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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르사유의 장미를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작가인 이케다 리요코의 오르페우스의 창은 러시아 혁명을 시대로 하고 있죠! 참고로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이었죠! 확실히 베르사유의 장미보다 스케일이 크고 재미있습니다!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 11권 리뷰입니다. 제 추억의 명작 만화입니다. 가지고 있던 책을 분실해서 그냥 추억속에 자리 잡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신장판이 나올 줄이야~~ 명작은 존버하면 어떻게든 소장 기회가 다시 생기는 것 같아요. 아쉽게도 초판한정 부록은 못 받았지만 소장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오르페우스의 창 11권 잘 소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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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드디어 클라우스와 율리우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클라우스가 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러시아 혁명가로서 살아가야 했는지 클라우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클라우스(알렉세이)는 자신의 이복형인 드미트리 미하일로프를 무척 따랐지만 드미트리는 그를 질투한 친한 친구이자 동지의 밀고로 혁명가인 것이 들통나 총살당했다. 드미트리의 연인이었던 알라우네는 드미트리의 부탁에 따라 알렉세이를 혁명가로 키우겠다며 맹세하고, 그와 함께 독일에 간다. 그렇게 알렉세이는 클라우스로 독일에 살아가게 되었던 것… 클라우스가 러시아인이라는 게 사실 그전에는 잘 실감이 안 났었는데 이번 편에서 클라우스의 어린 시절 보니까 확실히 실감이 났다. 그리고 클라우스를 찾아 러시아에 온 율리우스… 율리우스는 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클라우스와 간발의 차이로 엇갈리고, 클라우스의 모습을 봐 그를 쫓으려 하지만 시가지에서 유탄에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는 유스포프 후작가에서 눈을 뜨는데, 그곳의 주인은 레오니드 유스포프라고 러시아의 유력한 군인이었다. 레오니드 유스포프 후작은 나중에 율리우스를 사랑하게 될 삘;; 그나저나 클라우스나 이자크보다 드미트리나 레오니드가 훨씬 잘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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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11권 입니다.
이번에는 율리우스의 러시아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신장판은 번역도 새롭게 해서 3부가 완전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 기존꺼를 본적이 없어서 차리를 느끼지 못하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원서를 읽어보고 싶지만..
여건이 되질 않네요 ㅠ
비싸기도 하고 읽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어려운 말들 뿐이라서...
하지만 언젠가는 제대로 한 번 원서로 읽어보고 싶은게 오르페우스의 창 입니다.
알렉세이와 드미트리의 이야기가 나오는 11권도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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