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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뜨개질, 코바늘 등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나. 프랑스자수는 아직 도전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왠지 어려워보여서ㅠ 이번 기회에 잘 배워보리라! 하는 맘에 더 기대가 되었다^^ 깔끔하게 들어있는 키트 구성품.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수 있는 설명서 Good. 자수실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시작매듭 짓는 방법 마무리매듭 짓는 방법 .. 초보자도 알아보기 쉬운 설명을 보면서 손쉽게 프랑스자수를 배울수 있다! 처음에 원단에 바늘을 찌르면서 실수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어느새 술술 자수를 놓고 있더라는..ㅋ 아가 육아중에 틈틈이 하느라 한번에 끝내지 못하고 미완성작이 항상 소파에 놓여져 있었는데 오며가며 남편이 보더니 "오 예쁘다" 뿌듯 :) 유튜브에서 '1분 스티치'를 검색하면 기초 자수 기법을 더 쉽게 배울수 있다. 키트 설명서에도 안내되어 있어 얼른 유튜브 검색하고 구독! 프랑스 자수는 처음이라 설명서를 보고도 잘 이해한건가 긴가민가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니 너무 쉬웠다. 영상도 너무 깔끔해서 보기 좋음. 완성해서 벽에 걸어두니 너무 예쁘고 귀엽다♡ 소은이 방에 걸어줘야지 :) 이 월배너를 만들면서 사용된 기법은? 스트레이트, 새틴, 아웃라인, 백 스티치. 어느새 네가지 자수 기법을 마스터함. 프랑스 자수라는게 생각보다 쉽고 재밌다는걸 알게 해준 고마운 솜씨 키트. 소은이가 자는동안 짬내서 만들어야 했기에 완성하는데 며칠이 걸렸지만, 집중해서 만들면?설명서대로?4시간 정도면 멋진 작품을 뚝딱 만들수 있을것 같다. 자수 기법을 더 배워서 다른 작품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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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에서 나온 나의 첫 월 배너 자수 키트에요~ 이거 하나면 표지에 보이는 월 배너를 만들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답니다~! ^^ 솜씨에서 체험단 모집을 했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은 다소곳이 앉아 자수를 놓으며 마음 수련도 하면 좋겠다 싶어 도전했더니 감사하게도 뽑아 주셨네요~ ^^
뒷면엔 해당 키트 구성품과 난이도가 표시 되어 있어요. 제가 받은 키트는 별 다섯개 중 두 개 이니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설명서와 도안이 그려진 천과 실 등등이 들어있어요.
도안은 따로 옮기지 않아도 될 만큼 선명하게 표시 되어 있네요. 앞뒷면으로 사이즈대로 자르면 귀욤귀염한 사이즈가 될 거 같아요. 밑 도안은 초보자가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하죠~ 사실 저는 mom만 있으면 되는 터라... 받으면 중간에다가 딱 수를 놓으면 되겠다 했더니만.. 이건 지울수가 없어서 살짝 당황.... ㅠㅠ MOM, DAD, MOM & DAD 이렇게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오면 선택이 더 용이할 거 같다는 개인적은 의견을 담아보면서~ ^^
이건 고정대라고 해야 하나...ㅋ 애들이 이걸 보고 스크류바 막대인줄 알았다고 ㅋㅋ 그러고보니 사이즈도 얼추 비슷해요. ㅋ
그리고 실과 바늘. 고정해 주는 끈도 함께 들어있어요~ 자칫.. 끈을 실로 착각해서 잡아 뽑으면 난감할지도 모르니 잘 살펴보시고 나눠 두세요 ㅋㅋ
포함된 책자에요. 세 가지 형태가 있네요 ^^ 이제 보니 땡큐는 밑에 술도 달린게.. 헉.. 저걸 할 걸 그랬나 싶.....
네 면으로 되어 있고, 양쪽으로 접어 놓은 형태의 책자에요. 활짝 펼치면 오른쪽에 자수를 놓기 위한 기본 설명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고, 그 옆 페이지에는 자수 명칭에 따라 어떻게 놓는 건지 사진, 설명으로 따라 하기 쉽게 나와 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에겐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기법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은 거 같아요~
그런 뒤에 왼쪽에는 도안에 맞춰 어떤 수를 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구요. 작은애가 자기가 해 보겠다고 엄만 하지 말라며 뺏아가 놓고는 감기에 걸려서 이틀을 방치.. 결국 오늘 제가 도로 뺏어와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ㅋ 일단 도안에 나와 있는대로 최대한 해 보려고는 했는데.. 색상은 평소 좋아하는 색상으로 임의대로 바꿔가며 넣을 생각~!
Alway는 도안에 나온대로 검정색 실로 슥슥슥~ 아무래도 밑 도안이 진해서 글자는 검정색이 깔끔하게 나오긴 하는 거 같아요. loving 은 강조하고 싶어서 빨강으로~ ㅋㅋㅋ 그런다음 맘 대디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흰색으로 해봤는데... 회색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밑 도안이 진해서 흰색은 잘 안 사는 거 같아요. 하트랑 별빛도 채워넣고.. 책자 설명과 달리 반짝이는 꽃잎을 수놓을 때 방식으로 내 맘대로 바꿔서 하기~!ㅋㅋㅋ 그런 뒤에 이제 점선 따라 잘라내고요.
뒤집어서 박아주고~! 마무리로 막대 끼우고... 고정 줄은 반으로 잘라서 해도 되는데 저는 그냥 두 겹으로~!^^ 사이즈가 앙증맞고 귀여워서 꽤 알차보여요.
문에 걸고 그 위에 리스로 덧씌우니 뭔가 더 예뻐 보이는 ㅋㅋㅋㅋ 핸드메이드 좋아하는 엄마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슬쩍 드리고 와야겠어요 ^^ "본 후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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