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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3년차, 6년차, 9년차마다 이직의 욕구가 올라오고, 다른 생활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 중에는 커리어 패스상의 다음 궤도를 찾아가고자 하는 욕구, 또는 현재의 직장생활 중 상처를 받거나 힘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생각들을 하게되고, 그러한 생각들 중에서 지쳐가는 일, 상처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건강하고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심리학 적인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한 트렌드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만큼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보내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순서는 나를 깨우는 [질문], 지쳐가는 [일], 상처 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 나를 위한 [용기], 나를 지켜줄 [중심] 순으로 되어 있으며, 결론적으로는 나 자신에 대해 주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스스로 한걸음 한걸음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총 6개의 장에서 일의 의미를 살피고, 도대체 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중심을 확인하면서 삶과 일의 의미를 찾게 해줄 소명 의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현재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 관계, 마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놓인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가져야 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나답게 사는 삶에 대한 질문으로 책을 마치게 된다. 오랜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현재까지 바쁘게 살아온 나의 발걸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라 하겠다. 그리고 나의 삶이 그리고 내가 한걸음 한걸음 정신없이 걸어온 인생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으며, 이것은 나중에 점, 선, 면으로 작용하여 또다른 기회를 나에게 제공해줄거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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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하유진 심리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겸임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한 ‘현대 사회와 심리학’, ‘일의 세계와 심리학’ 수업은 3년 연속 우수강의에 선정되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맡은 ‘인간 행동 의 이해’ 수업 역시 첫 학기부터 우수강의에 선정되는 등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찾아 추천하는 헤드헌터 일을 했다. 헤드헌터와 글로벌 인사컨설팅사인라이트매니지먼트컨설턴트 코리아의 인사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면접, 심리분석, 역량 평가 및 교육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과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는 생각에 상담을 전공으로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리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상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쳤다(산업 및 조직심리 전공). 한국코치협회 코치자격증을 원년 취득하고 코칭과 심리학을 접목해 지난 20년간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심리 상담과 코칭,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쓴 책으로 《내가 이끄는 삶의 힘》(2016), 《나를 모르는 나에게》(2017)가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목차
1장 나를 깨우는 [질문] :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1.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2. 먹고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나를 위해 3. 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4. 나의 중심 측정법 5. 일과 직업에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6. 세 가지 요인으로 중심 잡기 2장 지쳐가는 [일] : 지금 하는 일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려면 1. 나는 나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2. 나답게 살 수 있는 강점 찾기 3. 강점이 만드는 작은 성공, 거대한 변화 4. 일에서 의미도 재미도 느낄 수 없다면 5.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6. 사표 쓰기 전에 이력서를 꼭 봐야 하는 이유 7. 자신을 응원하며 꾸준히 키워줄 것 8.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달라지는 것들 9. 다른 사람에게 주는 도움은 내게도 도움이 된다 10.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3장 상처 주는 [관계] :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1.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사람’ 2.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을 파악하라 3. 나와 상대방은 왜 맞지 않는 걸까 4. 김 대리, 팀장을 피해 퇴사를 결심하다 5.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6. 갈등을 인정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7. 회사는 싸우러 나가는 곳이 아니다 4장 흔들리는 [마음] : 그냥 두지 말고 내 마음 돌보기 1. 일도 인생도 괴롭습니다 2. 복잡한 감정을 덜어주는 털어놓기 기술 3. 주변 사람들은 잘 들어주지 않던데요? 4.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다면 일단 끄적여라 5.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괜찮은 척해야 할 때 VS 괜찮은 척하지 말아야 할 때 7. 나쁜 것을 비우고 좋은 것으로 채워 넣기 5장 나를 위한 [용기] : 지금 있는 곳이 아니라면 1.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면 2.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하겠니 3. 지금 다니는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4. 직업을 바꾼 3가지 사례 5. 인생은 짧고, 나는 소중하다 6장 나를 지켜줄 [중심] : 일과 삶은 함께 간다 1.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 의미 있는, 주체적인, 내가 원하는 삶 3. 스스로 길을 만드는 자세, 프로티언 경력 태도 4. 내가 결심한 대로 나아가려면 부록·중심을 잡고 나아가게 해주는 질문들 참고문헌
-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 일에 대한 관점: 직업/ 경력 과정/ 소명 - 삶 그리고 일과 관련한 여러 면에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이는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바라보고 성실히 임하는 사람이다. - 내적 성찰을 통해 정체성을 찾고,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이타심을 실현하는 의지를 발휘하는 것이 소명 의식의 핵심이다. - 소명은 단순히 추상적으로 존재하느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동하며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 모든 면이 뛰어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시간이 지나면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인생을 크게 보고 뚝심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성장을 통해 경쟁력이 커지면 그만큼 선택권도 넓어진다. 고용 가능성을 점검해보기. - 속임수와 잔꾀를 이용하는 사람은 꾸준히 공부하며 성장하는 사람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흔들리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성장해가면 된다. 그러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비록 그 성과가 늦게 찾아오더라도, 늦은 만큼 오래 지속될 것이다. - 일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필요하다. 1) 자아실현. 일을 해가면서 스스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에 다가가는 것. 2) 자신을 뛰어넘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좀 더 큰 목적을 갖는 것. 즉, 일의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성장이나 목표의 실현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의지를 함께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오늘 많이 힘들었지? 그런데 우리 일은 앞으로도 똑같이 힘들거야. 그러니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방법을 찾아야 해. 힘든 상황을 버틸 너만의 방법을 말이야. - 중심을 잃지 않을 방법 한두 가지는 갖고 있어야 한다. - 상황을 잘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는 힘들다고, 괴롭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마음에 무겁게 담아 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괜찮은 척해왔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또 부정적인 생각을 밖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얼마나 시원한지, 공감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 것인지 알게 된다. - 이야기 나눌 상대를 주의 깊에 택해야 한다. - "'그래, 그랬구나.' 이렇게 수긍하면서 무조건 내 편이 되어줘. 나는 지금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해. 부탁할게." - 힘든 마음과 정서를 솔직하게 써보는 표현적 글쓰기. 불안감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표현적 글쓰기의 효과를 많이 누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배출해주고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게 해주는 것, 당신이 좀 더 편안하게 혹은 좀 덜 불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지금 당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보는 표현적 글쓰기다. -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는 행동은 상황을 정리하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 머리맡에 펜과 종이를 두고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To do list> -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꽉 막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내보내는 경험을 하며 아픈 마음을 회복하다. - 안전하게 울 수 있는 곳 찾기 ^^ - 요즘 자꾸 화가 나는가? 작은 일에도 자꾸 짜증이 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이 너무 지친 것은 아닌지, 일과 사람이 너무 힘든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엉뚱한 곳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거나 소리 지르고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보자. 당신 자신을 위해 마음 속에서 내보내야 할 것은 신경질과 짜증, 화가 아니라 눈물일 가능성이 크다. - 일상생활 속 작은 기쁨을 자주 누리면서 긍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보자. 부정 정서를 줄이거나 없애려 애쓰지 않아도, 일상의 작고 소중한 경험에 주목하고 한 번 더 미소 짓는 시간을 통해 부정 정서가 미치는 영향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 능력이 비슷하더라도 어떠한 환경에서 지내는가에 따라 성과와 정서가 달라질 수 있다. - 환경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만, 모두에게 똑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지 파악해야 한다. - '이곳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잘 떠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자. -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과 결정은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주변 상황과 조언을 고려하되 스스로 내린 답이 정답이다. - 우리는 모두 특별하다. 한편으로는 각자가 나름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평범한 존재이기도 하다. 중요한 점은 자신에게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를 스스로가 아는 것, 자신의 고유함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그런 다음 앞으로의 삶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채워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에 담긴 핵심은 결국 내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나를 표현하며, 나를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 나 자신으로 살아간 다는 것은 내 안의 특별함을 부지런히 연마하고 활용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내 안에 있는 울림과 끌림을 행동으로 옮기며 힘껏 살아가는 것, 나의 능력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의미와 목적을 실천해가는 것이다. - 자신의 일에 다가가며 스스로 의미를 추구하는 이들은 일을 대충하는 법이 없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변에서 감시하거나 평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들인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며, 좋은 태도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곤 한다. 일을 통해 의미를 성취해나가는 마음과 태도가 그 사람을 지켜주고 올려주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의미 있는 일은 의미 있는 삶으로 연결된다. -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남이 정해준 여러 가지 기준들을 좇지 않고, 일관된 본인의 기준에 따라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십시오. 본인이 행복한 상황을 정의하고, 이를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이를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반복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소명이 되어 여러분의 앞길을 끌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긍정적이고 멋진 결과를 떠올리는 동시에, 그 과정에 있을 힘들고 어려운 장애 요소를 모두 인지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 꿈이 있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꿈과 현실, 목표와 현실 사이에 놓인 번거로운 징검다리를 처음부터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실행력을 높인다. 목표를 그저 한 번에 펄쩍 뛰어넘으려 하지 말고, 중간중간에 놓인 여러 개의 문을 미리 생각하고 마음을 다지며 하나씩 열어가야 하는 것이다. -
3.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작가님이 쓰신 '나를 모르는 나에게', '내가 이끄는 삶의 힘'도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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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 책소개 우리가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주는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20년 넘게 심리학을 연구한 하유진 교수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넘나들며 20대 대학생부터 30~50대 직장인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찾아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온갖 일 문제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마냥 괜찮다는 달콤한 위로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두라고 무책임하게 등을 떠미는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약 처방전이 아니라 ‘일 체력’을 키워주는 종합 처방전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 일에서도 인생에서도 더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 하유진 하유진 심리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겸임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한 ‘현대 사회와 심리학’, ‘일의 세계와 심리학’ 수업은 3년 연속 우수강의에 선정되었으며, 경희대학교에서 맡은 ‘인간 행동 의 이해’ 수업 역시 첫 학기부터 우수강의에 선정되는 등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찾아 추천하는 헤드헌터 일을 했다. 헤드헌터와 글로벌 인사컨설팅사인라이트매니지먼트컨설턴트 코리아의 인사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면접, 심리분석, 역량 평가 및 교육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과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는 생각에 상담을 전공으로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리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상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쳤다(산업 및 조직심리 전공). 한국코치협회 코치자격증을 원년 취득하고 코칭과 심리학을 접목해 지난 20년간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심리 상담과 코칭,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쓴 책으로 《내가 이끄는 삶의 힘》(2016), 《나를 모르는 나에게》(2017)가 있다. 목차서문_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필요한 월요일 심리학 1장 나를 깨우는 [질문] :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1. 나의 일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2. 먹고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나를 위해 3. 중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4. 나의 중심 측정법 5. 일과 직업에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6. 세 가지 요인으로 중심 잡기 2장 지쳐가는 [일] : 지금 하는 일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려면 1. 나는 나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2. 나답게 살 수 있는 강점 찾기 3. 강점이 만드는 작은 성공, 거대한 변화 4. 일에서 의미도 재미도 느낄 수 없다면 5.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6. 사표 쓰기 전에 이력서를 꼭 봐야 하는 이유 7. 자신을 응원하며 꾸준히 키워줄 것 8.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달라지는 것들 9. 다른 사람에게 주는 도움은 내게도 도움이 된다 10.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3장 상처 주는 [관계] :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1.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사람’ 2.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을 파악하라 3. 나와 상대방은 왜 맞지 않는 걸까 4. 김 대리, 팀장을 피해 퇴사를 결심하다 5.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6. 갈등을 인정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7. 회사는 싸우러 나가는 곳이 아니다 4장 흔들리는 [마음] : 그냥 두지 말고 내 마음 돌보기 1. 일도 인생도 괴롭습니다 2. 복잡한 감정을 덜어주는 털어놓기 기술 3. 주변 사람들은 잘 들어주지 않던데요? 4.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다면 일단 끄적여라 5.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괜찮은 척해야 할 때 VS 괜찮은 척하지 말아야 할 때 7. 나쁜 것을 비우고 좋은 것으로 채워 넣기 5장 나를 위한 [용기] : 지금 있는 곳이 아니라면 1.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면 2. 그만두고 말 거면 왜 고민하겠니 3. 지금 다니는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4. 직업을 바꾼 3가지 사례 5. 인생은 짧고, 나는 소중하다 6장 나를 지켜줄 [중심] : 일과 삶은 함께 간다 1.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 의미 있는, 주체적인, 내가 원하는 삶 3. 스스로 길을 만드는 자세, 프로티언 경력 태도 4. 내가 결심한 대로 나아가려면 부록·중심을 잡고 나아가게 해주는 질문들 참고문헌 2. 내용 및 줄거리 : 소명은 단순히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동하며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소명은 그것을 마음에 품고 동기부여가 된 생각을 실제로 '행할 때' 완성될 수 있다. 일을 하다 보면 고민이 깊어질 때가 많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어렵고, 지친 내 마음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고 우울하다.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나 자신도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이 중 어느 것 하나도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 동료와의 관계, 나의 마음, 일과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우리가 소명 의식을 실천해나가는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에이미 프제스니에프스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경우 다른 두 그룹보다 사회 경제젓 위치, 혹은 조직 내 지위 등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른다. 이는 내적 성찰을 통해 주도적으로 결정한 의미와 목적이 일을 보다 열심히 , 그리고 잘하게 하는 동력이 된 덕분이다.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면이 뒤어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강점을 활용하면서 향상된 자존감은 다시 자신의 강점을 한층 더 활발하게 할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준다. 따라서 선순환의 시작을 자존감 형성이 아닌 강점 파악과 할용에 두자. 강점을 활용해 작은 성공을 만들고 즐거운 경험을 쌓아가다보면 자존감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열심히 해도 기대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한 채 그자리에 머물거나 뒤로 물러난다. 이는 곧 당신이 무언가가 잘 안 되는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다면 남들보다 더 잘 더 많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눈 앞의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성장은 한 번의 성공으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한 번의 실패로 무너지지도 않는다. 일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공을 들여야 할 부분은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이다. 멀리 보며 성장을 지속하는 이들이 오래도록 강하다. 이타적인 행도의 기본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과 더불어 책임감을 발휘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누르는 태도로 잠깐의 승리는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공을 바란다면 달라져야 한다. 당신의 욕구가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하다. 혼자 일하지 않는 한 우리 주변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 불편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들과 원만하게 지내기가 어려운것은 당연하다. 사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능하지도 않다. 따라서 중ㅇ한 것은 누군가와 갈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갈등을 겪어야 한다면 이를 어떻게 관리해나갈 것인가가 핵심이다. 현명하게 행동하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실력을 키우자. 갈등의 골에 빠져 당신의 성품마저 망가지도록 두진 말자. 마음을 굳게 먹고 일에 집중하며 역량을 키우자. 상황을 잘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는 힘들다고, 괴롭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주면 좋겠다. 누군가 당신을 찾아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고 싶어 하면 선선히 곁을 내주자. 멋진 말과 해결책을 건내기 위해 애쓸 필요 없이 우선 충분히 들어주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주변에 알리지 말고 비밀로 지켜주자. 생각해보자. 요즘 자꾸 화가 나는가? 작은 일에도 자꾸 짜증이 나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이 너무 지친것은 아닌지 일과 사람이 너무 힘든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엉뚱한 곳에다 화를 내고 짜증을 내거나 소리 지르고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보자. 당신 자신을 위해 마음속에서 내보내야 할 것은 신경질과 짜증, 호가 아니라 눈물일 가능성이 크다. 눈물은 부정적인 감정을 내보내고 당신이 좀더 차분히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마음을 지켜주는 마지막 전략은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체력은 물론 마음의 근력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어쩌면 변화를 '그딴 바보짓'이라고 치부하며 밀어내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가진 귀하고 유한한 에너지는 삶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쓰일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으로 고유한 강점을 활용해 일하고 성장하며 살도록 하는데 쓰여야 한다. 이미 너무 늦었다고 여기며 체념했던 것이 있다면 이제라도 다가가 보자. 좋은 일, 충족감을 느끼는 일이란 자신과 자신의 일을 밀착시켜 성장해가는 사람들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가 자발적으로 직업을 바꾸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중요시 하는 가치를 채워나가려는 동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지와 결심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인생에서 매우 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일의 의미와 삶의 의미는 함께 간다. 일의 의미가 분명하면 삶의 의미도 분명해진다. 반대로 일의 의미가 흔들리면 삶의 의미도 흔들린다. 삶은 단 한번 뿐이다. 당신 앞에 남겨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꿈이 있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꿈과 현실, 목표와 현실 사이에 놓인 번거로운 징검다리를 처음부터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실행력을 높인다. 목표를 그저 한 번에 펄쩍 뛰어 넘으려 하지 말고, 중간중간에 놓인 여러개의 문을 미리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며 하나씩 열어가야 하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일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얼마나 만족하는지 어떤 소명으로 일하고 있고 어떻게 일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 하고 고민 해볼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일을 함에 있어 소명의식을 가지고 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넘어 삶의 만족도 면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하는 일에 나는 어떤 소명을 가지고 있는지 소명을 가지고 일을 하기는 하는지 깊이 고민해 보게 되었다. 최근 심각하게 전직을 고민 하고 있는 이유도 나 자신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해 일하며 소명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는 욕구가 표현 되고 있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직업을 바꾸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중요시 하는 가치를 채워나가려는 동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지와 결심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인생에서 매우 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 하는 가치를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의지와 결심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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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책표지와 버스 정류장 앞에 나란히 출근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일상은 살아가는 나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일요일 저녁만 되면 지끈지끈 두통이 시작되고 머리속에서 내일부터는 또 얼마나 바빠야 할것이며 보기 싫은 그 사람의 얼굴과 잔소리와 어떻게 견디며 지나갈까 하는 생각에 이 시간을 멈추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회사를 뛰쳐 나오면 우리 가족은? 그 만큼 수입이 줄어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거 말고 다른 직장을 구한다해도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거기에 내가 사업을 한다고 한다면 자금? 내가 잘하는게 뭐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지? 이렇게 생각이 꼬리를 물다가 결국 출근하는 쪽은 택하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에서는 1장에서 나를깨우는 질문,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화두를 던진다. 일을 의미로 하나? 하는 실없는 미소를 지으며 읽게 되었지만 분명 나에게도 일이 우주 전체 였던 시절이 있었다. 성찰과 소명, 작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내적 욕구를 이해 한ㄴ 것은 우리가 직업을 선택하고 방향을 유지하는데 확고한 토대가 되어준다고 했다. 일과 관련해 자신이 지향하는의미와 가치를 담ㅇㄴ 선택 및 실행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을 찾고 일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이타심을 실현하는 의지를 발휘하는 소명의식이 일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 지쳐버린 내 마음, 일에서 멀어지는 자기 자신때문에 일의 의미를 잃어간다는 3가지 요인을 잘 관리하면 덜 흔들리고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갈수있다. 그럼 지쳐가는 [일] 속에서 어떻게 지금 하는 일이 내 성장에 도움이 되게 할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2장에 있다. 나답게 일하는 것, 이것은 나의 성격의 강점 찾기로 해답을 제시한다. 실제로 나는 작가가 제시한 https://www.viacharacter.org/survey/Surveys/Finished/10004026#purchase 사이트를 통해서 나의 숨은 강점을 발견했다. 자신의 강점은 4개이상 잘 활용하면 자존감과 소명의식을 높일 수 있다니 당장 실천해 봐야겠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학습과 성장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었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승패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이다. 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해서 오늘의 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달라지는 것들이 있는데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마음을 쓰면 일에서의미를 느끼고 그것을 단단하게 키워 갈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된다. 일을 의미를 높이려면 자아실현과 자신을 뛰어넘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좀도 큰 목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보다 관계에 더 어려움을 느낀다. 이에 대한 해답은 3장 상처 주는 [관계] :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에 있다. 갈등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에는 경쟁형, 수용형, 회피형, 타협형, 협력형이 있는데 나와 상대방의 유형에 따라 갈등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기, 결국 그 사람과 나는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는 생각으로 인간관계에 위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즉, 갈등을 인정하면 시야가 넓어지는데 어쩔수 없이 갈등을 격어야 한다면 이를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가 핵심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며 일과 자신에 좀 더 집중 가능한 환경을 만들수 있다. 회사는 싸우러 가는 곳이 아니다.당신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 사람의 서향은 바뀌지 않으니 현명하게 행동하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실력을 키우자. 무엇이든 자신이 행한대로 다시 돌아온다. 그러니 당신은 좀 더 좋은 동료, 인품과 능력을 갖춘 상사가 되기로 결심하자. 일을 하다보면 일때문만도 아니지만 내 인생자체가 괴로울때가 있습니다. 일도 다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4장 흔들리는 [마음] : 그냥 두지 말고 내 마음 돌보기를 통해서 나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함을 알려준다 너무 지쳐서 일도 인생도 다 놓아 버리지 않도록 각자 평소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어야 한다. 업무 스트레스, 효능감이 낮고 자신감과 자존감도 낮아진다. 이럴때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남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재촉만 하지 말고 노력하는 자신을 기특하다고 칭찬하고 인정해주자. 모든 심정을 털어놓을 대상을 잘 선택해서 경청과 공감이 필요함을 솔직히 전하고 복잡한 감정을 덜어주는 털어놓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적거나(표현적 글쓰기), 누구에게도 말하기 싫다면 일단 끄적여라. 그럼으로 우리에게 마음을 추스르고 일에 집중하 수 있는 힘을 준다. 스트레스가 ㅅㅁ한 일에 대한 정서적 적응을 강화해준다. 일요일 밤에도 픅 잘 수 있는 To Do List작성법, 할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는 행동은 당신이 막연히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 취둘리지 않도록 도와준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느끼는 부담감과 괴로움을 솔직하게 밖으로 털어놓고 눈물도 참지 말아야 한다. 혼자 있을때는 솔직해 져야 한다. 마음을 지켜주는 마지막 전략은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스트레스가 심할때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당신만의 신호를 파악하자. 또한 일상속에 작은 기쁨을 자주 누리면서 긍정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회복법을 찾는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아니라면 나를 위한 용기를 내야 한다. 회사또는 일 자체가 맞지 않아 새로운 길을 준비한다면, 자꾸만 의욕이 꺾인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조건과 맞지 않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그 일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부터 알아야 한다. 일과 삶은 결국 함께 간다. 나를 지켜줄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에게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스스로 아는 것, 자신의 고유함이 어디있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표현하며 나를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자. 내안에 특별함을 부지런히 연마하고 활용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소명을 실천하는 삶 일을 의미가 제공하는 보상, 일의 의미는 돈에대한 집착을 상쇄할 만큼 단단하고 확실한 심리적 보상이 된다. 일의 의미와 삶의 의미는 함께 간다. 일의 의미가 분명하면 삶의 의미도 분명해진다. 스스로 의미를 묻고 소명을 실천하며 살아가라. 스스로 길을 만드는 자세,[프로티언적 태도], 자기주도성 개인 가치 지향성,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중요시 하는 내적 가지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선택과 판단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와 고유한 강점을 중심에 놓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은생존에도, 성공에도 필수적인 자세다. 소명의식과 프론티언적 태도는 강화되는 선순환관계이다. 본인이 행복한 사황을 정의하고 이를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내가 결심한 대로 나아가려면 ,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추구한다는 것은 어렵고 불편한 부분을 감내한다는 의미이다. 소명은 인생에 책임잠을 가지고 나와 나와 세상의 관계에서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나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나의 소명을 일에서찾으려는 노력을 그동안 하지 않은 거 같다. 그저 생계비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일정도, 나의 자유를 방해하는 수단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채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는 소명의식과 나의 일에 대해 심각하게 다시 중심을 잡고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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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에 대한 끈끈한 상관관계. 저자가 서두에 언급하지만 우리는 항상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는 직장 생활. 일을 재미로 즐길 수 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이 무게감으로 느껴지고, 짐으로 느껴질 때 그곳에서 드는 생각은 바로 ‘탈출’이라는 방법이다. 무수한 회사 탈출의 사례, 순간적인 만용이 아니라 심사숙고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는 방법. 그리고 다년간 겪고 깨닫고 연구한 저자의 기록들이 독자들의 닫힌 마음을 뻥 뚫어줄지 자못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우리는 늘 책을 읽을 때 그 당시는 공감백배라는 단어가 당연하듯이 책에 대한 호감도를 100% 발휘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돌아서면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과 용기, 도전 의식은 시들시들해 버린다. 이 책을 통해 반복되는 통과의례의 과정을 박차 버리고 ‘지쳐가는 일, 상처 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나만의 방식을 터득해보자. 그리고 그 힌트를 이 작품에서 찾길 바란다. 저자가 바라는 우리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 방법 찾기. 곰곰이 이 작품을 들여다보며 그 해답은 독자 스스로 깨쳐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월요병 대신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한 주의 출발점이 삶의 고정 표가 되는 상상도 누려보자. 왜 일을 하는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저자의 물음에 답을 해보자면,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듯 생각을 갖게 한다. 일이 좋아서? 돈을 벌기 위해? 경력을 위해서? 그런데 일에 있어서는 이러한 것이 다 포함되는 것 같다. 하지만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경우도 있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그 감정이나 기분은 달라질 것이다. 독자인 나의 대답은 경력을 쌓고 열심히 돈을 모아 살고 싶기 때문이다. 각자의 일 특성에 따라 금전적 차이나 만족도는 있겠으나 국민 대부분이 금전보다는 일하는 가치에 더 중심을 두고, 일을 찾는다니 그것은 나름 고무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는 억대 연봉자의 실직과 이직,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고민을 일상적으로 듣고 살므로 돈이 모든 삶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저자는 다양한 연구 결과와 견해를 바탕으로 직업에 대한 세 가지 상관 관례를 설명한다. 첫째 돈을 벌기 위한 수단, 경력을 위한 디딤돌, 그리고 자신의 소명을 바쳐 하는 일. 일을 하면서 한 번쯤은 통용되는 일의 목적임은 맞는 것 같다. 전업주부를 비롯해 전문직이든, 노동직이든, 일반적인 직업군의 직장인이든 위의 세 가지 요소는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적용되는 가치라는 것을 미시간 대학의 크리스토퍼 피터슨 교수의 연구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말 한 가지 방법을 위해서만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경력은 곧 돈이 되고, 명예가 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었으므로 소명 의식까지 동반되지 않을까? 모든 직장인이 그런 결과를 얻게 된다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것이다. 위의 세 가지 요소 중 에이미 프제스니에푸스키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소명 의식이 바탕이 된 사람들의 일에 대한 만족도, 향후 성과 측면에서 더 큰 결과물을 얻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어찌 보면 일에서 느껴지는 행복과 만족도가 그만큼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자연스레 금전적인 보상과 경력이 쌓여 갈 테니 기본에 충실한 삶, 직장 생활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다. 우리의 일에서 뚜렷한 의미를 찾아보자. 지금 이 책을 접하고 있거나 접하게 될 독자들이 바라보는 자신의 일?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꼭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 끌려가듯 살아가는 태도에서 벗어나 내적 성찰을 통해 정체성을 찾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이타심을 실현하는 의지를 발휘하는 것이 소명 의식의 핵심이다.’ 일과 직업에 애정을 갖고 최선의 소명을 다 할 수 있는 방법. 소명의식 기여도에 따른 척도 측정법도 책 내용의 일부로 담겨 있으므로,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독자 자신의 소명에 얼마만큼 부합하는지 점수를 내보는 것도 흥미로운 독서법의 하나일 것이다. 점수가 많이 나왔다고 좋아할 수 있으며, 적게 나왔지만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일에 대한 소명, 만족도 등을 헤아려보는 것도 유익한 독서법이 될 것이다. 소명에는 물론 실천도 필요하다. 자신이 일을 하고자 하는 의도에 맞는 행동과 실천이 겸비되어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을 행할 때 집중을 다해 몰입하는 사람, 그러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도 늘게 되면, 이것이 쌓여 하나의 경력으로 꽃피우는 것이다. 반면 경력만을 최선의 목표로 자부하고 일에 대한 흥미도나 관심도를 등한시하는 경우 개인의 소명의식은 시간이 갈수록 저하되어 현재 일에 대한 능률이나 만족이 낮아질 수 있다고도 설명한다. 이는 조화의 중요성, 일의 균형을 강조하는 저자의 생각과 연구 결과가 담겨 있는 소명과 경력에 따른 상관관계를 의미한다. 거기에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의 중심 자세를 잡아간다면 일에 대한 소명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내가 누군가인지 알아주길 바라는가? 무언가 관심을 받길 바라는가? 요즘 흔히 관종이라고들 하는 말이 유행이다.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그것도 아닐 수 있다- 대부분의 인간에 타인에게 관심받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달리 사회적 인간이라 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그에 따른 자신의 능력도 필요하다. 거창하지도 않다. 나를 PR 할 수 있는 나의 강점을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 남이 나에게 다가오길 수동적으로 바라는 사람은 절대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독자의 1인이지만 직장 생활 10여 년이 지나보니 누가 알아서 해주는 것은 아무도 없다는 결론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이라는 것도 초기 몇 개월간 파악을 한다면 스스로 할 수 있고 거기에 자신의 강점을 더하는 것이 나를 타인에게 알리고 어필하는 수단임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 다가서 주길 바라기보다 자신의 강점을 살려 나를 내세우는 것, 그것인 관심받는 일이며, 일을 잘할 수 있는 사회성이다. 저자는 나만의 핵심 강점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크리스토퍼 피터슨과 마틴 셀리그만 교수의 여섯 가지 핵심 덕목을 소개한다. 그 안의 세부적인 내용도 살펴보면 좋을 것이며, 그 안에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찾아 일에 적용시키는 것은 업무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첫째 핵심 덕목 지혜와 지식, 두 번재 핵심 덕목 용기, 세 번째 핵심 덕목 ? 인간애, 네 번째 핵심 덕목 정의, 다섯 번째 핵심 덕목 절제, 여섯 번째 핵심 덕목 초월 더 자세한 개별적 검사 및 자신의 강점을 찾는 법을 위한 가이드와 해설은 www. authentichappiness.org 사이트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해 본다면 자신에게 맞는 업무 스타일을 발견하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데 더욱 효과적인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강점 활용은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소명의식까지 불타오르게 한다는 진리. 금전적 보상을 위해 한 직장에서 오래 억지로 버티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강점을 포장해 업무 역을 상승시키는 것에 집중하자. 더불어 이를 북돋아주는 선배 상사의 리더십과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당사자 본인의 노력 여하가 보태여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사직하기 전에 이력서 써보기. 무슨 이유로 회사를 관두거나 때려치우고 싶은지에 대한 상황은 각자가 다르다. 하지만 과연 내가 옳은 행동을 한 것인지, 과거의 답습을 번복하듯 또다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이 써 온 이력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이력서를 써 보는 것을 저자는 권한다. 저자는 이력서란 자신이 걸어온 삶의 과정, 조금 멀리 나가는 생각이지만 일의 역사라고 설명하는 것 같았다. 현재까지 본인이 어떠한 이유로 현재의 일을 택했고, 어디서 어떻게 일했으며, 얼마만큼의 성과와 과정을 통해 성장했는지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력서를 보면 그 사람의 일의 패턴이 보이며, 성장을 통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볼 수 있다고 한다. 반대의 경우는 알다시피 종잡을 수없이 살아온 인생의 이력일 뿐이다. 전자와 후자의 하나를 택하는 것이 독자 스스로의 몫이다. 일에 대한 자신의 강점과 자기 주관을 포함에 중심을 바로 세우는 소명의식의 발화. 내가 내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흥미로운 과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을 통해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또 있을까? 나의 이익을 위해서 일할 때, 타인의 행복과 가치를 위해서 일할 때. 그 개체가 누구냐에 따라 그 결과나 일의 능률은 달라지겠지만,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맹목적인 성공을 위한 수당보다,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주며 일하는 것에 인간은 더욱 큰 가치를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저자는 소개한다. 보람이란 단어가 있다. 같은 돈을 받아도 무언가 보람이 되는 일에 대한 보상이 인간에겐 더 큰 소명의식, 일의 무게감이 가치로 증명되는 것이다. “일해서 뭐 해, 돈 벌어서 뭐 해?”보다는 “내 일이 남을 돕는 일이야?” “나로 인해 10명의 사람들이 웃을 수 있어.” 등을 수반한 자기 암시가 바탕이 되는 일이라면 그 값어치는 금전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행복 포인트로 내게 돌아올 것이란 믿음을 가져본다. ‘사람으로 무너지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상사와의 갈등 상황, 동기 혹은 동료와의 갈등으로 의기소침해지거나, 회사를 관두고 싶은 적인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것은 어느 곳을 가거나 발생할 수 있으며, 회사 직원의 수를 떠나 서로 간의 트러블을 불씨로 시작해 커다란 불로 확대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존재한다. 자신의 성향이 어떤지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타인이 어떠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는지 파악이 된다면 물론 대비책은 있게 마련이다. 여기서 저자는 1974년 케네스 토마스의 다섯 가지 갈등 유형의 상황을 보여주고 어떠한 태도를 보이는 유형들이 나타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것을 잘 활용해보면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도 있으며 자신이 어떠한 유형인지 파악하고, 처한 상황에 따라 보다 현명한 대처 능력을 펼쳐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경쟁형 / 수용형 / 회피형 / 타협형 / 협력형 저자는 김대리와 팀장의 예를 들면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 가능하게 해준다. 아무리 팀장과 트러블이 심하고 어려운 인간관계의 연속이라 해도 그러한 경우는 언제든 상존한다. 팀장의 빠른 성격과는 다른 느긋하면서도 팀장과의 대화가 부족했던 김대리. 결국 그는 회사를 사직하고, 저자와의 상담을 통해 짧은 2주간의 휴식을 취하고 빠른 시간에 재취업을 이룬다. 하지만 새 직장에도 전 팀장과의 유사한 성향의 인물이 존재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변화해 있었다. 상담가인 저자와의 끊임없는 소통도 그 문제를 해결한 요인이며 전 회사의 팀장과 비슷한 성향을 현 회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연구를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팀장에 대한 잘못을 지적만 하고 그곳을 탈출하기보다 팀장이 원했던 바뀐 내 모습, 대응 방법 등을 면밀히 준비했기 때문이다. 성격이 빠른 상사에 맞춰 느릿느릿 일처리를 하던 김대리는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시작했으며, 경쟁이 아닌 상생. 함께 발전하는 방법으로 상사와의 관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독자인 나 또한 이전 직장 상사와 엄청난 트러블을 겪고 부당할 정도의 퇴직을 했지만, 좀 더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맞춰가는 법을 연구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관계 형성이 되지 않았을까 약간의 반성도 해볼 수 있는 독서 타임이었다. 어디든 그런 사람, 상사나 동료는 존재한다. 이를 간과하지 말기 바랄 뿐이다. 갈등 상황 대처법 1. 갈등을 인정하자 2. 시야를 넓혀 갈등을 양쪽에서 바라보자 3. 관점을 보다 넓혀서 자신의 태도가 주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자 위의 대처법을 바탕으로 현 직장에서 약간은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며 일과 자신에 집중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물론 그래도 힘겨운 상황이 지속될 때는 결단이 필요하며 이직에 따른 대비책 또한 김대리의 사례처럼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일을 통한 만족을 얻으려는 소명의식 이면에 관계성의 중요성도 함께 해야 하므로 사회생활이란 그리 녹록지 않다. 모두와 함께 할 수 없는 세상이기에 적재적소에 필요한 소통의 법칙이 발휘돼야 할 것이다. 단, 계산되지 않는 인간관계, 자연스러움이 토대가 되는 나와 너의 관계가 많아지길 바란다. 현재 회사의 신입 사원이든, 직급이 중간 간부 정도의 위치이든 먼저 소통할 수 있는 자세와 관대함. 동료와 부하 직원을 배려하며 업무의 충실도를 높여 줄 줄 아는 상사이자 리더가 필요하다. 그것은 갑작스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래로부터 그 과정을 쌓아간다면 상사의 모습이 미래의 너그럽고 사려 깊은 리더의 모습이 될 것이며, 반대의 경우는 독불장군과 같은 상사, 아집과 독단이 난무하는 리더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만큼 시작도 중요하다. 누구와 처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가느냐, 전자의 경우 상사를 만나 그를 따라가는 자세도 좋지만 옳지 못한 상사의 사례를 통해서도 자신의 미래를 좀 더 명확히 구분 지을 수 있는 반면교사의 교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마음의 거울, 내가 어떻게 갈등 관계를 이겨내가고, 성장해가는지 지켜볼 수 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사례가 이 책을 읽게 하는 흥미 요소이며, 마음에 콕콕 박히는 부분의 공감대가 많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간들이었다. '오늘 많이 힘들었지. 그런데 우리 일은 앞으로도 똑같이 힘들 거야. 그러니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방법을 찾아야 해. 힘든 상황을 버틸 너만의 방법을 말이야.' 책 속 드라마 <시그널>인용 각자 스트레스를 풀거나 힘든 방법을 풀어나가는 포인트들이 있을 것이다. 여행도 좋고 꿀같은 잠도 좋으며, 친구들과의 수다도 제격이다. 그중 역시 누군가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들어주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자세를 저자는 강조한다. 독자인 나 또한 종종 절친의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호응해 준 적이 있다. 정작 내가 가진 고민이나 걱정을 말로 풀은 기억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글로 풀어 공감대를 얻으려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럴수록 넋두리 같아도 누군가에게 속 시원히 뱉어내고 새로운 긍정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힘겨움의 극복법. 그래서 소통이 중심이 되는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의 설명 속에서 또 한 번 깨닫는다. 단, 대화 시 상대방의 에티켓을 위한 비밀 보장의 법칙은 필수이다. 이 작품은 정말 일상뿐 아니라 삶의 뒤통수를 여러 번 때려주는 정신이 번쩍 드는 이야기들로 가득해 대화하지 않아도 공감대가 느껴지는 내용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 사이사이 넘쳐흐르는 생각의 공간을 넓혀가 돌게 해주니 책이란 존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위에서 독자인 내가 사용하는 감정의 글쓰기. 저자는 '표현적 글쓰기'란 제목으로 도저히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다면 글로 허심탄회하게 정리해 보라고 한다. 시카고 대학교의 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미리 글을 써 본 대학생들의 학업 결과가 월등히 높다는 증거를 제시해준다. 글쓰기를 하지 않은 학생들과 글을 쓰고 시험에 대한 애환을 적어 본 학생들. 두 차례의 시험 성적은 비슷했지만 성적의 변화율은 글을 써서 시험에 대한 고민과 솔직함을 기록해 본 학생들의 성적 향상도가 높다 하니 자신의 감정과 걱정을 추스르거나 내려놓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으로 표현적 글쓰기도 나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효과이자 일상의 기적임을 확인하게 해주는 사례였다. 긍정을 마음을 두고 부정이를 던져버리자. 두 가지 정서가 인간에게 존재하지만 이들이 양립할 수 있으며 긍정이 부정을 이겨 일상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영화나 여행, 맛있는 것 먹기 등 나만의 긍정 요법을 찾아 일과 일상에 지친 나를 변화시키는 것도 평행선처럼 달려가는 삶의 전화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이보다 긍정이를 생각하고, 걱정이나 근심은 멀리 던쳐버리는 희망의 메시지도 독자 개개인의 마음속에 담아보자. 소명의식과 만족감, 뚜렷한 목적을 지닌 삶의 의미가 가득한 일생을 위해~~~ '꿈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꿈과 현실, 목표와 현실 사이에 놓인 번거로운 징검다리를 처음부터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실행력을 높인다.' 돌다리도 두드려보며 목적과 목표에 집중하는 삶. 그 삶 속에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지닌 인생. 한 번뿐인 유한한 삶이기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더욱 정진하라고 격려하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뚜렷한 의미를 잡고 지금의 일, 혹은 자신이 전념하고 싶은 것들과 삶에 대한 계획을 세워가자. 그 중심에 나와 타인을 배려하며 공감하는 소명의식, 일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간직하며, 매사에 충실함이 중심이 되는 삶이 지속된다면 더 이상의 금상첨화는 없을 것이다. 월요일 아침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기우일뿐 설렘으로 바뀌는 시기도 머지않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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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참 와닿는 도서에요.
가볍게 읽기에는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정말 많은 참고문헌들을 토대로
씌여진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됩니다.
심리학
가벼울 때도 무거울 때도 있는 분야
취업난에 성공한 직장인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어요.
늘 사표를 몸에 품고 다니는지요?
언제나 사람과 관련된 모든 일은 쉽지는 않다는 결론과 함께
책을 펼쳐봅니다.
책을 펼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글 밥이 많아서요.
우선 작가 하유진 선생님의 이력을 먼저 보고요.
심리 과학 연구소 운영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심리학을 한 20여 년간 연구해오신 분이네요.
대학 시절에 잠깐 맛보았던 심리학의 매력
이 책을 통해
심리학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주제가 모든 월요일에 대한 약간의 불편감이 있는 이들에게 다 읽으면
도움이 되는 것들이에요.
목차에서도 느껴지는 직업정신과
자신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나를 아낄 수 있는 방법들까지
품고 있답니다.
책은 질문을 통해 답을 해결해 나가는 형식이라
완독 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답니다.
중간중간 테스트로 하고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다양하거든요.
저 역시 의료인이자
심리학을 좋아하지만
병원에서 주어진 엄무를 하면서
이 책을 다 읽기까진
좀 시일이 걸렸지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끔 하는
다소 무거운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내면의 울림을 듣고
간호학을 선택하였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어요.
"아~ 그게 내가 지금 간호사로 일하게 한 소명의식이었구나~"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하였던
간호학의 길
지나고 보니
소명의식이었나 봅니다.
뭔가 좀 알았더라면
임상에 남아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답니다.
일이란 지금까지 해온 일이자 하고 있는 일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로서,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방식이 된다.
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철학의 시간이 되는 느낌이랍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일 일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 . .
이런 고민들
말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끄적여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지친 현대인들에게
참으로 좋은 처방인 것 같아요.
생각도 정리가 되고
혼자 품고 있는 걸 조금은 덜 무겁게 하는 작은 힘 같은 거요.
질문으로 시작하던 책은
어느넛 일과 삶은 함께 성정한다는
합의점에 도달하고
그런 나를 사랑하게 하는 방법까지 안내하고 있답니다.
인생은 짧고 나는 소중하다.
좀 더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보고
첫 입사 때의 열정과 야망을 다시 부활시켜보세요~~~
중심잡기를 위한 질문 리스트는 부록으로 있어
활용하기 좋답니다.
뒤수숭할때 마음지침서로 읽으면
생각정리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지친 마음을 위한 도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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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습니다. 뭐.. 진부하고 뻔한 질문이고 책의 제목에 포함되기도 하고. 월요일 아침입니다.
왜 월요일 아침이 두려울까요 일하고 싶지 않다. 싫어하는 누군가와 만나고 싶지않다. 왠지 모르지만 그냥 싫다... 등등등... 이유를 나열하면 끝이 없지만 여튼 월요일은 싫은 겁니다.
전 월요일이 크게 두렵지 않고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처음 회사생활을 할 때는 두려움도 있고 부담스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3년 정도 짧은 회사생활을 마친 후 7년 정도의 긴 프리랜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느낀 건 이런겁니다.
자유롭게 일하는 건 정말 좋다. 회사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다. 쉬는 날과 일하는 날 구분이 잘 안 된다. 월화수목금금금, 일일일일월금일... 통장에 돈이 별로 없네. 일도 별로 안 들어오네. 언제 일이 들어오지? 어떻게 살지 .....
이 책의 앞에도 나와있지만 일이 없는 경우가 가장 불행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적어도 회사생활을 하면 한달 한번씩 나오는 월급에 안정이라도 있지만 일이 없으면 불안한 겁니다. 그것이 곧 불행으로 연결되는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월요일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해도 화~금과 비교하면 쫴끔이나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거기다 추가하여 현재 제 상사는 단 두명이라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대표와 전무이사만이 상사다보니... 다른 부서 사람들이야.. 말 그대로 다른 부서 사람들이라..
왜 일을 할까요 각 생존의 범위에, 경력의 범위에, 자아실현의 범위에 속할 것입니다. 자아실현의 범위에 일이 속한다면 월요병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겁니다. 일에서 자아실현을 찾게 된다면 행복할 듯 싶네요... 이런 분들에게 월요병은 없습니다.
몇일 전 마원이 한 말에 곳곳에서 비난하고 있는데요. 그는 하루 12시간 일하고 일주일 6일 일하는 것에 가치를 두었습니다. 그가 자본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주가 되는데요. 사실 그렇게 볼 것은 아닙니다. 그는 일에 자아실현의 기준을 두었고, 그의 직원들은 생존의 범위에 기존을 둔 차이일 것입니다. 마원은 위의 말 보다는 비전을 말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겁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장은 질문입니다. 현재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왜 일을 하는가에 대해 나의 중심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현재의 일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요인을 통해 어떻게 중심을 잡을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은 일입니다. 강점테스트의 방법을 소개하고 이 강점테스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자신의 강점을 활용했을 때 어떤 변화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장은 관계입니다. 사실 월요병은 일보다 이게 더 클겁니다. 첫 소주제에서도 소개되어 있지만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사람입니다. 이 장에서는 어떻게 갈등에 대처할 것인지. 상대와 안 맞는 이유. 사람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는 사례등을 제시하고 안 맞는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에 소개된 대로 갈등을 없애는 것은 불가합니다. 인정하고 그 갈등을 잘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죠.
이 책에서는 이렇듯.. 월요병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월요일이 싫고 회사가 싫고 일이 싫고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싫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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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진 저의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을 읽고 직장인과 월요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할 수 있다. 직장에 다닐 때를 돌이켜 본다. 나에겐 크게 두 번의 직장이 있었다. 첫 번 직장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시작한 사회 첫 직장이다. 철도라는 특별 국가직 기능직 공무원으로서 '건축 현장원'업무였다. 철도를 운송하기 위해 설립된 역사 및 각종 건축물의 개서 및 보수 일이었다. 따라서 작업복 차림에 각종 연장을 이용하여 작업장에서 건축물 관련 보수작업에 임한다. 대패질, 톱질, 망치질을 하고, 오래 된 벽면이나 지붕 등 낡은 곳에 페인트칠을 하고, 세멘트을 활용해 각종 작업에 동원되었다. 육체적 활동이다. 한 곳에서 고정적으로 일하기보다는 관내의 여러 역사 등을 순회하면서 작업을 한다. 행동을 통해 하기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일을 끝내면서 함께 하는 한잔 막걸리 등으로 피로를 풀기도 한다. 이 활동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따로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다. 그래서인지 별도 월요병 같은 것은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약 7년여를 임하였다. 내 적성과 별로였고, 딸로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고 해서 결국 사표를 냈고,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에 진학하였는데 운이 닿았는지 교직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어 이수하게 되었고, 교사 자격증을 얻어 대학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교사로 두 번째 직장을 시작하였다. 쉽지 않게 해낸 대학공부였고, 얻은 교사자격이었다. 뭔가 특별한 사명으로 임하였던 학생들과의 만남이었지만 여러 가지로 힘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월요일이 꽤 힘들 때가 많았다. 내 자신이 갖고 있던 이상과 하려 했던 행동들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의식이 전혀 맞지 않았을 때 오는 깊은 좌절감들이 많은 어려움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의 위화감이나 경쟁의식까지 겹치면서 더욱 더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한 때는 더욱 더 어려워지면서 회의감 및 좌절감까지도... 그렇지만 내 자신에게 절대 질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 얻은 교사 자리인가? 하늘이 나에게 준 자리가 아닌가? 결국 다 내 자신이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바로 '소명의식'이다. 그래서 바로 내 자신 남보다 몇 가지 할 일을 더 하는 것을 찾아내 하기 시작하였다.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을 위한 일로, 이것은 결국 학교를 위한 일이므로 나중엔 인정을 할 수밖에 없으리라는 확신으로 말이다. 그래서 학교에 가장 먼저 출근을 하였다. 전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매일 적어 전 교생이 음미하도록 하였다. 내 목걸이와 어깨띠에 학생이 지켜야 할 좋은 말을 써서 걸고 매기 시작하였다. 아침 학교에서 쓰레기통과 집개를 들고 전교를 돌며 쓰레기 줍기를 솔선하였다. 아침 등교시 교문에서 전교생과 교원들 인사로 맞이하였다. 시험이나 생일 등 전교생 필승이나 축하 메시지 선물을 하였다 등이다. 이런 일을 즐겁게 하였다. 그랬더니 힘들었던 학교생활이 즐겁기 시작하였다. 피곤하지가 않았다. 그렇게 32년 교직을 마무리 할 수가 있었다. 너무 감사할 일이다. 난 이 의미 깊은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책을 읽고서 진정으로 우리 직장생활에서 지쳐가는 일, 상처 주는 관계, 흔들이는 마음을 위한 심리학적인 저자만의 맛깔스런 처방이 얼마나 좋았던지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성공 직장인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내 자신이 정말 후회 없이 해낸 교직 직장생활 선배로서, 아니 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대하는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 월요일이 행복한 당당한 직장인으로 멋진 모습에 힘찬 성원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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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월요병, 회사 가기 싫어 병을 심층적으로 다룬 내용이었다. 지쳐가는 일, 상처 주는 관계,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일 체력’을 키워주는 종합 처방전이겠다. 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의 일인데... 나 역시도 일하러 가기 싫어 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 그저 오는 주문전화를 받는 매우 간단한 일이었음에도 아침이 오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출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마구마구 뛰고 자꾸만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란 자괴감과 함께 내 인생은 뭔가 하는 회의감이 쉼 없이 몰려왔더랬다. 아마도 일요일이 끝나가면 여기저기 아파지는 사람들의 심리가 그때의 나와 같지 않았을까?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우가 모두 비슷하지 싶다. 일을 해야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연에서 주어지는 대로 수렵을 하거나 채집을 해서 먹고살지 않는 이상 우리는 벗어날 수가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직장이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매우 축복받았다고 할 것이다. 아마도 삼대가 덕을 쌓았거나, 본인이 매우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을 것이리라... "아, 때려치우고 싶다!", "시골에서 농사나 지을까?"란 소리를 한두 번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싶다. 나부터도 그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걸핏하면 내뱉는 소리라서 귀에 못 딱지가 않을 지경이었다. 문제는 말을 그렇게 해도 정작 시원스레 사표를 내던지고 시골로 가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이었다. 설령 그런 사람이 있다 쳐도 시골생활이란 것이 생각과 달라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 분명하다. 이 책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계속하자니 괴롭고, 그만두자니 겁나는 일에 대한 '마음 관리서'다. 그렇다! 모든 것이 마음이 문제인 것이다. 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문제의 해결점인 셈인데... 왜 나는 월요일 아침이 오는 것이 그토록 싫은지를 살펴보는 것도 문제를 풀어가는 실마리일 것이다. 저자 하유진에 따르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일을 일 자체로만 보는 것... 다시 말하자면 별생각 없이 월급을 주니까 일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보상에 상관없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만약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면 회사 가기 싫어 병 따위는 사전에 있지도 않을 듯싶다. 가장 불만족스러운 유형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어쩔 수없이 하고 있는 유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내가 회사 가기 싫어 병에 걸린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지 싶다. 내게도 목적 따윈 없었으니까... 단순히 심리학이란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던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 만약 그때의 내가 읽었더라면 많은 것이 달라졌음이 분명하고 지금에라도 읽어 참 다행한 일이겠다. 지금의 나는 전업주부라서 월요병은 없지만 어쩔 수없이 출근을 해야 하는 이들의 심리가 이해가 되었다.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언제까지 이렇게 떠밀리듯이 일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를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 하유진의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우리가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주고 있었다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은 자신만의 기준과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으며... 세 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소명(calling)이라는 일에 대한 주요한 개념도 함께 생각하게 해주었다. 소명이란 종교에서 나온 말로 부름에 응한다지만 이 책에서는 이타심으로 만족스럽게 하는 일을 말한다. 내가 만족스럽고 남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대가에 상관없이 충분히 행복한 삶이라 월요병 따윈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버겁고 일터에서 인간관계가 힘들다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었다. 하기 싫은 일이야 사표를 내던지고 다른 일(나의 소명인)을 찾아 나선다면 문제가 해결이 되겠지만... 인간이 싫어 떠난다면 문제가 조금 다르다. 어딜 가든 먼저와 같은 싫은 인간을 만나지 말란 법은 없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경우 나(생각)를 바꿔 문제를 유연하게 대처하는 사례가 있어 도움 될 듯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현재 왜 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겠다. 그래서 ‘일 체력’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월요일이 오는 것이 싫어! 병의 마음 처방전이 아닐까 했다. 처음 책 제목만 보고서 생각했던 그 심리학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읽기 잘 한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이다. 간단하게 책 소개에 올라와 있는 것만 읽어도 월요병이 어느 정도는 가시지 않을까 싶은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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