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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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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시장이 많이 변했습니다.거기에 맞춰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대한 많은 논의가 진행중입니다.과거의 시장과 비교해 현재의 시장은 복잡성이라는 것이 대두되고 있습니다.복잡성이라는 건...사소하거나 작은 변수 하나가 큰 흐름을 바꿔 버리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카오스 이론에서 예를 들고 있는 허리케인을 만드는 나비의 날개짓이 그 예입니다. 0.03%를 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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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시장이 많이 변했습니다.

거기에 맞춰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대한 많은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과거의 시장과 비교해 현재의 시장은 복잡성이라는 것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복잡성이라는 건...

사소하거나 작은 변수 하나가 큰 흐름을 바꿔 버리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카오스 이론에서 예를 들고 있는 허리케인을 만드는 나비의 날개짓이 그 예입니다.

0.03%를 조정했는데... 데이터 차이가 엄청나게 난 것을 보고 착안하여 연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현대사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고 이런 연결은 복잡성을 낳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책에선 복잡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단순화를 말합니다.

 

조직의 단순화, 제품/서비스의 단순화, 프로세스의 단순화 등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나 판매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 많이들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직과 프로세스의 단순화는 뭉뚱그려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한 조직은 문제가 많습니다.

과거엔 신중한 의사결정으로 촘촘한 그물망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의사결정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만.. 이젠 그런 방향은 곤란합니다.

증발이라는 책에서 말하듯 고체가 아닌 기체로 기화된 시장상황에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은 사소한 실수 몇 가지 ? 잘못되었다고 해도 빠르게 정정할 수 있는 실수 ? 보다 중요합니다. 적절힌 합리적이면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경험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전 경험해 봤습니다.

오래된 조직을 그대로 적용해서 답답해 진 조직과 프로세스의 상황입니다.

 

결재가 7번에 걸쳐진 조직을 만들고 운용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간단한 의사결정에도 2~3일 정도는 기본으로 걸리더군요.

어떤 경우는 2~3주 지나도 결정이 안 납니다.

회사 설립 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렇더군요.

빠른 의사결정이 벤처, 신생회사의 장점이 될 건데 말이죠...

 

결국 완전히 물갈이 하고 다시 결재는 3단으로 바뀌었고 보다 빠르게 되었습니다.

 

제품/서비스의 단순화는 필립스와 애플의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요.

 

이 책은 이렇듯 복잡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복잡성의 해결에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에서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u***z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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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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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97년 애플로의 복귀후에 20종류의 제품을 4종류로 단순화해버렸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편에서 돈까스집 메뉴를 수십가지에서 단랑 3가지로 줄여버립니다. 스티브잡스나 백종원은 핵심메뉴외에는 구색에 불구한 복잡성증가란 지적입니다. 성장과 이익점유율에 복잡성이 도움을 줄것같지만 <복잡성에 빠지다>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단순함을 강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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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97년 애플로의 복귀후에 20종류의 제품을 4종류로 단순화해버렸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편에서 돈까스집 메뉴를 수십가지에서 단랑 3가지로 줄여버립니다. 스티브잡스나 백종원은 핵심메뉴외에는 구색에 불구한 복잡성증가란 지적입니다. 성장과 이익점유율에 복잡성이 도움을 줄것같지만 <복잡성에 빠지다>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단순함을 강조를 합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성장을 추구하다가 벌어진 확장전략때문임을 강조합니다. 조직에서, 제품에서, 전략과 프로세스 등에서 왜 복잡성이 증가되고 어떻게 복잡성을 줄여서 단순함의 마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저자 지용구는 산업공학한 연대교수입니다. 구체적인 전공은 HCI이고, SDS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가치중심의 제품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가 복잡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직은 시간이 지날수록 양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중앙은행끼리의 협정도 바벨1,2,3을 거치며, 분량이 10배로 늘었습니다. 세금을 부가하는 세법도 그 분량이 늘어남갑니다. 이런 경향은 가치를 훼손하는 방향으로 쌓여만 간다는 겁니다.

기업은 전략에 의해 운영이 됩니다. 매출전략, 판매전략, 재무전략, 영업전략, 홍보전략 등 다종다양한 전략으로 가득해서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이 산처럼 쌓여만 갑니다. 더우기 최근에는 기업환경이 녹녹치 않아서 급작스럽게 발생할 윤리적 리스크도 크게 상존하기에 기업은 그런 신호를 잡기위한 모니터링시스템을 풀가동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업무들이 복잡성증가로 이어집니다. 결국 주의력 분산으로 연결이 됩니다. 바로 이 업무능력을 떨어뜨리는 복잡성증가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단순함입니다.

이 단순함은 너무도 완벽하기 위해 쌓기만 하는 복잡성을 줄여서 집중하면 고객들의 만족도도 올라간다고합니다. 기존의 복잡한 업무를 30%는 쳐내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맥킨지가 한국 100기업 4만명에서 기업문화를 조사해본 결과, 조사기업의 77%가 조직문화가 글로벌기준 하위권이라는 충격적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리더십, 책임소재, 조율과 통제, 동기부여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하위권이었다는 겁니다. 이는 조직의 복잡도가 바로 원인이라고 합니다. 복잡도를 줄이려면 개인의 자율성을 높여야 하는데 점점 자율성이 낮아진것이 특징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하다는 겁니다. 선진국은 한국과는 달리 무척 심플한 조직하이라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의도 간결하게 조직구조도 단순하게 하고 직원들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에서의 복잡성도 현안이 기업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과도하게 많은 제품 라이업이 고객도 혼란하게하고 기업도 제품유지에 따른 비용증가에 고심을 하게 됩니다. 가전메이커로 유명한 필립스가 한때 5만가지가 넘는 제품군을 가졌다고 합니다. 매출이 40%감소하고나서 구조조정에 나서서 현재는 헬스케어에 매진중이라고 합니다 다양성증가는 고객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정도를 넘어서 혼란까지 줄수있는 부분이기에 매우 조심을 해야 합니다. 현재 필립스는 구조조정후 순항중이라고 합니다.

TV리모콘이 이 복잡성에 대표일 듯합니다. 수많은 버튼에, 쓰는 건 전원 채널 볼륨 정도가 빈도의 98%차지하지않을까합니다. 기업에서 단순화로 성공한 사례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매직넘버1을 강조, 직항을 뜻한다고 합니다. 31을 강조하는 베스킨로빈스도 있죠. 31가지 아이스크림 복잡한 느낌이지만 1000가지 맛이 개발되어 있다면 매우 가짓수를 잘관리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복잡성을 대표하는 것이 입시제도라고 합니다. 저자도 얼마전 방영되어 인기몰이를 했던 '스카이캐슬'의 입시코디를 소개를 합니다. 과거에는 수능성적으로 자신에 맞는 대학을 서열화된 챠트를 통해 선택했다면 현재는 수시, 정시, 입학사정관등 정말 말도 안되게 복잡한 제도를 만들어서 학생들을 곤란속에 빠드리고 그것을 돈을 주고 정리할 수있는 부유층자식들만 필요한 스팩을 쌓아가면서 공정한 입시를 망치고 있다는 겁니다. 입시제도를 이 복잡성에서 단순함으로 변혁하지않는다면 사회를 좀먹게 될거라고 저자는 일갈합니다. 물론 정책권자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좋은 제도라고 하면서 결과는 입시에 복잡성만 엄청 높인것에 대한 슬림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복잡성이 많이 가중되는 부분중, 업무추진의 프로세스는 물량, 다양화, 속도로 구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3가지가 중복되고, 너무 많고, 서로간 복잡해지면서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넷플릭스는 3가지에서 생기는 복잡성을 넷플릭스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기계기반 프로세스를 사용했는데, 4차산업혁명시기에는 지식기반프로세스로 복잡성을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책에서 다룬 각 분야들의 복잡성이 서로 연관이 되어서 영향을 준다는 점을 절대 간과하면 안됩니다. 복잡성을 잡는 단순성은 말그대로 간단명료해야 합니다. 간단한 원칙을 천명해야하고, 복잡성에 대한 판단기준을 마련해서, 복잡성지수, 복잡성지수를 측정하여 줄여야 할때인지 늘려야 할때인지를 판단을 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복잡성은 강제로 줄이더라도 결국 또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신경을 써서 끊임없이 관리가 필수라고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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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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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인 <복잡성에 빠지다>가 주제가 아니다. 부제인 ‘왜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인가’ 가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우리 사회가 복잡성에 빠져 있으며, 이런 복잡성을 해소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빨리 우리 사회의 변화를 요구한다.  우리사회가 빠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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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인복잡성에 빠지다가 주제가 아니다. 부제인 왜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인가가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우리 사회가 복잡성에 빠져 있으며, 이런 복잡성을 해소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빨리 우리 사회의 변화를 요구한다.

 우리사회가 빠져 있는 복잡성이 왜 문제인가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노동생산성에 대한 저자의 다음 이야기는 새겨 들을 만하다.

투입을 줄이고 산출을 늘리는 것이 노동생산성 향상의 답이며, 이를 위해 우리 사회 내에 쌓인 복잡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그리고, 이어서 붉은 여왕 이야기, 다다익선 신드롬 이야기를 통해서 복잡성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그리고, 장시간 노동이 어떻게 기업 실패의 원인이 되는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복잡성으로 인해 직무상 불필요한 업무를 과도하게 처리하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잡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복잡성은 일반적으로 시스템 구성 요소의 수와 그 구성 요소 간의 다양한 관계, 그리고 구성 요소와 관계들의 변화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복잡성을 나쁜 복잡성, 최소화해야 할 복잡성, 좋은 복잡성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 기업 전략, 제품과 서비스, 조직, 프로세스의 네 가지 관점에서 복잡성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단순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복잡성을 이기기 위한 전략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좀 더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바로 이어 나오는 복잡성 측정은 복잡성 제거를 위한 시작이며, 기업이나 조직의 수준을 알기 위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저자는 또한 복잡성을 제거했다고 하여,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복잡성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더라고 복잡성이 은밀하게 다시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다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 사회에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만 보고 성장해 온 우리 사회에 복잡성에 빠져서, 지금의 상황에 놓인 것이며, 앞으로는 사회 전반적으로 복잡성을 제거하고, 단순함을 전략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책으로 말이다.

f********n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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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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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속시원한 사이다 경영서다.복잡성은 우리를 외부환경 변화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프로세스의 노예로 삼아 어리석음에 빠지게 하며 눈을 멀게 하여 나쁜 이익에 빠지게 하고, 보이지 않은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악화시키며, 이미지를 망쳐 가치를 떨어뜨리고, 카리스마가 리더십인 줄 알게 하며 창의적인 사람을 일상의 업무에만 몰입시켜 바보로 만든다.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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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속시원한 사이다 경영서다.


복잡성은 우리를 외부환경 변화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프로세스의 노예로 삼아 어리석음에 빠지게 하며 눈을 멀게 하여 나쁜 이익에 빠지게 하고, 보이지 않은 비용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악화시키며, 이미지를 망쳐 가치를 떨어뜨리고, 카리스마가 리더십인 줄 알게 하며 창의적인 사람을 일상의 업무에만 몰입시켜 바보로 만든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것도 없다 - 피터 그러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복잡성 때문에 그것이 가치 생성을 위한 진짜 일인지 아니면 가치와 무관한 가짜 일만 그저 열심히 하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복잡성이라는 두꺼운 옷들로 겹겹이 둘어싸인 채 세상의 온도 변화에 무감각해져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다.


재밌게도 책 제목은 <복잡성에 빠지다>지만 주제는 <왜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인가>이다.

이 책은 복잡성이 커져서 서로 다른 요소와 상호작용하여 발생한 혼란 상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언급했다.


어떻게 보면 참 따분한 주제의 경영서가 될 수 있었지만 틈틈이 삽입된 도표와 그림들이 핵심을 찔러주고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스토리가 펼쳐지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복잡성이 조직과 기업들에 주는 폐해 : 복잡성은 자원을 낭비한다, 동기부여를 저해한다, 민첩성을 떨어뜨린다. 이익을 낮춘다.


현대 아슬란, 스타벅스, 팬택, 알디 등 꽤 많은 기업들의 복잡성과 관련된 사례연구들이 재밌는 읽을거리가 된다.  

특히 필립스의 사례가 제일 인상깊었는데 필립스는 한때 5만 가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지만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 손실이 발생하자 자신들이 다다익선 신드롬에 사로잡혀 지나치게 많은 제품을 팔고 추가로 제품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과도한 혁신 추구했다는 자책과 함께 헬스테크와 조명 2개 사업분야로 축소하고 2016년에는 조명 부문 지분까지 매각하고 현재 헬스테크 한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


스타벅스 하드코어 소비자의 조언,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는가, 피자 두판 규칙, 삼성고시와 실력주의의 오류,‘영수증 처리하다 밤새는 연구실 같은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울거 같은 챕터들의 복잡성 폐단 지적질이 흥미롭다.


책의 구성을 보면 책 자체도 복잡성을 제거한 군더더기 없이 명쾌한 흐름이다. 일단 서두에 복잡성이 왜 문제인지에 대한 환기와 개념을 정리하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 복잡성을 어떻게 관리할건지에 대한 답을 정리하면서 마무리한다. 그리고 2장에서 5장까지 본론 4개의 챕터에서 에서 복장성의 종류 4가지 (전략, 제품과 서비스, 조직, 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분석을 한다.





g****y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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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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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으로 알려진 simple is best로 복잡성을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들의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는 지용구 작가님의 "복잡성에 따지다"를 포스팅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혁신성이 떨어져서 4차산업 시대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낮은 인건비와 기본 기술이 통용되는 시장에서 빠른 속도만 추구하는 성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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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으로 알려진 simple is best로 복잡성을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들의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는 지용구 작가님의 "복잡성에 따지다"를 포스팅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혁신성이 떨어져서 4차산업 시대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낮은 인건비와 기본 기술이 통용되는 시장에서 빠른 속도만 추구하는 성공방정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시장에서 경쟁 열위를 남들보다 좀 더 많은 자원(시간, 인력, 기술 등)을 투입해서 극복하는데 익숙하고 유효한 전략으로 사용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복잡성을 단수화 해서 위기를 극복할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하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략의 단순화, 제품과 서비스의 단순화, 조직의 단순화, 프로제스의 단수화등 전체적으로 몸은 가볍게 해서 힘을 한군데에 모아서 위기를 극복하는것이 우수한 전략이라고 요약됩니다.

스티브잡스는 20종류 이상의 제품을 4가지로, 즉 개인용과 전문가용, 노트북과 데스크톱으로 줄여 시장에 내놓고 그에 따른 조직 재정비로 단순화의 이익을 강화했다.

성장과 시장점유율을 위해 마구 늘린 제품과 서비스가 이익을 줄 것 같지만 일정 수준 이상 제품이나 서비스가 증가하면 이익이 다시 감소하는 고개 모양의 곡선을 따른다. page 118

제품과 서비스를 단순화해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사레로 스티브잡스의 애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몇가지 제품으로 단순화해서 품질을 올리고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힘을 집중하면서 이익을 극대화한 전략은 애플이 현재 세계적인 기업으로 올라갈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과 시장점유율을 늘린다고 해서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것 이라는 생각은 그렇게 안된다고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거대하고 복잡하게된 기업들이 그 복합성을 극복하고 살아남게 된 비결은 쓴 책 재미있습니다.

 

#복잡성에빠지다, #지용구, #미래의창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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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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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사용된 '복잡성에 빠지다'라는 말은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긍정의 메세지가 아니다. '복잡성에 빠지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이 책은 복잡성의 폐해를 다루고 있다. 부제목으로 사용된 '왜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인가'가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 메세지이다.복잡성에 빠져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복잡성에서 벗어나라는 지향점을 제시하며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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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사용된 '복잡성에 빠지다'라는 말은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긍정의 메세지가 아니다. 


'복잡성에 빠지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이 책은 복잡성의 폐해를 다루고 있다. 

부제목으로 사용된 '왜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인가'가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 메세지이다.


복잡성에 빠져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복잡성에서 벗어나라는 지향점을 제시하며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진짜 제목은 '복잡성에서 벗어나라' 또는 '복잡성을 제거하라'가 맞을 수 있다.


자는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인간공학과 휴먼컴퓨터인터렉션을 연구하고 있다.

기업과 국가의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낀 복잡성의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의 폐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환경변화에 무감각, 프로세스의 노예, 나쁜 이익, 비용 증가, 수익성 악화, 이미지 쇠퇴, 창의성 하락, 일상적 업무 치중이다.

 

나는 회사원으로 십수년 동안 회사 일을 하면서 복잡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상당한 불만과 환멸을 느끼고 있다. 


단순하게 매뉴얼화되고 심플하게 정리되어 있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선호하는 나의 성향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교수님의 여러 말씀은 나에게 매우 큰 공감을 주었다. 

나도 회사는 복잡성을 제거하고 단순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보들은 복잡함을 무시하고, 실용주의자들은 복잡함을 참아낸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복잡함을 회피한다. 하지만 천재들은 복잡함을 덜어낸다. (앨런 펄리스, 예일대 교수)"


"투입 대비 산출 비율이 효율성이다. 노동 생산성 입장에서 투입시간을 줄여야 한다. 투입 줄이기에 대한 고민이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시작이다.(p.17)" 


우리나라는 노동생산성이 낮기로 유명한데, 그 문제의 해결을 산출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만 고민한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투입을 줄이는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자의 말씀이 정확한 지적이었다. 

투입 시간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가 더 현명한 문제 해결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낮은 인건비, 기존 기술 시장에서 빠른 속도만 추구, 경쟁 열위 극복을 다다익선의 자원 투입으로만 해결, 대량생산체제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의 방식이 통했지만 4차혁명 시대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최근 취약해지고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회에는 복잡성이 여기저기에 만연해있다. 

복잡한 대학입시제도만 봐도 한때 수시 전형 수가 무려 900여 개에 달했다고 하니 복잡성의 끝판왕인 것 같다. 


"붉은 여왕 효과 : 같은 곳에 있으려면 쉬지 않고 달려야 하고, 다른데로 가고 싶으면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한다."


유명 인사가 언급한 복잡성을 지양하라는 말과 유명 기업에서 복잡성을 피하고 단순함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들이 이 책에 많이 제시되었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할 수 없을 만큼 가능한 한 단순하게 해야 한다.(아인슈타인)"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간단하게 설명하는 쪽이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도날 이론, 오컴)"


복잡성이 조직과 기업에 주는 폐해가 많다.

1.복잡성은 자원을 낭비한다.

2.복잡성은 동기부여를 저해한다.

3.복잡성은 민첩성을 떨어뜨린다.

4.복잡성은 이익을 낮춘다.


"전략이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과 경쟁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마이클 포터)"


전략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원인 : 지나친 전략 변화, 너무 많은 불명확한 전략(우선 순위의 혼선), 복잡한 전략계획 프로세스


기업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는 경험적 가치와 의미적 가치이다.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이 두 가지의 가치 입장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고민해야 한다.


현대자동차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면서 프리미엄 포지션의 포로, 혁신관리 실패, 내부 임원 승진제도의 폐단이 가치제공체계에 복잡성을 쌓이게 했고 이것이 기업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생각해봤을 때도 비슷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택의 실패 사례가 언급되면서 샤오미의 성공 사례가 대비되어 설명되어 있다.

샤오미에는 '고객의 비명'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제품 사양을 듣고도 비명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격을 확인하는 순간 비명이 터져나와야 한다."


고객 감동이 샤오미에서는 고객 비명으로 확장되었음이 느껴진다.


짐 콜린스의 기업 쇠퇴 5단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1단계 :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심 (교만)

2단계 : 원칙없는 확장 (탐욕)

3단계 : 위험 무시 (우매)

4단계 : 구원을 향한 몸부림 (조급함)

5단계 : 산업 내 존재감 상실, 퇴출 (멸망)


기업이 어떻게 쇠퇴하고 망해가는가를 명확하게 단계별로 설명해 주었다.

저 단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만약 어느 단계에 기업이 빠져있다면 신속히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빠져나와야 한다. 

퇴출된 기업들은 아마도 저 5단계를 단계적으로 거쳤을 것이다.


제록스, 소니, 토요타의 사례를 통해서 실패 관점과 성공 관점에서 복잡성을 다루고 있다. 


검약적 혁신이라는 말이 있었다.

"검약적 혁신 :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루는 저비용 혁신"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공급자 중심 사고로 기술혁신을 추구하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에 둘러싸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검약적 혁신처럼 새로운 성공 방정식이 풀리려면 기술을 포함한 협업을 통해 저비용으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동안 보여준 태도는 이와 거리가 멀었다.(p.113)"


아마존의 단순함을 통한 성공사례가 언급되었다.

그 중에 원클릭 서비스가 있었다.

"우리의 원칙은 상품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구매 결정을 도와 돈을 버는 것이다.(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기업에서 복잡성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책은 중반부를 넘어서 후반부로 가면서 실제 기업의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에서 복잡성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준다. 

조직의 복잡성, 의사결정구조의 복잡성, 시간관리의 비효율성은 개선해야 할 대상들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회가 가지고 있는 복잡성의 폐단을 많이 지적하면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우리나라 입시제도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영어를 못하는 국제화 특기자 전형 선발 대학생 사례를 말해주고, 80% 이상이 서울 특정지역 출신인 연세대 산업공학과 신입생 사례를 말해주었다.

복잡한 입시제도가 특정인에게만 특혜를 주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모든 사람은 세상을 바꾸려고 할 뿐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톨스토이)"

정말 그런 것 같다.

내가 아닌 타인과 환경만을 바꾸려 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때로는 그런 것 같다.


프로세스에는 세 가지가 있다.

물량을 위한 프로세스, 다양성을 위한 프로세스, 속도를 위한 프로세스.

각 속성에 적합한 혁신과 단순화가 필요하다.


"설명하는 것은 곧 실패다."

"욕망을 채우려하기보다는 줄임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라.(앨빈 토플러)"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나무를 가져오게 하고 일감을 나눠 주되 일을 지시하지 마라. 그 대신에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생텍쥐베리)"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것도 없다.(피터 드러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피터 드러커)"

각 챕터 서두와 책 중간중간에 언급된 유명인의 말 한 문장이 단숨함의 중요성을 상징해주었다.


복잡성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저자는 전면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국지전으로 복잡성을 제거할 수가 없다고 한다.

복잡성 제거를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나서서 기업 업무 전반에 만연한 복잡성을 문제로 인식하고 혁신해 나가야 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하나는 꼭 단순함이 최선일까 하는 의문점이었다.

단숨함과 복잡함 중에서 꼭 어느 하나만이 최고이고 최선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성공한 기업 중에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복잡함을 경쟁요소로 활용한 사례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부 역량과 시장 상황에 따라서 단순함과 복잡함의 선택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회사 운영 관점에서는 분명 단순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하나가 정답은 분명 아닌 것 같다.


여러 국내외 기업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비판적으로 분석적으로 다루어진 점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또한 그 사례에서 비춰진 문제점들을 요약해주는 내용은 기업의 개선활동의 체크포인트로 활용하면 좋은 내용들이었다.


저자의 진솔하면서도 박식한 이야기가 설득력을 주고 공감을 주었다.

심지어 일부 내용에서는 저자가 속한 조직과 학교의 복잡성 폐단과 복잡성 문제점을 지적해주기도 했다. 


회사와 기관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충분한 공감을 하고 복잡성에 문제의식을 느낄 것 같다.

아마도 복잡성이 주는 폐단을 일하면서 수시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복잡성을 제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회사에서 중견이상의 위치에 있는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특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관리자급 이상의 임직원이 꼭 보아야할 책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 담겨진 복잡성의 폐단과 해결 방안, 단순함의 장점과 가치, 경쟁우위 확보 전략은 분명 기업이 쇠퇴하거나 퇴출되지 않고 생존하며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경영 방침이 '선택과 집중, 자율과 책임'인데, 이 책을 읽고나니 '선택과 집중, 자율과 책임'이 다시 상기된다.


 

※ 복잡성에 빠지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미래의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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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복잡성에 빠지게 되는 상황or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 가에 대한멀티태스킹에 대한 부분의 책으로첫 인상을 느끼게 되었다. 막상 책의 표지를 보고,한장 한 장 넘길 수록반어로 느껴지는 복잡성그리고오히려 찬미하고 있는단순함에 대해 이야기를 다룬 책~복잡성에 대한 혜택을빨간색 글자로 강조를 해놓는데말이 혜택이지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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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복잡성에 빠지게 되는 상황


or


복잡한 상황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 가에 대한

멀티태스킹에 대한 부분의 책으로



첫 인상을 느끼게 되었다. 




막상 책의 표지를 보고,

한장 한 장 넘길 수록


반어로 느껴지는 

복잡성



그리고



오히려 찬미하고 있는

단순함에 대해 이야기를 다룬 책~




복잡성에 대한 혜택을

빨간색 글자로 강조를 해놓는데



말이 혜택이지

실제로는



무감각, 나쁜 이익, 수익성 악화 등등



막다른 길로 몰아가서

안 좋은 상황으로 다다르게 하는 듯한

모습임을 소개한다.



여러 복잡성이 있고

그 부분을 3가지로 나누었는데



결국 통일하면



기업의 가치 창출 및 생산과 연계되어

기업에 악순환을 끼치는



나쁜 복잡성이다.




놓치는 시장이 있어서

그 시장을 잡기 위해

더 다양하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가치창출을 위한 

좋은 복잡성이 있는가 하면



언제부터인가 복잡화되고 

너무 다양해진 종류를 관리하기 어려워지면서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고객과 직원을 모두 불편하게 만드는

복잡성으로 인하여



오히려 

불필요한 것을 정리함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리하고

전문성을 더 강화시키는 기업들이 소개된다.





조직이 커질 수록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해지고,


리스크 관리를 체크하는 부분도 많아지면서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지만





대표적인 사례로

입시와 취업시험을 소개할 정도인데



입시에 대해서는

워낙 다양한 경우가 많아서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대학 영수증 부분도 있긴 한데

이건 전자적으로 체크하면 안되는 건지???



세금이 사용되는 부분인 만큼

규정과 절차가 필요하긴 한데


아직 먼 세상을 살아가는 듯한 모습으로 인한 

복잡성도 보게 된다. 





책 맨 뒤의 안 표지에 나와있는

복잡성 체크문항 15가지에서



우리 조직을 생각해보게 한다. 



기업일 수도 있고,

친목도모 동호회일수도 있고

그 외의 다른 크고 작은 모임에도

해당할 수 있을 것 같다.



각 조직의 목적이 무엇인지,

맨 처음 목적인 초심으로 되돌아가야할 때~




무겁게 걷는 것이 아니라

가볍고 빠르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단순함을 갖추도록 조언해주는 책이다.

a******h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복잡성에 빠지다]
"[서평/ 복잡성에 빠지다]" 내용보기
[복잡성에 빠지다 ] 최근 4차 산업의 선두에 서 있는 기업들의 특징이 있다. 즉 핵심 역량을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것을 제거해 나가는 추세이다. 그간 2차 산업혁명과 3차 인터넷 혁명으로 봇물을 일으킨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계적 RD 의 답습으로 의도 하던 의도치 않던 얼리 어답터를 제외 하곤 거의 사용치 않을 기능들을 무분별 하게 개발자의 호기심 하나로 제품이나 새로운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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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에 빠지다 ] 최근 4차 산업의 선두에 서 있는 기업들의 특징이 있다. 즉 핵심 역량을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것을 제거해 나가는 추세이다. 그간 2차 산업혁명과 3차 인터넷 혁명으로 봇물을 일으킨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계적 RD 의 답습으로 의도 하던 의도치 않던 얼리 어답터를 제외 하곤 거의 사용치 않을 기능들을 무분별 하게 개발자의 호기심 하나로 제품이나 새로운 신제품에 답재 함으로써 가격은 높아지고 무게는 더 나가는 가분수 적인 모양을 취했고 이는 결론적으로 시장에서의 퇴출로 이어 졌다.


요즘 대세인 애플폰으로 보라 , 터치 스크린 외에 귀에 연결하는 유선 잭 조차도 없에 버린 과감함이 소비자에게 어필 하고 있다.  아마존의 원클릭 버튼은 어떠한가, 세제며, 생수, 아기 기저귀등 등의 반복적인 재구매를 위한 것들에 소비자들은 단 10초라도 허비 하고 싶지 않다라는 것을 잘 간파한 기능 버튼이 원클릭 오더 버튼 이다.  그야 말로 있어야 할곳에  껌닦지 붙여 놓듯이 붙여 놓고 버튼만 누루면 알아서 자동 주문으로 이어 진다.


마켓 , 아마존고는 어떠한가 아에 계산대를 치워 버렸다 물건을 들고 나가면 자동앱이 계산을 해서 알려 준다. 재래식 방식인 카드의 터치 조차 불필요한 시대이다.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세대 예전 호화 혼수로 이름났던 식기 셋트나 주방 용품들은 선호 받지 못한다. 딱 필요한 부분에 정확한 기능이 들어 있는것 , 집도 제대로 된 한채를 선호 하듯이 제품도 필요한 기능 한두 가지만을 강조 한다.


이전에 쇠망해간 기업과 제품군들을 살펴 보면 공통 점들이 있다. 시장 수요나 니드에 맞추지 못한채로 과도한 기능 으로 가격이 올라 갔거나 절차적인 어려움으로 사용이 기피 되었던 제품군 들이다.


차량은 어떠한가 , 이제는 하이브리드 시대를 넘어서 자율 전기 자동차의 시대가오고 있고 , 수소 전지차량도 일부 상용화 되어 있고 곧 시장에서 도입도 된다.


필요에 의한 발명과 개선이 예전 1차 산업을 거쳐 2차 산업혁명에 적용 되었던 생존 논리라고 한다면 이제는 불필요성을 얼마만한 크기로 제거하고 축소 하느냐에 기업과 제품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전 mp3 나 , 레코드판 , 그리고 작은 카메라 등도 하나의 휴대폰 기기안에서 움직인다. 그렇게 크게 성장 할것만 같았던

닌텐도 게임 회사도 결국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폰의 화상속의 하나의 앱에 불과하게 축소 되어 버렸다.


수만가지 앱이 하나의 기기로 통 페합 되어 버리는 시대, 실물 경제에서도 필요한 것만 하나씩 구매 하는 시대, 총량은 정해져 있겠지만 , 북잡성을 제거하는 것만이 기업이든 가계든 살아 남는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렇지 않다면 그 러한 불필요한 선택 받지 못하는 제품과 생산을 하느라고 가동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늘어나버린것에 대한 보상은 결국 사업장의 중단 이다.  


우리나라 기업 펜택이 그러했고 , 코닥 필름 사업부가 그러했고 , 그헣게 잘나가던 블랙 배리 , 자판식 휴대폰은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 버렸다.


기업은 저마다의 가치를 추구 하는 집단이다. 또한 이익을 최고선으로 꼽는 조직이기도 해서 구성원 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들의 성공 사례를 전파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인지 상정 이다 하지만 하나 둘 이러한 ? 작은 성공들을 제품과 생산이 결부 시켜서 몸집을 불리는 순간 , 거꾸러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돌아 갈 수 있는 처지에 속하는 것은 아리러니 하다.


북잡성의 파타 , 연구원들이나 개발자들은 기본적으로 복잡한 것을 좋아 하고 즐기기도 하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접근 하는 시야는 매우 좁을 수도 있고 평균치에 수렴하는 군중들은 오히려 직관적이고 심플한 것을 좋아 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를 제외하곤 말이다.


어떤 기업이 시대의 흐믕을 타며, 지속 성장 하고자 한다면 , 그때 그때 맞는 정책과 타이밍에 맞는 시제품을 내어 놓는 수밖에는 없는 법 ,  인터넷 시대가 도래 하기 전인 1990년대 중반에 아무리 탁월한 앱 개발자가 있엇다고 한들 시장에서

환영 받았을까 ?   그리고 리튭 이온 배터리가 재충전 및 에너지 효율을 지금 까지 끌어 올리지 못했던 1980년대나 90년대 초- 중반 심지어 2000년대 초-중반싸지라도 , 베터리로 가는 전기 자동차란 상상 할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베터리 저장공간이 차량 만한 크기의 트레일러를 끌고 다였어야 하니 맣이다.


시대를 잘 태어난 발명가나 기업가 제품들은 성장을 하고 선택을 받는다 , 요즘의 4차 산업 시대의 선택은 미니멀리즘 심플하지만 핵심 기능이 좋은 성늘을 발휘하는 집중 과 선택의 시장이다. 여기에 부합하는 사고와 방향 기업 생산 라인을 맞춰 간다면 분명 머지 않는 미래에 좋은 성과와 성공이 따를 것이라는 확신을 드리고자 한다.   2.3.5.7 ... 99 적다.

r******9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