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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 항상 공평할 수 없기에 무언가를 더 편애하게 될 수밖에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편애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손현녕 작가가 어떤 책을 쓰고 싶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참 좋았다. 2017년에 나온 책이니 그 사이 마음이 바뀌었을까?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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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괜찮아질 거야” 대신 “지금 이 마음도 충분히 의미 있어”라고 조용히 말해준다. 그래서 힘들 때 읽어도 부담이 없고, 괜찮을 때 읽으면 더 깊이 스며든다.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는 누군가에게는 연서 같고, 누군가에게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허락처럼 읽힐 책이다. 세상 앞에서 늘 공정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쳐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편애해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 읽으면서 힐링되는 책입니다 !!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내용으로 중간중간 제주에 대한 작가의 경험이 섞이면서 제주도에 갔을때 생각도 나고 여행 가고싶다 느껴지는 책입니다 특히 뒤에있는 실화바탕 소설이 정말 여운이 남습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에요 자기전에 읽기 좋아요 꼭 읽어보세요 |
| 지인이 선물해주어 읽게 된 손헌녕 작가님의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편애라는 말은 보통 부정적인 느낌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인데 작가님은 편애라는 단어를 다르게 해석하여 편애 하는 모든 것들이 곁에 있을 때 사랑을 마구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
| 제목을 보고 끌려서 구매했어요. 편애하는 존재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잘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이 되는 소재도 있었고, 또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읽는 동안 흐뭇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컴팩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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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위주로만 독서를 하는 편이라 에세이는 거의 읽지 않는 편인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작기님을 알게 되었고 올리시는 글에 뭔가 끌림이 느껴져서 책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판본도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지만 내용만큼은 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가 느껴져서 차분히 아껴서 읽고 있습니다. 화려한 수사를 쓰지 않아도 감정에 충실하면서 그걸 나누려고 하는 작가님의 문체가 좋아서 다른 책들도 제대로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