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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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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재미있지 않나요? 아니면 어느 회사 면접시험에 나올 법한 이야기... 하지만 넌센스가 아닌 진짜로 영업으로 부딫혀서 판매를 했다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책의 저자 분은 남들이 절대 영업으로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곳에다가 해외 영업을 하여 성공한 사람입니다(뭐, 책까지 쓰실 정도면 굉장히 성공했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대기업에서 해외영업을 한다고 하면 멋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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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재미있지 않나요? 아니면 어느 회사 면접시험에 나올 법한 이야기... 하지만 넌센스가 아닌 진짜로 영업으로 부딫혀서 판매를 했다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책의 저자 분은 남들이 절대 영업으로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곳에다가 해외 영업을 하여 성공한 사람입니다(뭐, 책까지 쓰실 정도면 굉장히 성공했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대기업에서 해외영업을 한다고 하면 멋진 옷에 좋은 곳으로 출장을 가서 해외 관광같은 것도 즐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매우 각박합니다. 대기업이야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바이어와의 만남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때도 있지만 1인기업이나 중소기업의 해외영업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입니다. 그래서 더 큰 나라로만 집중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이지요. 그나마 언어도 수월하게 배울 수 있고(아프리카 어보다는 빨리 배울 수 있잖아요?ㅋ) 가깝고(미국은 교통편이 많지요)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도 좋은 곳이라, 이곳만 집중 공략을 하더라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더 발전' 을 하기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앞서 말했던 나라들의 경우 너무나 많은 인재들이 오고 가고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늘 한결같은 호감 외모에 최신 유행 트랜드를 십 년, 이십 년 갖출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이곳을 계속 선택해도 무방하겠지만 결국 해외영업이라는 것은 원래 있던 커넥션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저자는 남들이 가지않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서 무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에야 여기부터 가고 싶어서 갔겠습니까만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매진한 결과 1인 기업 형태에서도 이들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하면 해외영업을 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원하지 않더라도 1년에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고 여러 나라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등을 갖을 수 있지요. 이런 것을 장점이라고 본다면 여러분은 해외영업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접대가 있는 경우에는 관광을 할 수 있겠지만 요즘같이 빡빡한 세대에서는 그 회사만 덜렁 보고 갈 수도 있는 것이고 영업 자체에 실패를 해서 좌절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해당 나라의 언어을 알고 있다고 해도 문화에 대해서는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테니 시작할 때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구요. 특히 많은 사람이 겪어보지 않은 나라의 경우 경험자를 찾기도 힘들 것입니다.

 

무역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이 바로 위의 이유입니다. 실제로 그 나라에서 몸소 부딫혀본 사람이 쓴 글이라 신뢰할 수 있으며 대기업에서 후원받아서 한 영업이 아닌(처음에는 대기업이었지만...) 1인기업의 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나라의 영업 순리에 대해 대단히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이런 식의 영업에 대해서 접해본 적이 별로 없어 책의 여러 단어들에 대한 설명을 이해 못한 점이 있지만 분명 무역으로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창업을 한다면 꼭 이런 분을 채용하고 싶을 정도로 도전정신이 강한 분입니다. 물론 영업이라는 것이 바로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 번 부딫혀야 하는 것이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부딫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바이어(혹은 셀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무작정 부딫히는 것보다야 이 책을 읽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분석해 보는 편이 좀 더 영업에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영업을 하고 싶지만... 아직 어학이 심각하게 부족하네요...ㅠ 그래도 무역에 관심있다면 꼭 도전해 봅시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2.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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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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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저자가 직접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오지까지 방문하면서 해외영업을 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진정한 해외영업의 고수다. 해외영업이라 함은 영어의 고수들만이 하는 그런 직종으로만 생각되었다.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조건이지만 반드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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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마디로 저자가 직접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오지까지 방문하면서 해외영업을 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진정한 해외영업의 고수다. 해외영업이라 함은 영어의 고수들만이 하는 그런 직종으로만 생각되었다.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조건이지만 반드시 영어만을 잘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영업을 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도 인맥, 문화적응도 어려운 해외에서 영업을 한다니 정말 대단하다.

 

 

Chapter 1 실크로드 따라 아랍으로 가다

 

Chapter 2 검은 진주 아프리카에 가다

 

Chapter 3 숨은 시장 라틴아메리카에 도전하다

 

Chapter 4 세계가 시장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영업을 하던 때의 실질적인 무역영업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랍사람들의 성향부터 무역주문서까지 자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이 특이했다. 아랍사람들은 하루에 5번의 기도를 하는데 이 시간에는 모든 것을 멈추고 반드시 기도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회의를 하다가도 훅~ 나갔다가 20여분 뒤에 온다고 한다. 성격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ㅋㅋㅋ 저자도 성격이 급한편인데 10여년동안 아랍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적응이 되었다고 한다. 대금을 언제 줄 것이냐는 그런 질문에도 아랍사람들은 "신의 뜻대로" 라는 말을 자주 한다는 아랍사람들의 성향이 재미있으면서도 우리나라 성향과는 많이 달라서 의아하기도 했다.

 

 

 

 

책 사이사이에는 무역의 간단 용어를 계속적으로 설명해주면서 포인트를 잡아준다.

해외영업에 있어서는 기초부터 탄탄히 알려주고~ 실질적은 영업노하우까지 알려주니 좋았다.

실제로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피랍되었던 적도 말해준다. 일주일여만에 풀려났지만 남은 업무를 다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위험을 무릎쓰면서 까지 일에 집중을 하는 저자의 열정에 놀랍기까지 하다.

그리고 넓고 넓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서 보다 크게 본다면 못 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y******2 2012.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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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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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저자는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0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나라를 다닌 것도 그 이유이겠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이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대단한 집념의 사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이 모든 것들이 일상을 탈출해서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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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면서 저자는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0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나라를 다닌 것도 그 이유이겠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이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대단한 집념의 사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보고, 새로운 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이 모든 것들이 일상을 탈출해서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1인 기업으로서, 세계 각국을 누비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뛰며 영업을 해왔다. 이러한 사람들의 책에는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이를테면, 이론만으로 중무장한 다소 딱딱한 그런 책이 아닌, 곳곳을 누비며 직접 경험한 일들을 비교적 자세히 말해주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쉽게 감정이입이 된다.

  아프리카 시장에 대해서 저자는 비교적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수출을 해서는 안되는 품목들, 수출을 할려면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 자신이 있는가? 아무런, 누구의 도움도 없이 과연 문명과는 동떨어진 그들에게 운동화를 팔 수 있을까? 해외영업이라는게 말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은 해외영업 직무에서 일을 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혹은 1인 기업을 꿈꾸는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영업이란 무엇인가? 해외영업?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한번 쯤은 읽어봤으면 한다.

 

n******o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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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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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저자는 20여년간 110여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몸소 체험하고 겪은 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서 뻥튀기 기계를 직접 만들어 팔기도 하는 등 수많은 경험을 책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지역 및 국가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며 주의해야 할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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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저자는 20여년간 110여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몸소 체험하고 겪은 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서 뻥튀기 기계를 직접 만들어 팔기도 하는 등 수많은 경험을 책을 통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지역 및 국가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며 주의해야 할 점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피랍되어 극적으로 구출되는 등 저자의 수많은 무역경험을 낱낱히 파헤치고 있으며 처음 무역업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공감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꽉 차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을 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합니다. 저자는 20여년을 넘게 무역업에 종사하였고 각 지역 및 나라의 특색을 잘 파악하여 공략하는 장점을 지닌 무영업에 Master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역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k******e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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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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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무역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수출은 그간 한국의 경제성장의 기관차 역할을 해왔다. 수출을 통한 산업의 구조조정,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은 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다. 또한 무역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석유파동 당시 중동의 건설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견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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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무역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수출은 그간 한국의 경제성장의 기관차 역할을 해왔다. 수출을 통한 산업의 구조조정,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은 양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질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다. 또한 무역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석유파동 당시 중동의 건설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견지하여 위기를 극복하였다. 외환위기 시에는 1998년에 390억달러의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무역이 우리 경제에 대한 대외적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무역의존도는 95%라고 한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각종 수입품이 널려 있고, 유명한 대기업 종합상사부터 중소 무역회사 그리고 1인 소상공인들까지 해외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회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이 책은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해외영업을 하면서 터득한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무역업체의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거나 해외 마케팅 및 아이템 선정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프리랜서 중개무역을 하고 있는 저자 전권열이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해외영업의 모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딱딱한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필요한 해외영업 실무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지구촌을 누비는 수많은 장사꾼들이 대기업을 필두로 ‘검은 진주’ 아프리카의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아프리카 지역에는 강도 및 절도가 빈번히 발생하며, 교통 혼잡이 극심한 틈을 타서 강탈 미츠 무장 강도 사건, 은행 강도, 주거 침입 강도 사건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위험 지역에는 가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저자가 1990년대 말 라고스의 현지법인에서 근무할 당시 일주일간 피랍당했다고 한다. 현지에 있는 D건설 숙소에 물건을 빌리러 갔다가, 때마침 무장 강도가 침입하는 바람에 꼼짝없이 같이 피랍되어 협상이 끝날 때까지 인질로 잡혀 있었다. 피랍 사건이 마무리되어 풀려난 뒤에 D건설 직원들은 모두 귀국했지만, 저자는 현지에서 몇 개월간 더 근무한 뒤에 귀국했다고 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현지 생활 유경험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저자는 얼마나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녔는지 열흘 사이에 시베리아 대륙을 2번이나 왕복한 적도 있었다. 장사 수완이 좋은 사람을 빗대어 ‘사막에서 난로를 팔고,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팔고, 남극에서 에어컨을 팔고, 정글에서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에게 신발을 팔아야 진정한 세일즈맨이라는 말을 듣는다. 저자 역시 제일 처음 해외시장에 도전할 때 지구 최후의 원시 국가 파푸아뉴기니 원시인들에게 신발을 팔러 갔다. 오세아니아에서 제일 높은 빌헬름 산이 있는 와파나만다 근처에서 식인 부족을 만나서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었다.

 

특히 이 책의 곳곳에 있는 팁과 부록은 해외영업을 하면서 누구에게 묻기도 애매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도전정신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을 해외영업을 하는 세일즈맨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k*****6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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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담이 바탕이 된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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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양한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많은 중계 무역업을 담당하였고,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주의점 들을 잘 소개하였다.나는 이와 관련된 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저자의 노하우와 팁들이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론만 나열하는 지루한 책이 아니라 실전 예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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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양한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많은 중계 무역업을 담당하였고,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주의점 들을 잘 소개하였다.


나는 이와 관련된 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저자의 노하우와 팁들이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론만 나열하는 지루한 책이 아니라 실전 예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t**********f 201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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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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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무역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왠지 무역을 하면 각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동시에 돈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무역은 제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제게 이 도서는 꽤나 무역에 대해 실증적인 내용들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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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무역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왠지 무역을 하면 각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동시에 돈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무역은 제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제게 이 도서는 꽤나 무역에 대해 실증적인 내용들을 많이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저자는 정말 말 그대로 '무역맨'입니다. 무려 20년 동안 110여 개국을 돌아다녔고, 그 중에는 열흘 간 대륙을 2번 횡단하는 일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저자는 각 나라를 바삐 돌아다녔고 우리나라가 수출성장형 국가로 될 수 있었던 주요역할을 사람들 중 한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무역과는 실제무역이 많이 달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일을 진행하던 중 사기를 당한 경험부터 시작해서 제목과 같이 식인종나라에서 운동화를 판 경험까지..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우여곡적이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그만큼 내공이 쌓이게 되면서 저자가 무역인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아프리카와 중국의 무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각 나라와의 무역 시 주의해야할 사항부터, 준비사항, 트렌드를 알려줌으러써, 도움이 되었고 실제 거대시장인 중국에 관해서도 실제적으로 저자가 느낀 점을 써준 것 같아 실증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시대이니만큼 앞으로도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만큼 글로벌 해외영업인을 국가적으로 발굴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 도서는 특히 현재 해외영업종사가 분이나 이쪽 분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c******n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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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의 고수로부터 한 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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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지구촌 보부상 개성상인'이라는 필명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장소에 관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던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해외영업을 하며 이 분야의 노하우를 제대로 정립한 인물이다. 현재 프리랜서 중계무역을 하고 있는 그는 1인 소상공인 무역상과 중소기업체 수출입 중개 등을 도와주고 있다.   그의 첫 직장은 태광CMC라는 유명 운동화 OEM 제조업체였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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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지구촌 보부상 개성상인'이라는 필명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장소에 관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던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해외영업을 하며 이 분야의 노하우를 제대로 정립한 인물이다. 현재 프리랜서 중계무역을 하고 있는 그는 1인 소상공인 무역상과 중소기업체 수출입 중개 등을 도와주고 있다.

 

그의 첫 직장은 태광CMC라는 유명 운동화 OEM 제조업체였다. 주로 아디다스, 퓨마, LA기어, 휠라 등 세계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제조 판매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할 당시엔 무역회사의 인기가 상종가를 치던 때였다. 자신의 전공인 영어를 살리고자 신문에 공고된 공채에 합격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계속 해외영업 담당자로 일해왔다.

 

해외무역을 20여 년 경험했다는 것은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 세월이다. 자신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해외영업 실무 노하우를 무역초보자, 1인 기업 소상공인, 그리고 보따리 장사 등에게 고스란히 전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아랍으로 가다

 

아랍인들은 오랜 세월 목축민족이었기에 시간을 중시하지 않는다. 이들은 5번의 기도 시간을 기준으로 약속을 정하기도 한다. 기도 시간은 새벽 4시 반, 정오, 오후 3시 반, 저녁 6시 반, 8시 경이다. 따라서, 아랍상인들과 일할 때면 가급적 이 시간대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미팅중에도 이 시간이 되면 슬그머니 나갔다가 20여 분 지나 미팅에 합류하곤 한다. 또한, 약속 시간보다 1시간 쯤 늦는 것은 다반사다.

 

'부크라', 인샬라'

 

이들의 시간 개념은 '부크라(내일)' 또는 '인샬라(신의 뜻대로)'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 대금 결제가 언제 가능하냐고 질문하면 정확하게 답하지 않고 항상 '인샬라'라고 답한다. 말 그대로 신이 그렇게 해주시길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부크라'는 '내일'이란 뜻인데, 내일이 아닌 다음 주, 다음 달, 내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관공서에 좀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아랍인들은 '부크라'라고 말한다. 이 말은 꼭 내일이 아니라 다음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아랍국 상인들과 상담할 때엔 그들의 보디랭귀지를 잘 살펴야 한다. 그들은 감정을 말보다는 제스처로 표현하는 게 습관화되어 있다. 가볍게 고개를 상하로 끄덕이며 눈을 끔벅이는 것은 긍정의 뜻이다. 눈썹을 치켜 세우며 입술을 오므리고 혀 차는 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위로 약간 쳐들면 부정의 뜻이다.

 

이들은 질보다 양이 먼저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수입 수량을 물으면 무조건 컨테이너 단위로 답한다. 이 말에 속아 가격을 깎아주고 쾌재를 불렀다가는 낭패를 본다. 이들은 대량구매시엔 가격을 인하해주는 걸 알기에 그렇게 유도한다. 결제조건이나 가격을 꼼꼼히 살펴본 뒤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이들을 유치원생 다루듯 살살 어르고 칭찬하면서 유혹해야 한다. 몇 백 달러 현금을 상납하면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거래라면 반드시 돈을 먼저 받거나 선수금을 최대한 많이 받은 뒤 선적해야 한다. 특히 운임까지 부담하는 외상 거래는 절대금지다. 에이전트 커미션은 보통 3~5%가 대부분이고, 많아도 10%다. 현지 에이전트가 더 높게 요구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바이어가 무슨 말을 하든 물러나지 마라. 바이어 중에는 나를 쫓아내기 위해 여러 이유를 들어 거절하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마다 그 말을 믿고 물러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바이어가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게 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해외영업은 노력해도 성과를 못 거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프리카에 가다

 

삼성전자, LG상사 등 대기업이 아프리카의 모로코, 이집트, 알제리 등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며 선점하고 있다. 2015년까지 대기업의 아프리카 수출 규모는 연 수십억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주로 정유 공장 및 석유 저장 시설을 건설하고, 통신망 확충 공사와 송유관 건설에 참여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아프리카 2위 산유국인 앙골라에서는 조선소, 철도, 항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하고 있다.

 

반면, 최근 카메룬에 진출한 CNK 회사가 주가조작을 위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다고 거짓 홍보하면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일도 있었다. 무분별한 진출의 부작용을 효율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하면 입국 및 세관 심사가 매우 까다롭다. 편하게 입국하려면 돈 몇 푼 챙겨줘야 한다. 출국 심사도 마찬가지로 까다로워 공항에 지인이 없으면 애먹기 쉽다. 공항 내 면세점을 돌아다니다가 안전 요원에게 잘못 걸리면, 온갖 조사를 받다가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이들은 비행기를 놓치든 다음 비행기를 예매하든 신경도 안쓴다. 라고스는 1991년까지 나이지리아의 수도였기에 시설은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여러 나라 중 치안이 제일 안되어 있어 노상강도도 많은 편이다.

 

저자는 1990년대 말 라고스 현지법인에 근무할 당시, 일주일간 피랍당한 적이 있다. D건설 숙소에 물건을 빌리러 갔다가 침입한 무장 강도에게 납치되었던 것이다. 또한 주의해야 할 지역은 니제르델타이다. 이 지역은 해방운동이라는 무장단체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정말로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위험 지역을 피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의 비즈니스시 유의할 점

 

브로커나 고위 공무원이 만능 해결사는 아니다.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프리카를 존중해야 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000년대 중반에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아프리카의 차드 적도기니가 거론되었다. 실제로 차드는 62%, 적도기니는 28%의 경이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는 산유국 대열에 진입함으로써 호기를 맞았다.

 

아프리카 최대산유국인 나이제리아를 필두로 앙골라, 가봉, 콩고, 카메룬, 적도기니, 수단, 차드, 베냉 등이 산유국 대열에 진입했고, 새로운 유전 개발을 위한 탐사와 시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석유를 둘러싸고 미국과 프랑스의 경쟁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코트라(KOTRA) 단계별 활용 방법

 

1단계 : 인터넷 포털 무역 사이트 등록

2단계 : 해외시장 조사 대행 활용

3단계 :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4단계 : 해외 전시, 박람화 참가

5단계 : 개별 해외 세일즈 출장 및 동행 요청

6단계 : 해외 무역관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 참가

 

남아공에는 아무 것이나 수출할 수 없다. 진출하기 힘든 품목은 중고 타이어, PVC 등인데, 이는 반덤핑 혐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05년 WTO가 조사한 바로는 총 덤핑 관세 부과 건수가 80건으로 무역 규제가 심한 나라이다. 한국산 수출품의 경우 승용차 타이어 등 현재까지 30개 품목이 반덤핑 관세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남아공 현지 상황에 맞지 않는 품목도 있다. 한국에 수요가 많지만 남아공 자국 내에서 수요가 부족해 수출하기 어려운 품목이 바로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휴대용 소형 가스렌인지다. 남아공 요리는 주로 튀김이나 찜인데 일반 흑인 가정에서는 부탄가스보다 값싼 파라핀 액체 원료를 이용해서 요리한다.

 

라틴아메리카에 도전하다

 

과테말라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자유무역 지대를 설정해놓았다. 입주 업체에 대하여 생산 활동에 필요한 수입 상품의 관세와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섬유, 봉제 산업의 경우 현지 진출 업체가 많고 연관 산업이 발달해 있지만 여타 제조업의 경우 매우 취약하다. 투자 유망업종으로는 미국과 중미 시장을 대상으로 봉제업. 부자재 생산업,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전자 제품 조립업, 자동차 부품 생산업, 식품 가공업 등이 유망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석유 및 가스 등 에너지 분야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주택 및 도로 등 인프라 건설도 활발하다. 향후에도 에너지 개발과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등으로 건설 붐은 지속될 듯하다. 이에 따라 하이드롤릭 브레이커, 콤팩터, 시어, 크러셔 등 건설 중장비의 수요가 예상된다. 현재 캐터필러가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세계가 시장이다. 어느 사회든 저마다 다른 풍습이 있다. 이중에는 다른 문화권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되지 않는것도 있다. 폴리네시아인은 손님을 환영할 때 상대방에게 코를 비벼댄다. 뉴기니의 파푸아족은 코에 뼈로 만든 장식을 꿰고 이를 아름답게 여긴다. 우리에게 그들의 풍습이 이상하게 보이듯, 우리의 악수하는 풍습이 그들에게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에티켓이란 본디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라는 표지판이었다. 에티켓은 사회나 문화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예절이다. 과거엔 사회마다 그 차이가 매우 심했지만, 글로벌화된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화의 전통과 예절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이 상식이다. 그곳에 맞는 에티켓을 지키자.

 

저자는 처음 해외시장에 도전할 때 지구 최후의 원시 국가인 파푸아뉴기니 원시인들에게 신발을 팔러 갔다. 현지에서 사업하는 한국인의 말에 의하면, 아직도 식인종이 있으며 풍토병이 있어 위험천만한 나라라는 설명이었다. 수도인 포토모르즈비에 도착하자 여러 가지 고난들이 닥쳐왔다.

 

세관 검사부터 걸림돌이었다. 샘플로 가져간 운동화 몇 켤레에도 세금을 부과했다. 실랑이 끝에 세금을 적게 내는 쪽으로 합의하고 입국 심사장으로 갔더니 비자 때문에 공항에 잠시 구금되었다. 수입에 절대 의존하는 나라라서 환율이 미국 달러보다 높았다.

 

당시 한국은 신발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어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로 생산 공장을 이전하는 때였다. 저자가 근무하던 회사도 운동화 생산을 중단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업을 시작하느냐 기로에 서 있었다. 그래서 재고품을 팔려고 파푸아뉴기니로 갔던 것이다.

 

파푸아뉴기니에는 부족이 700개이고 언어도 700개이기 때문에 부족끼리도 서로를 적으로 생각한다. 각 주의 경계선을 통과할 때 검문을 한다. 검문을 하다가 왜 운동화가 많냐고 따지면서 무허가 영업 아니냐고 시비를 건다. 억울하지만 돈 몇 푼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간혹 가방을 조사하면서 말도 없이 운동화 샘플을 슬쩍하는 경우도 생긴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와 손을 잡고 일괄 판매를 했다. 물품 판매 대금의 환전이 어려워 한국에 와서 환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리나라 벤처 기업이 중국 내에 진출한 현황을 살펴보자. 차이나 미디어넷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은 모두 150여 곳이 있다. 한국 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은 시장에 대한 사전 준비 부족과 성급한 계약 체결 때문이다.

 

중국은 무늬만 세계의 공장이지 관리는 빵점 수준이다. 중국 공장과 거래할 경우엔 현지의 공장 상태와 생산 공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품질은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제품 불량에 대한 클레임 조항을 계약서에 명기하더라도 중국인들은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언제라도 마음이 안들면 바로 거래를 중단하기 때문이다. 상황 판단을 잘해서 선수를 쳐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라

 

소규모 1인 무역업을 할 경우 한 가지 품목만을 취급해야 한다.

해외 각 나라의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하게 취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생하게 될 것이다.

삼성반도체도 반도체 단일 품목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따라서, 품목을 찾을 때엔 지금보다는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수십 년간 먹고살 것을 해야 한다"

 - 이건희 회장     

 

      



5****0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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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권열님의 저작 ‘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한 저력은 수출만이 살 길이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토대로 성실함을 기반으로 무섭게 매진하는 저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그 수출의 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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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권열님의 저작 ‘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한 저력은 수출만이 살 길이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토대로 성실함을 기반으로 무섭게 매진하는 저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그 수출의 선도에서 해외영업을 진행한 한 사람의 궤적을 추적하는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세계경제의 불황기에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그 영향을 그대로 경험하고 있는데, 80-90년대의 성장의 원동력은 잘 교육받은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을 철썩같이 믿기에 교육열풍이 불고 있으며, 이제는 성장의 꼭대기에서 내려와 지속적으로 경기침체의 상황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를 해 나가야 될 것인가?에 대하여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세대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존자원이 부족하기에 원자재를 수입, 가공하여 완제품을 세계시장에 팔아야만 우리의 경제가 그런대로 돌아가는 구조인데, 근자의 상황은 그저 안주하려는 자세가 여기저기서 내비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본인의 전공인 영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 해외로 진출하여 영업을 행하면서 느꼈던 상황을 책에 고스란히 옮겨놓고 있습니다.

 

세계 110여개국을 돌아다니면서 각 지역의 특성치를 잘 분석하여 그 지역에 맞는 사업아이템이 무엇인지 각 나라의 문화와 정치상황 경제상황이 어떤지를 몸소 몸으로 부대끼면서 경험한 훌륭한 지적정보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책에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깨우치고 느껴야 하는 부분은 인생은 적극성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시대적인 조류에 멀리 떨어지지않게 평상시에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차분히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도전정신이 시급한 시기에 이와같은 세계를 무대로 부대끼면서 생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해보며, 다시 한번 옹골찬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012.7.2

k****n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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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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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끌려서 읽게 되었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담아서 더욱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아랍이나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각각 특이점들도 나눠서 설명해줘서 더욱 좋았다. 저자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을 더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뻥튀기 기계가 잘 팔렸다는 이야기는 너무 의외라서 웃기기도 하고 그 이유를 읽고 나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l*****3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