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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여러분, 환영합니다! 단일성 정체감 장애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정작 해달 질환의 자세한 특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실제로 한때 단일성 정체감 장애가 특정 유전형질을 통해 발생한다는 그릇된 믿음에 힘입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일들이 저질러지던 시절 또한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떨까요? - <한 번 태어나는 사람>중에서, 대상 수상작 -
앞선 두편의 나의 별로 신경 안 쓴 리뷰55번과 56번을 보신 분이라면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내가 쓰고 싶어하는 건 판타지인데, 작품은 SF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SF는 과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 견해로는 과학적 요소가 가미된 것 외에는 나머지는 모두 판타지라는 점에서 나는 SF를 판타지라고 부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쓰고 싶어하는 장르의 판타지는 SF 분위기인데, 과학적 요소가 가미되지 않은 판타지다. 그런 분위기가 나오겠냐고? 물론, 모른다. 나오겠지 뭐. 나와야 돼. 나와야지, 내 작품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뭐 아뭏든.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나도 한번 해 봐야지 하시는 분. 또는 이미 나는 그렇게 쓰고 있는데? 하시는 분. 메롱. 나만 쓸 수 있는 걸 쓸 거다. 그러니까, 메롱.
(신다가 점점 못 돼지고 있는 중...! 하도 당한 게 많아서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셔...)
한동안 블로그에 내 개성을 살리지 말고 평범하게 써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렇게 되면 내가 뭐하러 블로그에 글을 올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나의 독특함을 최대한 살리기로. 근데, 내 글 보고 모방하는 사람들은 뭐야? 자존심 안 상하남? 난 겨우 블로거일 뿐이고, 당신들은 작가잖아? - 진짜 내 걸 베끼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았지? 메롱. 농담한 거임. -
신다는 아주아주 못되지는 중.... ㅋㅋ 아주아주 과학적이고 판타지적인 신다의 놀림신공이었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길.... 이거 별로 신경 안 쓴 리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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