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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은 북송시대에 등장한 역사서로 역사학자이자 문학가인 사마광이 편찬하였다. 그리고 <자치통감>은 모두 약 300만자, 총 294권이며 중국 최초의 편년체 통사로 연대순으로 집필, 완성되었다.
<자치통감>은 중국 역대 황제들의 필독서였고 민간에도 널리 퍼졌다. 또한 책 속에는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막대한 평론까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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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사마천의 사기 모두 옛날 성현들의 지혜를 한대 모아 정리한 책으로 후대인들의 귀감이 되며 오늘날 현대에서 많은 영감을 준다. 천하를 잡았다고 방심하다가 제후들을 깔보고 괴롭히다 불귀의 객이 되어 머리통이 요강으로 전락한 패망한 군주부터 끝까지 인내하여 패자가 된 군주까지 자치통감에서 다루는 보석같은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다. 한권으로 주요 내용만 뽑아내어 편의성이 돋보인다. 요즘은 면접에서 가끔씩 고전을 변형한 문제들이 등장하는데 자치통감 같은 책을 꽤고 있다면 이래저래 삶의 무기가 될 것이다. 좀 어렵다 하지만 읽어볼만 한 책이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말이다. 사람사이의 일들은 늘 반복되기에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