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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초등교사가 3천여 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발견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위의 문장은 책 표지의 글이고, 이 문장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 초5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현직 교사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당연히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다.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 있었고, 또 같은 시기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저자는 조금 다른 대안을 제시하려한다고 프롤로그에 밝혔다. 조금 다른 대안이란, 우리가 처한 현실을 불평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해답을 찾으려는 저자의 노력으로 직접 깨달은 것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수정하면서 확신이 선 답들만 골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아이를 교육할 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육아서의 조언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특징을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교육 방법이라도 아이의 기질에 따라 득이 되기도 하고 살이 되기도 합니다. 위의 글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되다. 나도 육아서를 꽤 많이 읽었는데 육아서의 조언을 100프로 내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고, 결국 내 방식대로 육아를 하게 된다. 그렇기에 위와 같은 저자의 글은 매우 공감이 된다. 이 책의 많은 실례들 중에 "발표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특히 공감 되었다. 울 집 녀석이 발표를 좋아하고 잘하기 때문이다. 녀석은 외향적인 성격으로 발표를 취미로 알 만큼 좋아하는데, 이렇게 발표를 잘한다고 해서 아이의 능력과 연결시키지 말라고 한다. 외향성, 내향성과 같은 아이 기질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에게 맞는 집중력"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아이가 머리가 나쁘지 않은데 1시간 넘게 투덜거리며 빈둥거리다가 30분여 만에 분량을 끝내는 녀석 때문에 늘 몬스터로 변하게 되는데, 저자는 아이가 이렇게 빈둥거린 시간도 아이가 노력한 시간으로 봐주어야 한다며 아이이게 마음의 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볼 기회를 주라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휴대폰 고민, 사춘기 고민 등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부모로서 건강한 가치관을 지니고 일관성 있게 자녀를 사랑하고 훈육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조언해주어 지금 내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도움이 된다.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은 이 책의 핵심 단어이다. 많은 육아서들을 읽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아이의 말에 공감한다 했지만, 현실은 그다지 효과가 없기에 답답하기만 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는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명학히 이해하고 나니 내 아이를 조금더 정확히 볼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지금 나와 내 아이의 관계와 비슷했고, 각 사례들 마다 사이다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서 아이의 공부 자존감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팁들을 배울 수 있었다. "진짜 공부머리는 공부 자존감에서 나온다"는 말이 어찌보면 구태의연한 말일수도 있지만,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 책은 절대 구태의연하지 않았고, 현실적인 사례와 조언들로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이해하면 아이의 공부자존감의 힘을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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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인 조건이 된다.
크게 4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서 얘기하고 있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두 가지 힘의 균형 - 평생 저력, 긍정적인 학습 동기 - 생활 속에 스며든 공부 가치관 - 단단한 내면의 힘을 위한 사춘기 대화법
이 두가지 힘이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며 자기의 역할을 다 할 때에 공부 자존감이 형성 된다고 한다.
- 아이가 객관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 부풀려지고 과도한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을 준다. - 아이의 감정은 존중하되, 그 이후의 실행도 중요함을 일깨워주어야한다.
자아 효능감을 높이는 3가지 방법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 가능한 생활계획을 세운다. - 아이 스스로 직접 실천하여 자율성과 주도성을 심어준다. - 계획 실천 과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적절한 교육법을 찾아낸다.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휴대폰을 어떻게 현명하게 규제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알려주니 이해하기사 쉽다.
휴대폰을 아이에게 주게되면, 아이와 정확한 규칙을 정하고, 휴대폰 사용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을 위해서 필요한 자기감정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건강한 삶의 가치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당부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 부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또 느낀다. 아이에게 뭐라하지 말고. 부모가 직접 실천을 해야 아이도 함께 약속을 지키며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또 깨닫게 된다. 역시~ 부모가 되는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닌 듯 하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1555830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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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 시대라고 하는데 대학 입시만 끝나면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닌 공부라는 인생의 레이스를 직면한 애들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더군요. 사실 전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를 입학한다던가 하는 그런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기만을 바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북하우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공부 자존감의 힘 책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어 피할 수 없는 학습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아이가 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우수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정작 애들 본인도 스스로가 잘 하기를 바란다는 점을 인지한다면 도움을 필요한듯해요. 다만 저는 그것이 애들에게 강요가 아니라 충분한 조력자의 모습으로 실현되기를 원했고 잔소리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자이고 싶었답니다. 엄마가 항상 도와줄 수 없기에 나의 조력이라는 경계가 결국 아이가 평생 학습할 수 있는 일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학습 동기 유발이기를 바랬던거죠. 이 도서는 그런 비결을 알고 싶어하는 수많은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논리보다 감정으로 접근하는 부분에 주목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따박따박 논리로 따지고 들면 감정적인 상실감을 심하게 느끼는 것 같아서 혼자서 힘들어하던데 일단 전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웠어요. 모든 어른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제 주변에도 보면 대부분이 아이들의 학습 결과에만 신경을 쓰고 방법을 제안하기보다는 일단 진행 과정은 무시하고 무조건 좋은 점수만을 닥달하더군요. 무조건 밀어 붙이는 사교육과 선행 학습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기질에 맞는 현명한 맞춤형 사교육에 대한 정보도 배웠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아이의 성적 상승이 중요하지 않음을 알았죠. 내 아이가 지금 등수는 오를지 몰라도 자존감은 무너지고 이미 각인되어 버렸다면 자신의 노력과 무관하게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치부해버림으로써 도망치려고 하더군요. 저도 그런 경우를 직접 경험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었고 내 아이 만큼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어떻게 집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만든 좋은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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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삼춘기에서 사춘기 그 사이 어디쯤인가 싶은 요즘..
그래서 공부로도 갈등이 많고, 아이와 자꾸 부딪히게 되는 요즘인데..
참 괜찮은 책을 만나 읽어보았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 공부 자존감의 힘
사실은 읽은지 좀 되었는데... 이사하고 정신없어서(언제까지 이사 핑계를 댈 것인가;;;)
이제서야 좀 정리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23년차 현직 초등교사인 김지나님의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공부에도 필요하다는 것. 바로 공부자존감입니다.
아이 스스로 내면의 근력이 다져져야 공부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공부자존감의 중요한 중심은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기의 가치를 평가하는 자아 존중감..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은 성적 뿐 아니라 학교 생활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해요.
민짱에게 가장 부족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자아 존중감이라 건강한 자아 존중감 만들기 팁 부분을 신경써서 읽었습니다. 또 다른 항목인 자기 효능감은 스스로에 대해 성공 경험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입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성공을 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자기 효능감을 높아집니다.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실천방법도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을 잘 갖추기 위해 필요한 또 한가지가 자기 조절력이라고 합니다.
자기조절력은 지구력과 끈기를 이야기하는데 가장 유명한 사례로 마시멜로 실험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 있어서는 아이가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네요.
부모가 아이를 존중해야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지만 그 재능을 찾는 시기가 다르다던지..
노력하지 않고도 성적이 잘 나왔을 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을 때 등등..
아이의 공부자존감을 살려주는 말들이 예로 실려있는데.. 제가 배워야 할 자세들이었습니다.\
아이는 존중해주되 훈육도 할 수 있는 그런 표현들. 저도 이런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네요.
이 부분은 한걸음 더 나아가 건강한 자아상을 만드는 존중의 시선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첫째, 아이를 보고 대화합니다. 둘째, 아이가 하는 말의 내용에 집중합니다. 셋째, 아이의 이름은 좋은 감정으로 불러주세요. 넷째, 부담 없는 사소한 이야기로 대화를 자주 하세요. 다섯째, 아이의 잘못은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여섯째, 아이에게 질문을 할 때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물어주세요. 일곱째, 아이의 의견을 물어봐줍니다.
이 중에서 나는 몇 가지나 지키고 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가 먼저 난 못해 안될거야 라고 말하는 경우.. 민짱도 가끔 있는 경우인데..
이럴때는 사실 아이는 속으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경우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럴때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딱 캐치해서 감정적으로 접근하여 풀어주면 정말 딱 좋은데 말이죠.
그런데 저도 사실은 안좋은 예로 나온 것 처럼 날카롭게 같이 화를 내는 경우가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ㅠㅠ
늘 교육서나 양육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맨날 반성모드죠..
공부 자존감의 힘에서는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작가의 현장경험도 도움이 되지만..
이렇게 뒷편에 따로 있는 팁 부분들이 싹 정리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스스로 공부하게 동기를 심어주는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민짱씨나 저나 학습.. 특히 영어에 관해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데 이런 방법들을 좀 적용해봐야겠어요.
아이를 교육할 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아이의 특징을 먼저 파악하는 것!
아무리 좋은 육아서, 교육서를 읽어도 내 아이의 특징에 맞춰 적용할 수 없다면 다 소용없겠죠.
아이의 기질에 따라 교육의 방향을 가늠해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저도 아... 끄덕끄덕 하며 읽은 이 책을 우리 민짱에게 잘 맞게 녹여 적용해야할텐데 말이죠~~
책상에 앉아 딴짓하면 저도 막 뭐라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집중하면 30분이면 풀 문제들인데.. 하기싫다고 2시간을 빈둥대다 푼다고요.
투정부리고 빈둥댄 2시간이 있었기에 30분만에 학습지를 풀 수 있는거라고 합니다.
아.... 생각의 전환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니... 아이가 딴짓하고 투털대는 것도 하나의 과정으로 여겨야겠다 싶습니다.
흔히 권위있는 부모 하면 무섭고 엄하다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힘으로 누르는 권위가 아닌 부모도 한 인간이라는 식의 대처하기..
그런 건강하고 지혜로운 권위가 진짜 권위입니다.
지금도 살짝 반항적이다 라고 말하지만 진짜 사춘기가 아니니까... 진짜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오면 이보다 더한 반항이 있겠죠.
밥 먹으라고 말만 해도 화내는 시기가 사춘기라고 주변 언니들이 말해주었거든요..
그럴때 저도 아이에게 어른과 아이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더 현명하게 대처해보렵니다.
자녀의 성장은 부모에게도 더 큰 성장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말과 행동들에 화를 내지 않고 담담하게 무시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도 그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부모의 성장은 자녀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기 마련입니다.
부모도 사람이기에 폭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폭발한 후 라고 해요.
아이를 키우면서 답답해지고 걱정이 밀려오면 한번씩 꺼내어 읽고 또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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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존감의 힘>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의 조건은 공부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본격적인 자기 감정이 나오는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때 스스로 자기 가치를 높이는 힘과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철학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공부 자존감의 근본적인 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아존중감, 자존감이 무조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건강한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합니다.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학습 수준이 어디쯤인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과도한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이 되므로 부모의 진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감정은 존중하되 실행이 중요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자아효능감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체험입니다. 아이의 성공체험은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일, 아이만의 고유한 재능과 연결될 때 자아효능감은 높아집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가능한 생활계획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되 소소한 실천을 통해 자율성과 주도성을 심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물론 계획실천과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잘한 점과 잘못한 점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면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하나 아이의 마음 근력을 키우는 힘으로 자기 조절력이 있습니다. 자아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이라는 두 힘이 균형을 이루는데 필요한 밑걸음이 된다고 합니다. 자기조절력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조절력은 힘들고 어렵고 참으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하는 자와의 신뢰관계를 통해서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핵심은 부모와 자녀간의 신뢰관계가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필요한 책 <공부 자존감의 힘>을 읽을 수 있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은 팁도 얻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화의 중심을 부모에서 아이에게로 넘겨주는 것이 소통의 기본 작업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부모로서의 내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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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존감의 힘
어떻게 공부를 잘 하게 할까요 스스로 하게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하지만 그게 참..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결국 어떻게보면 맘 편하게 공부 스케줄을 잘고 고등학교까지, 혹은 직장에 들어갈 때 까지 쭈~~~욱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강요해서 교육한다면 부작용도 상당합니다. 첫째로... 수동적인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자율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성적은 올리고 직장생활까지 잘 할 수 있게 할 순 있겠지만... 그 인생이 그 아이의 온전한 인생이 될련지는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스카이 캐슬에서 보여진 사례를 떠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의대에 이은 종합병원 원장까지.. 부모의 설계에 따른 인생... 잘 살아갈 순 있겠으나.. 만족스러운 인생이 될련진..
그런 점들에 자기주도 학습을 얘기합니다.
어떻게 스스로 공부하게 할까요
1장에선 두 가지 힘의 균형으로 얘기합니다. 공부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입니다. 이 두가지 힘을 조화시킨다면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여기 추가하여 자기 조절력까지 갖춘다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존중이 우선이라는 내용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학습 동기입니다.
2장은 이 긍정적인 학습 동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왜 이걸 해야되는가를 질문합니다. 이걸 왜 해야 하나요 요즘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알고 해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당연한 것이지 아이에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학습동기를 명확히 해 주고 접근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장의 뒷 부분을 보면 사교육과 선행학습의 영향과 공부 자존감이 낮아지는 문제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교육이 마냥 나쁘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발달에 맞는 사교육과 현명한 접근법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과 4장은 공부에 대한 가치관을 제시하고 대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소개합니다.
가능하면.. 스스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인지.. 고민되는 분이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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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입시를 치러야 하는 한국 교육에 있어 끝까지 공부를 해낼 수 있는 힘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그럼에도 입시를 치르기까지의 그 과정은 녹록치 않고 아이들도 학부모들도 힘든 현실 앞에 주저앉기 일수다. 그렇다면 끝까지 공부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자신의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저력은 어떻게 키워지는 것일까? 소위 말하는 공부 자존감이란 것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저자는 23년간 교육현장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담임선생님으로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은 이 책의 내용을 채우는 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 사람의 학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재능, 환경, 부모의 영향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아이의 특성에 따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읽다 보면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아이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 아이와 같은 예도 찾을 수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된다. 책 표지를 보니 이제 초등 고학년의 궤도에 오른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문구 하나가 눈에 확 들어왔다. '진짜 공부는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된다!' 진짜 공부라니....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공부는 뭐란 말인가? 초등 저학년, 그보다 더 어린 유아기때부터 진행된 공부들은 별 소용이 없다는 말인가? 요즘에는 선행이다 조기교육이다 하면서 어린 나이에 공부를 시키는 부모들도 많다. 그러다 보니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몇 년의 선행은 기본으로 해낸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많은 것을 시작한 아이들이 유리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폐단도 많다. 너무 어린 나이에 공부에 파묻힌 아이들은 빨리 지쳐버리고 끝까지 공부를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공부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 같다.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가치가 높은 사람은 '자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에 대한 성취감을 맞본 사람은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이다. 이러한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목표를 이루어간다. 공부를 하는 데 있어 목표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는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나 공부머리와는 상관없이 뒷심을 발휘하게 하여 좋은 결과를 낳게 하기도 하니 부모로서 좀더 신경을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아이 발달과 기질에 따른 사교육의 선택, 사춘기 아이들에 대응하는 방식, 긍정적인 학습동기를 만들어 주는 실례, 선행학습의 영향 등 부모라면 관심을 갖고 바라볼 내용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 건강한 자아상을 만들어 주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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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힘들었을 때는 착하기만 했던 우리딸이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더 이상 엄마의 말이 먹히지 않고 엄마의 모든 말을 잔소리로 취급하며 공부에서 점점 멀어질때였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엄마의 힘으로 억지로라도 공부를 시킬수 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더 이상 억지로 시킬수 없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가장 힘든게 변한 아이를 이해하는 것인데 이게 말처럼 쉽게 받아 들여지지 않아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로 남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둘째는 엄마가 좀 더 공부하면서 욕심도 내려놓고 엄마와 우리 아이 모두 행복한 길을 찾고 싶은 마음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공부의 재미를 알기는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오늘 만난 공부 자존감의 힘이 반갑고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초보 초등 엄마의 마음으로 천천히 읽었다. 저자 김지나 선생님은 23년차 초등교사로 교육 경험으로 3천여 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발견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가장 큰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즉 공부 자존감이 높은 아이였다.책은 구성은 건강한 공부 자존감을 만드어 주는 영역을 인성, 학습 동기, 생활 습관, 소통법 이렇게 총 4파트로 분류하여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두 가지 힘의 균형을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인성으로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율감을 말하고 있다. 평생을 이끌어 가는 공부의 힘은 아이 스스로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내면에서 나오는데 이게 바로 자아 존중감이다. 바로 공부에도 존중감이 필요한 이유이다. 스스로 자기 가치를 높이는 힘,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힘,어려운 과정도 참아 낼수 있는 감정조절 능력의 힘이 내면의 바탕에 다져져야 존중감도 높아지면서 공부 성적에 좋은 결과를 볼수 있다. 자기 효율감은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인데 한마디로 실직적인 성취와 성공 경험으로 느끼는 마음이다. 작은 것이라도 아이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다. 아직 저학년인 딸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 가능한 생활계획 세우는 것을 도와주며 스스로 목표 달성 할수 있도록 많이 격려 해주고 싶다. 마지막 파트에 나오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위한 사춘기 대화법이 많이 공감했다. 부모의 권위에 눌러 아이들이 어차피 말해봤자 소용없다라고 생각하고 아예 입을 닫고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리는 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 닫힌 아이의 마음을 열고 부모로서 건강하고 지혜롭운 권위를 갖는 법과 휴대폰을 통해 아이와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팁이 기억에 남는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 밑바탕에는 자신을 믿는 자아 존중감이 높은 아이였고 이런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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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마음이 건강하고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키워낼 수는 없는 걸까?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교사가 지닌 교육관과 철학입니다. 그런데 이 교육관과 철학이 어느 한 가지로 확고해서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힘은 공부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세상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능력까지 겸비한 것을 말합니다. 이 힘이 생기는 골든타임은 초등학교, 그중에서도 초등 고학년 시기입니다.
저자의 글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초등 아이를 교육하면서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고 갈등하곤 하는데 23년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내린 저자의 결론이 여전히 초보 엄마인 제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닦아주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에 이 책을 읽게되어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초3이 되면서 늘어난 학습량으로 예습과 복습을 신경쓰지 않으면 1,2학년때와 다른 결과를 보게되니 엄마도 학기 초부터 바짝 긴장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학습 습관을 길러보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게 되었죠. 그런 날이 한달정도 유지되면서 아이도 조금씩 공부 습관을 들이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구나- 싶어 '아차'하는 마음 붙잡고 메모해 봅니다. 이제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곧 엄마가 짜주는 스케줄은 소용 없게 됩니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이 때 필요한 것이 두가지 힘의 균형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입니다. 여기에 자기 조절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좋습니다. 자아 존중감은 쉽게 말해 긍정적인 자아상을 말합니다. 자기 효능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공부의 결과는 기술이 아니라 내면의 근력에서 나오는데 나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가치가 공부에 대한 자기 가치로 연결된다고 하니, 건강한 성격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힘써야 할까요? 자기 효능감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사춘기 시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가 갈등하고 반항하는 것을 부모가 현명하게 받아줘야합니다. 부모의 일관적된 감정 유지, 일상속에서 반복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 주는 노력, 사소한 일부터 의지력을 발휘해 실천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와 '신뢰'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 지지를 같은 자리에서 보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말이야 쉽죠- 어떻게 이런 일들을 아이와 함께 이뤄낼 수 있을까요. 가장 핵심은 내 아이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잘하는 점을 관찰하여 학습동기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합니다. (tip. 낯선 장소에서의 아이의 반응, 혼 날 때 아이의 반응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 쉬운 상황이므로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살피는 힘 입니다. 실패도 해보고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공부란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말할 수 있겠죠. 그런 공부를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강요만 할 수 없으니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를 읽어보며 내 아이의 미래를 잠시나마 생각해 보며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어떤 말을 해줘야할지, 어떤 격려와 칭찬을 해줘야할지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직 닥치지 않아 모르는 세계, 우리 아이의 사춘기를 생각해 볼 때 초등 고학년과 맞물리는 이 시기 부모의 대처법은 초등 고학년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권위를 잃지 않고 이제는 한 인격체로 성장할 단계의 아이에게 바른 대화와 힘든 공부의 과정을 몰입의 즐거움으로 집중하게 준비된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는 그 시점에 다시한번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 목표를 이뤄나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의를 들은 것 같은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초등 부모라면 내 아이를 생각해보며 진지하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부터 숙제- 내 아이만의 특징을 찾아보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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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초등교사가 3천여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발견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진짜 공부머리는 공부 자존감에서 나온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 공부 자존감의 힘 북하우스 / 김지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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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 된 와우가 초등5학년 시절 사춘기 반응이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할때 쯤 반가운 책 제목을 만났었어요.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그때도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쓰셨던 김지나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공부 자존감의 힘' 이라는 새로운 책을 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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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아서를 참 많이 읽는편인데 육아서중에서도 이렇게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시면서 그 나이 또래들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핵심만 정리해서 내 주시는 교사, 선생님들의 책을 정말 좋아해요. 부모입장에서 이런 책들만큼 사실적이고 도움되는 내용이 없거든요.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한 책은 이미 몇년전부터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씩 세분화되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학부모입장에서 공부 + 자존감 이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들어가니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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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공부 자존감의 힘을 설명하기 위해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 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무조건 내 아이의 기를 살려주는 자존감높이기 보다는 구체적이고 고학년이 될 수록 꼭 필요한 부분이라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도움되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이렇게 사춘기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마지막까지 단 한 페이지도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몰입하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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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든 본인이 직접 읽어보시는게 제일 중요해요. 서평 아무리 읽어봐도 본인이 읽지 않으면 소용 없답니다. 각자 느끼는 바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읽고난 후의 느낌이 다 다르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전 이 책 만큼은 꼭 초등학부모님께서 직접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긍정적인 사고는 신경세포 사이의 회로를 활짝 열어주고 새로운 회로를 형성시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의 과정이 적용됩니다. 나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가치가 공부에 대한 자기가치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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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춘기를 잘 보내면서 공부 저력을 살릴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가진 내면의 힘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내면의 힘이 갖추어지면 공부 성적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는 이 힘이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작용을 하지요. 아이 내면의 중요한 중심축에는 바로 '자아 존중감' 과 '자기 효능감'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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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의 힘은 자기 가치의 힘을 높이는 핵심적인 힘 입니다. 이 두가지 힘이 균형을 이루며 자기의 역할을 다 할때 그때 바로 아이의 공부자존감은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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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자아 존중감 이란 무엇일까요? 자아존중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좀 더 쉽게 말하면 '아이가 스스로에게 주는 값어치' 또는 '자기의 가치를 자신이 평가한 정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쉽게말해 자아존중감 = 긍정적인 자아상 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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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나'라는 존재는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생각 그것을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 마음의 힘이 바로 자아존중감 입니다.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아이가 객관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2. 부풀려지고 과도한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을 줍니다. 3. 아이의 감정은 존중하되, 그 이후의 실행도 중요함을 일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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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기 효능감 입니다. 자기 효능감은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가리킵니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중요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 입니다. 이런 경험이 많을수록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앞으로 어려움이 생겨도 이를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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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효능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성공 경험으로 얻어진 결과에만 집중하지 않고 과정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탐색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도전과 과제의 연속이기 때문에 한두 번의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게 되는 것이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3단계 실천방법은 집에서도 함께 실행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1.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 가능한 생활계획 세우기 2. 아이 스스로 직접 실천하여 자율성과 주도성 심어주기 3. 계획 실천 과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적절한 교육법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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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존감의 힘 앞부분은 이처럼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줍니다. 각각의 사례를 예로 들어줘서 이해하기 쉽고, 부작용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무분별한 오냐오냐 자존감높이기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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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긍정적인 학습동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실패하더라도, 당장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동기를 아이에게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동기의 아이들은 그런 동기를 갖출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긍정적인 학습 동기는 중,고등학생이 되어야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 긍정적인 학습 동기는 자기주도적 학습과도 연관성이 깊어요. 초등고학년 시기부터는 부모가 시키는대로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이때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 아이가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도 "넌 할 수 있어"란 말이 가진 현실적인 한계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안되는 일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는 거지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자신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과장되고 의미 없는 칭찬과 격려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아이를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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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학습 동기를 찾아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부터 살필 줄 아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아이가 속상한 감정을 충분히 표출한 후에도 웃으면서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속상한 감정을 풀어내고 해소 한 후, 웃는 감정으로 마무리한다면 아이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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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학습동기가 만들어졌다면 필수조건인 집중력에 대한 내용도 빠질 수 없죠. 집중력의 핵심은 바로 스스로 자기를 조절하는 힘 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는 부모가 믿어준다는 말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믿는다고 해서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아이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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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유지하는 데는 체력도, 에너지도, 습관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조절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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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 자기조절력을 키우는데까지는 상당한 고통이 따르죠. 놀기와 공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 되면 아이도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자기 조절력은 바로 그 부정적인 감정을 추스리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번 결정을 했다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아이와의 갈등상황에서 감정이 격해지지 않고 부모가 정한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부모의 자기조절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교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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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이들이 자기조절력이 제일 안되는게 있죠... 바로 휴.대.폰 무조건 늦게 사주고, 감시 앱을 까는게 상책이 아니라 어떤 방법과 방식으로 현명하게 규제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시네요. 둘째에게는 이 방법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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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존감의 힘 에서 나오는 수많은 내용중에 핵심만 골라서 내용을 전달해드렸더니 다양한 사례에 대한 내용은 설명을 못해드린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되겠죠? ^^ 뒷부분은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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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큼이나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 시기에는 일차적으로 부모를 부정하게 된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너무나 속이 상하는 일이죠. 저도 벌써 여러번 눈물 쏟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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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심해 어느 순간 말대꾸하며 대들다가 또 어느순간 배고프다며 밥달라고 하죠... -,.- 항상 본인만 억울하다고 하면서 감정이 폭발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시기의 아이들의 감정폭발은 순간적인것이기때문에 그 순간이 지나면 해소되어 스르륵 사라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부모는 이미 지나가버린 아이의 감정을 계속 붙잡고 있다는 것이죠. 이 글을 읽으니 저도모르게 "맞네.."하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어찌보면 참 단순하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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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 답이 없어요. 그렇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하시니 저도 잘 참고 이겨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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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의 내용보다 '관심있는 시선 '이라는 점. 잊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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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는 초등고학년부터 시작된다는거 알고 계시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면이 점점 더 강해지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욱을 참고 공부 자존감의 힘 에서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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