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 진다고할까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주인공이 샬롯한테 연연하는건 조금 그렇지만 그점을 제외하면 마음에 드는전개입니다 로열나이트와 전투후 히로인을 이기는 장면의 카타른시스는 정말 소름이 돋는군요 하지만 주인공특유의 신음소리 꿀꿀 거리는거는 조금 그렇군요 살찐사람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너무한거 같네요 뭐 격전중에 꿀꿀거리지 않지만요 그보다 주인공 아버지의 등장이 궁금해지는 기분입니다 상당히 애지중지 햇던거같은데 그와중에 애니판주인공이 다시등장하는거본데 그냥 안나오면 안되나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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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가 섰다 슬로우의 행동으로 인해 조금 뒤 바뀌긴 했지만, 어느정도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간다 마치 타임 패러독스처럼 주인공이 노력해도 바꾸지 않는 미래가 있다 그래도 주인공이면 뭔가 다르게 하지 않을까 하고 봤지만. 일단 색안경 끼고 행동하는 주인공 알면 좀 진작에 바꿔보려고 노력하던가 개선해보려는 1권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럽긴 하지만 괘찮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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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무난하게 재미있네요. 츤데레 공주와의 과거랑 현재의 심리가 조금씩 나오면서 불쌍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네요 그러면서 한 여자만 지켜주려는 순정파 돼지라던지... 배신에 대해 알면 다른 방식을 써도 괜찮았을것 같기도 하고. 미래를 알면 미리 범죄자를 찾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도 있네요 원래 샬롯을 어둠속에서 지킨만큼 몰래 하는건 잘할것 같기도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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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본격적인 속도를 내면서 무척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는 작품,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2권입니다. 지난 권을 돌아보았을 때, 1권은 이 시리즈를 시작하기 위하여 작품의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2권은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작품의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고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시리즈는 이미 어느 정도 이야기의 흐름을 주인공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그 이야기에 들어가 주인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수정하는 전개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부분은 주인공이 명확하게 이야기의 전개를 파악하고 대처하고 있지만 의외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이 작품을 보는 독자들의 흥미 포인트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2권에서 벌써 의외의 전개가 벌어졌지만, 주인공은 그 부분을 잘 해결하고 있었고 그럼으로써 이 작품이 무척 흥미로워지도록 만드는 변수가 계속 이어지게 만드는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서로 비밀을 가진 주인공과 히로인이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런 비밀들이 스토리를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 수 있는 복선으로서 잘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어느 이야기에 들어가 내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대처해 주는 작품으로 무척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돼지 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이번엔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2권이었고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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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쌓은 호감이 이번2권에서 조금 떨어졌습니다. 미래의 일을 알고 있기에 상대에 단정지어버리는것은 어쩔수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배신의 기사가 사생아이고 그로인한 차별로 배신을 하게된다는 내용을 알고있다면 알리시아를 설득할때 '사생아니까 믿으면 안된다'라는 말을 해버려 일을 더꼬이게 만들고 주인공도 결국 왕국의 평범한귀족과 다르지않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