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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어린이 학습만화 시리즈가 제법 책장에 꽂혀 있다. 첫 권을 구입하다보면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신간이 나올 때마다 학습만화를 구입하게 되는데 책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여러 학습만화 시리즈 중 하나가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다.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시리즈의 외전 편에 속한다. 현재 시리즈 9권까지 나와 있는데 이 책은 S1 으로 본 시리즈 외 스페셜(&시크릿) 1로 출간한 것 같다.(아이들에게 원체 인기가 많은 추리 만화이니 시리즈 외 별도로 출간했나보다.) 요즘은 TV 만화로도 방송되고 있는데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작년에 극장판으로 제작된 만화영화의 원작이다. 저자는 트롤로 글을 쓰는 다나카 요코와 그림을 그리는 후카사와 마사히데가 콤비를 이루어 만든 팀이다.
푸드 트럭에서 장사를 하는 뿌우람 씨(코끼리)가 하루도 빠짐없이 맛을 연구하느라 애를 썼던 카레 향신료가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뿌우람 씨가 찻집에 오기까지의 길을 소지품을 살피면서 순서대로 추리해 본다.
독자(어린이)들은 엉덩이탐정과 함께 사건 추리를 하며 책에 서서히 빠져드는데, 이번 편은 전 시리즈에 나왔던 등장인물(보라 부인, 서장 등)들이 나와서 독자를 반갑게 하고 있다. 한편, 엉덩이 탐정은 뿌우람 씨의 소지품 중 영수증에 찍힌 장소와 시간을 추리하며 서서히 범인의 실체를 밝혀 나간다. 카레 사건을 추리하던 엉덩이 탐정은 길에서 만난 보라 부인의 말에 힌트를 얻어내고 뿌우람 씨가 넘어진 장소로 향한다. 이때 스케치를 하고 있는 남자의 스케치북을 통해 범인을 특정하게 되는데....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기존 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체 스토리를 변형한 책이다. 책 중간 중간 엉덩이를 찾으라는 숨은그림찾기와 엉덩이 탐정의 필살기로 범인을 잡는 모습은 전편과 변함이 없다. 다른 점이라면 본 시리즈는 2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스페셜(&시크릿) 편은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른들 눈에는 전편과 비슷한 이야기 구조에 뻔한 결말의 시시한 만화책이지만 어린이들 눈에는 독특한 캐릭터의 아이큐 1,104 엉덩이 탐정이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하며 빠져있는 듯 하다. 아빠는 7편 이후 시리즈 구입을 안 하고 있는데 둘째가 구입하지 않은 8편, 9편을 계속 사달라고 조르는 걸 보면 말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가 여전히 좋아하는 만화책이니 이번 어린이날 선물에 포함해서 줄까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엉덩이 6개를 찾아라>
<엉덩이탐정의 필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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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엉똥이 땀종 엉똥이 땀종 하길래 그게 뭐야하다 알게 된 캐릭터 엉덩이 탐정.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지만.. 굳이 엉덩이가 탐정일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다가 요즘 극장판 광고를 접하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예스24에 섬머 에디션이라며 또 뜨고 해서 내용을 보았더니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많이 보였다. 만화책류면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글밥이 있는 형태의 그림책이라 우선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치명적인 굿즈 세트.. 가방, 필통, 인형이라니.. 요즘 골골하는 아이가 힘 좀 냈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했다. 역쉬나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아이.
생각보다 예뻐서 내가 갖고 싶었던 가방, 필통. 아이는 오자마자 가방을 메고 돌아다녔다. 굿즈도 굿즈지만 책이 중요하니. 책을 소개하자면, 아이들 수준에 맞는 추리소설이었다. 수수께끼 퀴즈를 내듯 단서들을 던져주면 사건의 범인이나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아이가 정답을 맞췄을 때 뿌듯해 하는 표정이 넘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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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레사건은 이번 극장판 사건과 연관 있는 이야기로 보였다. 극장판에서는 더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올 것 같고 이 책은 스토리보다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추리해가는 과정을 돕고 맞춰서 즐거워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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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즐거움은책 커버에 있는데 커버 안에도 틀린그림 찾기가 있다. 커버 뿐만 아니라 황금엉덩이가 책 속에 숨겨져 있고, 어떤 페이지에는 엉덩이가 3개 숨겨져 있다든지 다양한 재미가 있었다. 어제 피곤해서 졸려하던 아이가 우짜든 끝까지 읽고 싶어서 버티다 마지막장까지 못버티고 엉덩이를 찾다 잠들었다.. 오늘 저녁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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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된 아이가 처음으로 사달라고 한 만화책입니다. 엉덩이탐정을 TV로만 보다가 책으로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책커버도 하드커버로 튼튼하고 TV방송처럼 책속에서도 사건해결을 해야하고 실마리를 풀어야하니 아이가 집중해서 잘 봅니다!! 여러시리즈가 있는데 카레사건을 첫책으로 잘 읽었고 나머지 책들도 다 구입할예정입니다 만화책이라도 아이가 재밌어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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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두권씩 엉덩이 탐정 주문해줬더니 이젠 예스24 택배 박스만 봐도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가 뜯어보려고 하네요.ㅎ 시리즈가 끝나가는 게 아쉬울 뿐이에요. 뒷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글도 재미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엉덩이 탐정이 범인을 찾아가는 미션이 아이의 사고력을 발전시켜주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해서 계속 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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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쯤 언젠가.. 유치원에서 친구들한테 듣고는 엉덩이 탐정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떤책인가 싶어 서점에 들렀는데 아이가 이 책을 사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1권을 구매후 100번도 넘게 읽어준것 같아요 책을 달달 외울정도로.. 내용이 어른입장에서 봐도 흥미롭고 재밌고...ㅋㅋ 아이가 너무좋아하네요 단점은 동화책을 읽지않네요ㅠㅠ 시리즈별로 구매하는 중입니다! |
| 시리즈중 특별판으로 있어서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샀네요.아이가 너무좋아해 안사줄수도 없고..중간에 한권더 사서 보여주었습니다.엉덩이 탐정 특유의 재미가 있고.글밥이 그리많은게 아니라 저학년 고학년 모두 재미있게 볼수있네요.볼때마다 그림이랑 캐릭터가 유쾌합니다.이번책을 보고 다음시리즈는 언제나오냐고 묻는데.난감하네요.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 추천합니다.다음시리즈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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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계속 시리즈 나올 때마다 구입했어요. 그런데 현재 역사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일본 작가의 책을 계속 사는 게 고민스러워 이 이후 버전을 구입하기가 꺼려지네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점도 좋고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추리물이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교육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몇 달 전 구입목록을 보고 이렇게 리뷰를 남겨보는 이유는 책을 선택해 읽을 때에도 그런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가 해서입니다. 우리나라 작가의 재미있는 추리소설이 나오기를 기대해보고, 또 출판사에서도 그런 우리나라 작가들의 활동을 장려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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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한 번 손에 들면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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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해요 아이들은 더 좋아하고요 1편부터 8권까지 다 갖고 있어요 그 중에서 이 써머 에디션은 기존의 엉덩이 탐정보다 약간 달라요 s1이라고 되어 있어서 스페셜에디션인줄 알았네요 써머 에디션이었네요^^ 책 표지 위에 덧씌어진 종이가 두 개예요 겉엔 민트색 그리고 안에 덧씌어진 종이는 주황색이네요 아이들이 미리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봤는데도 소장각이라서 주문했어요 엉덩이탐정7권까지는 있어서 8권과 써머에디션만 따로 주문했어요 예스24에서 샀는데 바로 다음 날 와서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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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항상 좋아하며 읽었던 엉덩이 탐정 이번에도 새로운 도서가 나와 구매하였으나... 시기적절치 않은 일본도서 구매라 별점 하나를 빼게 되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도서이긴하나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의 문화를 고스란히 아무렇지 않은 감정으로 물려주기 싫어 엉덩이탐정 구매는 이제 안하게 될듯 암튼 좋아히긴 했으나 한때~~~일뿐 아이들은 곧 새롭고 흥미로운 많은 한국도서에 또 빠지게 되었다. 흔한남매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