법을 개발하여 임기 응변력,문제 해결력,타인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나갔으면 한다.학습자 개인의학습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짜고 실천해 나가느냐가 좋은 성적과 함께 원하는 대학,원하는 과에 안착할 수가 있다고 생각된다.

 



j******6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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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맛있게 잘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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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가 또 공부다. 또 숙제 다했냐고 엄마가 다그친다.  밥먹고 얼른 학원 가야재, 밥먹다가 체한다. 우리 자녀들의 현실이다. 주 5일제가 시행되고 부터 노는 시간은 오히려 줄어들고 학원이나 공부하는 시간이 더 늘어 났다고 한다.저자 윤경환은 수재다. 아니 수재 중에 수퍼 수재다. 공부좀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주면 읽어 볼까 공부에 취미가 없는 아이들 대부분은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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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가 또 공부다. 또 숙제 다했냐고 엄마가 다그친다.  밥먹고 얼른 학원 가야재, 밥먹다가 체한다. 우리 자녀들의 현실이다. 주 5일제가 시행되고 부터 노는 시간은 오히려 줄어들고 학원이나 공부하는 시간이 더 늘어 났다고 한다.저자 윤경환은 수재다. 아니 수재 중에 수퍼 수재다. 공부좀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주면 읽어 볼까 공부에 취미가 없는 아이들 대부분은 책 표지 서울대만 보고도 니는 좋겠다.나 니하고 상관없거든,무관심 한 마디에 서울대 공부병법38계는 36계의 전술로 줄행랑 치고 만다. 얼른 자기방으로 가서 카톡이나 스마트폰으로 친구가 연신 매일 반복하면서도 유일하게 지겹지 않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동물의 왕국 저 세렝게티 초원으로 잠시 가보자. 약육강식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 그곳은 단지 인간의 세계처럼 학교가 없고 빌딩이 없으며 이해관계가 없는 초원에서 이루어지는 먹이사슬의 공존관계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 초원에서 인간들은 많은 것을 배운다. 그 중에서도 학습과 관련하여 하이에나를 추적해보자. 동물의 왕이라면 단연코 사자나 호랑이를 떠 올리겠지만 동물중에 최고의 사냥꾼은 하이에나다. 동물중에서도 철저하게 무리를 이루어 협력체제 만큼은 타 동물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는 하이에나를 사자나 덩치큰 동물들이 사냥하고 남은 뼈다귀에 붙어 있는 약간의 살코를 뜯어 먹는 줄로 알고 있다. 그래서 하이에나는 협력의 힘과 무시무시한 턱과 잇빨의 힘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공부는 우리 청소년들이 밥보다 더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음식과 엄마가 정성껏 요리해주는 만찬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학교 교과서는 뼈대만  정리되어 있다. 선생님이 살짝 살을 붙여 주지만 그 것이 전부다. 그래서 문학과,사회학,철학이 결합되어야 맛있는 공부요리가 될 수 있다.그런데 많은 우리 학생들이 패스트푸드처럼 살코기만 먹으려 한다. 배가 고픈데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엄마가 조금 기다리라고 한다.밥이 덜 익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밥은 뜸이 들어야 반찬과 함께 하면 제대로 맛을 돋군다.

 

핵생들은 수학과목 빼놓고는 암기과목이라 치부하는 경향을 엄마/아빠에게 사회에게 학습되어 왔다 시험기간에만 반짝하거나 시험이 끝나고 나면 배움을 놓는 친구들이 많다.윤경환 선배나 서울대 출신 21인의 공부제대로 하는 방법은 자신과 한참 멀어보여 체감할 수 없다 하더라도 가까이 있는 같은 반 친구 중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공톰분모는 단 한가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수업끝나고 집에와서 복습까지 한다는 사실, 예습까지 하면 금상첨화 공부비결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 하는 일이 교과서와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아 교가서의 뼈대에 붙여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공부도 배운것을 익혀 먹어야 맛이 있다.

 

그 다음으로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이 공부와 동일하게 중요하다.공부는 10시간 할 수 있어도 운동은 매일 10시간 못한다.10시간 할 시간도 없다.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운동은 반드시 하루에 1시간정도 해야한다. 아주 옛날 초등학교에는 智,德,體를 강조했다. 體는 곧 운동의 의미한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만으로는 체력을 유지하기 힘들다. 반드시 운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운동을 하면 공부가 잘 된다.자신감이 붙는다.

 

도서관에 가면 학생들의 책하고 자신만이 대화를 한다.떠들면 수치스럽다. 왜그럴까. 분위기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에돌아와서 곧바로 학원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엄마 아빠가 평소에 TV만 줄곧 너댓시간 본다거나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기를 반복한다면 공부를 잘 할려고 해도 공부는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우리 아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며 친구관계는 어떻게 아이들의 심리상태까지 체크해주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주는 역할이 곧 부모의 역할이다. 집에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녀와 학생간 건전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서로 믿음을 갖게 되면 학교생활도 충실하고 공부도 잘하게 마련이다. 환경적인 요인 중에서도 가정에서의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자녀와 부모간의 믿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공부는 물 건너 간 셈이다. 부모는 요즘 아이들에대해서 과거 보다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의 엄마 일 수록 굳이 대치동 엄마들의 끌어 오지 않더라도 자녀와의 친밀도와 공감도가 체계화 되어 있다.

 

논술이 중요한 테마다. 중학교때부터 아니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들이 신문을 읽는다. 좀 빠른 친구들은 중학교때부터 신문 사설란을 읽는다. 사설은 서론 본론 결론이 가장 잘 구성되어 있으니까. 사설을 읽다보면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온다. 논술도 제아무리 좋은 학원에가서 배운다 하더라도 배경지식 평소에 다양한 독서경험이 부재하면 암기나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준비된 학생들에게 논술학원이 필요하지 문.사.철이 결핍된 학생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서울대 출신이니까. 아! 그렇고 그런 특모고나 외고의 엘리트 코스를 받고 서울대에 갔으니 뻔한 스토리이겠지 생각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경험을 써내려 갔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구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 아니 그것을 학생들이 다들 알고 있는데 명확하게 청사진을 스스로 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 나는 대학에 갈 것인가? 가지 않을 것인가?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  목표의식: 공부를 왜 하는가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 의지력: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잡고 가야 한다. 집중력: 공부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모두가 서울대에 갈 수 없고 모두가 대학에 갈 수 없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갈때 극명하게 이분화 된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실업계로 점수 제대로 맞추어간다. 적성과 관계없이 고등학교에 간다. 몇몇 고등학교에는 인재풀을 육성하기위해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어 유능한 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있지만 그 나머지 아이들 대부분은 시다바리 학생으로 전락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비참한 현실이다. 특이한 경우를 빼놓고는 중학생이 되면 실력이 확연히 드러난다. 성적이 모든 것인 시대는 지났다. 대학의 틀을 깨고 성공한 사람들의 무수히 많다.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일찍 발견하여 그 토록 싫어하는 공부대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기술을 습득하고 최고의 사회적 존재감으로 존중받듯이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정복하고 공부에 비실비실하는 친구들에게는 수 많은 직업군 중에서 잘하고 잘하고 싶어하며 관심있어하고 수학문제를 술술 풀어내듯이 수학문제 만큼이나 더 좋아하는 관심분야에 적극 지원해주고 계발해주는 것이 서울대가는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학교 다닐때는 우등생들의 시다바리 였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이미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를 친구들보다 십여년 이상 빠르기 때문에 훗날 서울대 입학한 친구가 졸업하여 훌륭한 직장에 취업했다고 하더라도 서울대학교에서 대학 안가고도 성공한 케이스로 성공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공부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회가 넓지 않을까.

 

사람마다 자질과 성격이 다르다. 공부잘하는 자질, 예술을 잘하는 자질,오락을 잘하는 자질,노래를 잘하는 자질,운동을 잘 하는 자질,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자질,요지를 남달리 잘하는 자질,컴퓨터를 잘하는 자질,봉사를 잘하는 자질,책읽기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자질 등 수 많은 자질들이 저마다 다른데,우리는 오직 아이들을 공부잘하는 자질에만 촛점을 맞추고 모든 것을 건다.

 

진정한 공부의 神은 저마다 고유하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지속가능하게 꺼내어 주는 작업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사명감이기때문에 대학의 간판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제대로된 간판을 걸어주는 일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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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졸업한 아버지와 형을 둔 저자는 자신도 서울대 자연과학부에 입학해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현재 독일 마인츠 대학교 연구원으로 제직중에 있다. 그야말로 공부의 신이라 불리우기 아쉬움이 없는 스펙을 가진 그는 말한다. 서울대에 다닌다고 모두 공부의 신은 아니다. 어찌어찌하여 서울대에 입학은 했으나, 저조한 성적에 시달리고 학사 경고로 퇴학당하는 학생들도 상당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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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졸업한 아버지와 형을 둔 저자는 자신도 서울대 자연과학부에 입학해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현재 독일 마인츠 대학교 연구원으로 제직중에 있다. 그야말로 공부의 신이라 불리우기 아쉬움이 없는 스펙을 가진 그는 말한다. 서울대에 다닌다고 모두 공부의 신은 아니다. 어찌어찌하여 서울대에 입학은 했으나, 저조한 성적에 시달리고 학사 경고로 퇴학당하는 학생들도 상당수라고. 그래서 저자는 명문대에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했고, 나아가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이들의 공부법을 배워야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자신의 스펙도 화려한데다 이런 요건을 충족시키는 21인의 지인들을 인터뷰해서 최대한 객관적인 공부 데이터를 확보하였다고 한다.

학생의 적은 자신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시험 문제’ 그 자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공부법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공부법과는 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많았다. 영어는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것이 좋다, 시험 문제를 제대로 읽어라, 공부할 분위기를 조성하라 등 상식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국어는 선생님의 생각이 곧 정답이라는 것, 학기 중에 국영수 과목에 집중하려면 방학때 한자, 제2외국어 등을 집중적으로 선행하라는 것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눈에 띈다.

하나하나 공부법을 제시할 때에는 그냥 내가 이렇게 하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공부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증명하기 위해 <삼국지>등의 구절을 응용하고 자신은 물론 지인들의 예를 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 책을 만드는 데 일조한 21명의 공신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비율의 공신들의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법을 따랐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예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스물한 명의 공신들 가운데 예습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학생은 고작 세명뿐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대충, 대부분의 공신들이 예습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인터뷰 인원이 적긴 하지만 정확한 비율과 이유를 들을 수 있어 그의 주장이 더욱 설득적으로 들렸다.  <삼국지>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일화들을 예시로 드는 경우도 많았는데,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에서는 잠을 적게 자기로 유명했던 나폴레옹이 중요한 전투에서는 정작 기절하여 워털루 전투에서 지휘도 못하고 져버렸다는 일화를 소개하여 책에서 읽은 내용을 더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

잘난체만 하거나 얌전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고 실질적인 공부법이 소개되어있는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별 다섯개를 주기에는 살짝 부족함이 있지만 공부법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상당부분 전환시켜 준 정말 괜찮은 책이다.

m****0 201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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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는 효과만점의 책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는 효과만점의 책" 내용보기
두아이에게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준다는 도서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얘길 합니다. 특히 공부의 신으로 불리우는 학생들이 서울 대학교에 들어가지만 대학교에서 저조한 성적에 올리고 졸업후 취업을 걱정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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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에게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준다는 도서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얘길 합니다. 특히 공부의 신으로 불리우는 학생들이 서울 대학교에 들어가지만 대학교에서 저조한 성적에 올리고 졸업후 취업을 걱정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공부법이 잘못되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익힌 학원식 공부와 참고서에 의존한 잘못된 공부 습관으로 인해 정작 중요한 대학공부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잘아는 저자는 사촌동생들과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완전히 터득해서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금 하기 위해서 저자는 판에박힌 공부법이 아닌 특별한 공부법으로 명문대에 입학하고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하고,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21명의 지인들의 특별한 공부법을 중학생 때부터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쉽게 알려줍니다.

 

성적을 올리는 따분한 공부 기계적으로 하는 수동적인 공부가 아닌 즐겁게 공부를 하면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38가지 방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들을 비롯해 저자가 터득한 방법들과 진정한 공부의 신들의 방법들을 만날 수 있는 필승공부법이 가득한 이 책은  기존에 잘못된 방법으로 남들이 다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대학에 가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1*******3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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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38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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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서울대 출신 21인의 공부 제대로 하는 38가지 방법!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난 이 책을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부모라면 무조건 읽어 봐야 한다는 생각에 친한 지인 모두에게 읽기를 권해 주었다. 단순히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수십개의 학원을 다니고 수면 시간을 줄여 가며 공부해야 하는 고통을 참아내며 그야말로 무식하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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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서울대 출신 21인의 공부 제대로 하는 38가지 방법!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난 이 책을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부모라면 무조건 읽어 봐야 한다는 생각에 친한 지인 모두에게 읽기를 권해 주었다. 단순히 서울대를 가기 위해서 수십개의 학원을 다니고 수면 시간을 줄여 가며 공부해야 하는 고통을 참아내며 그야말로 무식하게 공부 하기 보다는 철저한 전략만 있다면 SKY도 문제 없구나를 생각하는 동시에, SKY에 입학해서도 좋은 점수로 졸업하기를 원한다면 당연 대학생도 읽기를 권해주고 싶었다.

책의 내용을 전부 옮겨 놓을 수는 없지만 5부로 나뉘어져 있는 책의 목차만 읽더라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닥을 잡아 줄 수 있는지 절반의 해답은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부)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2부) 개별 교과 전략으로 내신을 격파하라.

3부) 시험준비는 컨디션 조절부터 시작하라.

4부) 시험공부의 전술을 세워라.

5부) 논술은 하루라도 빨리 대비하라.

이 5가지의 큰 목차 안을 세분화 시켜서 38계로 나뉘는데 그 내용을 보면 내가 학창시절에 죽어라 공부해도 늘 그자리였던 이유가 있었구나... 라고 되돌아 보기도 했다. 책 중간중간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도 나와 있어서 더욱 유익했고,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고 어떤 학원을 줄이고 보내야 할지에 대한 개념도 잡히고, 아이에게도 읽기를 권해서 아이가 스스로 읽으며 자신의 계획을 잡는데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읽기를 꼭 권해 주고 싶습니다.

g******4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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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38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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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에 들어갔지만 대학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퇴학을 당하고 좋지 못한 학점을 받는 사람들이 아닌 서울대에 들어가서 졸업을 한 후에도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서울대생 21인의 공부법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윤경환은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고 하고 내신 시험을 잘 보는 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시험을 보기 위한 체력관리법, 시험 공부 전술, 논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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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에 들어갔지만 대학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퇴학을 당하고 좋지 못한 학점을 받는 사람들이 아닌

서울대에 들어가서 졸업을 한 후에도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서울대생 21인의 공부법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윤경환은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고 하고 내신 시험을 잘 보는 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시험을 보기 위한 체력관리법, 시험 공부 전술, 논술 대비 등 여러가지들도 알려준다.

 

이 책은 중학생이 보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모든 중학생이 이 책을 보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1부 1계에서부터 저자인 윤경환은 ( 거의 모든 공부법 책들이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 구체적인 전략과

확실한 목표가 필요하다고 하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목표를 예로 말하자면 서울대에 들어가서 법학을 전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략은 이 책을 읽으면서 차차 세워나가는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세운 시험스케줄과 암기법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표시를 해 놓았다.

저자의 시험스케줄은 교과서 정독이 들어가있고 요약정리한 것 읽기 등도 들어가 있는데

나도 시험공부를 할때 교과서를 정독하기 때문에 이 스케줄이 마음에 들어서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책은 공부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포스트잇 같은 것을 준비해뒀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나중에 공부를 할때 그 부분을 다시 보며 열심히 공부해도 좋을 것 같다.

또 내신 시험에 관한 얘기들도 많이 해주는데 의지가 약한 내가 실행하기에는 좀 무리일 것 같은 것도 있지만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그런 공부들도 소화해낼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의지력만으로 하지는 못 할지도 모른다.

 

대학 시험 볼때 논술도 보지 않는가. 그 논술에 대한 공부법도 상세히 정리되있다.

공부법이라 하기에는 좀 이상하고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래도 논술은 좀 어려워서 이 책을 열심히 보면서 논술 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 책을 보며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역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구나 라고 느꼈고

나도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은 대충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y****4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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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유후! 전교에서도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재로 알려진 저자의 남다른 이력에 절로 휘파람을 불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단 3번의 전교 2등 나머지는 모두 전교 1등, 서울대에 진학 하고서도 평점 4.01 최우등 졸업. 사촌동생들을 비롯해 네이버 지식인에 공부 멘토로 활동했던 그야말로 공신. 중학교 때부터 비법을 터득해 고등학교에 가서는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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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38계 

 

유후! 전교에서도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재로 알려진 저자의 남다른 이력에 절로 휘파람을 불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단 3번의 전교 2등 나머지는 모두 전교 1등, 서울대에 진학 하고서도 평점 4.01 최우등 졸업. 사촌동생들을 비롯해 네이버 지식인에 공부 멘토로 활동했던 그야말로 공신.

중학교 때부터 비법을 터득해 고등학교에 가서는 고생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그 노하우를 전수한다. 물론 사람마다 자질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없다는 주의점을 남기긴 하지만 분명 직접적인 경험과 사실을 바탕에 둔 이야기이고 해보지도 않고 어떻다고 말한다는 것은 비겁하기에 그리고 이렇게 자신과 서울대 동기들의 공부 노하우를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고마워 더 열심히 보고 배우려고 했다.

수재중의 수재 서울대 공신들의 공부 노하우 제일 첫번째는 전략과 목표, 역시 학습 동기 유발이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자신이 가고싶은 대학과 학과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중학교 시절에도 결코 빠른 것은 아니구나 생각 들었다.

학원 강사나 참고서가 일러주는 보편적인 방어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요점을 찾고 유형과 패턴을 찾는 능동적인 공부법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지나친 선행학습은 오히려 해로ㅂ고 선행학습을 했다고 결코 수업시간에 소홀해서는 안되며 다소 엉뚱한 방법처럼 들리지만 제2외국어와 한문, 음악, 미술, 사회, 생물 과목을 가볍게 선행해서 국영수에 집중하는 것도 한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정찰처럼 훑어보는 예습에 비해 실천처럼 집중해야 하는 복습의 중요성과 각 과목의 특성과 공부법 등은 매우 현실적이고 유익한 이야기들이었다.

시험 계획 짜기와 논술대비, 암기 비법, 오답노트 작성 방법 등 알차고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지식을 넓히고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는 책들의 소개도 참 좋았다.

시험은 낮에 치르는 것인데 밤늦도록 학원에서 힘 빼는 것이 큰 힘을 주는지에 대한 각성과 수업 시간의 집중에 대한 이야기도 좋은 깨우침이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어느 수능 1등 한 이의 인터뷰 '교과서와 수업이 기본이에요.'처럼 어찌 보면 단순하고 알려진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믿고 해보느냐, 읽어만 보고 그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차이날 것이다.

공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요, 목표와 전략을 세워 얼마만큼 끈기 있게 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i*******e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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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서울대 공부병법38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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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만 입학을 해도 우리 자녀가 진정한 학습에 충실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것이 바로 부모들인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어려워지는 학습에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려고 한다. 또 진지하게 학습에 매진하려 들지 않는다. 너무 쉽고 편하게만 살아온 탓일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어려운 점이 있으면 일단 뒤로 한수 물리고 보려는 자세인것일까?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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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만 입학을 해도 우리 자녀가 진정한 학습에 충실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것이 바로 부모들인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어려워지는 학습에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려고 한다. 또 진지하게 학습에 매진하려 들지 않는다.

너무 쉽고 편하게만 살아온 탓일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어려운 점이 있으면 일단 뒤로 한수 물리고 보려는 자세인것일까?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예전에 비해 너무 나약해진 모습을 보이는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집 이야기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이있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서울대라니... 진정 우리가 바라는 고지인 서울대의 이야기가 이렇게 담겨있단 말인가.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통틀어 목표가 있다면 오로지 한 곳이 아니던가.

이 책을 읽으면 진정 그런 비법들을 배울수가 있다는 것인가. 여러 의문점들을 뒤로 한채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이 책은 정말 서울대 출신 공부의 신들이 무려 21인이나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이었다.

물론 저자 역시 서울대 출신의 인재중 인재였다.

그저 우리가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우면서 우러러보는 그들이 말하는 공부의 비법들은 과연 무엇일까?

엄청 특별한 비법이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임을 알아야 한다.

삼국지를 읽어보면 세상을 볼수 있는 눈이 길러진다고 했던가.

이 책은 이런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여러가지 작전처럼 병법으로 이해를 하면서 함께 읽어보고 이해할수 있도록 해 둔 책이다.

직접 실전에서 강한 자녀로 만들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때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학교 생활과 공부에 있어서 선배들의 조언을 듣듯이 그렇게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공부에 대한 수많은 비법들을 전수받은 기분이 들것이다.

중학교때부터 흐트러짐 없이 이렇게 차분하게

학습할수 있다면 충분히 서울대도 가능할것이다.

무려 38계에 이르는 비법들을 충분히 익혔다면 이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아야 한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다. 초조해 하지 말고 앞으로 심기일전 한다면 반드시

목표에 다가갈수 있을것이다.

좋은 명문대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고지인 셈이다.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고 본다. 이 책에 얻은 지혜와 또 선배들의 노하우들을 모아모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라

반드시 서울대에 합격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s****2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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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부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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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공부 잘하는 비법 설명한 책 소개해주려고 이런저런 책들 섭렵하다가 신간 나와서 찾아봤어요. 사실 이런 책들이 다들 내용은 대동소이해요. 관건은 그 내용을 얼마나 쉽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느냐는 건데, 이 책은 공부비법을 역사에 빗대서 설명하는 게 참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그리고 과외 등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가 낙오하는 서울대생들을 공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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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공부 잘하는 비법 설명한 책 소개해주려고 이런저런 책들 섭렵하다가 신간 나와서 찾아봤어요.

사실 이런 책들이 다들 내용은 대동소이해요. 관건은 그 내용을 얼마나 쉽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느냐는 건데, 이 책은 공부비법을 역사에 빗대서 설명하는 게 참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그리고 과외 등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가 낙오하는 서울대생들을 공부의 신으로 부를 수는 없다며, 석사, 박사 받고 사회에서도 엘리트로 성장하는 서울대생들의 공부법을 취합한 게 인상적이예요.  

그래서 조카들에게 이 책 선물해주었어요.

 

e***0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