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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통합교과 시리즈~
"공공기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통합교과 시리즈~" 내용보기
올해 공무원 9급 경쟁률이 39.2대1, 최근 원서접수가 끝난 7급 공무원 경쟁률이 공인영어시험대체로 응시자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46.4대1이라고 한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평생직장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20대 취업인구 중 상당수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한다는 이야기다.   "공무원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봉사 정신도 갖추고 있어야 해요. 나라를 대표해
"공공기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통합교과 시리즈~" 내용보기



 올해 공무원 9급 경쟁률이 39.2대1, 최근 원서접수가 끝난 7급 공무원 경쟁률이 공인영어시험대체로 응시자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46.4대1이라고 한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평생직장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20대 취업인구 중 상당수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한다는 이야기다. 

 

 "공무원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봉사 정신도 갖추고 있어야 해요. 나라를 대표해 국민들을 대하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써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 p.23


 이렇게 공무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겠다는 뚜렷한 소신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부 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써 소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월급 받는 직장인으로 생각하고 있어 공무원의 무사안일과 비리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공무원들이 일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설명해 주는 책이 <출동!도와줘요 공공기관>이다.


 출동!도와줘요 공공기관>은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만화 형식의 스토리에 통합교과 과정에 맞게 개념, 역사, 예술, 수학, 체험으로 장을 구성하여 한가지 교과 과정이 아닌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교과 영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뒤죽박죽 도시에는 공공기관이 하나도 없어 도둑이 들어도 잡아주는 경찰이 없고 불이 나도 불을 끌 소방관이 없다. 시민들의 불만에 안절부절 못하는 어리바리 시장을 도와 엉뚱지누와 열혈지아, 공도사가 함께 공공기관의 개념에서부터 역사, 예술, 수학, 체험 등을 주제로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뒤죽박죽 도시를 반듯반듯 도시로 만들어가는 만화 형식의 스토리로 장마다 설명이 끝난 후 한눈에 쏙 편에서 다시 복습을 해줘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아울러 한걸음 더 편에서는 추가 설명을 통해 아이들에게 좀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깊이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1장은 공공기관과 공무원 등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지역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님비(NIMBY)현상과 또 다른 지역 이기주의인 핌피(PIMFY) 현상을 설명해 주어 아이들에게 우리 주위에서 종종 일어나는 두 가지 사회현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장 역사편 머나먼 옛날에도, 공공 기관이 있었을까요?에서는 옛 관아부터 최초의 소방서 금화도감, 옛날 보건소 혜민서,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 우정총국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공공기관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고 있다.




 


 

3장에서는 공공 기관의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단순히 공공기관을 많이 짓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공공 디자인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장이고, 4장 수학편에서는 세금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우리나라 예산 읽기, 작은 수, 조금 큰 수 읽기 등 아이들의 수학적 이해를 돕고 있다. 5장 체험편에서는 나도 잘 알지 못했던 경찰 박물관에 대해서 위치부터 각 층별 설명까지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고, 특히 1층에서는 경찰옷을 입고 경찰차도 탈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기회되면 아이들과 한번 가볼만한 장소 같다.

  



 모든 장이 끝나면 마지막에 워크북이 있어 아이들이 배운 과정을 문제풀이 형식으로 풀며 책 내용을 되새길 수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출동!도와줘요 공공기관>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일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 공공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공무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초등학생들 중 일부가 장래희망이 공무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열린 생각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꿈을 꿀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19.08.01. 신고 공감 10 댓글 8