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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잡학사전
자그마해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들을 선호한다. 물론 내용을 보고 고르지만 책의 크기가 아담해서 가방 안에 잘 들어가거나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으면 더욱 좋다. 지하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나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는 즐거움은 경험을 한 이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그 크기에 만족하고 또 내용에 흡족해 한 책이다. 소설처럼 빠져드는 흡인력은 덜 하지만 별별 궁금해 했던 질문거리들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독서의 시간으로 이끈다. 너무 심각하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굉장히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불은 산소 없이 타오를 수 없는데 태양은 산소 없이도 불탄단다. 태양은 거대한 수소가스 덩어리인데 이 수소의 원자핵들이 서로 충돌함으로써 만들어지는 화학반응이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그래서 마치 태양이 불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태양은 온도계를 갖다 대려해도 모든 것을 그 뜨거움에 녹여버려 미처 온도를 재어볼 수 없을 것 같은데 프리즘을 이용한 태양빛의 색깔을 분석하는 스펙터 분석으로 온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O형 스펙터의 별인데 그 표면 온도가 자그마치 30,000도를 넘는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유럽으로 여행을 가면 꼭 가보고싶은 베르사유 궁전. 그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단다. 그럼 그 때 그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볼 일을 보았을까? 귀족들은 역시 귀족인가보다. 각자 저마다의 전용 변기를 들고 다녔다는데 궁전을 지은 루이 14세는 스물 여섯 개나 되는 변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가지고 있는 변기의 수에 따라 부와 권력의 크기를 상징하나보다. 그럼 우리 시골 마을에 있었던 요강들. 우리 선조들도 고귀한 핏줄이었음에 틀림없다. 논리적인 비약일까? 선글라스를 항상 끼면 눈에 독이 될까? 갓 태어난 아기가 '응애~'하고 우는 까닭은? 링컨의 "국민의~"라는 명언이 표절이었다고?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나라 이름은? 모조품을 진품과 똑같이 만드는 환상적인 기술? 요란한 방귀는 왜 구리지 않을까? 청력이 가장 뛰어난 민족은? 하도 많아서 일일이 다 거론하기도 힘들다.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세계사와 상식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실어놓았다. 지루해질 틈이 없는 책이다. 읽기 전에 알고 있었던 짤막한 지식들이 읽으면서 좀 더 단단해지기도 했고 미처 몰랐던 이야기나 엉뚱하거나 신기한 이야기들도 많다. 상식을 넓히기 위해 찾아 읽어도 좋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시간 때우기 용으로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기대 했던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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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무엇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특별한 지식이 쌓이거나 생활이 갑자기 편리해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을 느꼈던 사람에게는 그 답을 안 것이 “세상에! 오호라, 그렇지!” 하며 무릎을 치는 기쁨이 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왜 얼굴이 부어 있을까?’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 왜 디저트 생각이 날까?’ ‘야구장 내야의 다이아몬드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를 활기차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잡학의 매력이다.
잡학이란 여러 방면에 걸쳐 체계가 서지 않은 잡다한 지식이나 학문을 일컬으며, 일정한 체계를 갖춘 분야가 아닌, 여러 부분에 걸친 잡다한 지식이나 학문을 일컫는다. 잡학은 인류의 호기심 수만큼, 하늘의 별만큼 땅의 모래알만큼이나 많다.
이 책은 스테디셀러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틈새 역사, 미술, 음악 등 유용한 예술 상식, 스포츠를 더욱더 재밌게 즐기게 하는 배경지식, 영양까지 생각하는 음식 정보, 기상천외한 동식물의 세계, 만물의 기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지식 450여 가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까?’ ‘검은색 차가 사고를 당하기 쉬운 이유는?’ ‘양의 수를 세면 정말 잠이 올까?’ ‘웃으면 진짜 주름살이 늘까?’ ‘가성은 어디에서 나올까?’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부어 있는 까닭은?’ ‘나이가 들면 옛날 일밖에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까닭은?’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움증을 방지하는 방법은?’ 등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상식에 대한 해설이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담겨 있다.
이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통한 생활 과학 이야기’에서는 생활에서 접하는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장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에서는 이슬람교는 왜 일부다처제를 인정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얼굴이었을까? 등을 알려준다. 3장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에서는 <모나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피아니스트를 가장 짜증나게 하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장 ‘허준 선생도 다시 배워야 할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에서는 알쏭달쏭했던 인체 지식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5장 ‘타잔도 혀를 내두르게 하는 기절초풍할 동물 이야기’에서는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 6장 ‘장금이도 만들어 보지 못한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에서는 소금끼를 빼기 위해 소금물에 담그는 까닭, 달콤한 단팥죽에 소금을 넣는 까닭 등 음식이야기를 한다. 7장 ‘신문 기자도 놓치고 있던 상식 탈출 영화, 스포츠 이야기’에서는 귀가 번쩍 뜨이는 영화와 스포츠 상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8장 ‘백과사전도 주눅 들게 하는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만물의 기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9장 ‘인터넷도 무색하게 하는 알짜배기 생활 상식 이야기’에서는 꼭 필요한 알짜 상식들을 모았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간결하게 풀이하였고, 또 눈을 즐겁게 하는 그림이 곳곳에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할 때 읽는다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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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궁금한거 있으면 나한테 다 물어봐. 내가 대답해줄게~ 완전 척척박사답다. 책 제목도 <천하무적 잡학사전> 이다. 좋은생각사에서 나온 책인데 천하무적 시리즈로 책들을 출판하고 있다. 이 전 도서들로는 <천하무적 건강사전>, <천하무적 말벗사전>, <천하무적 나라사전> 등이 있다. 저자는 엔사이클로넷 이라고 되어있는데 일종의 필명으로 베일에 싸여있다 (ㅡㅡ; 왜 숨어있는지 모르겠다) 중동고등학교 교사 안광복 선생과 과학동아 편집장 김상연 선생이 추천사를 쓴걸로 보아 이 책이 학생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상당히 유용하겠다는 생각이다.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1, 2권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 이 책에서는 어떤 잡학을 다루느냐, 목차를 통해 살펴보자. 목차가 길다. 잡학사전이다 보니 짧게 짧게 단답식으로 궁금한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그대신 이것저것 많은것들을 다루다 보니 목차만 한나절이다. 다른 책들처럼 첫장부터 넘기면서 읽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궁금한 부분을 목차를 통해 찾아서 볼수 있다. 난 첫번째 질문에서부터 답변이 막혀버렸다. 맞아, 그러고보니 왜 자동차 타이어는 죄다 까말까? 차도 예전엔 흰색, 검은색밖에 없다가 요즘은 칼라풀하게 나오는데 타이어만은 예나 지금이나, 작은 차나 큰 차나 항상 검은색이었다. 타이어의 원료가 되는 고무는 강도가 약해서 차무게를 버티며 도로주행을 하기위해서는 강성을 키워주기 위해 카본이란 원료를 고무와 섞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카본이 탄소화합물로 검은색을 띠고있어 모든 타이어는 검은색을 띠게 되었다~ 백화점에 가면 매장에 시계가 없다. 에스컬레이터의 위치도 대충 있는듯 하지만 철저한 소비심리를 계산해서 배치한다. 그럼 왜 항상 백화점 1층에는 화장품 매장이 있는것일까? 표면적인 이유는 백화점 고객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기때문에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다. 하지만 더 솔직한 이유는 고급 화장품은 원가는 적지만 고가에 팔리기 때문에 마진이 많이 남는 품목이다. 게다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매장도 큰 면적을 차지할 필요가 없다. 작은 면적을 가지고도 높은 마진을 남기는 매장이기에 백화점 입장에서는 효자 매장일수 밖에...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아리송한 상황만을 다루는 것도 아니다. 폭넓게 세계사까지 다루고 있다. 베르사유 궁전에 정말로 화장실이 없었을까? 없었단다. 왜? 베르사유 궁전은 왕권이 가장 강하던 프랑스 루이14세가 지은 궁전이었다. 이 궁전에 살던 왕족은 모두 전용 변기를 하인들이 휴대하고 다녔다고 한다. 따라서 따로 화장실이 필요가 없었는데 외부에서 궁전을 방문한 손님들은 할수없이 사람들 눈을 피해 궁전의 정원 한켠에서 볼일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정원에서 악취가 났는데 이때문에 관리인은 표지판을 세워 사람들의 정원 출입을 막았단다. 그때 세운 표지판을 에티켓이라고 불렀다고~ 오늘날 에티켓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칭하는 말이니, 정원에 용변보면 안된다는건 기본중에 기본에 속했으리라~ 기요틴은 관대한 처형법이었다? 바로 어제 읽고 쓴 책 리뷰가 '왕의 목을 친 남자'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기요틴을 이용해 사형을 집행하던 사형집행인 일가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었는데 기요틴 이전까지만 해도 교수형, 참수형, 능지처참형등 잔혹한 사형방법이 시행되고 있었고, 이는 사형수들이 죽음에 이를때까지 엄청난 고통을 겪게 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고통을 짧게 해주기 위해 단칼에 목을 베는 사형도구를 개발하려 하였고, 그런 연구끝에 탄생한 것이 단두대, 기요틴이었다. 나중에 혁명이 공포정치로 변질되면서 정적들을 마구잡이로 사형시키게 되는데 사람 목숨을 쉽게 죽일수 있는, 하루에도 수백명을 죽일수 있는 기요틴이 악용되었다. 하지만 엄밀이 말해 처음 기요틴이 개발되었던 의도는 인도적인 측면이었다. 역사이야기 뿐만이 아니다. 예술에 관한 궁금증도 속시원히 풀어준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원래 엘리제를 위한 곡이 아니었다? ㅎㅎㅎ~ 이건 또 무슨 얘길까? 이 곡은 베토벤이 테레제라고 하는 여성에게 바친 곡이었다. 이 곡을 작곡한지 한달쯤 뒤 베토벤은 테레제에게 청혼했고 이 곡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도 테레제의 편지상자에서 발견됐다고. 그런데 왜 '테레제를 위하여'가 아니라 '엘리제를 위하여'가 됐을까? 추측하기로 베토벤이 악보위에 써놓은 글자가 너무나 악필인데다 휘갈겨 쓴 탓에 악보를 발견한 사람이 테레제를 엘리제로 잘못 읽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이번엔 인체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다. 동의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방귀에 관한 속설중에 하나가 요란한 방귀는 냄새가 없다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럴까? 그렇단다. 소리가 요란하다는 것은 가스가 많이 생겨 분출하는 힘이 세다는 얘긴데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때 가스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가스는 대부분 냄새가 없는 경우가 많고, 육식을 했을때 생기는 암모니아, 유화수소, 인돌같은 성분이 냄새가 독한데 이들은 가스 발생량이 적어 힘을 줘도 요란한 소리를 내지 못하고 피식~ 하게 된다고 한다 ^^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많은 궁금증을 나열하고 해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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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한번으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보니 예전처럼 머리에 저장해 두는 일도 드물고, 알지 못했던 지식에 대한 호기심도 점점 줄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매일매일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정보들을 다 알고 있기에는 삶이 너무 팍팍해질 것 같았는데 '천하무적 잡학사전'을 만난 순간 그런 걱정들이 모두 사라졌다. 역시 사람은 삶이 끝날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들을 알아갈 때마다 삶에 활력소가 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잡학이란 단어의 의미 그대로 이 책에는 전문지식이 담겨있는게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 하고 지나쳤을 의문에 대한 간단한 답변이 담겨져 있다. 답이 간단하다고 의문에 대한 답변이 허술하지 않다. 꼭 알아야 할 지식만을 담아놓았기에 책은 작지만 다양한 분야의 잡지식을 체득할 수 있다. 책 크기 또한 휴대하기 알맞은 사이즈로 늘 곁에 두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겨져 있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잡학 지식이 실려 있다. 만능재주꾼 맥가이버도 모르는 생활과학, 기상천외한 세계사, 흥미진진 예술, 신비로운 인체, 신기한 동물,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비밀, 영화, 스포츠, 백과사전에서도 만날 수 없는 만물의 기원, 알짜배기 생활 상식 등 제목 그대로 생활 속 궁금증외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깜짝 놀랄 질문들과 답변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눈이 건조해서 안약을 자주 넣는데 입이 벌어지는 이유가 눈과 입의 근육이 연결되어 있기때문이란다. 미스테리한 버뮤다 삼각지대의 사고는 주로 화요일에 일어나며,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식물섬유를 섭취하며, 가스불보다 숯불에 구워야 스테이크가 맛있는 이유는 가스불과 숯불의 적외선 강도가 다르기때문이란다. 썩어도 준치란 속담처럼 수심 깊은 곳에서 살기때문에 세균이 침범할 수 없어서 죽은 후에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먹을 수 있다. 토끼와 코리끼의 귀는 열을 내보내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주기 위함이며, 천적으로부터 위협을 주거나 멀리 달아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피리를 불면 뱀이 몸을 곧추세우며 춤을 추는 이유는 피리 소리때문이 아니라 뱀마술사가 피리를 불면서 발로 뱀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치면서 뱀이 땅의 진동을 느끼고 움직이는 것이다. 여지껏 마술사에 의해 뱀이 길들여진것인 줄 알았는데..이제야 진실을 알게 되었다.
순서대로 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관심있는 분야부터 먼저 읽어도 되고, 목차를 보고 궁금했던 질문부터 찾아서 봐도 좋을 것 같다.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고, 다양한 잡학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를 정도로 가슴이 뿌듯해지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심심할때마다. 일상에서 궁금증이 생긴다면 '천하무적 잡학사전'을 찾아보자. 호기심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전문지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익히고 싶다면 천하무적 잡학사전으로 시작해보라. 하루에 한장씩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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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는 순간 필이 확 꽂혔다고 할까,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부류의 책인데, 서평책으로 나와서 반가움이 컸다.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과학, 세계사, 예술, 의학, 동물, 음식, 영화, 스포츠, 만물, 생활 상식들에 대해서 통념을 뒤집고, 정확한 사건 사례 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과학편/ 신통한 생활 과학 이야기 세계사편/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 예술편/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의학편/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 동물편/ 기절초풍할 동물 이야기 음식편/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 영화,스포츠편/ 상식 탈출 영화,스포츠 이야기 만물편/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 생활편/ 알짜배기 생활 상식 이야기
흔히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아는 것은 필요악이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유는 전문성이 떨어지게 보일 수 있으며, 본연의 업무도 잘 못하면서 괜시리 산만하다 부산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그렇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머릿말에 안광복 교사께서 말하길, 과식은 몸에 해롭지만, 지적과식은 영혼에 이롭다고 한다. 쌓여 가는 지식은 더 알고 싶은 욕구를 일깨우고, 잡다한 지식은 당시에는 모르지만, 쌓이면 어느새 교양이 있고 지혜가 싹튼다고 단언한다. 나 역시도 남들 보다 더 부지런하게 많이 알면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다. 천하무적 잡학사전은 휴대하면서, 쉬는 시간, 용변 중에 틈나는 대로 읽기만 한다면 남들보다 차별화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나이가 45.5억년이라는 것, '반감기'라는 것도 알면 유용하지 않겠는가!!(76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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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보면 호기심도 많고 궁금증도 많아서 수시로 달려와 질문공세를 펼치곤 한다. 어른들이라고 모든것을 다 상세하고 알고 있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에게는 궁금한 것 자체가 무조건 어딘가에 물어봐야 하고 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가 잘 알고 있으리라 판단하는것 같다. 하지만 어른들이라고 해서 세상 모든 지식들 그리고 또 상식들을 꿰뚫고 있지는 않다. 아니 그런 무리일 것이다. 그런데도 연신 아이들은 질문하고 또 질문을 펼친다. 평소에 이런 일들이 부지기수이다 보니 어른들도 나름 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특히나 누구나 알것 같은 잡학에 대한 상식들을 알고 있다면 그 어떤 누구와의 대화에서도 밀리지 않고 또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설명을 해 줄수 있으니 누가 봐도 아는것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수도 있다. 그래서 아이들처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작고 두툼한 책 속에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상당히 두근거렸다. 정말 많은 양의 지식들과 가득한 책이었다. 우리가 살면서 일상생활 가운데서 궁금했을 법한 내용들이 많아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기에 아주 신이나서 읽게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생활 과학과 세계사,예술분야와 인체,음식,동물,기원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잘 알아볼수 있어서 너무나 많은 양의 지식들을 한꺼번에 접하게 된것 같았다. 밥만 먹고 배가 부른것이 아니라 두뇌도 이렇게 많은 양의 지식들로 과식을 하게 되면 탈이 날까? 그건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힘들게 공부하는것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의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읽을수 있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두뇌에 영양을 공급해 준것처럼 든든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이었지만 금새 읽어버릴만큼 재미있었고 다 읽은 후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더 많은 지식들을 요구하는것 같았다. 잡학사전을 다 읽고 나서 이젠 아이들이 질문을 해도 술술 설명을 해 줄수 있을것 같아 너무 뿌듯함을 느낀다. 정말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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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지식시리즈 <cf. <천하무적 말벗사전 포스팅> http://blog.naver.com/peachsjm/140158732118 >
1편에서는 신통한 생활 과학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인지, 또는 얼음은 투명한데 눈은 왜 흰색인지,
그리고 2편에서는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3편에서는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4편에서는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가 소개되어있습니다.
5편에서는 동물이야기가 소개되어있습니다. 코끼리 귀는 왜 큰지, 토끼의귀는 왜 긴지
6편에서는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입니다.
7편에서는 탈출 영화, 스포츠 이야기가 소개되어있어요. 마라톤 선수는 선도차량의 배기가스 때문에 괴롭지 않을까?, 셜록 홈즈는 누구를 모델로 창조되었을까?
8편에서는 만물의 기원 이야기가 , 9편에서는 생활 상식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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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외국인이 무심코 던지는 질문을 듣고 깜짝 놀란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그걸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 나는 왜 지금껏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지?’ 하는 생각도 든다. 평소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있고, 전혀 생각한 적이 없는 질문도 있다. 정말 별별 궁금증에 다 들어있고, 그에 대한 통쾌한 해답을 담고 있다.
저자 이름을 보니 서양인 여성인가 하는 생각이 바로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엔사이클로넷’은 일본인들로 구성된 일본 최고의 상식 마니아 문필가 집단이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라고는 전혀 추측할 수 없는 그 집단 이름 자체도 개성적이고 독특해 보인다. 그리고 이 책은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중의 한권이었다.
내용은 정말 광범위했다. 과학, 세계사, 예술, 인체, 동물, 음식, 영화, 스포츠, 만물의 기원, 생활상식 등이다.
학교마다 있는 교가가 사실은 한국, 일본, 중국에만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공식적인 행사 때 국가를 부른다고. 스웨덴은 졸업식 때 모든 학교에서 오래 전부터 전통적으로 불러온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일종의 졸업식 노래이다.
베토벤의 곡 <교향곡 제5번>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나라 역시 한국과 일본뿐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그냥 <교향곡 제 5번>이라고 부른다고.
작은 규모의 콘서트 홀이라면 가운데쪽 자리보다 목소리나 반주가 잘 들리는 앞쪽 자리가 오히려 더 좋다고 한다. 거대한 콘서트 홀이라면 중앙부근. 그런데 각 악기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정 중앙을 조금 벗어난 주변에서 듣는 것이 좋다고.
세계 역사상 최고의 모사화가로 한스 반 메게렌을 꼽는다고 한다. 네덜란드가 낳은 국보급 화가 페르메르의 작품을 독일 나치스에게 넘긴 혐의로 메게렌이 네덜란드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메게렌이 취조를 받는 과정에서 그 그름이 진품이 아니라 자신이 그린 모작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전문가들이 믿지 않았다고. 그러자 메게렌은 옥중에서 페르메르의 다른 작품을 따라 그려 완성하는데 17세기 페르메르가 그린 진품과 똑같았다고 한다. 뛰어난 재능이 오히려 자신을 불행으로 몰고 간 예이다.
심심할 때마다 꺼내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잘 알아두면 최고의 입담가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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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책이다. 갖추어야 할 지식과 상식만 알기에도 바쁘지만 가끔은 전혀 엉뚱하고 재미를 주는 잡학이 있다는 것은 상식과 재미의 욕구를 둘다 만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다.
잡학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들고 다니면서 짬짬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좋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엉뚱하지만 재밌는 질문들, 출처가 생각나지 않는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이 분야별로 나오는데 어릴 때 보던 소년소녀잡지를 보는 재미가 떠오르기도 해서 즐거웠다. 과학과 역사 생물, 음악등 다양한 분야의 토막지식들이 나오는데, 서머싯 몸의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라는, 출판사에서 세계문학전집이 간행될때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명작을 남긴 작가가 스파이였다는 놀라운 사실. 다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작가의 취재라는 것을 핑계삼아 어디든 쉽게 드나들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작가보다 스파이일을 더 중요시 한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다가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들이 생겨서 인터넷으로 추가 정보를 검색하기도 했다. 이게 정말 사실일까? 싶은 이야기들도 있어서 검색을 해보기도 했다.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이 반가움의 표시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신기했다. 꼬리를 허리보다 높은 곳에서 흔든다면 매우 흥분한 상태일 경우가 많아 자칫하면 물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데 두꺼운 편이지만 부담도 없고 틈틈히 읽다보니 의외로 두께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읽은 느낌(느낌 뿐일지도 모르겠지만)이 들었다. 다만 이 책에 나오는 상식들이 전부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잘못된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가니 일일히 출처를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 것이지만 출처가 나와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많다보니 깊은 지식을 갖지 못한게 아닌가 싶은 경우도 생기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알게되면 언젠가 도움이 될것이다. 이책에 나오는 이야기도 재미로 읽지만 꼭 써먹을 일이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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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알고있어야하고 시험을 봐서 통과해야하는 지식은 아니지만 궁금한 것들은 무수히 많다. 사람이라면 우리주변을 포함하여 어떤 것에 문뜩 궁금증이 생기는 게 당연한것 아닐까. 이 책은 책의 부제에서 나왔던 것처럼 '별별 궁금증에 대한 통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재밌는 책이다. 챕터는 총 9개로 구성되어있으며 생활과학부터 음식, 생활지식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지식들이 나와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도 궁금해하지않았으나 알게된 지식들이 많아 읽고나면 괜히 뿌듯해진다는 장점까지 매우 유쾌한 책이었다.
이 책의 간단한 맛보기를 보여주자면 이런 내용들로 구성이 된다.
1챕터 : 신통방통한 생활과학 이야기 안약을 떨어트릴 때 입이 벌어지는 이유? - 여자라면 다 공감할 것같은 마스카라를 칠하면 왜 입이 벌어지는가. 늘 궁금했던 건데 비슷한 내용으로 답을 제시해주었던 안약넣을 때 입이 벌어지는 이유. 눈 주위의 근육이 입 주위의 근육과 연결되어 있기때문이란다. 물론 개인의 차는 있고 표정이 풍부할 수록 입이 더 벌어지는 것이니 부끄럽게 여길것없다고 한다.
2챕터 :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얼굴이었을까? - 보통 초상화로 많이 보는 예수님의 얼굴은 긴 머리카락에 백인 모습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것이다. (나를 포함하여)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피부는 갈색에 가깝고 머리카락도 곱슬머리였을 거라고한다. 책에서는 날카로운 표정을 한 이스라엘 병사같았을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3챕터 :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모차르트 음악을 들어도 아기 머리는 좋아지지 않는다? - 학창시절 임신한 사회선생님이 태교음악으로 모차르트음악을 들으신다고 이야기해주신적이 있다. 보통 임산부들이 많이 듣는 음악이 클래식음악이니 당연히 머리가 좋아지지않을까 했는데 안타깝게도 책에서는 모차르트음악을 들려준 아가들과 다른 음악을 들려준 아가들의 두뇌발달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음악도 산모와 아기가 좋아야 더 좋은 효과를 낸다는 결과인것 같다.
4챕터 :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 보조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초등학교 때 눈 발자국을 보조개에 비유한 동시를 배우면서 선생님이 보조개가 있다는 이유로 교탁으로 나와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웃을 때 양쪽에 보조개가 생겨서 신기하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 이유는 지금까지 잘 모르고있었다. 보조개는 웃으면 생기는데 피부의 어느 한 지점이 옴폭 패여 만들어진다고 한다. 보통 여자나 어린아이에게 많이 생긴다고 요즘은 보조개시술도 있다는데 감사해야하는걸까.
5챕터 : 기절초풍할 동물 이야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 - 예전에 고양이를 무서워 하던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싶어했던 동화를 기억한다. 결국 실현할 수 없는 해결책이었지만 실제로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아주면 고양이에게 무척 괴로운 일이라고한다. 고양이의 청력은 인간과 비교했을 때 6배가 더 뛰어나기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나는 방울소리는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일까.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 방울 달아주는 것도 비슷할 것만 같다. 나에 목에 방울을 달았다고 생각해도 시끄러운 방울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을 것 같은데 청력이 사람보다 뛰어난 동물들에게 방울이라니 정말 가혹한 일인것 같다.
6챕터 : 영양 만점 음식 이야기 사랑에 빠진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맛이 없다? - 흥미로웠던 내용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들어본적이 없지만 서양에서는 사랑에 빠진 요리사가 만든 수프는 먹지말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랑에 빠지면 기쁜 감정에 빠져있어 중추신경이 자극을 받아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고 그래서 미각이 둔해져 자꾸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이 짜게된다는 일리있는 설명이었다. 만약 내가 갔던 식당음식이 너무 짜다면 요리하셨던 분이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하나.
7챕터 : 상식 탈출 영화, 스포츠 이야기 자유형 수영 경기에서는 맘대로 헤엄쳐도 될까? - 올림픽에서 자유형 수영경기를 보면서 왜 자유형인데 모두가 같은 수영법을 보여줄까 늘 궁금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자유형은 어떤 수영이든 가능하다고한다. 배영부터 개구리 수영까지 하지만 대부분의 수영선수는 크롤형으로 헤엄을 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가장 빠르기때문이라고 생각보다 간단한 이유였다.
8챕터 :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 미키마우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월트 디즈니가 아직 유명해지기전에 가난했기때문에 좋은 집에서 살 수 없었는데 방 벽에서 뚫린 구멍으로 들어온 쥐를 보고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해 그린 것이 미키마우스라는 재밌는 일화가 있다. 호화스럽고 좋은 집에서 살았더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고있는 미키마우스를 볼 수 없었을거라니 정말 신기한 이야기다.
9챕터 : 알짜배기 생활 상식 이야기 주사에 따른 통증이 다른 까닭은? - 내가 기억하기로 가장 아팠던 주사는 초등학교때 맞았던 bcg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주사마다 통증은 다르구나를 알게되었다. 주사는 정맥주사, 피하주사, 근육주사로 나뉘어지는데 이 중 가장 아픈것은 근육주사라고한다. 이유는 피부의 통점을 강하게 자극하고 근육을 감싼 근막의 통점까지 자극하기때문이란다 또 근육에는 주사액이 쉽게 퍼지지않기때문에 통증이 오래간다고한다. 또 주사액에 따라 주사를 놓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통증이 다르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같이 주제만 읽어도 알고싶어지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된 이야기로 구성된 잡학사전은 꽤 유익했고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이야기꺼리가 다 떨어진 어색한 순간 흥미로운 소재가 될 수 있을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