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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미스즈는 주변 시간을 3분간 멈추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피곤할 때 시간을 멈추고 회피용으로 쓰다가, 학교 인기녀인 하루카가 멈춘 시간 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개됩니다. 감정 과잉이나 억지 신파 없이,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와 관계의 변화를 건조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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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타인과 교류하기 어려워하던 주인공이 자신만의 비밀을 공유한 상대와 깊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풋풋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그려냅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주인공이 상대를 알아갈수록 느끼게 되는 미묘한 위화감과 감정의 변화가 극의 흥미를 더해줍니다. 찰나의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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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타임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한 여주가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그려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권으로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각 인물들에게 집중하고 생각하면서 읽고 깊게 파고들어 본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그림도 나쁘지 않고 주제도 참신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여주와의 관계,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벌어지는 상황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깔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만화책을 봤었는데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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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만의 간질거림과 설레임 두근거림을 모두 살렸고, 독자의 욕구도 충족시켜주는 만화입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매우 깔끔히 결말을 맺었는데, 단순히 깔끔하기만 한것이 아니라 확실한 주제와 이야기를 던져주는 엔딩이었습니다. 2권만의 둘의 이야기가 끝난다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 엔딩은 매우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결말까지의 과정을 풀어가는 스타일이 특이했습니다. 다만 결말을 위해 회수한 떡밥에 대한 풀이가 너무 억지스러웠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여주인공의 사실 고백(사랑고백 X). 순탄한 학교생활을 하던 무라카미의 진짜 속마음과 무라카미가 한 행동들의 이유가 미즈미의 말대로라는 점도 억지스러웠지만, 그것을 빼고 사건의 관계성만으로 따진다면 매우 뛰어난 스토리와 깔끔한 전개로 엔딩을 맺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으니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는 안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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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의 짧은 내용이고 스토리도 그렇게 너무 재밌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잔잔한 매력이 있고 그림체도 예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만화. 애니 극장판으로도 나온다는데 다음에 한 번 봐야겠어요 ㅠㅠ 『3분 동안, 널 마음대로 하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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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만화 플래그 타임입니다. 나온지 몇년된 작품인데 갑자기 애니화 확정 소식이 나오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정발이 되었네요. 주인공 모리타니는 대인관계가 굉장히 서툰데 그때문인지 어렸을 적부터 하루에 3분동안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인 무라카미가 자신이 멈춘 시간속에서 평범하게 움직이는 걸 알게 되고 둘만의 비밀스런 시간이 시작됩니다. 시간을 멈춘다거나 정반대 성향의 인물이 주인공인 설정은 뻔하긴 한데 나름 재밌는 백합물이었습니다. 짧은 분량이 조금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