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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리비 월든 글 리처드 존스 그림 김경희 옮김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감정을 탐구하는 그림책 두 작가가 공동 작업한 『내 마음』은 용기, 슬픔, 행복,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시적인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감정 그림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보이는 그림들이 모두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들이에요 그림속에는 아이의 어떤 감정들이 있을까요? 그러면서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감정을 설명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 <내마음>이에요.
기분이 좋을때는 하하 호호 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발을 동동 구르며 소리도 치지요. 이런 감정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거에요. 그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어떤 감정들이 있을까요?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산꼭대리고 향해요 "그만 포기해" 겁먹은 목소리가 나를 붙잡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암무리 험하고 가파른 산도 용기 내어 오른다면 잊지 못할 풍경을 만나게 되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용기. 어린이집 다니는 것이 너무 싫은 7살 딸아이 소수그룹에서는 잘 지내나, 다수그룹에 끼어서 지내는 것이 어려운 딸아이에게 용기라는 단어는 큰 희망을 안겨주지요.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화산이 있어요 감정표현을 최대한 극대화 하기 위해 그림으로 화산으로 표현한 것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적절한듯해요. 그러면서 딸아이에게 어떨때 분노, 즉 화가 많이 날까 하니 "나는 싫은데, 엄마, 아빠가 해야한다고 강요할때요" 살짝 미안해지더라구요 난 강요라고 생각안했는데, 딸아이는 강요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야겠어요. 왜 힘든지 물어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힘들다고 하네요. 두세명하고는 잘 노는데, 그룹안에서는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 딸아이라 어린이집 생활이 좀 힘들긴한가봐요. 그래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두려움을 조금 없애게 되면 어려운 일이 안생길거라면서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었네요. 그외, 슬픔,행복, 질투,외로움,부끄러움,흥분,고요함에 관한 감정을 살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럴때 이런 감정이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딸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된 계기도 되었네요. 어린이집에서 또는 오늘 기분이 어땠을까할때 <내마음>을 펼쳐놓고 그 감정을 찾아 다시 한번 읽어본 후 지금 감정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니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엄마의 감정도 함께 알려주면서. 그리고, 내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보다는 당당하게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하고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감정일지 한번쯤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내 마음인데도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있기도 하지요? 왜 그런지 <내마음>에서 살펴보면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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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내 마음 겉표지 부터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고 뚫린 구멍속에는 한 아이가 서 있다. 책장을 만날때마다 나타나는 감정이 이 아이의 감정인지 나의 감정을 말하는 것인지 헷갈린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 아이가 되어 맞이하는 감정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짤막하지만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과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거센 강물이 마음의 둑을 무너뜨리고 아무런 인사도 없이 어떠한 경고도 없이 밀려드는 슬픔이란 감정.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산처럼 화가 나면 느끼는 분노. 눈부신 햇살에 리듬에 맞춰 춤을 추게 되는 행복. 으스스한 안개처럼 스멀스멀 다가오는 질투. 혼자 물방울을 타고 떠다니는 것 같은 외로움. 얼굴이 화끈거리고 온 세상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은 부끄러움. 반짝인는 불꽃처럼 내 마음도 피어나는 흥분. 등 등. 우리 모두는 다 다르게 생겼고 다 다르게 느낀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곧 나 자신이라는 것.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시시때때로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별 거 아닌거에 까르르 웃다가, 넘어져서 시무룩해지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만나면 세상 행복해 하고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 또 금세 풀이 죽고... 이런 감정의 변화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일테다. 자기 감정을 감추지 말고 자연스레 드러내고 자기 감정 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도 읽어 내면서 내면의 성장이 이루어지리라. 매 순간 변하는 감정을 생생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에 맞춘 그림이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며 읽으면 너무도 좋은 책 같다. 감정 표현에 서투르고 솔직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같기도 하다. 등교 전 책을 읽으며 장난치는 개구쟁이 아들~ 책에 뚫려진 구멍으로 빼꼼히 내다 보는 아들. 오늘 아침 너의 감정, 너의 마음은 행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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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내 마음의 감정을 생각 할 수 있는 그림책! 내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자신이 알고 표현하는것이 중요한데 이책을 통해 내마음의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고 감정변화에 따른 변화를 생각해볼수있어 좋을거 같아요..
용기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산 꼭대기를 향해 걸어요 그만 포기해.. 겁먹은 목소리가 나를 붙잡았지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어요 용기를 내어 아무리 험한 산이라도 오른다면 아름다운 풍경이 내눈앞에 펼쳐져요.. 용기란...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다면 그만큼 내게 돌아온다는것!
분노 내마음 깊은 곳에 화산이 있어요 화가나면 부글부글 끌어올라와요 그러다 압력이 점점 높아지만 나도모르게 꽝~~~!! 우리딸이 공감이많이 갈텐데요.. 내마음 깊은곳에 화가 쌓이면 점점 얼굴이 붉어지면서 큰소리가 나오고 나쁜말이 터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식으면서 후회가 되요..조금만 참을껄... 화가 쌓이면....순간순간 참기 힘들지만...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잠시 생각을 하고 정말 화를 내야할지 생각을 해야해요.. 분노,화를 조절하는 방법이 살아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해요..
행복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다 아는것이고 행복할수록 더 행복하고..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이 행복! 내마음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어요 용기,흥분,행복,분노,부끄러움 등.. 내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내가 조절하고 싶지만 내가 생각한대로, 내뜻대로 내마음을 움직이는건 쉽지 않아요 이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변화를 이해하면서 내 마음속 내감정을 잘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갈수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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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바로 " 내 마음" 입니다 아이들의 감정은 참 다양해요! 표현하는거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표현할때가 종종 생기는데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의 감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라 느껴지는데요 작은 칭찬에도 맘껏 기뻐하다가도 한 순간에 토라질때도 많죠 자연스러운 감정임에도 자주 바뀌는 감정을 이해하기란 힘든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매 순간 변하는 감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책 가운데 구멍이 뚫여 있고 그 속에 한 아이가 서 있어요 이 아이를 통해 어떤 감정을 알 수 있을지 살펴볼께요
내 마음과 머릿속에는 온갖 감정이 살고 있어요 어떤 때는 엉엉 울고 쿵쿵 발 구르며 소란피우죠 어떤 때는 깔깔 웃고 방긋 미소 짓고요 이런 감정은 무엇일까요? 책에는 다양한 감정이 표현되어 지고 있어요
제일 먼저 "용기" 인데요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산꼭대기로 향해요 아무리 험하고 가파른 산도 용기 내어 오른다면 잊지 못할 풍경을 만나게 되죠 아이들이 새로운 걸 경험할때는 두려움부터 들지만 이내 용기를 갖고 경험해본 순간 아이들은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각 감정에 맞게 그림들이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듯 해요
아이들이 가끔 화난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그럴때 느끼는 감정을 엿볼 수 있었어요
또 한 "부끄러움"에 대한 감정을 살펴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처음 보는 사람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얼 할때면 부끄러워 쭈삣쭈삣 하는 경우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얼굴이 화끈화끈 고개를 못 들겠어요 온 세상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어요 주위가 다 조용한데 내 심장만 쿵쾅거려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잘 표현해주고 있고 부끄러워 하는 소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네요
우리 모두는 다 다르게 생겼고 다 다르게 느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곧 나 자신이에요 이제 내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해 봐요 내 친구들을 어떻게 느낄까요? 친구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요 보이지 않아도 강하고 진신한 감정을 느껴보아요 이렇듯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그림과 글로 알아봄으로써 각 감정에 대해 쉽게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한 내가 느끼는 감정만큼 친구들이 느끼는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것 같은데요 아이들과 책을 읽어봄으로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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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정 표현이 부쩍 많아진 딸램마마를 위한 책. 슬플 때 울어도 되지? 기쁠 때도 울어? 떼부리고 우는 건 왜 나빠?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된다는 엄마의 말이.... 태평양급 부메랑으로 날아와 우는 걸로 감정을 표현하려는 우리 딸. 표지부터 넘나 사랑스러운 #내마음 책으로 감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내 마음? "우리 꼬맹이들 마음은 어디에 있어?"
아들램은 "머리" 딸램은 "가슴" "마음에는 마음을 담아내는 양동이가 있어. 어떤 사람은 양동이가 작아서 마음이 조금만 차도 울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양동이가 커서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낼 수도 있지. 사람마다 다른거라 어떤 양동이가 더 좋고 나쁜 건 아니야. 울 꼬맹이들 양동이는 어떤 크기일까?"
아들램 "이~~~만큼 커요." 딸램 "난 요만큼!" ㅋㅋ 어찌 이리 자신을 잘 아는지.... "그래서 우리 딸램이 요즘 마음 양동이가 가득 차는 일이 많았나보네. 그럼 이제 우리 마음에 어떤 조각들이 있나 찾아볼까?"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산꼭대기로 향해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가파른 산도 오를 수 있죠." 나는 용기입니다. "용기는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 "응 알겠어. 이런거야."
ㅎㅎㅎ 용기있는 울둥이 급 시작된 마음 표현하기~ 쭉 가보기로 했어요. "거센 강물이 마음의 둑을 무너뜨려요. 밀려드는 강물이 바다를 이룰때까지 흠뻑 뒤덮어요." 나는 슬픔입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화산이 있어요. 화가 나면 부글부글 끓다가 펑! 퍼지죠." 나는 분노입니다.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바닷가에서 신나는 파티를 하죠. 파도는 시원하고 웃음소리가 울려퍼져요." 나는 행복입니다.
잠시 댄스타임이 지나가고... ㅎㅎ 다시 시작된 마음놀이 '어? 내가 갖고 싶던 자전거네. 눈앞이 흐려지고 친구 자전거만 보여요." 나는 질투입니다.
"얼굴이 화끈화끈 고개를 못들겠어요. 내 심장 소리가 쿵쾅쿵쾅. 지금 당장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나는 부끄러움입니다.
"숲을 헤치며 숨 가쁘게 달려요. 무서운 소리가 쫓아와요." 나는 두려움입니다.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예쁜 그림과 알기 쉬운 말로 풀어주니 말로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참 좋았던 책이었네요.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는 연습을 시작하는 울 꼬맹이들 마음양동이도 많이 자라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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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한번쯤 .. 읽어보고 싶었던 감정에 대한 책 7살이 된 우리집 어린이의 감정이 나름 다양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된 고마운 책!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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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 있고, 뚫린 구멍 속에는 한 아이가 서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함께 느끼게 된다.
내 마음과 머릿속에는 온갖 감정이 살고 있어요 그 감정이 하나둘 반짝이며 뛰어오르면 난 마법 속으로 빠져들어요 ....
겉보기에는 나도 남들과 똑같아요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정이 빙글빙글 소용돌이치고 있죠.
"나 지금 화가 났어!" "나는 지금 좋아. 행복해!" "나 지금 슬퍼!" 등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어린 아이에게도 용기 분노 질투 외로움 두려움 흥분.. 등은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이다.
어른인 나 역시도 그 감정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아이가 "엄마 용기가 뭐야?.. " "엄마 흥분이 뭐예요?" 라고 묻는다면 내가 뭐라 말을 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런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도움을 주는 책 내 마음
용기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산꼭대기로 향해요. "그만 포기해!" 겁먹은 목소리가 나를 붙잡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아무리 험하고 가파른 산도 용기 내어 오른다면 잊지 못할 풍경을 만나게 되요.
어쩌면 아이가 용기가 뭐냐고 물어봤다면... 잠깐만... 하고 나는 네이버검색창을 열었을 것이다.
그런데, 용기의 이 감정을 너무 멋지게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분노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화산이 있어요 화가 나면 부글부글 긇어 올라요 그러다 압력이 점점 높아지면 나도 모르게 펑! 펄펄 끓는 용암 호수가 생겨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화산 기슭에 서 있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분노라는 감정을 무엇인지, 어떨때 표현되는건지 알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많은 감정을 뚫린 구멍안의 아이를 통해 느끼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다양한 감정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감이 생긴다고 할까? ^^ 요령이 생기는 것 같다.
7살된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며, 나와 함께 이야기 하며.. 그렇게 '깔깔깔' 웃는다. 그리고 그 여러 감정들을 배워간다.
그리고 마지막은
나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친구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친구와 함께 서 있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감정이란 무엇인지, 내 안의 감정의 변화와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최근들어 한번은 아이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좋은책과 함께 아이와 멋진 시간을 가진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아이에게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면 내마음.. 추천 꾸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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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서평후기 ![]()
요즘 들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잘 표현해주고 싶은 욕구가 많아졌어요 우리 아이는 모든 상황에서 속상해요 라고 말하고 있거든요 그치만 제 말주변으로는 아이에게 이럴때는 이런 감정이야 라고 설명해 주기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감정에 대한 이야기책을 하나 골라봤어요 이 책은 책뿐만 아니라 마음 카드라고 해서 두 장이 들어있더라구요 ㅎ 예쁜 책갈피로 사용해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ㅎㅎ
![]() 이 책은 이렇게 아이의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 있답니다 ![]()
그래서 책을 넘기면 이렇게 마주보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아이가 가진 모든 마음을 표현해 주는 거 같아서 괜찮더라구요 ㅎ
![]() 제 예상대로 감정의 단어와 그에 맞는 적절한 그림과 표현이 어우러진 책이더라구요 ㅎ
마지막엔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친구의 마음도 헤아려 보도록 권하는 문장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신의 마음만 강요하거나 강조하면 안되잖아요 ㅎ
우리 아이는 이 책의 표지를 보더니 같이 읽자고 먼저 갖고 오더라구요 ㅎ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다른 부분보다도 두려움이라는 감정 페이지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어요 아이가 보기에 많이 무서웠나봐요 계속해서 무섭다며 '여기에 뭐가 있는 거 같아' 라며 걱정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이내 '왜 엄마는 없어?'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있어야 해?' 라고 물었더니 '응, 엄마가 어디갔어?' 라고 하더라구요 어쩌면 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엄마가 없어서 생기는 감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엄마가 있으면 무섭지 않대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니 너무나 좋았답니다 ㅎ 아이와 가끔씩 이책을 꺼내어 보며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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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내 마음인데?" 요런말 할때 참 많죠.. 내 마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내 마음을 때론 모를때가 참 많은데 말이죠, 이게 내 마음이였던가 할때도 있고요.. 내 마음속에서는 마음속 감정을 어떻게 알려줬을까요? 우리 막둥인 책 표지에 오빠랑 새가 같이 있다며... 이런 마음도 있고, 저런 감정도 있는지. 읽어보기로 했어요.
내 마음과 머릿속에는 온갖 감정이 살고 있대요. 겉보기에는 다아~ 똑같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답니다. 각 각 내 마음속에는 어떤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을까요?
용기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잊지 못할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될꺼에요. 높은 산 꼭대기에 오를때, 포기할때가 참 많죠. 가파르기도 하고, 위험해 보이는 산이~ 갈까 말까 하는 내 마음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자는 마음이 이긴다면, 우리는 값진 선물을 만나게 될꺼에요.?
분노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화산이 있어요. 책속 그림도 붉은빛으로 화가 나 있다는것을 표현해준거 같아요. 언젠간 "펑" 하고 터질지 모르는 분노. 분노를 어떻게 조절하느냐, 아니면 어떻게 표출을 하느냐... 무조건 참는건 노노노. 부끄러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는거 같고, 고개도 못 들겠고, 목소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나만 바라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우리 막둥이도 이런~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빨개진다거나 쭈뼛쭈뼛 거린다거나. 부끄러움을 타나 봅니다.
우리 모두는 얼굴도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 달라요. 느끼는것도 다 다르고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곧 나 자신!!! 당당하게 표현할 줄도 알아야겠죠. 보이지 않고, 갛아고 진실한 감정을 우리 함께 느껴보길 바래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보면, 배우는게 참 많아요. 감정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쪼꼬만 이 아이가 이런 감정을 알까? 생각이 들다가도. 어떻게 하면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을지~ 그렇게 클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할지.. 고민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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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트리앤북
내 마음인데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칭찬 한마디에 폴짝폴짝 춤을 출 만큼 행복하기도 하고, 작은 일에 상처받아 눈물이 멈추지 않기도 하고, 별일 아닌 일로 곁에 있는 친구에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마음.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쉽게 단답형으로 정의내린다는게 참 어려운 감정이라는 것 초등 2학년 1학때 감정에 관해 배우는게 되는데 큰애가 얼마전 이 감정이란 걸 배우면서 친구들이 말하는 내용에 대한 감정을 읽는다는게 조금은 낯설고 익숙치 않아 설명해 줬던게 생각이 난다 얼마전에 배웠던 주제라서 큰애도 읽으면서 이런거였지 하고 읽고 둘째도 이럴때 이런 감정을 느꼈다며 이야기 했다 한 아이가 서있다 남들이 보기엔 겉으로는 똑같아 보이지만 아이는 그대로이고 아이모습만 뚤려 책에선 그아이에게 처해진 환경에 따라 감정을 읽고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큰애는 용기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 산꼭대기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왠지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고한다 그림에 따라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또 다름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곧 나자신이며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해보라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그 감정을 느끼고 존중해주길 바라며 유아가 읽기에는 조금은 난해한 표현도 있는데 엄마가 그림에 그려진 상황에 맞게 쉽게 표현해줘도 좋을 것 같다 감정표현이 서툴은 아이라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어떤건지 잘 모르는 아이라면 한번쯤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며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힘이 길러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