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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남도 비로소 나의 개성을 인정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바롱이와 바로의 가족을 통해 아빠는 집안 살림을 하고, 엄마는 바쁜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로의 담임선생님은 눈물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 선생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앞으로 나는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도록 어떤 선입견적인 생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신은영이 쓴 ‘거꾸로 가족’이 남녀평등을 알려주고, 편견대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걸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바로의 가족을 통해 가족 내 역할은 남녀가 아닌 자기의 개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질 때 더 행복함을 알려주기 때문이고, 그래서 나는 신은영이 쓴 ‘거꾸로 가족’ 남녀평등을 알려주고, 편견대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걸 알려주는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의 가족 구성원이 모두 거꾸로 가족으로 구성된 것이 조금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는 한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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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여러 색 중 남자색, 여자색이라는 말을 한다. 아직 어린아이들이 벌써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그런 상황들을 만난다. 누구나 한 번쯤 여자는 이래야 한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여자와 남자라는 구분 없이 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것일까. 이런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즐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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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가족은 '거꾸로 가족'이라 불린다. 여자들은 스포츠 를 좋아하고 직장에 다니며 남자들은 집에서 요리를 하고 꽃을 좋아한다. 여자들은 목소리가 크고 남자들은 조용하다.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가족들과 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을 보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행복한 바로의 가족을 만날 수 있다.
바로의 가족 모습을 보면 모두 행복해 보인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자가 해야 할 일, 남자가 해야 할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가족들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있다.
바로는 여자면서 남자처럼 행동하는 것이 동생 바롱이가 창피하다. 구두가 불편하다고 구두를 벗어 손에 들고 뛰는 모습을 보며 도망치듯 먼저 학교에 간다. 같은 친구 강철민이 이런 바롱이의 모습을 보며 "네 동생 아냐"라고 아는척하는 것도 싫다.
바로의 반은 줄다리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의견 대립이 생긴다. 남자들이 힘이 세니 앞에 서야 한다고 말하는 강철민. 그와 반대 입장에 있는 빛나. 누구의 의견에 손을 들어줘야 하는지 난감한 바로. 바로네 반은 줄다리기 대회를 어떻게 준비할지 궁금하다.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우리가 가진 편견 때문에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강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보며 그들의 모습에 응원을 하고 인정하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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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 다운 가족
음식솜씨가 일품인 가정주부 아빠, 아침마다 분주한 직장인 엄마, 감수성이 풍부한 동화작가 삼촌, 조카들을 위해 태권도복을 입고 달려오는 듬직한 고모, 꽃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젊었을 때 멋진 운동 선수였던 할머니 그리고 삼촌을 닮아 감수성이 풍부하고 조용한 주인공 바로와 치마를 입고 양손에 구두를 든 채 학교까지 달려가는 여동생 바롱이가 담긴 표지속의 거꾸로 가족. 모두 웃는 얼굴에, 행복해 보인다.
[“저기...... 이건 어때? 지난번 팔씨름으로 누가 힘이 센지를 알고 있으니까, 힘이 센 순서대로 앞에 서는 거지.” -65쪽 중에서-] 줄다리기 대회를 앞두고 학급회의 때마다 여자와 남자 둘 중 어느 쪽이 앞에 설지의 문제로(내 학창시절에도 줄다리기에서 여자가 앞에선 기억이 없다.) 반 아이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던 중 편견 없는 집안환경에서 자란 바로가 여자, 남자가 아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의견을 냈고, 덕분에 결승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었다.
[“남자답다 혹은 여자답다는 건 그저 고정관념이 아닐까? 우린 여자, 남자이기도 하지만, 다 같은 사람이잖아. 그러니 선생님처럼 감성이 풍부한 남자는 자주 운단다. 물론 남자보다 더 씩씩한 여자도 있지. 선생님은 남자답기보다 나, ‘반대로’ 다운 사람이 되고 싶구나.” -24쪽 중에서-] 바로네 반 아이들이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 편견을 깰 수 있었던 건 바로의 의견과 겉모습은 우락부락한 남자이지만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반대로 담임선생님의 역할도 컸다고 본다. 나도 어린 시절에는 유치원에 로봇이 그려진 운동화를 신고 갔다는 이유로 남자라고 놀림 받고, ‘얼굴은 천상 여잔데.’라는 말을 듣곤 했던, 여자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커피나 차 심부름을 도맡아야 했던 20대 때는 너무 답답했다. 책과 인형 취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양궁, 사격을 좋아하고(양궁카페에서 무거운 활을 사용하는 여자는 나 밖에 없고, 사격 점수도 남자보다 훨씬 높다.) 치마에도 운동화를 신을 정도로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즐겨 신는 ‘나’다운 사람으로 살 고 있는 지금은 쇠사슬이 풀어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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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족 -신은영 글/노은주 그림
유쾌한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 부터가 시선 집중시킵니다. 표지 그림에는 남자들은 바르게 있고, 표지 위쪽으로 여자들이 거꾸로 그려져 있습니다.
왜 거꾸로 가족일까요 바로와 바롱이 가족 아빠는 살림을 담당합니다. 음식도 직접 요리하고 집안일을 담당합니다. 전업주부를 아빠가 합니다. 엄마와 할머니, 고모는 직장을 다닙니다. 할아버지는 꽃을 좋아하고 삼촌은 동화 작가입니다.
바로의 담임선생님 반대로 선생님 단발머리에 감수성 풍부하여 시를 읊고 나면 눈물까지 흘립니다.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 울어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울고 싶을 때 참았던 강철민,
줄다리기 대회를 앞두고 연습하기 위해 남자가 힘이 세니 무조건 앞에 서고, 여자가 뒤에서야 한다는 강철민 주장에 반장 빛나가 이의 제기 합니다. 그래서 힘겨루기 남녀 팔씨름 대회가 열렸습니다. 6:6 무승부 학급회의를 거쳐서 힘센 친구들이 앞에 서고 나머지 친구들이 뒤에 서고 영차 영차 구령에 맞취 연습한 줄다리기
대회가 열린 날 반대로 선생님의 감명깊은 시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하나로 단결된 힘은 승리로 이어집니다. 모두가 엉엉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가족들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다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남자만 해야 하고 여자라서 안되는 것들 이젠 남자 여자가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한다면 더 행복한 삶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거꾸로 가족 같은 형태의 가정도 늘고 있답니다. 자신들이 자신있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더 행복지수는 높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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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는 자주 울면 안 되는 거지? 왜 남자는 늘 씩씩해야 하지? 남자답다 혹은 여자답다는 건 그저 고정관념이 아닐까? 우린 여자, 남자이기도 하지만, 다 같은 사람이잖아. 그러니 선생님처럼 감성이 풍부한 남자는 자주 운단다. 물론 남자보다 더 씩씩한 여자도 있지. 선생님은 남자답기보다 나, '반대로' 다운 사람이 되고 싶구나." - P. 24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어야 한다던 강철민 아빠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명하게 들리는 듯해요. 남자든 여자든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야 속이 시원하다는 걸 강철민 아빠는 모르는 걸까요? - P. 52
?정말 인상적인 동화책이다. 남자와 여자를 나누는 고정관념, 그리고 자신의 개성과 성향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다. 우리는 많은 고정관념에 쌓여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특히 여자와 남자를 나누는 고정관념은 쉬이 깨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요즘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부스며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 덕분에 고정관념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그럼에도 고정관념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대를 이어 아이들에게도 이어진다.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해야 내 개성도 존중받는다는 것을 아직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를 가르는 고정관념이 과연 사라지기는 할까? 이러한 부분에 대해 책 속 바로와 바롱이 가족은 고정관념이 옳은게 아니라는 것을 콕 집어서 말해준다. 남녀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말이다.
바로와 바롱이네 가족은 남들에게 '거꾸로 가족'이라고 불린다. 여자들이 직장에 다니고 남자들이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어서다. 흔치 않은 가정의 모습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바로와 바롱이는 굳이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나누지 않고 편견없이 바라보고 생각한다. 요리 솜씨가 좋고 청소를 야무지게 하는 아빠를 사랑하고, 힘이 쎈 고모를 좋아한다. 씩씩한 엄마를 사랑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툭하면 눈물을 흘리는 삼촌을 좋아한다. 다른 일반 가정과는 반대지만, 바로의 눈에 비친 가족은 참 행복한 얼굴이다. 행복한 가족 사이에서 자랄 수 있어 바로 또한 행복하다. 이런 환경 덕분일까? 운동회 줄다리기 시합을 앞두고 반에서 학급회의가 열렸을 때도 바로 혼자 편견없는 의견을 냈고, 그때까지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가르며 싸우던 반 친구들은 바로의 의견이 가장 최상의 의견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다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속상했다. 그건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었다는 뜻이니 말이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다. 좋은 것만 물려주고 가르쳐줘도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고정관념까지 물려주지는 말자. 바로의 가족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할텐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해 가족의 형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안되니 말이다.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커다른 사회적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이야기. 단번에 읽어낼만큼 참 괜찮은 동화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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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야 할 일. 아빠가 해야 할 일 . 예전엔 남자, 여자가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었지만 2020년을 앞둔 지금은 남녀의 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아직 주부로 있는 엄마들이 많기에 역할이 나뉘어져 보이지만 이제 집안일은 엄마 일이 아닌 가족의 일이 되었다. 남자와 여자 힘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남자가 여자들 보다 다 힘이 센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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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다를 뿐 틀린 존재는 아니랍니다. 우리가 남의 다름을 인정해 줄 때 남도 비로소 우리의 다름을 인정해 준답니다.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걸 그러니 마음 놓고 개성대로 살아가세요.”라는 작가의 메시지처럼 말이다.
이 책에는 본인의 개성과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 하며 살아가는 바로네 가족이 나온다. 바로네 학교에서 줄다리기 대회가 있다. 줄다리기에서 이기려면 누가 앞에 서야 할까? 로 학급회의가 열리고 남자가 힘이 세니 남자가 앞에서야 한다와 남자가 왜 다 힘이 세냐를 두고 남자 대 여자 팔씨름 대회가 열린다. 5:6으로 여자편 승리 학급회의 시간 누가 힘이 센지 겨루기 시범 경기에서 여자가 앞에 나가서 지게 되고 반대로 남자가 앞에 섰을 때도 지게 된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좋을까를 두고 회의를 한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지시는 분들을 위해 재미난 부분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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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족 각자의 개성을 살리라고 하지만 막상 우리들에게는 은연중에 기존의 고정관념에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한석규가 나온 영화 중에서 주부로 퀴즈를 푸는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에서는 주부 = 여자 라는 부분을 다룬 적이 있다. 이 책 속의 모습 또한 우리가 흔히 그림책에서 떠올리는 일반 가정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일터에서 일을 하는 엄마 요리솜씨가 좋고 집안을 챙겨주는 아빠 씩씩하게 태권도를 진행하고 있는 고모 여기에 섬세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학교 선생님까지~~ 이 상황에서 반 아이들은 운동회 때 학급별 줄다리기를 진행하게 되면서 은연 중에 주위로부터 들은 고정 관념을 이야기하지만 한 명씩 팔씨름도 하고 실제의 상황을 하나 하나 겪으면서 오히려 선입견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작은 일화들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각자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만나는 가슴따뜻한 어린이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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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네 가족은 조금 특별해요. 요리 솜씨도 청소 실력도 일품인 꼼꼼쟁이 아빠는 아침마다 출근하는 엄마를 챙기느라 고무장갑 낀 손으로 분주해요. 늦잠대장 고모는 머리를 말릴 새도 없이 쏜살같이 출근해요. 바로의 여동생 바롱이는 공룡 싸움 놀이를 하느라 밥 먹는 걸 잊어요. 할아버지는 꽃과 식물을 좋아해요. 삼촌은 긴 머리의 동화 작가이지요. 뿐만 아니에요. 바로네 담임 선생님은 단발 머리 남자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하다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죠. 얼굴은 우락부락하지만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아는 따뜻한 선생님이에요. 바로네 반에서는 다음 달에 있을 줄넘기 대회 때문에 옥신각신 하고 있어요. 힘센 남자가 앞에서 당겨야 한다는 강철민의 말에 순서를 정하기 위해 남자 대 여자로 팔씨름 대결을 했어요. 결과는 6대6 무승부. 남자 아이들이 앞에 섰을 때도 여자 아이들이 앞에 섰을 때도 줄다리기 경기에서 졌어요. 어떻게 하면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그때 바로가 말했어요. "힘이 센 순서대로 앞에 서자. 그리고 줄 잡고 구령 맞추는 연습을 일주일 내내 하는 거야." 수줍은 많은 바로가 용기 내어 한 말이 효과가 있었을까요.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래서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할 때 상대도 우리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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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히 아침을 준비하는 아빠와 회사일에 바쁜 엄마, 공룡을 좋아하는 여동생과 청소를 잘하는 삼촌...
<거꾸로가족>은 성차별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랍니다
여자는 조신해야해!! 제가 자랄때는 저런 이야기를 듣고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자라왔었죠. 정말 자연스럽게 듣던 이야기들인데 요즘 정말 시대가 많이 변함을 느낍니다. 요즘에는 육아하고 청소하는 아빠와 일하는 엄마 그리고 짧은 머리의 여자와 화장하는 남자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엄마 저 형아는 왜 화장했어??". "엄마 저 누나는 머리가 너무 짧아 남자같아!!" 아이들이 쉽게 물어보는 이야기에요. 그럴때마다 남자와 여자는 꼭 그렇게 구분짓는게 아니라고 알려줘도 아이들은 여전히 아리송한가봅니다.ㅎㅎ 이번에 아이와 함께 <거꾸로가족>을 같이 읽고 남자와 여자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이가 전보단 많이 이해를 하더라구요. 남자일 여자일 따로 없고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사는 거라는 걸 알아가나봅니다.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수있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