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EBS 교육방송에서 할 때면 시간까지 정해놓고 챙겨서 보여 주곤했었는데..요즘은 케이블이 아니면 보기 힘드네요.그런 아이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는 스펀지 밥이 영어 챕터북으로 나왔다길래너무 궁금했답니다.글밥이 많은 책들도 조금씩 두려움 없이 읽어가기 시작한 단계라..챕터북도 무난히 읽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확실히 스토리북과는 차원이 틀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EBS 교육방송에서 할 때면 시간까지 정해놓고 챙겨서 보여 주곤 했었는데.. 요즘은 케이블이 아니면 보기 힘드네요. 그런 아이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는 스펀지 밥이 영어 챕터북으로 나왔다길래 너무 궁금했답니다. 글밥이 많은 책들도 조금씩 두려움 없이 읽어가기 시작한 단계라.. 챕터북도 무난히 읽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스토리북과는 차원이 틀리네요. 리딩레벨 3.0 이상은 되어야 재미나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9개로 구성된 이야기 자체가 짧아서 분량을 정해놓고 읽는다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읽어낼 수 있을것 같아요. CD속도도 좀 빠른 것 같아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제가 책을 쭉 훑어보니..구어체가 많이 사용되어 있더군요. 예를 들어 "You all" 같은 경우도 발음대로 "y’all"이라던가 "What happened?" 의 경우도 "Wha' happenes?"이라고 쓰여져 있어.. 구어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처음 읽을 때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읽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뒷 부분의 Language Key를 영역을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일단 단어를 한글로 설명해주기 보다는 영역을 먼저 보여주는 편이 훨씬 더 도움이 많이될것 같더군요.
다행이 "Tea at the Treedom"은 스펀지 밥과 다람이가 처음 만났을 때의 스토리라 아이가 너무 대충의 스토리를 너무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림을 보고 스토리를 추리해나가면서 읽으면 좀 어렵지만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