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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영어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기위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을 검색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아마존에서의 리뷰를 보면 다들 좋다하고 미국아이들은 자기전에 부모와 같이 읽는다고 되어있더군요 평가도 별 다섯개 입니다 막상 구입하고 보니 인쇄 상태나 그림 및 글은 간결하면서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하지만 역시 문화적인 차이는 있는 것 같읍니다. 아이들에게 내용을 설명해주고 같이 CD 를 들었는데 시큰둥 했읍니다 아이들은 마법사가 흑인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딸아이만 있어서인지) 아요요 하는 노래가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Abiyoyo 라는 괴물도 흥미를 끌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듣기면에서 보면 시중의 어린이용 듣기 교재의 속도에 비하면 엄청 빨리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이들용 영어 테이프도 정상 속도(현지 미국인의 보통 속도)의 것과 같이 나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문화적인 차이를 느낄수 있었고 미국의 어린이들은 이런것을 듣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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