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발상의 전환, 다시 보이는 결혼생활
"발상의 전환, 다시 보이는 결혼생활" 내용보기
미혼이었던 시절 엄정화, 감우성 주연의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영화를 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을 벗었다.결혼이라는 것은 소위 말하는 전략적 윈윈이 아닐까 생각했다. 한눈에 반하는 케미스트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미혼이었을 때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야 그 결혼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따라서 나 자신보다는 나와 결혼할 상대가
"발상의 전환, 다시 보이는 결혼생활" 내용보기
미혼이었던 시절 엄정화, 감우성 주연의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영화를 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을 벗었다.

결혼이라는 것은 소위 말하는 전략적 윈윈이 아닐까 생각했다. 한눈에 반하는 케미스트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미혼이었을 때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야 그 결혼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나 자신보다는 나와 결혼할 상대가 누군지가 중요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많은 미혼 남녀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결혼은 로또 같이 만의 하나의 확률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상대를 발굴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조금 더 독립되고 나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을 통해 성숙해 가는 길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결혼한 많은 사람들이 테라와 준의 케이스처럼 서로를 할퀴고 비난하고, 불행해진다. 나 역시 파탄에 이르는 결혼생활을 수없이 관망하였고, 그럴때마다 '맞아, 결혼은 미친짓이지.' 라는 생각을 하며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더욱 더 굳건히 지켜왔던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자기방어적으로 변명을 입에 올린다. 그렇지만 상대가 가지고 있을 상처나 아픔에 대해서는 그 모든 것을 쉽게 "핑계"라고 정의지으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상대에게는 엄격한 소위 "내로남불"의 자세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기를 바란다.

독서를 마치고 난 뒤 당신의 남편 또는 아내의 얼굴이 달리 보일 것이라 확신한다.
y*******e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결혼이라는 주제를 깊이있게 담아낸 책
"결혼이라는 주제를 깊이있게 담아낸 책" 내용보기
“너 자신을 알라” 서구 철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한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명언이다. 필자는 철학의 역사를 과감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인간에 대한 끝없는 탐구와 사유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이 갖는 본질은 무엇인가? 또한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인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본질과 운명의 문제는 인류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중단된 적 없이 사유
"결혼이라는 주제를 깊이있게 담아낸 책" 내용보기

“너 자신을 알라” 서구 철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한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명언이다. 필자는 철학의 역사를 과감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인간에 대한 끝없는 탐구와 사유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이 갖는 본질은 무엇인가? 또한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인간을 결정짓는 중요한 본질과 운명의 문제는 인류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중단된 적 없이 사유되어왔다. 필자가 이 책을 접하고 놀란 사실은 책이 읽기 쉽게 쓰여졌지만 그 이면에 놀라운 심리철학적 사유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책에 숨겨진 놀라운 깊이를 설명하고 싶다.

서구 역사는 계몽주의 이후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계몽주의의 결정적인 영향은 세계의 중심을 인간으로 바꾸었다는 것과 인간 낙관주의를 조장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몽주의 철학은 인간을 행동주의, 물리주의, 기능주의로 환원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인류는 기술과 진보를 경험하지만 오히려 현대인들은 ‘개인주의’에 빠져 타자를 상실한 채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존재로 변질되었다. 특히 프로이드에 의한 정신분석이론은 인간을 ‘개별자’로서만 파악하고 해명하려는 시도들을 더욱 부추기게 된다.

이러한 문제와 직면해 주체 중심적 철학과 정신분석의 사유를 극복하기 위해 “대상관계이론”이 등장한다. 대상관계 이론은 주체가 독립된 상태로 존재하지 않고, 세계에 의존하거나 타자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이다. 인간은 홀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반드시 타인, 즉 타자를 동반해야 자신이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이 갖는 가장 기초적인 타자와의 관계는 결혼이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통해 맺어지는 관계는 ‘남편과 아내’가 끊어질 수 없는 가장 현실적인 ‘나와 타자’의 관계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결혼 생활을 자기중심적 이해 속에서 지속해왔다. 우리는 타자(아내)를 내가 원하는 방식과 뜻대로 행동하고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타자(아내)를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만 바뀌길 원하는 것은 ‘타자를 향한 폭력’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타자를 바꾸기 이전에 올바른 나를 정립해야 한다. 저명한 타자 철학자 에마뉴엘 레비나스는 ‘타인의 낯선 얼굴을 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말인즉슨 내가 갖는 힘으로 타자를 강제로 변경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낯선 타자(아내)를 이해하고 그가 본래적으로 갖고 있는 상태를 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상대를 “강제”하는 것과 “환대”하는 것은 다르다! 강제는 내가 갖고 있는 힘과 지위를 통해 상대를 향한 폭력이다. 그러나 환대는 나와 다른 ‘낯선 존재인 타자’(아내)에게서 드러나는 ‘얼굴의 현현’, 즉 그가 본래적으로 갖고 있는 상태를 환영하고 타자를 위해 자신을 개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타자를 위한 자신은 “나를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본 저서는 타자를 강제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배우자를 위해 자기 자신을 ‘좋은 배우자’로 정립한다. 이러한 ‘좋은 배우자’는 요구만 하지 않는다.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 좋은 배우자는 자기 자신을 먼저 잘 이해하려 든다. 특히 이 책이 갖는 결정적 장점은 바로 4가지 애착이론을 통해 다양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애착 유형과 관련해 자신을 이해하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타인(아내 혹은 남편)과의 상호작용을 해명한다.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독자로 하여금 단순히 쉽고 가독성이 좋게 쓰여졌으며 전문성까지 겸비한 훌륭한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 은폐되어 있는 놀라운 깊이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f******g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용보기
결혼을? 준비하는? 자녀들이나 결혼생활에 문제가생긴 부부들에게 귄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우선 책내용이 딱딱하지 않아 읽기가 편해서 좋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읽고난 후에 돌아보니 문제해결의? 해법이? 보일것도 같습니다. 부모와의 불안정한 애착관계가 인간의? 정서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졸혼이라는것도 심각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용보기
결혼을? 준비하는? 자녀들이나 결혼생활에 문제가생긴 부부들에게 귄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우선 책내용이 딱딱하지 않아 읽기가 편해서 좋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읽고난 후에 돌아보니 문제해결의? 해법이? 보일것도 같습니다. 부모와의 불안정한 애착관계가 인간의? 정서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졸혼이라는것도 심각히 고민해 보았지만 이 책을통해서 지나온 결혼생활, 현재의 부부 관계를 조용히 되짚어보고 앞으로 함께할 미래를 설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책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p*****6 201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결혼~ 고귀한 길을 걷는 우리 모두의 인생 지침서
"결혼~ 고귀한 길을 걷는 우리 모두의 인생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미처 다 완독하기도 전에 결혼 5년차인 며느리와 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싶은 마음이들었다우리가 가벼운 여행을 떠날 때도 지도와 여행지의 여러 정보를 알아보고 떠나는데 결혼이라는 기나긴 여정길을 열정과 설렘만으로 떠나는 것은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우린 이제껏 이렇게 무모하게 결혼했고 서로를 알아가기도 전에 먼저 실망하고 후회하고 때론 다시 원점으로
"결혼~ 고귀한 길을 걷는 우리 모두의 인생 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며 미처 다 완독하기도 전에 결혼 5년차인 며느리와 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싶은 마음이들었다
우리가 가벼운 여행을 떠날 때도 지도와 여행지의 여러 정보를 알아보고 떠나는데 결혼이라는 기나긴 여정길을 열정과 설렘만으로 떠나는 것은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우린 이제껏 이렇게 무모하게 결혼했고 서로를 알아가기도 전에 먼저 실망하고 후회하고 때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아픔을 겪기도 하며 살아온 것 같다

인간은 그 누구나 미숙하고 불완전한 채로 결혼을하고 상대방을 통해 위로받고 인정받기만을 원하니 이닿지 못할 평행선같은 인생길에 이만큼 정확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게 하는 책이 있을까 싶다

이 책은 부모로써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이의 삶을 상처로얼룩지지 않게 성찰해보게 하는 힘을 가진 책이다
그리고 미숙한 두 자아가 결혼과 함께 부부가 되어 방황하고 힘들어 할 때 먼저 상대방과 자기자신의 성장배경과 관계적 상처와 욕구를 이해하고 둘째 정신화를 통해 나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봄으로써 배우자를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줘야한다는 결론은 결혼이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안식처와 에너지를 채워주는 보물창고가 되는지를 알게했다
이미 결혼 생활 34년을 살아온 나같은 꽃중년(?)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이상적인 결혼을 꿈꾸다 다소 지쳐있는 결혼 초년생이나 모두 한번은 읽고 되새겨볼만한 심리학 책이 확실한 듯하다
작가님의 오랜 상담을 통해 스며든 익숙한 일상들이소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니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책이라 생각한다
빨리 이 책을 며느리에게 건네주고싶은 마음 가득하다 어느 때나 맞이하는 봄인데 또 항상 감동인 봄날에 이런 좋은 글을 보니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충전받은 기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예신,예랑부터 중년부부까지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서
"예신,예랑부터 중년부부까지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서" 내용보기
이제 막 결혼한지 1년 째 되는 신혼부부입니다.아직 신혼이기에 다툼이 잦진 않았지만, 사건이 커지기 전에 대비하자 라는생각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 만족이며 평생을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책입니다.가상인물의 스토리 전개를 통해 쉽고, 읽기 편하게 내용을 풀어내어평소에 한자리에 앉아 드라마 한편 보는 것도 힘든 제가그 자리에 앉아 2시간 내내
"예신,예랑부터 중년부부까지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서" 내용보기

이제 막 결혼한지 1년 째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아직 신혼이기에 다툼이 잦진 않았지만, 사건이 커지기 전에 대비하자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 만족이며 평생을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책입니다.


가상인물의 스토리 전개를 통해 쉽고, 읽기 편하게 내용을 풀어내어

평소에 한자리에 앉아 드라마 한편 보는 것도 힘든 제가

그 자리에 앉아 2시간 내내 빠져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본 애착이론에 대한 설명은 너무나 신기했고,

결혼 후 와이프와 몇 번 생겼던 사소한 다툼의 원인이 대해 신기하게끔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와이프와 애착유형 테스트를 통해 서로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았고,

서로가 어떤 유형인지를 공유하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결혼생활을

풀어나가야될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먼저 좋은 배우자가

될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도 책 표지에 적혀 있던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왔지만

책을 읽고 나서야,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소개된 XYZ방식의 i-message도 사실 그렇게 특별하고, 대단한 방법은 아니였지만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사소한 다툼이 있을 때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상대방과의 이해 관계를 보다 쉽게, 빠르게, 오해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예랑이 그리고 깨가 쏟아지는 현재의 신혼부부 혹은

상상했던 결혼과 괴리가 있어 힘들어 하는 신혼부부들, 다툼이 일상이 된 중년부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입니다.

(단 한번도 책 리뷰를 해본적 없는 제가 이렇게나 추천을 하는 책입니다.)

c*******8 201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