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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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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또 그와 맞물려서 연예 뉴스가 터지면사회 이슈를 덮으려고 터뜨린 연예 뉴스구나 라고 많이 생각해요.그리고 정말로 사회 이슈가 많이 덮여지곤 하죠...이게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이상하게도 그렇게 맞물린 경우가 많았어요.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난생신화 조작 사건" 책은그런 걸 다뤘어요.이 책의 시작은,민들레 시의 시장이, 비리로 안절
"난생신화 조작 사건" 내용보기

우리는 가끔,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

또 그와 맞물려서 연예 뉴스가 터지면

사회 이슈를 덮으려고 터뜨린 연예 뉴스구나 라고 많이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로 사회 이슈가 많이 덮여지곤 하죠...


이게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맞물린 경우가 많았어요.


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난생신화 조작 사건" 책은

그런 걸 다뤘어요.


이 책의 시작은,

민들레 시의 시장이, 비리로 안절부절 하는 장면이에요.


민들레시장은,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가짜 뉴스로 여론의 관심을 돌리려고 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산모가 알을 낳았다는 것이에요!!!!


설마했던 사람들은,

알이 태어났다는 발표로,

계속된 뉴스와 발표로 그걸 믿어버려요.



그리고, 민들레시장에 대한 비리는 묻혀버리고 말죠....


여기까지 읽는데, 아~~ 오싹 했어요.

동화 이기는 하나,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인해

우리는 언제든 뉴스, 미디어 매체를 쉽게 접할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그때 그때의 기사를 읽을 수 있거든요.

또 기사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생각 방향도 바뀔수 있고요.

요즘은, 유튜브 개인 방송을 통해 가짜 뉴스도 많이 생성되고 있는데,,,

어쩌면 나 조차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오싹하죠...


이 책을 아이들이 읽으면,

아이 스스로도

미디어라는 것이, 뉴스가 신문 기사가

항상 진실은 아닐수도 있고

어쩌면 그 뉴스를 조정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품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 비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목표달성!!!!


이 책의 사건은 점점 커져만 가고~~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계속 읽게 돼요^^














n******d 2019.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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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서 중요한 것은 뉴스가 진실과 거짓, 두 갈림길 중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이다
"여론에서 중요한 것은 뉴스가 진실과 거짓, 두 갈림길 중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이다" 내용보기
여론이란 머리만 크고 다리가 무수히 많은 생물 같은 것이다. 다리가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도 머리가 무거워 자꾸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 이유는 여론은 옳고 그름 상관없이 무조건 사람들을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론 때문에 사람들은 가짜 뉴스도 가볍게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가짜 뉴스를 퍼트린다. 자신의 잘못과 비리 의혹을 가리기 위함이다. 가짜
"여론에서 중요한 것은 뉴스가 진실과 거짓, 두 갈림길 중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이다" 내용보기
 여론이란 머리만 크고 다리가 무수히 많은 생물 같은 것이다. 다리가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도 머리가 무거워 자꾸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 이유는 여론은 옳고 그름 상관없이 무조건 사람들을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론 때문에 사람들은 가짜 뉴스도 가볍게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가짜 뉴스를 퍼트린다. 자신의 잘못과 비리 의혹을 가리기 위함이다. 가짜 뉴스는 믿기지 않을 놀라운 사실처럼 자극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 가짜 뉴스를 믿게 되면 여러 피해와 부작용이 생긴다. 첫째, 개인적 이익으로 남에게는 피해를 주며 높은 조회수를 이용해 돈(수익)을 번다. 둘째, 자신의 비리 의혹을 가린다. 가짜 뉴스가 비리 의혹보다 더 중요해지고 유명해져서 비리 의혹을 쓰는 기사는 거의 사라지고 가짜 뉴스를 더 많이 만들게 된다. 셋째, 가짜 뉴스 내용이 더 널리 알려진 뒤에는 가짜 뉴스가 유명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정확한 정보를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하지만 가짜 뉴스를 쉽게 알아가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닐 뿐더러 자신에게도 손해이다. 그 이유는 자신이 열광했던 것에 대한 손해와 실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짜 뉴스를 쉽게 믿어서는 안되고 만들어서도 안된다.
 가짜 뉴스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에게 거실을 진실로 알고 있었던 억울함과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 여론에서 중요한 것은 뉴스가 진실과 거짓, 두 갈림길 중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 이다. 사람들에게 거짓을 진실로 알리지 않도록 여론은 항상 공정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다가오길 바란다.
  
b*****u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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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사건
"난생신화 조작사건" 내용보기
제가 어릴 때는 그냥 뉴스가 나오면, 나오는 그대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는데,요즘은 뉴스를 보면, 그야말로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터뜨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난생신화조작사건>은 언론이 이렇게 악용되는 측면을 어린 아이들에게자연스럽게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 시의 민들레 시장이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
"난생신화 조작사건" 내용보기

제가 어릴 때는 그냥 뉴스가 나오면, 나오는 그대로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요즘은 뉴스를 보면, 그야말로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터뜨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난생신화조작사건>은 언론이 이렇게 악용되는 측면을 어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 시의 민들레 시장이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서,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조작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난생신화로 돌리려고 시도하는데

처음엔 의혹을 가지던 사람들도, 계속되는 뉴스를 보며

난생신화를 사실로 믿게 됩니다...

미디어의 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자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생각해보게 됐어요...^^

아이들이 처음 책 제목을 보더니, 재미없어 보인다고

안 읽겠다고 하더니만, 책 내용을 조금만 알려주고 얘기해줬더니,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붙잡고서는 열심히 보네요..^^

<난생신화조작사건>같은 책들을 많이 읽으면,

아이들이 제대로 균형잡힌 사고를 갖고

비판적인 눈으로 뉴스를 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t***i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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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가짜 뉴스 대소동!
"난생신화 조작 사건,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가짜 뉴스 대소동!" 내용보기
난생신화 조작 사건,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가짜 뉴스 대소동!     민들레시의 시장은 자신의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난생신화’를 꾸며 낸다.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것, 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 화면으로 공개된다.       대부분의 시민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어버린다."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기록된 우리
"난생신화 조작 사건,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가짜 뉴스 대소동!" 내용보기

난생신화 조작 사건,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가짜 뉴스 대소동!

 

 

 

 

민들레시의 시장은 자신의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난생신화’를 꾸며 낸다.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것, 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 화면으로 공개된다.

 

 

 

 

 

 

대부분의 시민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어버린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기록된 우리 역사에도 난생 출신이 있었기 때문일까.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 신라 4대왕 석탈해,

고구려를 세운 주몽 등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던 시민들은

어느새 한 산모가 낳은 알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경의를 표하더니

급기야 알이 깨어나 아이가 나오는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한다.

 

 

 

 

 

역사상 유례없는 난생은 '신화'에서 비롯되었으나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쳐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두 눈으로 난생의 역사를 생생하게 목격할 기쁨으로

민들레 시장과 관련된 비리 의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점점 사그라진다.

하지만 거짓말이 길면 꼬리를 잡히지 않던가.

 

거듭되는 조작에 사람들은 점점 알을 신성시하고

결국 달걀을 먹지 않기에 이르다가 닭고기 판매마저 이뤄지지 않는데...

거침 없이 거짓을 말하던 민들레 시장의 난생신화 조작 사건.

이제 알을 없애려 했던 금와왕의 일화를 떠올리며

아무도 모르게 알을 사라지도록 꾸미기에 이르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진실이 한 뼘을 갈 때, 거짓은 천 리를 훨훨 날아가는 법이지.

암, 그렇고말고!

 

 

 

아주 오래 전, 미국의 한 라디오에서 '화성인 지구 침공'이라는 긴급 속보를 내보냈다.

이에 수많은 사람이 대피했는데, 알고 보니 뉴스 보도 형식의 라디오 드라마였다고!

진위를 떠나서 이것이 여론의 힘이다.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든지 조작되며,

이로써 진실 여부마저 언제든 뒤바뀔 수 있으니,

위험천만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이 무척 발달한 우리나라 역시 수많은 정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다.

그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를 가려내기 위해

우리는 또 한 번의 수고를 치러야 하고,

그 수고를 마치기도 전에 떠도는 정보들은 엄청난 속도로 전 세계에 공유되어버린다.

 

미디어를 곧이곧대로 믿었을 때의 위험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시사 동화,

어떻게  해야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를 아이들과 얘기 나눠보게 하는 사회 동화,

"난생신화 조작 사건"이다.

 

 

 

 

 

 

 

 

 

 

 

 

 

 

 

 

 

 

 

 

 

 

 

p********g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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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난생신화 조작사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본인의 비리를 덮기 위해서 새로운 사건을 조작하는 민들레시장.바로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거짓보도.이에 사람들은 놀라면서 흥미를 가지고 크게 이슈화가 되었고 민들레시장의 일은 잊혀져갔다.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진 민들레시장은 알을 훔쳐서 없애버리고 수사를 하다보니 알은 민들레농장 중의 한곳에서 만들어 놓은 모형 알이었다는 것.결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난생신화 조작사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본인의 비리를 덮기 위해서 새로운 사건을 조작하는 민들레시장.
바로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거짓보도.
이에 사람들은 놀라면서 흥미를 가지고 크게 이슈화가 되었고 민들레시장의 일은 잊혀져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진 민들레시장은 알을 훔쳐서 없애버리고 수사를 하다보니 알은 민들레농장 중의 한곳에서 만들어 놓은 모형 알이었다는 것.
결국엔 모든 사실들이 알려지고 민들레시장과 산부인과의사 경찰서장은 벌을 받게되고 민들레농장 주인은 사람들이 알 구경하러 많이들 찾아왔다는 후문이..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면 예전에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댓글도 같이 보게됐어요.
댓글에 많이들 있는 것 중 하나가 어떤 사건을 덮기위해서 이슈화를 시키려고 이렇게 기사를 내는거다 라는 닷글을 많이 보았어요.
난생신화 조작사건은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의 내용처럼 사건을 조작하고 여론을 움직이려고 하는게 현재 사회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 한편으로는 씁쓸했습니다.
지금도 뉴스에서 많이 다뤄지는 사건들도 말들이 많고 다른 사건을 덮기위해 다른 기사를 터트리는 그런 것들을 보다보니 어떤걸 믿어야 하는지 혼동도 많이 오기도 한답니다.
재력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조작하고 이슈화 시키고 다른 사건들을 덮는 이런 일들이 안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해 집니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투명하고 깨끗한 세상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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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난생신화 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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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사건   민들레시를 발칵 뒤집은 난생신화!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   "산모가 알을 낳았대"   우리는 지금 뉴스 홍수시대에 살고 있죠 하지만 그 뉴스들이 정말 모두 진실일까요?!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가 뒤섞인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어떤 뉴스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내야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도 진
"[다림] 난생신화 조작사건" 내용보기

 

난생신화 조작사건

 

민들레시를 발칵 뒤집은 난생신화!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

 

"산모가 알을 낳았대"

 

우리는 지금 뉴스 홍수시대에 살고 있죠

하지만 그 뉴스들이 정말 모두 진실일까요?!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가 뒤섞인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어떤 뉴스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내야 하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도 진짜 사실을 감추려고

얼마나 많은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얼마나 자극적인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까요?

 

민들레시에서는 어떤 가짜뉴스가

진짜 뉴스처럼 둔갑하고 있는지

다같이 읽어보자고요!!

 

 

각종 비리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민들레 시장

대중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가짜 뉴스를 이용하고자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이 가짜 뉴스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난생신화'를 만들어냈답니다

 

사람이 알을 낳았다?!

 

정말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이건만

이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화면으로 공개되자

대부분의 시민들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이 난생신화를 믿게 되었어요

 

이만큼 미디어의 힘은 큰 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인데

사실처럼 둔갑시킬 수 있으니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가짜뉴스를

진짜처럼 믿고 살아가고 있는걸까요?

조금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면 믿으려 들지 않거든

그리고 그럴싸한 가짜는 종종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 보이기도 하지"

민들레 사장은 말했어요

 

정말 이세상에는 진짜 같은 가짜가

아니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가짜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역사상 유례없는 난생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쳐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두 눈으로 난생의 역사를 생생하게 목격할 기쁨으로 만들었어요

 

소수의 사람들이

"모두 정신들 차리세요

이번 일은 누군가 꾸며 낸 음모가 분명해요!"

라고 말해도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민들과 시장과 관련된 의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점점 사그라지는데....

 

"그게 바로 방송과 언론의 위력일세

진실과 거짓 따윈 중요한 게 아니야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니까"

 

민들레 시장은 처음 계획보다

더 나아가려고 했어요

 

바로 TV로 알이 깨어나는 순간을 중계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알 알 무슨 알

동글동글 무슨 알

어디 어디 있나요

우리 동네 있지요

 

알 알 무슨 알

신비롭고 고운 알

언제 언제 깨나요

예쁜 아가 주세요

 

급기야 알송까지 나오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과연 이 난생신화는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시장의 계획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까요?

시장의 비리는 이대로 묻히게 되는 걸까요?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여론을 얼마든지 조작 할 수 있다는 사실

우리 모두는 이미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인터넷이 보현화되면서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내는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미디어를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네요

 

수 많은 정보들속에

올바른 정보만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짜 뉴스가 판치는 그런 세상이 아닌

진짜 뉴스만을 전해주는 그런 방송과 미디어가 되었으면 하네요!!

 

s****6 201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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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 김종렬 글 · 김숙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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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에 시장은 곰곰이 생각했다. 여론은 여론으로 잠재울 수 있다. 스포츠 대회나 축제를 유치하면 한쪽에 쏠려 있는 여론을 흩어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기가 좋지 않았다. 누가 봐도 의혹을 덮으려 한다고 생각할 게 뻔했다. 그런 생각조차 단숨에 집어삼킬 만큼 놀라운 사건이 아니라면 아무 의미가 없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이어야만 했다. (p.13)  바닥에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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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에 시장은 곰곰이 생각했다. 여론은 여론으로 잠재울 수 있다. 스포츠 대회나 축제를 유치하면 한쪽에 쏠려 있는 여론을 흩어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기가 좋지 않았다. 누가 봐도 의혹을 덮으려 한다고 생각할 게 뻔했다. 그런 생각조차 단숨에 집어삼킬 만큼 놀라운 사건이 아니라면 아무 의미가 없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이어야만 했다. (p.13)

 

 

바닥에 떨어진 달걀을 힐끔거리던 민들레 시장의 눈동자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바닥에 떨어진 삶은 달걀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탁자 위에 세웠다던 그 달걀처럼 똑바로 서 있었다. 민들레 시장의 머릿속으로 번쩍하고 섬광이 스쳐 지나간 것은 바로 그때였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고, 황당하면서도 어마어마한 생각이 번개처럼 떠오른 것이었다. 민들레 시장이 무릎을 탁 치며 회전의자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래, 바로 그거야!” 민들레 시장은 마치 정신 나간 사람처럼 배를 움켜쥐고 웃어댔다. (p.16)

 

 

인터넷 세상의 열기는 더없이 뜨거웠다. 각종 포털 사이트는 물론이고 개인 에스엔에스와 블로그도 온통 알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특히 난생신화 연구회나 알사모(알을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해 ‘아이 러브 알’ ‘옹알옹알’ 같은 정체 모를 모임들이 마구마구 생겨나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한편에서는 알조작 음모론이나 외계인 출몰 같은 황당한 이야기도 터져 나왔다. 심지어 누군가 가짜 알을 만들어 민들레 시장이 저지른 비리를 덮으려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단체도 생겨났다. 민들레 시장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주장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무수하게 쏟아지는 이야기와 온갖 추측 속에서 큰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이렇듯 난생신화 이야기는 풍선처럼 거대하게 부풀어 갔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거침없이 치달아 가고 있었다. (p.46)

 

 

민들레시의 시장은 각종 비리 의혹으로 자신이 궁지에 몰리자 대중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 낸다. 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 화면으로 공개되자 대부분의 시민들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어 버린다. 역사상 유례없는 난생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쳐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두 눈으로 난생의 역사를 생생하게 목격할 기쁨으로 민들레 시장과 관련된 비리 의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점점 사그라지는데 과연 민들레 시장은 가짜 뉴스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있을까?

 

 

매일 폭우같이 쏟아져 내리는 정보들 사이에서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가짜가 진짜가 되고, 진짜가 가짜가 되는 건 정말 한순간! 사실 여부를 따지기도 전에 자극적인 내용을 실은 기사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어느새 가짜는 진실인냥 포장되어 진짜가 되어 버린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을까? 아니오! 날이 갈수록 취재 열기는 뜨거워지고 아이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 보다는 이슈에 열을 올린다.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접하는 미디어는 많은데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딱히 이런 걸 알려주는 곳은 없다. 누군가는 분명히 가르쳐줘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저자가 나섰다. 거짓된 정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속지 않도록,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이를 그대로 믿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 위험성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해보며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여론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요즘 그 심각성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u********0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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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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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고 하잖아요.가짜뉴스란 뉴스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어떤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특징이 있어요.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 정보를 사실인것처럼 포장하거나아예 없었던 일을 얼론사 기사처럼 만들어 유포하는 것으로페이크 뉴스라고도 하는데요, 이는 인터넷 발달이 활발해지고사회관계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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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고 하잖아요.

가짜뉴스란 뉴스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 정보를 사실인것처럼 포장하거나

아예 없었던 일을 얼론사 기사처럼 만들어 유포하는 것으로

페이크 뉴스라고도 하는데요, 이는 인터넷 발달이 활발해지고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언론사가 아닌

개인들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진짜 뉴스처럼 퍼트리는 사태가

많이 일어나면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정부에서도 움직임이 있었죠.

여당은 근절해야 한다 야당은 표현의 자유이다...

최근 기억에 나는 큰 사건이 있었죠.

강원도 대화재에 있어서도 대통령과 관련해 가짜뉴스가 확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도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의식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아직 마땅한 처벌 규정은 없다고 해요.

또한 어디까지 제지를 할지 자칫하면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다는

반발을 불러올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도 하구요.

이렇게 이슈화가 되고 있기에 아이도 내용을 이해하면 좋죠.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 있더라구요.

<난생신화 조작사건> 입니다.

민들레시를 발칵 뒤집은 난생 신화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

이야기의 시작은 민들레시의 시장이 자신의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 냅니다.

이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밀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화면으로 공개되자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어버리죠.

사람들은 새로운 역사라며 민들레시장의 비리 의혹은 점점 잊혀지고

가짜 뉴스가 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거대한 힘을 발위하는지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진실을 가리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

 무의식적인 흐름에 대한 경고를 알려주는 이야기인데요,

정말 위험성을 깨닫고 가짜뉴스를 잘 구별하고 올바른 정보만을

취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것도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요즘 대표적인 사회 이슈로 이야기를 읽어보아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p*******8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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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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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낳은게 맞습니까?부제가 눈에 쏙 들어오는 난생신화 조작사건.. 민들레시를 발칵 뒤집은 난생신화!'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민들레 시장은 자신이 저지른 비리를 덮기 위해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낸다..맨처음 황당무게한 사건에 어리둥절하지만가짜 알이 TV를 통해 공개되자대부분의 시민들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게 되죠알에 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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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낳은게 맞습니까?

부제가 눈에 쏙 들어오는 난생신화 조작사건..



 

민들레시를 발칵 뒤집은 난생신화!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

민들레 시장은 자신이 저지른 비리를 덮기 위해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낸다..


맨처음 황당무게한 사건에 어리둥절하지만

가짜 알이 TV를 통해 공개되자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난생신화를 믿게 되죠

알에 대한 관심에

생중계까지 이르게 되고

민들레시민들은 새로운 역사를 목격할 기쁨으로

시장과 관련된 비리 위혹은 점점 사라그라들게 되죠.....




요즘 일어나고 있는 세태를 잘 반영한 책같아 한편으로는 넘 씁쓸하기도 하네요


 요즘 인터넷이며 SNS를 통해사실 확인도 안되고

무분별하게 떠돌아다니는 기사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거짓이 사실인양 떠돌리기도 하고

점점 자극적인 기사거리에

더 호기심이 가고 있고,,

어른도 어떤 기사가 진실인지 구분 못하는데

무분별한 지식홍수속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더 힘들다 싶어요

시간이 꽤 흘러가고 있는데 불구하고

미궁속에 빠진 여러 사건들..


언제가는 진실이 꼭 밝혀질거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d******3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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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 김종렬 글 김숙경 그림 /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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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 김종렬 글 김숙경 그림 / 다림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민들레시의 시장은 자신의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 낸다. 이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 화면으로 공개되자 시민들은 난생신화를 믿어 버린다. 역사상 유례없는 난생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쳐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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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신화 조작 사건 / 김종렬 글 김숙경 그림 / 다림

 

 

 

 

 

'신화'를 '역사'로 만든 가짜 뉴스 대소동!

민들레시의 시장은 자신의 비리 의혹을 덮기 위해

사람이 알을 낳았다는 ‘난생신화’를 꾸며 낸다.

이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민들레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가짜 알이 TV 화면으로 공개되자 시민들은 난생신화를 믿어 버린다.

역사상 유례없는 난생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거쳐 새로운 ‘역사’가 되어 가고,

민들레 시장과 관련된 비리 의혹에 대한 여론의 관심은 점점 사그라지는데…….

민들레 시장의 난생신화 조작 사건은 성공할 수 있을까?

 

 

 

 

 

 

 

 

 

글 | 김종렬

1971년 경기도 파주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7년 <문학동네 겨울호>에 단편소설 '지뢰찾기 콤플렉스'가 당선되었다.

"날아라, 비둘기"로 황금도깨비상 수상.

"내 동생은 못 말려", "강아지 나폴레옹" 외 작품 다수가 있다.

 

그림 | 김숙경

1972년 서울 출생.

한양여자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졸업.

영국 킹스턴대학교 API 수료.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길모퉁이 행운돼지" 외

다수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p********g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