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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의 거룩이라는 책을 오래전에 읽고, 최근 다시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쉽게 읽는 거룩을 구할 수 있어서 그 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비교적 쉽게 빨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거듭한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은 축복이면서 또한 의무임을 다시한번 묵상하게 하는 책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볼 수 없음이 너무나도 분명한데, 거룩한 삶과 구원을 별개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성도의 거룩한 삶을 묵상하고 살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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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라일의 [거룩]은 꽤 두꺼운 고전도서입니다. 그 책을 리폼드시리즈에서 더 쉽게 간편하게 읽도록 번역을 했습니다. 양장면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두고두고 서재에 비치해놓고 읽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셨습니다. 거룩하기 위해서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죄 사함받아야 거룩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죄를 기독교를 이해하는 기초라고 설명을 합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성화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거룩해져갈 수 있음을 알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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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이나 바울이 쓴 서신서 후반부에서 발견되는, 거룩에 관한 수많은 실천적인 권면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옳습니까? 제대로 배운 신자라면,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 규칙적으로 나아가는 습관과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왜 필요한지 반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을 보면 거룩한 삶에 대한 이런 일반적인 권고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많은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부모 또는 자녀로서, 주인 또는 종으로서, 남편 또는 아내로서, 통치자 또는 사환으로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기질과 본성을 다스려야 하는지, 병에 걸렸을 때나 건강할 때, 부요할 때나 가난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모든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거룩은 단지 내적인 감동이나 신체적 흥분을 경험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탄식하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설교자 혹은 종교단체에 뜨거운 애착을 느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변화하는 것입니다(롬 8:29). 거룩은 우리의 성품과 습관과 일상의 행동을 통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 중 발췌
평생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는 라일 주교의 강력한 권고가 담긴 이 책은 가장 잘 쓰인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저작이다. 이 책은 죄라는 심각하고 삭막한 현실을 인정하는 동시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열렬한 사랑과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또 더욱 닮아가려는 열망으로 넘치고 있다. 무엇보다 철저히 성경적이며 실용적인 이 책은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감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을지 숙고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