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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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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직간접적으로 재고 관련 업무를 해왔다. 디테일하게 볼 수록 재고 관리는 어렵다. 잘팔려도 문제, 안팔려도 문제가 생긴다. 최근에 재고 관련 업무를 4개월 정도 깊게 보고 있다. 업무를 맡기 전에 구매해선 본 책이다. 출간된지 꽤 지난 책이기 때문에 실무 쪽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은 거의 없다. 다만 재고를 보는 시선은 참고할만 하다. 출판사 리뷰에 주옥 같은 명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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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직간접적으로 재고 관련 업무를 해왔다. 디테일하게 볼 수록 재고 관리는 어렵다. 잘팔려도 문제, 안팔려도 문제가 생긴다. 최근에 재고 관련 업무를 4개월 정도 깊게 보고 있다. 업무를 맡기 전에 구매해선 본 책이다. 출간된지 꽤 지난 책이기 때문에 실무 쪽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은 거의 없다. 다만 재고를 보는 시선은 참고할만 하다. 출판사 리뷰에 주옥 같은 명문이 있다. 

 

 재고가 없는 것이 적정하며 ‘기준이 되는 재고량’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재고를 관리해야만 할까? 그 답은 ‘재고가 있기 때문’이다. 재고가 없다면 관리를 할 이유가 없다. 이것이 재고 관리의 본질이다. 재고 관리란 곧 재고를 없애기 위한 관리다.

 

창고에 쌓여있는 재고 상품의 이면에는 다양한 것들이 숨겨져 있다. 재고란 제조 실패, 매입 실패, 판매 실패, 나아가 마케팅 실패 등이 만들어 낸 것이며 시장의 니즈, 판매 동향과 상품 공급처 간의 불균형이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난 결과다.

 

YES마니아 : 로얄 p******o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