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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는 중3이에요. 첫째가 그래요~ “엄마! 내 얘긴데..? 나 말고 친구들도 있어.” 무슨 얘기냐구요 초등학교 수학 성적은 좋았는데 중학교 수학 성적은 나쁜거에요. 오늘 소개할 책을 쓴 작가님도 ‘콕’ 집어 얘기해 주시네요. 당장 우리 첫째를 위해 필요한 책이라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작정을 했어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최고의 중학수학 학습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 83
EBS 수학 배수경 선생님이 추천하는 도서래요~ 글쓴이 하지연 초등시절부터 산수 문제 해결로 성취감에 중독!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중고등 수학 교과서 및 참고서 개발 등 그린이 문진록 애니메이터/캐릭터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감수 배수경 펴낸곳 (주)동아엠앤비
이 책을 추천하는 추천사에 이어 작가님의 머리말이 있습니다.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어렵게 써 놓은 용어, 기호, 문자들의 기원부터 설명하여 저절로 그 의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그래서 작가님은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는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세요~
차례는요~ 1장부터 10장까지 빼곡하게 순서별로 제목이 있습니다~ 그 안에 소제목의 번호가 83번까지 있네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먼저 등장을 하네요~ 캐릭터의 이름없이 서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름을 모르니 어떻게 불러줄 방법이 없네요~ ㅎㅎ 지어줘야 할까요~
“이름을 봐. 수(數)는 수학의 기본이라고.” 웬지 제일 똑똑해 보이는군요~
1장 중학수학의 기초 중의 기초, 수의 종류
01 정수 중학교 1학년 과정이라고요~
수는 수학의 기본 중의 기본이므로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해요~ 우리가 아는 1,2,3... 자연수의 한계가 있다고요.. 0은 양의 정수도 음의 정수도 아니다! (-) 부호의 개념을 익혀야 해! 라고 만점공략에서 한 번 더 짚어주고 있어요~
02 유리수 유리수 이름이 어떻게 해서 불려졌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rational number’인데, ‘ratio’ 비율을 뜻한다고요~ 우리나라에 오면서 ‘ratio’를 ‘합리적’이라는 뜻의 ‘rational’과 착각하여 ‘이치에 맞는 수’라는 뜻으로 ‘유리(有理)수’로 오역하는 바람에 ‘유리수’로 부르게 되었다고요~^^; 모든 정수는 사실상 유리수이다?! 유리수는 정수와 정수가 아닌 유리수로 나눌 수 있다고요~
03 순환소수 중학교 2학년 과정이요~
소수는 유한소수 / 무한소수로 나뉜다~ 무한소수는 순환소수 /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로 나뉜다~ 그리고, 유한소수와 순환소수는 유리수이다~
만점공략 : 유리수, 분수, 소수의 관계를 정리해!
04 제곱근 중학교 3학년 과정이에요~
어떤 수에 x를 제곱하여 a가 될 때, x를 a의 제곱근이라고 한다. x × x=x제곱=a ⇒ a는 x의 제곱, x는 a의 제곱근
공식을 적으려고 보니 제곱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개념, 어원 예를 들어 문제를 풀어본 후에는 옅은 네모 박스에 공식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 . . 쭉쭉쭉 수에 대한 용어가 계속 설명되다가 수학자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와요~ 그 첫 번째 수학자로는 피타고라스, 신념을 위해 무리수를 버리다 라는 주제로 등장을 하네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종교가라구요~
이렇듯 중학교 학년별 교과서에 수록되는 순서에 맞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재밌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한 번 더!는 당연한 거 같네요~^^
2장 몇 가지 법칙만 알면 쉬운 수의 계산 역시 수학은 계산이겠죠~ 모든 단원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되므로, 자유자재로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10 정수와 유리수의 대소 관계 중학교 1학년, 정수와 유리수 단원이라고요~
네모 박스 안에 잘 정리를 해주셨어요~
11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덧셈의 규칙 4가지가 있어요~ 뺄셈의 규칙 2가지가 있어요~ . . . 15 곱셈에 대한 계산 법칙 교환법칙과 결합법칙은 덧셈과 곱셈에서만 성립하고 뺄셈과 나눗셈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거~~ 분배법칙도 있어요~
16 무리수 계산의 기초 만점공략 : 제곱수를 외우자! 19가지니까 반복하다보면 금방 외울 수 있겠죠~ 중학교 3학년 학습 부분이라 확실히 1학년, 2학년 수준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수학자 두 번째 이야기에는 바스카라 2세가 등장하네요~ 대단한건 ‘아름다운 시로 수학 문제 만들기’라는 비법을 내놓았다고 해요~
3장 수학의 언어, 문자와 식 . . . 23 문자식에 관한 용어 단항식과 다항식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각각의 단항식이 연결되면 다항식이 되는거죠~ . . . 26 곱셈 공식 제곱 공식 : 합의 제곱, 차의 제곱 합차의 곱 공식을 기억해서 사용하면 훨씬 편하다고 해요~
27 인수분해 공식 드뎌 인수분해가 나오네요~^^;
곱셈 공식의 등호를 기준으로 뒤집어서 쓰면 인수분해 공식이라는요~ 인수분해 방법을 번호 순서대로 잘 알려주고 있어요~ 세 번째 수학자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디오판토스로 대수학의 아버지라고 해요~
4장 미지수 x,y의 값을 구하는 방정식과 부등식 기본 용어 설명 후 등식의 성질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차방정식~ 부등식~ 거쳐 드뎌, 이차방정식과 근의 공식이에요~~ 풀이 방법은요~ 3가지에요~ 첫째, 인수분해를 이용한 풀이 둘째, 제곱근을 이용한 풀이 셋째, 근의공식을 이용한 풀이 근의 공식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거 아시죠~
수학자 네 번째 이야기 : 에바리스트 갈루아
5장 고등학교 수학 성적을 좌우하는 함수 함수부터 그래프로 연결되네요~
좌표평면에는 4개의 사분면이 존재한다는거~ 그림을 통해 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36 그래프 처음, 말로 설명하기~ 다음, 표로 설명하기~ 또 다음, 그림으로 설명하기~ 우리가 발견한 사실은 그림으로 설명시 다른 방법에 비해 한눈에 알아보기가 훨씬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래프가 있는거구요~
38 함수 만점공략 : 함수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게 기본! 만점공략 : 일차함수의 식과 직선의 방정식 식의 쓰임새에 따라 표현 형태가 다르긴 하지만 어떤 꼴로 나타내더라도 동일한 식임을 기억하자. 라고요~
수학자 다섯 번째 이야기 : 오귀스탱 코시
6장 자료를 정리, 분석, 예측하는 확률과 통계 확률과 통계는 정치와 경제 등 여러 분야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로 많이 출제된다고 합니다~
42 분포를 나타내는 표 만점공략 : 계급값도 알아 둬!
43 분포를 나타내는 그래프 제가 아는 ‘히스토그램’ 어원 설명이요~ 또, 히스토그램을 어떻게 그리는지 순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45 대푯값 ? 평균, 중앙값, 최빈값 자료의 성질이나 경향을 파악하기에 알맞은 대푯값~
46 산포도 ? 분산과 표준편차 자료의 분포 상태를 수치로도 알 수 있겠죠~ 그 수치를 산포도라고 한다는요~
수학자 여섯 번째 이야기 : 현대 확률론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한 블레즈 파스칼
7장부터 더욱 더 중요한가봐요~ 제목이 남달라요~
7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기초 용어와 기호 2학기에는 대부분 도형 단원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가장 기본인 점, 선, 면!!! 4가지 이름의 각! 다각형에 이어 원 용어를 설명해요~ 수학에서 도형을 그리는 것을 작도(作圖)라고 하는데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만을 사용한다고 해요~ 컴퍼스로 작도할 때 손에 엄청 힘을 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수학자 일본 번째 이야기 : 기하학의 입문서 <원론>의 저자, 유클리드
8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평면도형의 성질과 측정 도형 중에 제일 먼저 삼각형이 등장해요
삼각형의 합동 조건~ 삼각형의 닮음 조건~ 삼각형의 종류~ 만점공략 : 정삼각형은 예각삼각형이기도 하고 이등변삼각형이기도 해! 동그란 원에 관련 설명이다~
9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입체도형의 성질과 측정 부피와 겉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므로 공식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고 해요~ 정다면체, 입체도형 등 용어 설명부터 공식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수학자 아홉 번째 이야기 : 아르키메데스 도형을 사랑해서 죽는 순간까지도 도형을 연구했다고 해요~
마지막 10장 고등기하와의 연결 고리, 피타고라스 정리와 삼각비 80 피타고라스 정리 중학교 2학년에 수록되어 있다고요~ 제가 중학교 시절 수학 선생님이 떠오르는건~^^; 별명이 ‘잉꼬~르’ 셨는데 말이죠~
81 삼각비 삼각비 표현 ? 사인, 코사인, 탄젠트 쓰면서 외우던 기억이 나네요~
수학자 열 번째 이야기 : 원의 성질을 활용하여 지구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까지 해서 개념 83에 대한 설명은 끝인거죠~ 개념수학 외에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도 있네요~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 알차게 잘 읽었습니다~
10명의 수학자를 알게된 후 그리스와 프랑스에 수학자들이 많이 탄생한 배경이 궁금해 졌어요~ 그리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수학을 학년별 단원별 소개를 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라 보기 편하고 좋았어요~
우리 중3 첫째가 학교 체육대회와 진로동아리 행사 및 수행평가가 몰리면서 아직 정독을 하지 못했어요~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읽어봐야하는데 자신의 느낌을 저한테 알려주더라구요~ 학년별로 중학교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고~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서 더 수월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수학 개념이 좀 헷갈리거나 부족한 친구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요~
그래도 우리 첫째가 느끼는 바가 있다는 마음에 뿌듯해지더라구요~ 앞으로 노트에 정리해서 자신만의 수학 보물 1호로 잘 들여다보고 수학 능률이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동아엠앤비 #중학수학개념 #중학수학_학습서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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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은 허니에듀와 동아엠엔비 덕분으로 서평도서로 만난 책이다. 서평신청을 할 때부터 아이보다 내(엄마)가 더 간절히 보고 싶은 책이었다. 책의 구성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도 있었고 수학 용어와 기호의 어원도 쉽게 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만나 펼쳤을 때 오~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예전에 그렇게 어려웠는 중학교 용어가 쉽게 이해될 수 있었고 몰랐던 수학적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내용뿐만 아니라 3개 학년동안 배우는 수학 내용을 전체적 정리가 되어 있고, 문제를 푸는 순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중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쉽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일차부등식의 풀이 순서가 이렇게 예시와 함께 제시 되어 있다~ 쉽게 이해가 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10장으로 단원을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중학수학의 기초 중의 기초, 수의 종류 2장. 몇 가지 법칙만 알면 쉬의 수의 계산 3장. 수학의 언어, 문자와 식 4장. 미지수 x, y의 값을 구하는 방정식과 부등식 5장. 고등학교 수학 성적을 좌우하는 함수 6장. 자료를 정리, 분석, 예측하는 확률과 통계 7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기초 용어와 기호 8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평면도형의 성질과 측정 9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입체도형의 성질과 측정 10장. 고등 기하와의 연결 고리, 피타고라스 정리과 삼각비
그래~ 함수는 고등학교 수학 성적을 좌우하는 거였지. 주학수학의 50%는 도형이었어~
또한 수학자 이야기를 각 장의 마지막에 제시하며 10명의 수학자를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다. (피타고라스, 바스카라, 디오판토스, 갈루어, 코시, 파스칼, 유클리드, 탈레스, 아르키메데스, 에라토스테네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만점 공략이다. 퀴즈나 만화로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어렵던 외심과 내심을 이렇게 설명을 하니~ 이해가 팍 된다~
중학수학 걱정 끝!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중학교 수학 개념을 이 한 권으로 끝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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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중학수학 학습서! 용어의 어원과 기원에서 개념 응용까지 한 권으로 완벽하게 정리한 중학수학 개념서의 결정판! 중학수학 걱정 끝! 중학교 이제 막 올라온 딸에게 지금 꼭 필요한 수학공부!개념잡기! 많이 앞선 선행은 하고있지 않아요. 그래도 배웠던거, 배우고 있는 개념은 제대로 알고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합니다. 엄마처럼 수포자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정말 간절하지요~^^; 그래서 만나본 책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입니다.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개념들 차례먼저 볼까요? 책머리말에 쓰인 작가님 말처럼 교과서나 참고서에 쓰여진 용어,기호,문자들의 기원부터 설명하여 저절로 그 의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셨대요. 책을 펼쳐보기 전 목차를 보고 딸 아이가 배운 단원을 체크해 보게 했어요. 아직 1학기만 공부하고 있어 딱 고만큼만 표시해뒀네요^^ 수의종류/수의계산/문자와식/부등식과 방정식/함수/확률과통계/기초용어와 기호/평면도형의 성질과 측정/입체도형의 성질과 측정/피타고라스 정리와 삼각비 라는 10장의 큰제목 아래 소단원의 내용들이 몇학년 어느단원에서 배우게 되는지 1.2.3학년 소 단원에 어떻게 연결되어 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로 나타나 있어 모르는 단원이 있다면 거슬러 올라가 복습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문제집.개념집을 보면 소수,합성수,거듭제곱근,인수,소인수,소인수분해 등 한줄로 요약한 개념 설명들이 있어요. 이 중 (소수)에 대한 다른 책들의 내용을 살펴보려고요. 문제집에서는 간단한 설명만 적혀져 있다면 수학 사전에서는 그보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으로 설명되어있어요. 스승님 없이 혼자 공부 하다보면 개념집에 적혀있는 짧은 개념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워서만 공부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그럴땐 인강을 들을 수 있겠지만 저희집 따님은 인강듣기는 싫어하더라구요. 모르는 부분만 쏘옥 빼 묻고 들을 수 있는 1대1수업을 좋아해요. 그리고 마지막 비교해볼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으로 예습.복습한다면 혼자 공부를 한다 하더라도 그 기원과 원리를 읽으며 이해하고 곰곰히 생각하며 개념을 받아들이게 될것 같아요. 또,선생님께 들었지만 잊혀진 개념설명을 직접 찾아 읽고 익히게 된다면 나중엔 절대 잊혀지는 일은 없을거에요. 이 책에선 문제집이나 사전에 나온 설명은 하나의 박스로 보기좋게 정리해 두었고 한 장 이상의 자세한 설명풀이로 한 줄 한 줄 내용을 읽어가며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제가 처음 접해보는 기초를 탄탄하게 받혀줄 개념서였습니다. 또 83개의 소단원 개념을 자세한 글로, 그림으로 설명하며 지루하지않게 공부하는 방법을 추가해 만점공략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만점 도 노려볼 수 있겠어요. 유리수 단원에서는 유리수를 유리수라 부르게된 이유가 오역 때문이였다는 설명이 있어 수학에 대한 수학지식 또한 얻을 수 있네요^^ 매 장마다 세계의 수학자들의 에피소드가 실려있어 이 책을 읽다보면 최소 10명의 수학자에 대해 알게될 수 있는데 이렇게 훌륭한 공식과 정의를 만들어낸 학자들도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고 이겨내어 오늘날 우리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학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또한 얻을 수 있는 책 속의 책! 부분인것 같습니다. <수학자 첫 번째 이야기 피타고라스, 신념을 위해 무리수를 버리다> <수학자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시(時)로 수학 문제를 만든 바스카라 2세> <수학자 세 번째 이야기 페르마의 정리에 영향을 미친 디오판토스> <수학자 네 번째 이야기 파란만장한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에바리스트 갈루아> <수학자 다섯 번째 이야기 현대 수학의 근원을 세운 함수의 아버지, 오귀스탱 코시> <수학자 여섯 번째 이야기 현대 확률론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한 블레즈 파스칼> <수학자 일곱 번째 이야기 기하학의 입문서 《원론》의 저자, 유클리드> <수학자 여덟 번째 이야기 기하학을 최초로 확립한 탈레스> <수학자 아홉 번째 이야기 죽는 순간까지도 도형을 연구한 아르키메데스> <수학자 열 번째 이야기 원의 성질을 활용하여 지구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초등 고학년부터 다니던 수학학원 지금은 몇달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주 부터 다시 가기로 했지만 그동안 그곳에서 쌓아왔던 수업방식 때문에 쉬고있지만 어렵지 않게 학교수업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곳에선 개념 정리를 꼭 손으로 쓰게끔 해주시는데 그 지난 수업중 배웠던 개념들이 잘 정립되어 있어 아직은 수학이 어렵지 않다합니다. 고등수학 준비하는데 정말 튼튼한 기초가 될 중등수학 앞으로 더 어려워 질테지만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개념83 이 있기에 조금 안심이 된답니다. 이 책은 수학 공부할땐 꼭 책상에 두고 모르는 어휘 ㆍ개념 찾아가며 공부해야하는 수학 사전같은 책! 잠 안와 뒤척이는밤 아무것도 안하기엔 아까운시간~침대곁에 두고 하나씩 읽다보면 개념도 잡히고 잠도 잘오는 일석이조 책!이에요^^ 우리 모두 쉽고 자세하고 정확하게 중학수학 정복해 볼까요?
예비 중학생에게는 맞춤형 예비학습서이자,중학교 1~3학년, 고등학생에게는 중학 3년의 수학 개념을 한눈에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으로 추천합니다. 허니에듀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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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연 지음 문진록 그림 배수경 감수 학창 시절 배우는 과목중에 답이 딱 정해져 있고 풀었을 때 개운함을 느끼는 과목이 수학이었는데요. 지금은 우리나라 학생의 50% 이상이 수포자가 되는 지금 중학교 수학 시간은 공포의 시간이 되었네요. 초,중,고 교육과정이 2015 개정 되면서 교과서의 두께는 얇아졌는데.. 내용은 준 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초등학생이던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 한 후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이 왜 수학에 영어가 나오냐는 거였네요. 또 실제로 음수가 언제 쓰이냐는 거지요. 날씨에 영하와 냉장고의 온도 말고는 설명해 줄 길이 없기에 초등학생의 수학은 실물을 보고 하는 것이라면 중학교의 수학은 그것을 뛰어넘는 무형의 개념도 배운다는 게 저의 설명이었는데. 아이의 질문과 저의 대답이 지은이의 머리말에 나타나 있습니다. 머리말에 아이의 마음과 제 마음이 모두 다 나타나 있으니 내용을 살펴보면 해결책 또한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중학교 3년 수학 과정을 10개의 장으로 연산과 도형을 분리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각각의 큰 챕터 안에 자세하게 내용을 나타냅니다. 제목에 보면 몇 학년 몇 단원 무슨 내용에 해당하는지 표현해 주고 있어 어른이 보아도, 아이가 보아도 언제 배우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유리수의 어원이 영어로 비율을 뜻하고 영어를 한문으로 직역을 해 놓으니 학생들은 이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배우는게 현실입니다. 유리수는 분모와 분자를 정수로 표현하는 분수는 수나 양의 비율로 나타내는 것.. 중학생인 딸에게 물어보니 역시 지금의 중학생인 딸이나 30여년 전의 중학생인 저나 모르기는 매 한가지네요. 이런 단어의 개념부터 배운다면 수학을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제가 모두 열광했던 부분입니다. 양수와 음수의 사칙연산 계산법칙 부분입니다. 교과서보다는 조금 더 요령을 가르쳐주고 자습서보다는 개념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무조건 -,+기호를 결합하거나 교환하는 게 아니라 어떤 원리를 이용해서 부호가 바뀌는 것을 아는 순간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에서 헤메는 것은 조금 덜 하게 되었다. 이 법칙을 알고나니 연산 연습을 할 때에도 불안하거나 헷갈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수학은 간단합니다. 1학기에는 연산에 관련된 부분 2학기에는 도형을 배웁니다. 1학년1학기의 개념을 기본으로 2학년 1학기를 2학년 1학기의 개념을 기본으로 3학년 1학기를 배우는 나선형 구조의 수학인 거지요^^ 그래서 중1수학부터 포기하면 고3까지 쭈~~욱 자면 되는 거지요^^ 중학교 수학 역시 초등학교 수학에서 배운 내용을 기본 개념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 수학이 어려우면 초등학교 5학년부터 다시 하면 된다는 것을요. 도형의 기초용어와 기호, 개념을 익히는 2학기는 벌써 부터 두려웠는데. 이 책으로 천천히 학습한다면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중학교 수학에 대해 딱딱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만점공략'이라는 부분은 만화로 표현되어 있는데 만화라서 휙~~ 볼 게 아니라 만화로 개념을 다시 한번 짚어 주는 부분입니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10명의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수학자이지요. 요즘은 수학박물관이나 체험관에 직각삼각형으로 많이 나타나 있는 그분!! 10명의 수학자 중 그래도 제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중1인 딸이 책을 읽고 다시 풀어본 문제들입니다. 교과서보다는 쉽게 설명해 줘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되면 초등학생 만큼의 걱정이 중학생이 되면 중학생 만큼의 걱정이 생긴다 하더니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니 '이제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올해부터 자유학년제가 될거라고 엄청 기대가 부풀었었는데... 올해까지는 1학년의 2학기만 자유학기제.. 내년부터는 중학교1학년 전체를 자유학년제로 운행한다는 소리에.. 아이는 그야말로 멘붕이었네요. 5월 첫째 주 1차 지필고사가 끝나고.. 며칠 뒤.. 아이의 두 눈과 코는 빨갛게..변한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 (학교 화장실에서 1차로 대성통곡하고..) 시간이 지나 이유를 물어보니,, 다른 과목보다 수학에서 자기 예상점수보다 25점이나 적게 나왔다네요. 선생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답을 적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두번째로는 눈에 뭐가 씌인 것 처럼 문제를 풀때는 안보이던게 시험시간이 끝나고 난 뒤 문제가 다시 보인다는 거죠. 아이는 이번 시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수학은 많이 다르고, 초등학교때처럼 공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니.. 이 엄마는 속도 없이 2차 지필평가 결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수학 ~~ 즐겁고 재밌기는 바라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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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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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최고의 중학수학 자습서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 이제 딸아이가 6학년이 되다 보니... 중학교 준비는 해야 될거 같은데...
수학이 가장 걱정이었어요... 수학은 제가 손을 건드릴수 없을 만큼 어려워 졌어요... 그러던중 제손에 들어온 중학수학 개념 83 중학수학 걱정끝... 수학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싶으면 용어와 기호부터 알아야 하잖아요.. 답만 적는 그런 수학이 아니라 말이죠... 용어를 그냥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용어와 기호의 어원이나 기원을 아주 자세히 소개 하고 있어요... 사실 이부분만 제대로 짚고 넘아가더라도 중학교 수학의 절반은 알고 가는셈이죠.... 추천사 중에서 여행을 할때 미리 검색하고 출발하는 여행과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비교하면서 이야기했는데요... 수학도 마찬가지라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이 되면서 떠나는 수학여행도 어떤것을 배울지 어떤 내용이 더 중요한지 어떻게 연결 고리를 만드는지 안다면 수학에 대한 공부가 더욱 알차게 되지 않겠는가..라는 글이 있었어요...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었어요....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 검색 준비 하면서 떠나는 수학 자습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차례 1장 중학수학의 기초중의 기초, 수의 종류 2장 몇 가지 법칙만 알면 쉬운 수의 계산 3장 수학의 언어,문자와식 4장 미지수 x,y의 값을 구하는 방정식과 부등식 5장 고등학교 수학 성적을 좌우 하는 함수 6장 자료를 정리,분석,예측하는 확률과 통계 7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기초용어와 기호 8장 중학수학이 50%는 도형, 평면도형의 성질과 측정 9장 중학수학의 50%는 도형, 입체도형이 성질과 측정 10장 고등기하와의 연결고리,피티고라스 정리와 삼각비 그리고 용어와 기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수학자 이야기도 같이 나온답니다.... 수학자 이야기 수학자 첫 번째 이야기 피타고라스,신념을 위해 무리수를 버리다 수학자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시(時)로 수학문제를 만든 바스카라2세 수학자 세 번째 이야기 페르마의 정리에 영향을 미친 디오판토스 수학자 네 번째 이야기 파란만장한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에바리스트 갈루아 수학자 다섯 번째 이야기 현대 수학의 근원을 세운 함수의 아버지,오귀스탱코시 수학자 여섯 번째 이야기 현대 확률론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한 블레즈 파스칼 수학자 일곱 번째 이야기 기하학의 입문서 (원론)의 저자,유클리들 수학자 여덟 번째 이야기 기하학을 최초로 확립한 탈레스 수학자 아홉 번째 이야기 죽는 순간까지도 도형을 연구한 아르키메데스 수학자 열 번째 이야기 원의 성질을 활용하여 지구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처음 1장 시작전... 만화캐릭터로 흥미 업업 캐릭터가 넘 귀여워요...^^ 핵심콕 처럼 한번 짚어 주네요...
수의 종류 초등학교때 배운 자연수, 분수 ,소수 뿐만 아니라 정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쉽게 설명을 하면서 정리도 완벽하게 해주고 있어요...
만점공략.... 다시 한번 핵심 잡아줘요,, 꼭 기억을 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고등학교 수학 성적을 좌우 하는 함수.. 함수는 제가 학교 다닐때도 많이 어려웠는데... 쉽게 설명을 해줘야 아...~~ 이해가 되었죠..^^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보기 넘 편해요... 아이들 요점정리 최고.....!!!!!!
피타고라스... 이름은 들어서 너무나 잘알고는 있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풀어 놓아서 아..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근데 처음 책을 읽고 접하면서 아,,,, 이렇게 쉽게 풀어주고 용어와 기호를 설명해주니 이해가 더 쉽더라구요.. 처음엔 재미 흥미..업업... 다음은 공부로 들어가니 머리가 멍~~~~ 근데 저희딸..책 받고 나더니 이거 내꺼?? 하면서 읽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때 했더니... 조금 말이 어렵긴 한데..이해 된다고....이야기 하더라구요... 아마 용어와 기호를 쉽게 풀이 해놔서 이해를 더욱 쉽게 하는거 같아요... 조금씩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읽어 가면서 아이가 수학을 조금이나마 쉽게 접하면 좋겠더라구요... 예비중학생들을 위해서 꼭 한번 읽혀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무리 수학학원을 다녀도 용어와 기호를 이해 못하면... 무한반복밖에 안되는데 수학 용어 개념을 잡아주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머리속에 쏙쏙 기억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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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이 쉬운듯하면서도 개념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문제 푸는 위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개념은 잘 모르고 공부를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총 6개 학기에 대한 개념을 잘 정리해둔 책입니다. 학년별로 개념을 설명한것이 아니라 비슷한 개념끼리 묶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한개씩 머리속에서 돌아다니던 개념이 잘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학생들이 봐도 좋고 선생님들이 봐도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중학개념 모두가 들어있기 때문에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중학개념을 한번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고등 과정을 준비해야하는데 중학교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학생들도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만화로 재미를 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자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는 쉬어가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구성이 좋은것 같습니다. 중학 수학을 하나하나의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완벽하게 알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각각의 개념들이 수학에서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지 어떤 개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서로의 상관관계를 잘 알고 연결하는 것이 진짜 지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중학교 3학년 과정까지 모두 마친 학생들이 읽어본다면 한번 읽으면서 단편적으로 존재했던 머리속의 지식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과정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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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수학공부 할 사람은 6살 오복이 뿐인데 푸리에 급수가 어쩌구, 라플라스 변환이 어쩌구 (원 글 https://qtotpz.tistory.com/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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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은 수학을 참 좋아한다. 특히 어려운 문제를 재미난 퀴즈를 풀 듯 도전하는 성향의 아이이다. 요즘 특목고 입시다 해서 초 고학년이 되면 수학 선행이 한창이다. 아들도 스스로 선행을 시작했다. 제 학년 과정은 너무 쉬워 흥미가 당기지 않는다 하여 시작한 지라 제법 기특하다. 하지만 중등과정 수학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한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니 어찌 어렵지 않으랴? 무엇보다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 때마다 다시금 개념을 찾아 보아야 했다. 역시 모든 공부의 시작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마침 꼭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하게 된 것이 다행스러웠다.
[한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 83]은 개념 설명이 풍부한 학습설명서이다. 보통 중학교 수학 문제집들은 설명이 부족한 편이다. 문제는 많고 다양한데 비해 설명이 짧고 간단하다. 누군가의 자세한 설명이 없이는 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는 각 학년별 주요 개념이 이야기처럼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중학교 1.2.3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 중 유리수,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도형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주로 아이들은 수학 공식을 기계처럼 외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공식이 유래된 과정을 알려준다.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각 장이 끝날때 마다 유명한 수학자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수학 관련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크다. 특히 만점공략이라는 부분에서는 만화로 재미나게 개념을 다시 한번 요약해 준다. 영어 단어의 뜻을 모르면 긴 영어 문장의 뜻을 알수 없다. 그래서 예전에 우리가 공부할 때는 늘 영어사전이 필수 였다. 수학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언제든 모르는 개념과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니 마치 수학을 알려주는 사전 같다. 처음 중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중등 고학년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사전처럼 늘 가까이 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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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가장 속 시원한 과목이다. 머리를 싸매고 수식을 풀어 해답을 확인했을 때의 벅차오르는 기쁨이란! 어른이 되어 답이 없는 인생을 살면서, 수학이 더 그리워진다. 학창 시절 수학을 잘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 갑자기 수학이 풀고 싶어져서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둘러봤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더라. 그리고 통째로 날아간 수학 능력 때문에 중학 수학을 사야 하는지, 내가 함수를 풀고 싶은 건지 방정식을 풀고 싶은 건지 정하지 못해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그냥 돌아왔었다. 사실 어른이 되어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이용할 직업이 별로 없다. 그럼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의문일 것이다. 그건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기 위함이겠지-라고 생각된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복잡한 수식을 보기만 해도 지레 질려버리기 때문일까? 수학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언어다. 그 기호를 사용하기로 약속되어 있는 언어다. 그래서 그 기호의 기본을 정확히 알기만 하면 다음은 여러 예제를 통해 응용을 하면서 정답을 도출해내면 된다. 모든 것은 기본의 개념이다.
요즘엔 수학이 서술형이나 논술형으로 말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개념들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다. 물론 내가 이미 배운 것들이기에 이해가 잘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들여다본 수학 관련 서적이지만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이 기초부터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수학 교과서 및 참고서를 집필하시는 분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어릴 적 흰 표지에 노랑 띠지의 수학의 정석이 생각났다. 집합 부분만 연필 자국이 나 있고 나머지는 새하얗게 깨끗했던. 수학의 정석처럼 수학의 처음은 당연히 집합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정수와 소수! 정말 귀엽다! 제곱근, 방정식, 그래프 함수, 도형, 피타고라스까지, 83가지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분야로 설명되어 있어 중학 수학의 기본을 잘 다져 놓으면 나아가 고등 수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쉬운 점은 개념에서 끝내지 않고 한 페이지라도 개념을 응용한 문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된다.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관한 문제를 바로 풀어보지 못하면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 그래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수학 문장제라는 책이 더 있는 건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