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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꿈이 될 수 있는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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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가 열리면 한 번씩 보게 되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은 종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정확한 경기규칙이나 점수를 내는 방법 같은 것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두 선수가 나와서 서로 붙잡아 매치고, 뒤집고 하는 운동에 그닥 박진감을 느끼지도 못했었다.   이 모든 생각이 인도의 여성 레슬러를 그리는 이 영화를 통해 바뀌었다. 레슬링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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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가 열리면 한 번씩 보게 되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은 종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정확한 경기규칙이나 점수를 내는 방법 같은 것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두 선수가 나와서 서로 붙잡아 매치고, 뒤집고 하는 운동에 그닥 박진감을 느끼지도 못했었다.

 

이 모든 생각이 인도의 여성 레슬러를 그리는 이 영화를 통해 바뀌었다. 레슬링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운동인지 확 와 닿는다. 그렇다고 카메라워크에 뭔가 엄청나게 공을 들이거나 특별한 기술을 사용한 것 같지도 않은데, 심지어 음향 부분에서도 별다른 게 없는데도. 감독은 스토리의 전개만으로도 박진감을 만들어 낸다.

 

 


 

 

 

여성.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여성의 지위는 매우 낮다. 심지어 비공식적으로 카스트 제도 같은 신분제도가 여전히 남아 있는 인도 같은 나라에서는 더더욱. 영화 초반 자신이 이루지 못한 금메달의 꿈을 아들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마하비르(아미르 칸)이, 연달아 태어나는 딸들을 보며 실망하는 모습은 수없이 봐 왔던 남아선호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이내 그들은 ‘딸들도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훈련을 시작한다.

 

물론 이 역시 부모의 꿈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또 하나의 억압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하비르의 감춰진 마음이 드러나면서 이런 인상은 완전히 바뀐다. “우리 딸들은 능력 있는 여자가 되어서, 남편감을 직접 선택하게 될 것”(그렇게 만들겠다)는 아버지의 각오는, 십대에 팔려가듯 시집을 가서 평생 남편에게 종속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인도 여성들의 삶에 던져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인 기타와 바비타는 그렇게 인도 소녀들의 한 모델이 되었고, 기타가 영연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후천 명의 인도 소녀들이 레슬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한편으로 뿌듯하면서도, 여성의 지위가 낮은 상황에서 그 소녀들이 그저 짐 취급을 받지 않으려면 뭔가 특별함을 내어보여야 하는 상황은 여전히 안쓰럽기도 하고.

 

 


 

 

 

협회.

영화 속 인도 레슬링 협회(?)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모습니다. 물론 일부 각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복지부동의 자세로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영국 식민지 시절 이식된 티타임 시간은 꼬박꼬박 챙기는 꼰대들. 과연 저럴 수 있을까 싶다가도, 우리나라의 빙상연맹이나 수영연맹 같은, 더 한심한 실제 예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질 뿐. 물론 우리나라 양궁연맹처럼 회장이 사비를 털어 선수들을 지원하는 데도 있다지만...

 

뭔가 일을 하려면 일단 무슨 위원회니 협회니 하는 것들부터 만들고, 그 조직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온 자원을 빨아들인다. 이게 어디 스포츠 협회에만 해당하는 일일까. 얼마나 많은 관료제 조직이 그렇게 사람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의욕과 의지를 말려버리는지... 때문에 모든 조직은 늘 어느 정도는 새로워질 수 있는 자원을 떼어놓아야 한다. 안정성은 필요한 요소지만 지나친 보수성은 결국 조직에 속한 모든 이들을 죽인다.

 

 


 

 

 

훈련.

영화 속 소녀들의 훈련 장면은 유쾌하게 그려지지만, 실제 선수들의 훈련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싶다. 최근 난생 처음 헬스장에 등록해서 PT를 받기 시작했다. 매일 겨우 한 시간 남짓의 운동을 하는 것도 온 몸에 근육통이 장난 아닌데, 하물며 선수들은...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 지나면서, 점점 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래도 최근에는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한 일들을 적으면서, 조금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보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진다. 정말로 뭔가에 매진해 본 경험이 언제인지.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삶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열심히, 조금 더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러려면 몸이 편한 자리만 따라다녀선 안 되겠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던 영화. 개인적으로는 소위 엘리트 체육은 시대적 효용을 다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또 어느 자리에선 누군가에게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p*********n 2021.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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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갈 - 맞춤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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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angal, 2016   감독 - 니테시 티와리   출연 -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사크시 탄와르, 자이라 와심, 수하니 바트와가르. 리트윅 사호레,             전국대회 챔피언까지 했던 ‘마하비르 싱 포갓’은 돈 되는 일을 하라는 아버지의 강요에 레슬링 선수를 그만둔다. 하지만 그는 아들을 낳아 레슬링 선수로 기르겠다는 꿈을 품는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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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Dangal, 2016

  감독 니테시 티와리

  출연 아미르 칸파티마 사나 셰이크산야 말호트라사크시 탄와르자이라 와심수하니 바트와가르리트윅 사호레,

 

 

 

 

 

  전국대회 챔피언까지 했던 마하비르 싱 포갓은 돈 되는 일을 하라는 아버지의 강요에 레슬링 선수를 그만둔다하지만 그는 아들을 낳아 레슬링 선수로 기르겠다는 꿈을 품는다그렇지만 부인과의 사이에 딸만 태어나자그는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 이른다그러던 어느 날큰 딸인 기타와 둘째 딸인 바비타가 자기들을 놀리는 동네 남자아이들을 패버리는 사건이 벌어진다아이들에게 어떻게 싸웠는지 재연해보라고 한 포갓은두 딸이 레슬링에 재능이 있음을 알아차린다동네 사람들의 야유와 조롱에도 불구하고그는 아이들에게 레슬링을 가르치는데…….

 

  이 영화는 실화다인도의 유명 레슬링 선수인 기카와 바비타 자매그리고 그들을 가르친 아버지 마하비르 포갓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극의 해설은 포갓 자매의 사촌 오빠인 옴카르가 맡고 있다.

 

  처음에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부친의 욕심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치마를 입고는 뛰지 못하자 바지를 입히고머리가 길어서 힘들어하자 짧게 깎아버리는 마하비르의 모습에 이건 좀…….’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덕분에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을 비롯해 마을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었다한창 예민할 십 대 초반에특히 아이들이 훈련을 빼먹고 친구의 결혼식에 가자사람들이 다 모인 곳에서 조카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는 좀 화도 났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결혼식을 올리는 친구의 나이는 열네 살만약 기타가 레슬링을 배우지 않았으면그 아이도 결혼식을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기타와 바비타가 인도의 전형적인 여자아이들처럼 행동하지 않았기에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자처럼 반바지를 입고 남자나 하는 레슬링을 하기에 마을의 그 누구도 둘에게 청혼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아빠의 빅 픽쳐 

 

  이런 생각은 뒤이어 나오는 친구의 대사에서 확실해졌다그 소녀는 결혼식 파티 내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다다른 사람들이야 공짜로 먹고 마시니 좋았겠지만그 아이는 고작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에게 시집을 가야 했다아마 마하바르는 딸들이 금메달이라는 자신의 꿈을 이뤄주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만그 덕분에 둘은 인도의 결혼 시장에 이름을 올리지 않게 되었다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기타와 바비타는 자발적으로 훈련하기 시작한다.

 

  인도 영화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건 당연히 춤과 노래다춤과 노래만 빼면 아마 한두 시간은 러닝타임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인도 영화는 화려한 춤과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무슨 영화였는지 생각은 안 나지만호러 장르인데도 춤과 노래가 나와서 황당했던 적이 있었다이 작품도 인도 영화라 당연히 노래가 들어있었다그런데 그 노래가 영화 내용과 상당히 잘 어우러져쓸데없이 왜 노래가 들어있냐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예를 들어 아이들이 억지로 훈련을 받을 때는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건가요아빠 때문에 건강 망치겠어요이건 고문이에요.’라는 둘의 심정이 잘 드러난 노래가 흘러나온다그리고 기타와 바비타가 여러 지역 대회를 돌아다니면서 시합을 할 때는둘의 용맹함을 잘 드러내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폭풍이 다가오네널 묵사발을 만들 거야뼈도 못 추리게 될 거야.’라는 가사의 노래가 나온다.

 

  영화는 161그러니까 두 시간 사십 분짜리다내 평소 습관대로라면 분명히 두세 번은 딴짓하고한 시간 반이 지나면 언제 끝나냐고 바닥까지 다다른 집중력을 겨우 붙잡으며 지루해했을 것이다하지만이 영화는 그러지 않았다딱 한 번만 딴짓을 했을 뿐이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다후반부에 기타의 결승전 장면에서는 어떻게 될지 너무 조마조마해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다어차피 결말은 정해져 있지만그래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어쩌면 내 집중력이 문제였던 게 아니라그동안 봐왔던 작품의 문제였던 걸까 

 

  영화는 노골적인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사회 비판도 하고인도에서의 여성 인권에 관한 이야기도 슬쩍 들이민다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자막으로 기타와 바비타 이후수천 명의 인도 소녀들이 레슬링을 시작했다는 문장이 나온다가슴이 먹먹했다.

 

  어린 기타를 연기한 배우의 당당한 눈빛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v********0 202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집안이 가난해서 꿈을 포기한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 그를 대신해 금메달을 딸 아들을 바랐으나. 내리 네 명의 자녀가 딸이었다. 마을의 모두가 아들 낳는 방법을 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그도 포기하려 했으나, 희망이 피어났다. 바로 딸 두 명이 자신을 놀린다고 남자아이들을 패고도 멀쩡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모두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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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집안이 가난해서 꿈을 포기한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 그를 대신해 금메달을 딸 아들을 바랐으나. 내리 네 명의 자녀가 딸이었다. 마을의 모두가 아들 낳는 방법을 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그도 포기하려 했으나, 희망이 피어났다. 바로 딸 두 명이 자신을 놀린다고 남자아이들을 패고도 멀쩡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모두 그를 말리려 했으나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모두가 방해했고 본인들조차 믿지 않은 일들을 계속해서 해나갔다.

인도영화는 언제나 음악과 함께다. 신나고 즐거운 리듬에 맞춰 영화를 즐기다 보면 긴 러닝타임도 견딜 수 있다. 그런 인도영화의 장점 하나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내용은 결말 알고 있음에도 감동이 반감되지 않는 힘이 있다.

n********r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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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갈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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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갈 ????, Dangal, 2016 감독 : 니테쉬 티와리 출연 :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21.07.23.      “오랜만에 즐겁게 만날 볼 수 있었습니다.” -즉흥 감상-        영화는 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어떤 동물도 다치게 하지 않았고, ‘마하비르 싱 포갓’과 그의 두 딸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으며, 영화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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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갈 ????, Dangal, 2016

감독 : 니테쉬 티와리

출연 :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21.07.23.

  

 

“오랜만에 즐겁게 만날 볼 수 있었습니다.”

-즉흥 감상-

  

 

  영화는 이 작품을 만드는 동안 어떤 동물도 다치게 하지 않았고, ‘마하비르 싱 포갓’과 그의 두 딸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았으며, 영화적 연출을 위해 인물, 사건 기관들은 허구임을 밝히는 안내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88서울올림픽의 레슬링 경기 생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을 보이는데요. 중계방송을 보며 신경전을 벌이던 두 남자가 결국 붙게 되고, 그중 키가 작은 쪽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방에게 패배 선언을 받습니다. 승리한 남자가 전직 전국 챔피언이라는 것은 잠시, 그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는데요.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이을 아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어린 두 딸이 동네 남자애들을 쥐어박았다는 사실에, 그는 두 딸에게 자신의 모든 기술을 전수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실화냐구요? 음~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다큐멘터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완전히 허구도 아닌데요. 영화적 연출이 더해진 전기 영화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적 연출’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거냐구요? 음~ 이번 작품의 국적은 ‘인도’입니다. 보통 ‘발리우드’라고 불리는 인도 영화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요.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보다 상영시간이 길며, 이야기의 흐름을 갑자기 끊어버리는 춤과 노래가 나옵니다. 물론 이번 작품에서의 영화적 연출은 이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러운 동시에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허구의 설정을 더하거나 수정하는 걸 의미하는데요. 과연 어떤 장면과 설정이 그렇게 되었는지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이번 작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 재미있었습니다. 방금 인도 영화의 특징을 조금 부정적으로 적긴 했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출되어 있었는데요. 춤과 노래가 나오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배경 설명하듯 경쾌한 음악이 가사와 함께 전달되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상영시간 2시간 40분이 짧게 느껴지는 작품은 오랜만에 만나본 것 같습니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 음~ 구글 번역기에 물어보니 ‘폭동’이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 사전을 열어보니 ‘????’은 힌디어로 ‘레슬링 경기 또는 대회, 레슬링 경기장, 투기장, 떠들썩한 집회’라고 나오는데요. 제목 그대로 레슬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 번역기까지 ‘폭동’으로 알려주고 있으니, 혹시 다른 의미를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으면 하는군요.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보면 아빠가 감금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거 명백한 범죄 아니냐구요? 음~ 전해 듣기에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 들어간 설정일 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바뀌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 같은 ‘카더라 통신’보다 올림픽 전문가분께 도움을 받아보고 싶다고 적어보는군요.

  

 

  그럼 또 어떤 작품의 감상문으로 이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미칠까 하는데요. 전에도 노래와 춤이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던 인도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명확하게 떠오르질 않습니다. 혹시 최근에 본 인도 영화 중에 그런 작품이 있었다면, 살짝 알려주셨으면 하는군요.

  

 

  덤. 감상문도 라이브로 스트리밍해달라는 요청이 간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편 올리기 위해서는 틈날 때마다 써야 하다 보니, 쉽지 않군요.

 

TEXT No.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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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2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