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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청두 출신의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중국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까막눈이지만 열심히 중국 sns와 네이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청두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중국과 더 큰 벽을 쌓았고 이제는 중국 관련 여행 책자를 보기도, 제대로 된 여행 후기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매우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새벽녘 yes24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젊은 감성이 느껴지고 또 친근하고 편안하게 청두라는 나라를 서술해주는 책이라 너무나 좋다고 여겨 구매했어요 택배를 받자말자 두시간도 지나지 않아 바로 본 책입니다. 한 번 이 책을 보면 손에서 뗄 수가 없어요… 재미가 없어보였던 역사 유적 관광지마저 고즈넉하고 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하고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여기게 되더군요.. 추가적으로 사천 음식의 차이, 그리고 야경 명소, 또 추천하는 서점과 카페, 마지막으로 추천 호텔등이 있어서 아마 청두 여행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께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만 의존하여 청두 여행 계획을 세우려니 준비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공부할 것들이 너무 많아 복잡해 포기를 할까도 여러번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다시 청두행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네요 죽기 전 한 번쯤은 꼭 청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읽고 나서 너무나 만족스러워 어떻게 극찬을 하고 후기를 남기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하여 글이 너무 장황하네요… 그래도 좋은 책이니 고민하시지 말고 한 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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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니 자꾸 청두가 아른거린다....쓰촨성의 중심인 청두에 대해서 처음 깊게 알게된건 방송인이자 사업가이고, 음식 전문가인 백종원의 어느 티비 프로에서다...거기서 청두의 맛과멋에 대해 알고난 뒤 나는 청두를 찾고 싶은 병을 앓고 있다....그 와중에 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 를 만나게 되었고 읽게 되었고....병을 치유하기 위하여 청두로 달려가는 꿈을 꾸게 되었다....정말 청두를 잘 나타내는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