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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9권입니다. 이번에는 디저트, 가토 쇼콜라에 어울리는 와인이라는 주제로 나왔습니다. 평소 프렌치를 먹을 때 마지막에 먹는 디저트와 디저트 와인을 정말 좋아했는데, 기회가 되면 작중 나온 조합으로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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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읽으면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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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 신의 물방울이 나오고 일브격인 시리즈가 끝나고 다시 이어지는2부격의 최종장 마리아주가나왔다. 궁극적인 12병의 최고의 와인에 대한 탐닉(?)은 인간이기에 꿈꿀 수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작가가 추구하는최후의 와인은 ... 작가의 와인이지 읽는독자의 와인이 아니기 땜누이다. 항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맛의 기준은, 좋고 나쁨의 기준은 극히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품평회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서 받는 점수에 의해, 그리고 오인 전문가에 의해 판정되는 점수에 의해 그 와인의 생명이, 평가가 정해진걸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참고할 내용이지 개인의 호불호를 다 맞춰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이 신의 물방울은 와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지침서가 되어도 마땅하다 생각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마시는 자의 몪이라 생각한다.
내가 맛난게 맛난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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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9! 부쩍 잇세와 시즈쿠가 커플로 등장하는 표지가 증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과연 두 사람 중에서 최종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참으로 궁금하고 또 호기심을 자아내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잇세와 시즈쿠 모두 칸자키 유타카의 아들들이다. 모두 살아 생전 유타카의 깊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돌이켜보면 우리 시즈쿠는 참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