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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욱일기 효과가 나와서 별점 1점 깎습니다??? [쪽빛보다 푸르게(천생연분)], [바다의 무녀] 등 일본 로맨스 만화, 러브코미디 만화의 살아 있는 대가이신 후미즈키 코우가 그린 신작 [나와 르네와 세이란] 2권을 다 읽고 나서 쓰는 독후감입니다. 미술 대학에서 실습을 나오게 된 남주는 아직 어린 여자인 르네가 그림을 몰래 대신 그려주고 있는 걸 알게 됩니다. 이번 신작은 3권 완결로 짧은데, 인기 없어서 연재 중단된 건 아닌 거 같고 또한 야한 요소도 없는데도 재미있게 잘 그려냅니다. 이게 바로 실력 있는 만화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