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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진정으로 사랑을 모르겠다. 사랑하고 있는것 같지 않다면...내가 몰랐던 사랑과 외로움을 쉽게 설명하지만 잔잔하고도 긴 여운이 남는다. 290페이지라는 분량안에 삶에 깊이 있게 그려질 명언과 교훈이 담겨있다. 두려움과 절벽같은 우리의 앞날에 큰 걸음을 딛고 날아오르게 해준다. 결국엔 자신의 길을 걷지만 좋은 책은 분명 훌륭한 멘토이고 독자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무언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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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필리아,스토르게,아가페로 분류되는 4가지 사랑- 그동안 사랑이라는 한가지 단어로만 유통되어 매우 혼란스럽던 사랑이라는 개념을 온전히 확립시켜준 특별한 책이다. 남,녀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가족간의 사랑,순수한 인류애같은 사랑들이 단 하나의 사랑이라는 단어로만 사용되어 헷갈리기도 하고 표현이 잘못되기도 하고,소통이 잘 안되기도 하였던 것을 명쾌히 설명하고 이해시켜준 고마운 높은 지식의 책이다. 그것들을 지루한 서술식 이론이 아니라,시와 유머,명언등으로 읽기도 재미나고,이해하기도 쉽고,마음에 야릇한 운치와 낭만을 남기는 참 멋진 책이다.말이 필요 없다.필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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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사랑과 외로움`과의 만남-한 권의 책과의 만남이 이토록 잊혀지지 않을 인연이 될 수 있다니? 나는 정말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나는 정말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정말 제대로 된 청춘을 보내고 있는가? 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을 갖게 함과 동시에 그러한 일생의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줄 단초를 제공한 정말 제대로 된 책! 생의 수수께끼인 젊음의 사랑,테이트 폭력,외로움,자살,우정,결혼,부부간의 사랑,부모 자식과의 사랑,인류애,진정한 왕같은 사랑,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이르기까지-이 모든 것을 자기 계발과 엣세이,시와 해설,유머와 명언으로 다룬 장르혁명의 신기한 책-! 할수만 있다면 모든 분에게 다 선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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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읽을 때 잠시 즐거운 것이 아니라,내 인생에 영향을 주고 내 삶을 밝은 쪽으로 흔들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에서 `사색사랑`은 완전 압권이다. “-비록 우리 그대 나 댈 수 없고,나,그대 될 수 없어-그저 흘러가다 마주친 한 줄기 물결일지라도-돌아봄은 사랑의 시작,용서는 사랑의 확인,사랑은 우리 생존의 의미”라는 마지막 시가 다 읽은 후에도 항상 머리를 떠나지 않을 만큼 강력한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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