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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vs. 데드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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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쉴드 요원 전부의 신상 파일을 빼낸 해커가 마음을 바꿔 어벤저스 예비 멤버인 호크아이에게 USB를 넘기려 한다. 하필이면 할로윈데이라서 문전박대 당한 해커는 살해당하고, 뒤늦게 사건을 목격한 호크아이는 자책한다. 코스튬 자경단 의상을 입은 세뇌당한 실험체들에게 호크아이가 공격받는 순간, 딸과 함께 사탕 받으러 다니던 데드풀이 끼어들어 구해준다. 잠깐 들른 케이트 비숍까지 사건에 휘말려 신상 파일을 되찾으려는 대소동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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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와 데드풀의 팀업 시리즈 동명의 이슈 0에서 4까지의 모음집. 할로윈에 호크아이 집앞에 찾아온 데드풀 가족-..진짜 가족이다..진짜..딸도 있고..- 과 호크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지만 죽음을 맞이한 어떤 해커에 의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권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이야기라 뒤끝이 없기는 한데.. 기존에 디럭스 판으로 4권까지 정발된 데드풀에 나오는 딸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프레스턴이 나오고 페이퍼백으로 4권까지 나온 호크아이에 나오는 또다른 호크아이 케이트 비숍이 등장한다. 결국 (..다른 마블 DC 시리즈가 그렇듯이...) 기존에 발매된 시리즈를 보고봐야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는 것.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런 이유로 마블 DC는 모으려고 하면 끝이 없다 ㅜㅜ 하지만 더간의 찌질한 호크아이와 미친 데드풀을 재미있게 보고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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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나우 호크아이를 재밌게 봐서 호크아이가 호감이 됐는데 거기다 데드풀이라니. 살수 밖에 없는 조합이였다. 일단 케이트가 귀엽고 작가가 깨알같은 개그를 계속 시도하는데 다 성공한 듯 싶다. 데드풀은 영화에 비해 은근히 공손하고 케이트가 귀엽게 나온다. 진지하고 정상적인 호크아이와 자꾸 막나가려는 데드풀의 케미가 재미를 주면서 무엇보다도 케이트가 귀엽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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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시리즈를 참 재밌게 읽었고 다음 정발이 또 없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이 마무리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네요 물론 제목처럼 호크아이와 데드풀이 대결하는 이야기를 기대하셨더라면 살짝 아쉬우실 수 있겠습니다 평소와 같은 호크아이 에피소드에 데드풀이 가미된 이야기입니다 호크아이 시리즈 4권과 이 책을 함께 책장에 꽂아두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